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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제5화 가을동화 만들기]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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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제5화 가을동화 만들기]

제 5 화 가을동화 만들기


안녕하셔여 하루키입니다. (^^ㆀ)

어젠 적당히 술을 마시고 무교동에 있는 관광호텔 사우나에 갔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실 안마를 받으러 간거죠.

그게 깔끔하고 좋습니다.

젊은 여자한테 안마도 충실히 받을수 있고 또 오일을 듬뿍 발라 딸딸이를 쳐주는 마무리도 깔끔합니다.

괜히 비싼 단란주점이나 룸살롱 같은데 가시지 마시고 사우나에서 땀도 빼시고 샤워도 하고 안마도 받고 그리고 마지막 정액 찌꺼기까지 처리해주는 사우나에 가셔여.

전 그런편이 정말 개운하고 훨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만...

(싸기도 하구요.) 하하핫~~!!


하루키의 일기 [제5화 가을동화 만들기] 소라넷 야설


전 채팅할때 어린 여자애들은 왠지 꺼립니다.

제가 만나는 분들이 대부분 유부녀이고 아무런 조건없이 즐기기만 하는데...

어린애들 아니면 미혼의 여성들은 그런 조건에 인색하거든요.

몇 번 만나긴 했지만 그다지 좋은 기억은 아닙니다.

전에 만난 20대 초반의 여성은 결국은 돈이 목적이었고 , 제 입장으로서는 하고 나서 화대를 준꼴이 되고 말았죠.

소라의 야설 가이드를 접하기 전부터 돈주고 여자를 사본적은 많았습니다.

청량리도 가보고 미아리도 가보고 회현동에가서 낮거리두 해보고요.

(아이엠에프때 큰 히트를 친 회현동은 아시죠? 그중 유명한 한 여관은 줄을 서서 대기실에 기다려야 하기까지 했죠. 하하핫)

부산 출장 갔을때 그 동네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그쪽 가시내도 먹어봤죠.

하지만 돈주고 하는건 왠지 흥이 나질 않습니다.

걔네들은 말그대로 프로이고 어떻게든 손님을 빨리 사정하게 하는게 목적이니까요.

별 감흥은 없고 하고나면 허탈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원조교제식의 제의를 해오거나 돈을 달라고 하는 어린 여성들을 보면 별루 달갑지 않습니다.

(사실 전 돈두 별루 없구여 ~ 봉급쟁이가 어련하겠습니까? ^^; )

또 처녀들은 처녀들대루 밝힌다고 자기입으루 말해도 또 얘기하다보면 이런 저런 조건을 달기 일쑤구여.

게다가 약속까지 해도 펑크내는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미혼의 여성이나 어린 여성들을 싫어하는 이유를 알겠죠?

후후훗~!


하지만 그날 채팅에 들어온 여자는 이상스레 필이 왔습니다.

그녀는 20대 후반이라고 밝힌 미혼 여성이었습니다.

채팅에 들어오는 언니들이 20대후반 30대초정도면 대부분 유부녀인데 반해 그녀는 미혼이라구 하더라구여.


닉네임은 ‘가을동화’라구 썼었던거 같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였죠. (난 한번두 안봤지만 ^^;)

가을이는 지금까지 알던 남자는 두명 정도 였구, 한남자랑 깊게 그리구 오랬동안 사귀었는데 배신 당했다는군요.

흠..믿거나 말거나겠지만...

왜냐면 그런생각두 들기 때문입니다.

사실 여자들이 나이가 찼는데두 남자친구 없고 미혼이고 하다면 대부분 이른바 폭탄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게다가 괜히 처녀랑 정분이 나면 저두 힘들고 상대방도 힘들고요..,

걍 선을 거놓고 조건없이 만나는게 젤 조아여.


결국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만나기로 합의했죠.

그녀가 성수쪽에 살아서 건대입구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약속장소에서 본 가을이는...

아~

다행히 폭탄까지는 아니구 걍 화장으로 평범한 얼굴을 커버하고 몸매도 보통정도인 아가씨였습니다.

그녀랑 술한잔을 했지요.

이런~!

근데 그녀는 술이 세질 못하더군요.

소주 싫다고 해서 맥주로 했는데...

500씨씨 정도 먹으니까 이미 혀가 꼬부라지더라구여.

