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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제4화 비디오방에서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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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제4화 비디오방에서]

제 4 화 비디오방에서


제 2 화에서 말씀드린 ‘난 색녀’님 과는 지금도 꾸준히 만나는 편입니다.

한달에 한 두 번정도?

그러고 보면 벌써 만난지 꽤 됐는데도 서로의 이름도 모릅니다.

아니 그녀는 제 이름을 알겠지만 저는 아직 모릅니다.

대부분은 서로가 여유있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 말씀드린데루 대부분 낮에 만나구여 저녁땐 두어번정도 였을까여?

그래서인지 만나자마자 식사두 제대루 안하구 서로의 몸을 탐닉하기 바쁘죠.

하지만 만나서 섹스하는 그런 관계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매너리즘에 빠지기 마련입니다. 색녀님도 그런 매너리즘에 빠지면 더이상 저랑 만나진 안겠지만...


하루키의 일기 제4화 비디오방에서 소라넷 야설


하루는 약속 한대로 12시가 채 안된 시간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전 그녀를 부를때 자기 아니면 '미나'라고 했습니다.

항상 미나가 전화를 하고 제가 특별한 선약이 없는한 약속을 잡고 만나는 편이죠.

오전에 어디 들렸다가 시간이 나기 때문에 그날은 특별히 종로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젊은 연인처럼 종로서적앞에서 만나기루 했죠.

잠시후 그날 따라 원피스를 차려입은 미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평소 바지입은 모습만 보다가 조금은 타이트해 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그녀를 보니 또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것처럼 자지가 솟기 시작합니다.


‘자기 치마두 섹시한데 왜 치마 안입어? ’


‘걍 귀찮아서 그러지 뭐.’


저흰 종로서적옆의 패스트푸드점으로 들어가 간단히 셋트메뉴를 시켜 점심을 때웠습니다.

그녀는 감자튀김을 먹으면서도 장난스레 감자를 혓바닥으루 돌리는 시늉을 하고 후식으루 아이스크림을 먹을때도 좀은 음란한 모습으로 아이스크림을 핱아댔습니다.


‘호호홋~ 오늘은 자기 자지 부드럽게 핱아줄게’


‘그래~? 그러다가 그 과자처럼 자지 씹어먹는건 아니겠지? ’


‘웅 내가 만약 자지 자지 씹으면 어떻할건데? 상처나면 와이프한테 혼나겠지?’


‘그럼 안돼지 내가 자기 보지를 까지게 하면 좋겠어..오줌누구 섹스할때마다 쓰리도록?! 하하하~’


그녀는 이제 공공장소에서 장난스럽지만 음란한말들을 내뱉는거를 즐깁니다.


‘자기야 이제 나가자. 보지가 근질거려 미치겠어~’


‘응 나두 자기 꼴린거 보여? 지금 일어서면 바지위루 자지 툭 튀어 나온거 보일거야.흐흐흐’


그러면서 저는 바지춤을 추키며 꼴린 자지를 위로 향하게 추스린 다음 일어났습니다.


‘자.. 나가자~’


아!! 근데 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시내엔 번듯한 여관하나두 찾기 힘들다는걸여.

가끔 골목 구석에 한두개 있는거 보긴했는데 시간두 없는데 종로통 뒷길을 쭈욱 걸으면서 갈만한데가 안보이더군여.


‘자기야 나 보짓물이 줄줄 흐르는데..갈만한데가 없다.. 그지??’


‘시내는 원래 그래. 하필이면 종로냐~? 시간두 없는데...’


그때 길거리에선 은히 말하는 아줌마 삐끼라구 하는분들이 조그만 찌라시를 나눠주구 있었죠. 조그만 명함 크기의 광고지에는 XXX비디오방 1인 3000원 / 2인 5000원..

이런 광고지였습니다.

(참고루 종로는 비됴방이나 당구장 그리구 노래방은 낮에 무척 쌉니다. 하핫~!)


‘미나야 그냥 우리 비디오방이나 갈까?? 어때?’


‘잉 영화보러?’


‘응 영화두 보구 씹두 하구’


‘아앙..? 근데 비됴방은 다 보이는거 아닌가?’


‘그런데두 있구..요즘은 안이 안보이게 썬텐한곳두 많아..’


‘그으래? 정말??? 거기라두 가자. 나 보지가 이미 화끈거려 미치겠어’


제 자진 거리를 돌아다니는동안 수그러 들었었지만 비디오방에서 빠구리를 한다고 생각하니 다시 치솟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간 비됴방에서 그녀는 비디오를 고르는척하고 전 방 분위기부터 살폈죠.

반쯤 선팅을 해놔서 지나가는 사람이 방을 유심히 들여다 보면 안이 다 보이는 곳이 었습니다.

물론 저흰 그냥 나왔죠.

