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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제2화 시작된 낯선이와의 정사 1 소라넷 야설

TODOSA 1 395 0

 




하루키의 일기 [제2화 시작된 낯선이와의 정사 1]

제 2 화 시작된 낯선이와의 정사



컴섹이나 화상챗에 익숙해질 무렵...

다들 그렇겠지만 이젠 슬슬 그네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소라의 야설공작소가 많은 도움을 줬져. 그리고 용기도요.

아가씨들보다는 갓결혼한 내지 흔히 말하는 30대초반의 미씨들이 더욱 잘 넘어오더군여.


하루키의 일기 제2화 시작된 낯선이와의 정사 1 소라넷 야설


[색마왕 색녀 기다림]


방을 만들구 기다린지 30분째...

이상하게 오늘은 암두 안들어 오네여.

그때 한분이 들어오셨죠.

닉네임이 ‘난 색녀’라는분이었져.

우리는 곧 세상사는 얘기 섹스 얘기를 했습니다.


‘한주에 몇 번이나 해?’


‘응 난 매일하구 싶은데 와이프가 피곤하다구 하면 이렇게 채팅하면서 딸딸이 치거든..’


‘와~ 아까운 정액들~ 울 남편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밖에 안해주는데...’


‘잉 정말 아직 젊은데 그렇게밖에 안해줘?'


‘응..매일 술먹구 늦게 들어오니까...피곤하다구...걍 자는때가 많아..’


‘이런 보지가 근질근질하겠당..’


‘응 난 많이 하구픈데...’


‘글겠지..한참 타오를 나인데..’


‘색마님은 많이 해봤어?’


‘음..나두 아직은 다른 여자랑은 못해봤어...기껏해야 돈주구 산여자들이지뭐..’


‘그래..나 지금두 보지가 근질근질한데...’


‘앙 내가 옆에 있으면 쭈욱쭈욱 다 빨아줄텐데..’


그리고 잠시 침묵하다가..제가 직설적으루 말했죠


‘울 한번 만날까 색녀님?’


대답없슴...


‘나두 와이프 잇구 가정이 잇지. 귀찮게 하려는건 아니구 ...

우리 아무조건없이 아무 의문두 없이 함 만나 즐기자구..

그게 깔끔하잖아..누구나 낯선 사람을 꿈꾸지만...

괜한짓하는거 아닐까하구...위험하진 않을까하는거..

나두 가정을 꺨 생각은 없으니까...그지?‘


‘응...그렇지...뭐...그럼...우리.. 함 만날까?’


‘색녀는 직장 다녀?’


‘아니’


‘그럼 언제가 한가한데? 낮엔 시간 많이 비겠네...?’


‘응 보통은 10시쯤부터 3시정더까지...’


‘글구나...그럼 편할 때 연락줘.. 내 핸폰 전화 알려줄게..’


그리곤 제 핸드폰 번호를 알려줬습니다.

그날은 그게 끝이었져.

과연 전화가 올까 생각하니까 다음날 사무실에서도 제 자지가 꿈틀거리더군여.


첫날은 연락이 없었습니다.

둘째날 10시쯤(한참 바쁜 시간입니다 ㅎㅎㅎ) 갑자기 핸드폰이 울렸죠.


‘여보세요’


‘...’


‘여보세요?’


‘아..저 얼마전 채팅했던 색녀인데여...’


아주 조그만 소리루 말하더군여... 아싸 걸렸다~!


‘아~ 방가워여...전화 주셔서 감사해여’


‘네... 함 뵐까 하는데..'


‘물론이죠..근데 오늘은 안돼는데..제가 오늘은 선약이 있거든여.’


‘네 저두 오늘 말구 내일이나 낼 모레쯤 어떠세요?’


‘역시 낮에밖에 시간 없죠?’


‘네...’


‘그럼 낼 낮에 봐여...’


흐음 목소리만 들으면 생각보다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곤 우린 약속을 했죠.

저야 뭐 원래 영업 사원이라 낮에는 외근 나간다구 하구 나가면 그만입니다.

대신 가라라도 보고서는 작성해야지만여.

그날밤 낯선여자와 섹스를 하기위해 만난다는 생각에 와이프랑 격렬하게 섹스를 하고도 그 흥분이 가시지 않더군여.


다음날 저는 만나기로한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전화로 이미 제 외모에 대해 설명은 했지만....

여전히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하더군여...

이거 누가 말하는것처럼 완전 폭탄이면 어쩌지 하는생각두 들구.

약속시간에서 한 5분쯤 지났을까..


‘저기여..혹시 색마왕님???’


