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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년 내게 딸이 아니었다 2부 소라넷 야설

TODOSA 1 459 0

 




이미 그년 내게 딸이 아니었다 2부

아구~ 일을마치고 이제서야 집에 왔네요..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욤..^^;

즐독 하세욤~


이미 그년 내게 딸이 아니었다 2부 소라넷 야설


2. 성을 깨닫다


"띠리리링~~ 띠리리링~~~~"

귓가를 때리는 알람소리에 민수는 눈을떴다

"아함.. 벌서 아침인가"

그의 옆엔 어제의 섹스에 지쳤는지 나신의 아내가 누워 곤히 잠자고 있었다

"어휴~ 내가 어제좀 무리했나?"

쑤리시는 허리를 이끌며 욕실로 갔다

"쏴아아아~~"

뜨거운 물을 맞으며 이리저리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 주었다

"이놈은 시든때도 없군"

자신의 좆을 만지작 거렸다

아침이 올걸 예고라도 하듯 쭉 뻗은 그의 좆은 벌써부터 솟구쳐 있었다

샤워를 마친 그는 미정의 방을 보았다 살짝 열린 방문 사이

그는 훔쳐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한발 두발 미정의 방앞 벌어진 방틈 사이 살짝 눈을 맞추었다

침대위 실크 잠옷을 걸친채 잠든 미정이

브라를 하지 않은듯 두 탄력있는 가슴은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가운데 볼록 솟은 젖꼭지가 그의 좆을 자극했다

'저 탐스런 가슴을 내 것으로 만들수만 있다면..'

그는 마른침을 한번 삼키고는 컴퓨터 앞에 앉았다

비록 컴맹인 그 였지만 채팅을 접한 이후로는 종종 컴앞에 앉곤했다

언제나 그랬듯 성인 대화방을 찾은 그는 방을 개설했다

'돈많고 매너 좋은 남자 찾으시는 젊은 여성분'

한 10여분 지나자 어떤 여성에게 쪽지가 왔다

'아저씨 몇살이야?'

"어라..좋았어"

그는 그동안 단련한 독수리 타법으로 열심히 치기 시작했다

'아저씨라니 오빠라고 불러 오빠 30중반 너는?'

비록 마흔을 훌쩍 넘긴 그였지만 동안인지라 많게는 30대 초반까지 보아오던 그였다

'난 오빠보다 많이 어려 짐 18인데'

"헉...이거 우리 지영이랑 동갑아냐 크크 영계라 이거지"

'그래? 많이 어리구나 너 이런데서 자주 만나고 그래?'

'음.. 돈필요할때마다 난 짐 돈이 필요하거든 30 어때?'

'음..30이라.. 좋아 그럼 장소와 시간은 내가 고른다 오케이?'

'알았어 그럼 오빠 연락처 갈켜줘 내가 연락할께'

'아니 니 연락처를 줘 혹시 모르니까'

그는 전에 티비에서 이런 수법으로 경찰들이 원조교제를 잡는다는 기사가 떠올ㄹ

그애에게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음 내 연락처는 011-444-4444 그럼 연락해'

'그래 알았다'

"후후.. 간만에 몸보신 하게 생겼군"

그는 흐뭇해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여보 뭐해?"

그제서야 일어난 아내가 방에서 나왔다

"아냐 그냥 멜 확인좀 하는라고 그나저나 배고프다 얼렁 밥해"

"알았어 보채기는 조금만 기달려 "

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는 그사이 그가 가입해 놓은 성인 싸이트에 접속하였다

쌔끈한 일보 애들의 포르노가 새로 업데이트 되있었고 하나하나 감상하기 시작했다

혹시나 소리가 들릴까 우려한 그는 헤드셋을 쓴채 포르노를 감상하였다

"으음...."

그무렵 미정이는 잠에서 막 깨어기지개를 펴고 있었다

"아함~ 어젠 정말 충격적인하루 였어.."



음.. 사정상 잠시후 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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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18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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