두 번째간 비됴방은 바로 우리가 원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밖에선 화면의 불빛만 새어 나올뿐 안이 보이지 않더군요.

미나랑 저는 '기사 윌리암'이란 (액션영화이죠 아마??? 내용은 기억 안납니다. 크크) 비됴를 틀어달라구 하구 들어갔습니다.

주인도 복도 맨 안쪽의 자릴 주더군요?

자식이 눈치 챘나?

쇼파두 좋았습니다. 발걸이가 있어서 몸을 쭉펼수 있고 거의 침대나 다름없었거든요.


‘와~ 자기야.. 난 비됴방이라구해서 걍 의자에 쭈그리구 앉아서 영화만 보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봐?’


‘음 글세....초기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다들 이런식인거 같아. 우리만 와서 하는것두 아닌가 보지 뭐..들리는 소문엔 대학가 주변 비됴방은 거의 조그만 여관방 수준이라던데.. 젊은 애들이 많이 간다구 그러드라구.’


아직은 분위기 적응이 안되구해서인지 여관에서처럼 처음부터 덮치진 았았습니다만, 영화 타이틀이 올라가기 시작할때부터 미나는 자연스럽게 제 자지를 주무르고 잇었습니다.


‘자기 자지가 이미 팽팽하네 후훗~’


'이런데서 자기가 만져주니까 더 흥분되서 그러지..'


그녀는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냈죠.

우람한 위용의 자지가 튀어 나오자 그녀는 귀여운 듯이 몇 번 피스톤을 하다가 고개를 숙여 제지를 빨아댔습니다.


쭈우욱쭈우우~~


‘아 아까부터 이거 얼마나 먹고싶었는데....’


쭈으읍~!


‘그래?’


전 화면을 응시하면서 그녀의 자지 빠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손을 뻗어 그녀의 치마속으로 팬티위로 가져갔죠.

팬티 중앙을 지긋이 누르자 그녀는 금새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흐흐으응응~’


저는 팬티를 뚫고 손가락을 넣을 기세로 손가락을 돌려댔죠. 금새 팬티 아래가 흠뻑 졌었습니다.


‘자기두 내가 만지기 전부터 흠뻑 젖엊구만.... 후훗~!

미나는 넘 음란해~ 정말 색녀야 미난.. 이젠 팬티 벗어버리라구~’


‘우우우응’


미나가 주섬주섬 팬티내리는걸 보면서 전 제 자지를 피스톤했습니다.


쭈웁쯥~ 쯥!~


그녀는 다시 제 자지를 빨기 시작했죠.

전 이제 무방비 상태의 그녀의 보지를 마구 쑤시면서 공알을 짓이겼습니다.

그년 항상 물이 많아서 언제라도 할 준비가 되있는거 같더군요

영화 볼륨에 밀려서 아주 자그마하게 질꺽거리는소리가 났습니다.

아무래도 여관방보다는 자유스럽진 못해도 밀폐된 좁은 공간에서의 섹스는 서로가 흥분하기 충분했지요.


‘자 미나야~올라와~’


우린 약간은 좁지만 섹스를 즐기기에 충분한 그공간을 69 자세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타이트한 치마를 엉덩이까지 치켜 올리고 제 얼굴을 쑤셔 박았고 미나는 미나대로 위에서 제 좆을 물고 놓지 않고 있었죠.

밖에서 보이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긴장되더군요.

하지만 이런거 저런거 따지면 어디 섹스가 됩니까??


‘아흐흐흐흐흑~~ 으흐흐흥 으응~ 응 응~’


화면에선 기사가 말타고 달리구 있었지만 그럴거 볼 사이가 없습니다.


‘두두두두둑~’


‘아흐흑흑!! 자기야 오빠야~ 흐흐흑!!! 나... 갈꺼같아...아흐흑!’


그녀는 그날따라 빨리 오르는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색다른 장소에서의 섹스가 그녀를 고조시킨거 같습니다.


쑤걱!!! 쑤걱!!!


전 손놀림을 빨리하면서 보지를 쑤셔줬습니다.

손가락 두개를 맘대루 휘젖으며 쑤셔줬죠

질천장을 강하게 쑤시기도 하고 때런 항문쪽 반대편을 쑤시고 그러다가 손가락을 휘휘 젓기도 하면서 말이여여.

여자들이 잘 느끼는 곳이 아무래도 음핵이고, 이 음핵을 짓이기며 빨아주면서 손가락으론 질천장의 위부분을 지긋이 때론 강하게 쑤셔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들어는 보셨겠지만 성감대가 미미한 질 안쪽에도 G-SPOT이라는 강렬한 포인트가 하더군요.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여성들이 삽입과 함께 음핵을 자극하는걸 좋아합니다.