조금은 가냘픈 목소리로 누가 물어왔습니다.


‘아 색녀님’?

‘네..“


와우~

색녀님은 하나도 색녀같이 안보였습니다.

몸집은 자그마했구..몸매는 보통...얼굴은 화장기두 별루 없는(기본 화장만 했나보져) 특별히

눈에 띄게 예쁘진 않았지만 웬지 모르게 끌리는 아가씨였습니다.

아니 참 아줌마였져. ^^


‘색녀라구 부르기 뭐하니까 우리 서로 자기라구 불러여... 어때여?’


‘네’


‘우린 잠시자리를 옮겨 지하 카페루 갔습니다.


만나기루 한시간이 시간인지라..식사라두 하자고 한거져..


‘자기 몇시까지 가야해?’


‘응 여기서 2시엔 가봐야지..’


‘그래..그럼 별루 시간이 없네..’


우린 식사를 하면서 좀더 노골적이 되기루 합의 했습니다.

채팅에서처럼말이죠.


‘자기 보지 먹는다구 생각하니까..지금 바지속에서 자지가 숨도 못쉬구 잇는거 알아?’


‘응 나두 보지가 축축해’


이런~ 주변에 사람이 없긴했지만 채팅으로나 하는 얘기를 실제에서 하니

더욱 흥분 되더군여.


‘와~ 빨리 후식으루 자기 보지 먹구 싶어. 자기두 내자지 먹구 싶지. 응?’


‘응...먹구싶어...자기 자기 정말 딱딱해졌어?’


‘그럼...일루와봐’


우린 보통 연인이 나란히 앉는것처럼 자리를 옮겨 나란히 앉았습니다.

흠...레스토랑의 자그마한 칸막이와 테이블보가 이렇게 유용할줄 몰랐습니다.

전 어깨를 감사면서 그녀의 귀에 대구 말했죠.


‘자기 보지두 물이 줄줄 흐르겠네...’


그녀는 막상 손길이 닿자 좀 움찔 했지만 금새 적응하더군여.


‘자기 손 줘봐~‘


전 그녀의 자그마한 손을 잡아 내 바지위로 올려 놓았죠?


‘어때 이미 딱딱하지..?’


‘응 이미 섰네...’


‘자기 보지 먹을 생각하니까....아까부터 이래...

이 자지루 막 쑤셔줄게 보지가 찢어지도록~~’


‘앙 그런소리.... 넘 상스럽다..'


‘하하 이렇게 하기루 했잖아..괜찮지?‘


‘응’


나두 손을 그녀의 둔덕위로 가져갔습니다.


‘앙 여기선 이러지 말자..응?’


‘가만 있어봐 그럼 안들켜. 누가 본다구 그래’


그러면서 저는 그녀 보지둔덕을 더듬기 시작했죠..

그녀는 편한 바지를 입고 왔기 때문에...그냥 바지위루 문지르는걸루 만족해야했습니다.

그러구 있을때 시킨 음식이 나왔죠...


‘ 흠..식사 마칠동안은 웨이터 안올거야..’


전 좀더 대담하게...그녀의 바지 후크를 푸르고 자크를 내렸죠...

와~ 그 흥분이란..

한손이 이젠 충분히 그녀의 팬티속으루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자기 보지털 많네..?’


‘응 많은편이야..’


그러면서 그녀두 계속 바지위로 제 자지를 주물럭 거리구 있었습니다.

손을 좀더 깊숙이 집어넣자...

와우~

이미 질척거리는게 보지 언저리가 다 젖어 잇더군여.


‘하하 너 이미 홍수낫네...?’


‘뭐..자기두 자지 섰으면서.. 키득’


손가락이 너무 쉽게 쑤욱 들어가더군요...

이미 젖을데로 젖어잇어 거칠게 없었습니다.

그녀는 몸을 한번 비틀며 신음소릴 냈구여..


아흥~


‘조아?’


‘으응..아흥 좋다~...‘


전 손가락을 빼서 손바닥 전체에 묻은 보짓물을 그녀에게 보여줬습니다.


‘자기 보짓물이다..하하’


그리곤 맛있게 핱아 먹엇죠.

이젠 참을수 없이 흥분되어 식사를 하는둥 마는둥 우린 바로 레스토랑을 나왔습니다.


***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글 올리는동안 제 자지도 그 때일을 기억하면서 반서적으로 꼴리네여. 후훗~!!

그리고 글을쓰다보니 이젠 채팅할 시간이 없군요. (^^ㆀ)

정말 끌리는 여성분들 메일 주셔여.

이글 완결 될때까지는 채팅대신 여러분들의 메일에 성심껏 답장이나 하겠습니다.

하루키엠팔닷컴 !!! 잊지 않으셨죠? ( [email protected] )


 


하루키의 일기 [제2화 시작된 낯선이와의 정사 2]


제 2 화 시작된 낯선이와의 정사 2


색녀님과 전 근처 여관으로 발길을 행했죠...

내가 먼저 주차장 뒷문으로 들어가고 그녀가 따라 들어 왓습니다.

잠쉬 쉬었다 간다구 했는데.... 2만 5천원달라구 하두만여...

하지만 그럴거 따질 겨를이 있나여?

우린 바루 방으루 향햇고 방에 들어서자 그녀의 젖가슴을 등뒤에서 안았습니다.

작지만 탐스런 그런 느낌의 와이프하고 또다른...


서로가 약속한데로 우린 짐승이 되기로 했죠.


‘자기야 자지 빨아줘...’


그녀는 이렇쿵 저러쿵 얘기도 없이 말없이 제 앞으로와서 무릎을 꿇고 바지를 벗기고 또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습니다.

제 자지는 팬티를 내리는 순간 팅하구 튕겨쳐 나왔져.


‘아~ 자기 자지 나한테 인사하네... ’


‘빨아’


‘으응..응’


자지가 그녀이 조그만 입속으로 빨려 들어 갓습니다.

첨엔 혀를 내밀어 귀두 주의를 핱다가 서서히 그 큰게 거의 다 들어가더군여...

거참 신기하지..

그녀는 정말 게걸스레 빨아 먹었습니다.

보기엔 전혀 않밝힌거 같은 여자가 말이죠.

자지가 그녀 입속으로 들락 거리구 있는거 보면서 더욱더 참을수 없더군여..

전 거칠게 그녈 침대루 넘어뜨렸습니다.

그리고 윗옷은 벗기지두 않고 바지부터 벗기기 시작했죠..

그녀두 엉덩이를 들어 벗는걸 도와줬습니다.


‘ 아~ 그래두 멋진 몸매를 유지하구 잇네..’


그녀의 벌거벗을 하체를 보자 또 자지가 꺼떡 거리더군여

저는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보지를 쫘악 벌리고 입을 갔다 댔습니다.

이미 젖을데루 젖어 미끌거리는 보지를 질구부터

깊숙이 혓바닥으로 쭈욱 올리며 핱아 줬죠.


‘아흑’


쭈욱 쩝쩝~


‘아아아흑~’


전 집중적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핱았습니다.

이미 흥분했기 때문에 제가 보지를 빨기위해 한손으로 벌리며 위로 올리자 보기좋게 빨갛게 익은 음핵이 톡 튀어 나오더군여.


‘자기 보지 넘 예뻐...맛잇게 생기구’


‘아아앙~’


움찔움찔..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립니다.

전 턱을 거의 질구에 박아 넣고 문지르면서 혓바닥으론 그녀의 공알을 빨아 줬습니다.


‘아아~~~아흥~~흐흐허어엉~’


‘아~아~’


‘신음소리 맘대루 내.. 괜찮으니까’


그렇져 이상하게 한국의 여인들은 신음소릴 참는경향이 있습니다만, 맘껏 신음소리 내는 것이 남자에게도 큰 쾌감이 됩니다.

이런것도 유교주의 사회 교육의 잔재일까요?

어쨋든 그녀의 신음소리가 한층 커졌습니다.


‘아아아~~~~오빠 ~~더~ 빨아줘~ ~~~아흐흑~~~~~아아~~~~’


‘어딜?’


‘거기~~!! 지금 빠는데...’


‘어디???’


일부러 능글맞게 물었습니다.


‘내 보지 음핵 ~~~~~~~~~~~!!!! '


쭈욱쭈욱 쯔즈으읍!!!

쯥~! 쩝쩝..


저도 더 큰소릴내면서 음란하게 보지를 빨았습니다.


'아아아~~~오..빠..... 아흐흑~~~~~아아~~~~’


그리고 그녀의 다릴 제 어깨에 걸치게 하고 그녀의 보짓물을 듬뿍 발라 손가락을 넣었죠 .


‘아하하하하~학’


색녀님의 신음소리가 다시 튀어 나왔습니다.

전 중지를 쑤시면서 그녀의 질천장을 자극하고 그러면서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쑤것 찌거덕~


쭈욱 쯔즙~!


쑤걱 ~~~!!! 쭈우욱 쩝..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더군여..