미나도 항상 그렇게 빨면서 쑤셔주면 보짓물을 울컥 쏟아내죠.

그녀도 그날따라 빨리 오르는 중이라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아아?~~~~아흐흐흥~흐흐어어엉~~~흑~!! 악~!!’


‘그만 그만~ 흐흑~!~!’


이젠 영화 소리보다 커서 밖에서 유심히 들으면 에로영화 보는줄 알겁니다.


‘아얏~! 자질 께물면 어떻해?’


‘아~ 오빠아~ 미안! 지금 나 오르는바람에~헤헤’


이번엔 빨지 않고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유심히 지켜 보았죠.

실내가 어둡긴해도 티브 화면빛 때문에 충분히 보짓 속살이 보였습니다.


‘자기 보지 번들거린다~ 후훗’


‘아잉~’


쭈즈즙 쭈욱~ 쩝!!

쭙~!!!


‘흐~ 너 빠는 기슬이 점점 좋아지는데..’


쭈읍~


‘첨엔 그냥 살살 피스톤만 하더니 이젠 혓바닥두 잘돌리구~~


그녀의 보지는 불빛아래 꿈실꿈실 거리더군요.

마치 무슨 해양동물이 물결따라 꿈틀거리는거 같았습니다.

한번 손가락 하나 집어 넣다 빼고~

이번엔 두손가락~

이번엔 검지 중지 약지 세손가락~

쑤우욱~

손가락으로 몇몇 쑤시다가 빼니까 보짓구멍, 질구가 열려있는상태루 숨을 쉽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닫히구여.


‘미나야.. 니 보지가 숨을 쉰다~하핫’


‘응 그래? 난 아직 한번두 그런거 못봤는데..’


‘나중에 집에서 거울 앞에 두구 자위해봐~ 마치 살아 있는 동물 같아 ~’


전 이대루 사정하긴 좀 아쉽다고 생각해서 자세를 바꿔 그녀를 내위로 올라오게 했습니다.


‘하핫 자기야 영화처럼 신나게 말타봐~’


히히이잉~ 두두둑 두두둑~!

그렇잖아도 영화는 주인공이 말을 타며 서로 중세식 창으로 싸우는 장면이더군요.


‘하핫 !! 자긴 말타구 난 창으루 쑤시구~~~’


그녀는 정말 말타듯이 위에서 몸을 흔들어 댔습니다.,

전 다시 치골부근의 맞닿는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음핵을 문질렀죠.

그럼 더 자극이 강하건드여.


‘아학~ 넘 조아~ 또 오를거 같아~’


그제야 그녀의 보지가 조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녀 보지의 안좋은점의 하나는 물이 넘 많아서 사실 조이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그래두 절정에 가까워지면 보지가 저절루 수축하면서 조이기 시작합니다.


‘하학’


‘아~흐흐흐흐 아흑~!’


‘하~ 나두 싼다~’


‘조금더~ 나두~’


‘아악~’


‘흐어어어어엉~흑!’


정액을 강하게 그녀의 자구에 쏱아 부었습니다.


‘흐흑~ 보지가 뜨거워~ 자기 쌌구나~’


흠..사정하면 보지에 뜨거운게 닿는 느낌이 난다구 하네여...


‘으응’


전 사정한채루 계속 해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줬습니다.

완전히 자지가 쪼그라들때까지요

사정후에도 그런 느낌이 좋습니다.

여자두 절정뒤의 나른함과 계속되는 시큰거림이 좋다구 하데여.

그리곤 그녀는 그녀가 벗어놓은 팬티로 제 좇을 닦아주고 또 넘처나는 자기 보지의 음수와 정액도 닦아 냈습니다.

밀폐된 공간이라 방안에 정액 특유의 밤꽃냄새가 진동핟군요.

문을 살짝 열어놓고 담배를 피웠죠.

섹스후의 담배도 맛잇고 정액냄새를 희석시키려는 의도두 있었구여.


‘자기야 오빠야 오늘은 아주 더 좋았다~’


‘응 그래? 비됴방이라서 그런가부넹..?’


‘아앙~ 담엔 또 딴장소에서 해보자 응?’


‘그러지 뭐...하핫’


낮에 갈만한데가 마땅칠 않네여. 비됴방이라면 싸고 즐길만하겠죠?

대신 방음 잘되구 보안 잘되는곳으로 꼭 가셔여~ ^^;


평일 낮에는 전 근무중 땡땡이이구, 색녀님(미나)두 낮에 세네시간정도 비는 시간을 이용해 만나기때문에 항상 여유롭게 즐길 시간은 못됩니다.

하지만 섹스 파트너로서 서로 정분이 안나는 정도라면 그녀가 원하면 언제든지 그녀를 계속 만날 수 잇겠죠.

마지막으로 본게 두달이 넘었는데... 이대로 못볼지도 모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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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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