전..잠시 고개를 들고 그녀의 얼굴을 음란하게 봤습니다.

아무리 즐기기로 했다지만 그녀두 조금은 창피한 모양입니다.

아직 둘다 익숙칠 안아서 겠죠.

전 다시 손가락 두개를 넣고 그녀의 보지를 휘저었습니다.

음핵은 자근자근 씹으면서여..

그녀의 발관 같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아아아~~~그~~~~만~ 오..빠~!'


'아흐흑~~~~~아아~~~~'


’...그만 미칠거 같아~ ‘아아아~~~~~~~아흐흑~~~~~아아~~~~’


그런다구 사실 그만둡니까?

하하핫!

전 마치 바이브레이터처럼 얼굴을 돌려가며 빨아줬습니다.


‘아아앙~~~~ 하으으으~ㄱ~!!!’


그녀가 절정에 올랐습니다.

절정에 오른줄 알지만 전 여전히 손가락을 쑤셔댔져.


‘아흐흑!~ 오빠 그만..’


후후 이젠 호칭이 어느샌가 오빠가 됐습니다.

걍 둘이 얘기할땐 자기..그리고 섹스할땐 오빠가 되는군요.

제가 알기론 동갑이지만 사실 정확한 나이는 아직두 모릅니다.


그녀가 제 머릴 치우려고 합니다 시큰거리니까여..

그래도 전 계속 그녀의 공알을 빨면서 농락했습니다.


쭈욱쭈우우욱~!


쩝~ 쯔으으읍!


쩌어업! 쭈즙 쭈즈읍~~~~~~~~


제얼굴은 온통 보짓물루 문데져 잇었죠..전 그걸 조아합니다.

전 이제 다시 제 자지를 그녀의 얼굴로 갔다 댔습니다.

자연스래 다시 그녀가 빨아줍니다.


혹시 여자친구나 부인이 아직두 자지를 빨아주거나 이상한 체위같은걸 싫어 합니까?

그렇담 남자가 먼저 보지를 빨아주구 여자를 최고조로 흥분 시켜주세요.

그럼 여자는 어떤 포르노같은 짓도 응합니다.


전 한손으로 그녀의 젖은 보지를 계속 공략하구여...

이젠 손가락이 들어가는지 주먹이 들어가는지 모를정도루 미끈거리더군여.

절정에 오르구 완전히 흠뻑젖었을때의 보지 느낌 아실겁니다.

전 자지를 그녀 입에서 꺼내 뒷치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절 위해 기꺼히 엉덩이를 치켜 올리구여.

보지가 젖어 항문과 엉덩이 언저리까지 번들거리는 것이 정말 음란하더군요.

전 그녀의 똥구멍이 보일정도로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자지를 박았습니다..


쑤우욱~!


말캉 말캉하고 따듯하고 부드러운 느낌~!


와우~


와이프 보지와는 정말 다른 맛입니다.

하지만 너무 젖어서 조이는 느낌은 없었지요. 전 뒷치기로 쑤셔줬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음란한 말을 했죠.


‘자기 보지 번들거리는거 알아? 완전히 허벌창이야~ 걸레 보지라구~’


‘아아앙~ ’


자지가 뿌리까지 박힐때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칠어 집니다.

자궁구에 닿는 느낌이겠죠?

뒤로 하면 또 다른 자세보다 음란한 소리가 더 많이 납니다.

질꺽 거리는소리도 요란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에 풍 하는 자지 빠지는 소리까지요.


찔꺽 찔꺼덕~


쑥~쑥~질꺽 풍 ~!


그런 소리가 더욱 흥분 되죠...

전 또 제 자지와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손에 듬뿍 바르고는...

그녀의 항문을 공격했습니다.


‘아아앙~ 거긴~!’


‘응 나두 아직 항문 섹스는 안해봤어..‘


‘걍 자극만 해줄게..’


전 뒤에서 계속 빡으면서 그녀의 항문에 보짓물을 발라 엄지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녀두 민감해졌는지..보지를 조이더군여.

이미 미끄러울 데로 미끄러워진 항문에 슬며시 손가락을 넣어 봅니다..

첨엔 잘 안들어가다가 쑥하구 엄지가 들어가네여..

전 엄지로 항문 입구를 자극하며 계속 박았습니다


‘어때 이것두 좋지?’


‘아아흑 으으응~ 그것두 조아 오빠..아흐흐흐으응~~~~~’


제가 전에 말씀드린데루 아직 보수적인 경향때문에 그런지 항문섹스는 좀 께름직합니다... ( 좋아하시는분들두 많겠지만..) ^^ㆀ


그리고 자세를 바꿔 그녀의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구 정상위루 박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세는 아무래두 제가 몸놀림 하기 편하거든여.


‘아구구구 흐어어엉~ 흑~! 보지가 시큰 거려~ 아흐흑~!“

‘아흐흐흑


너무 젖으면 조이는 맛이 떨어집니다..

전 그녀의 허리밑에 베게를 받쳤습니다.

그럼 더 깊이 박히구 여자가 조이는 힘두 강해지죠.

느낌이 훨 좋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꿈틀거리는 느낌이 다 전달 됩니다..


‘자기~ 헉! 아아아 보지가 자지를 꼭꼭 물어주네..’


‘아아흑 오빠...나...죽어..허어엉~~~~'


전 그녀의 두다리를 모으구 다시 쑤셔댔습니다.

다리를 모으면 보지에 힘주기가 쉽다는군여.

(이건 우리 와이프와의 체험에서 얻은거죠. )


‘보지를 더 조여~!~!!!! 힘좀 주면서~'


‘아아아아앙~ 아흐~~~~ 어어엉~’


수걱 쑤걱 ~

질꺽 쑤우우욱~


전 다시 결렬하게 피스톤 하면서 중지로 그녀의 음핵을 비볐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릴 더 커지고~


‘아흐흐흐흑 아앙~~~아이이이~~흐흑~’


음핵을 완전히 짓이길 정도루 애무해줍니다만...아프진 안을겁니다.

그녀의 보지는 비눗물에 기름을 바른것처럼 미끌거렸으니까여.


‘아아 오를거 같아~ 더....더....오빠아아아~

아흐흐흐흑 아앙~~~아이이이~~흐흑~’“


저두 피치를 가하자 그녀는 곧 절정에 달했습니다


‘아흐흐흐흑 나... 나...아앙~~~아이이이ㅣ~~흐흑~’


전 아직 사정 직전이라...계속 피스톤을 격렬히 했습니다.


쑤걱쑤것!~


‘아앙 그만 그만...보지가 시큰거려 미치겠어...

아흐흐흐흑 아앙~~~아이이이ㅣ~~흐흑~’


‘아흐흐흑 아아앙~ 그만아아안~~~보지가 얼얼하다니까....아이이이~~흐흑~’


그녀가 세차게 저를 밀어 내는 바람에 자지가 빠졌습니다..뿅~! 소리와 함께~


‘이런~ 난 어떻하라구~ 아직 싸지 못했는데~’


‘..대신에..내가 빨아줄게 그럼 되지?’


난 다시 그녀에게 자기 보짓물이 듬뿍묻어 잇는 자지를 갔다 댔습니다.

자지 보짓물이 뭍은 자지를 맛있게 빨아 먹기 시작하더군요.


쭈쭈즙~~~ 쭈쭙~


한손으론 붕알을 쥐고요


‘허헉 나두 곹 쌀거 같아~’


그녀는 빠는걸 멈추지 않앗습니다.

원래는 그럴생각이 없었지만 불현듯 어짜피 즐기기루 한건데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저는 그녀의 입에 세차게 사정을 했지요~


찌이이익~ 찌~!


사정하면서 그녀두 입을 빼서 그녀의 가슴과 얼굴에도 튀었습니다.


와우~ 이게 포르노에서먼 보던...

울와이프는 잘 빨아주긴 해도 정액을 먹지는 않습니다.

그녀두 잠시 멈칫하더니 다시 빨기 시작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남자두 사정하자마자 민감해진 귀두를 자극하면 얼마나 시큰거리는지~~


‘허허헉~!~’


나중에 물어본거지만 그녀두 정액을 입으루 받은건 첨이라구 하더군여.

낯선 사람끼리 즐기기 위해 만낫다는게 서로에게 큰 용기가 된걸까여?


서로가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우리는 간단히 샤워만 하고 나와서 헤어 졌습니다.

색녀님은 그 다음 만남에서도 계속해서 제 좇물을 먹어줬답니다.

두 번이상 만난 분이 다섯손가락두 채 안돼는데 그중에 한분이거든요.

좇물을 먹는것두 습관이 되면 맛있을까여? 정말?


보지에서 흐르는 음수는 정말 맛있게 먹는데... 제 정액을 먹을 자신은 없습니다.

하하핫~!


많은 성원에 감사합니다.

정말 부담없이 메일 보내주셔여. 꼭 만나야겠다는 생각하실필요두 없구요.


그럼 담에 또 인사 드리죠.

제 경험은 이제 본궤도에 올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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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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