이런 난 술취한 뒤치다꺼리 싫어하는데.. ㅡ.ㅡ;

그래서 술은 그만하고 걍 얘기했습니다.

그녀는 그녀 남친 얘기를....

난 주로 채팅에서 만난 여자들 얘기를 해줬죠.

가을이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제 얘길 듣구여.

그녀는 용기가 생겼는지 아님 오기였는지 모르겠지만 자기랑 자달라구 하더군요.

각오하구 왔다구요.

하하하~ 이런경우는 늑대입에 굴러들어온 떡이죠 뭐.

대공원 근처의 화양리 여관으로 갔습니다.

전에도 화양리는 간적이 있기 때문에 곧 바로 아는 여관으로 들어갔죠,.

제가 아는 그 여관은 포르노를 틀어줍니다.

안틀어주는데도 있지만 일부러 틀어주는데로 갔죠.


방에 들어가서 어색한 기분을 떨치느라구 전 티브를 켰구 채널을 돌리다가 바로 그 포르노가 나오는 채널을 틀었습니다.

일본 포르노였는데 (흠..난 일본건 별루~ 다이내믹한게 없어서리..)

레이싱걸인 듯 복장을 입은 언니가 한참 딜도로 자위를 하는 장면이었죠.


‘가을이는 포르노 본적 잇어?’


‘으응.. 조금’


흠..보기엔 거짓말은 아닌 듯 햇습니다.

저흰 가만히 침대에 앉아 포르노를 봤죠.

위이이잉~ 거대한 푸른빛의 딜도가 둥글게 원을그리며 회전을 시작하고 ~

여자는 음란한 모습으로 딜도를 핥습니다.


‘가을인 자지는 빨아본적 있어?’


‘으응...남자친구가 좋아해서...몇번 ..’


그녀는 남친과 깊은 관계까지 갔다고 고백은 했지만 제가 보기에 그다지 자주 즐긴거 같진 않앗습니다.


위이이잉~ 흐흥~


딜도를 음란한 포즈로 빨던 여자는 한손을 내려 보지를 문지르고...

타이즈를 한쪽으로 밀어내고 번들거리는 보지를 벌리는 모습이 클로즈업 됐습니다.

동시에 나도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차츰 안쪽으로 더듬기 시작했구요.


‘으응~ ’


약간 뒤척이는 듯하다 멈칫할 때 난 손을 가을이의 보지 둔덕에 올려 놓고 압박을 가했죠.


‘아흐흑’


‘가을이두 포르노 보면 보지가 젖니? 남자는 저런거 보면 자지가 꼴리는데...’


난 이제 노골적으루 말하기루 했습니다

뭐 이젠 체면같은거 차려봤자니까요.


‘응’


‘지금두 젖었어?’


‘몰라..아마두’


청바지위로 계속 압박을 했죠.

청바진 두꺼워서 애무하기에 별루 않좋습니다.

그녀의 손을 잡아끄구 내 자지를 만지게 했구요.

아직은 자지가 반쯤 꼴린 상태.


‘ 이루와 ~ 내가 벗겨줄게’


그녀의 상의 남방을 벗겼습니다.

몸매는 보통이었지만 가슴은 적당히 풍만하네요.

난 그녀의 남방을 벗기고 나서 바로 청바지를 벗겼습니다.

속옷은 그리 야하지않은 옅은 하늘색 셋트 속옷이었죠.

브래지어 후크를 푸르지도 않은상태에서 손을 넣어 그녀의 젖꼭지를 문질렀습니다.

흐음...

그동안 유부녀만 상대하다 보니 그녀의 꼭지가 무척 작게 느껴지네요.

브래지어를 들추자 아직은 작아 보이는 유두가 보였습니다.

난 한입에 덥석 물고 빨아줬죠.


‘아아앙~아앙~ 나 젖꼭지 민감해~ 오빠아~~ 살살~ ’


그녀는 신음소릴 내며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아마 젖꼭지가 꽤 민감한가봅니다.

사실 젖가슴이 별루 민감하지 않은 여자들두 많습니다.

모든 성감대가 음핵에 몰려 있는 여자두 있구 가을이처럼 젖가슴에 민감한 애들두 있죠.

확실히 그녀는 남자친구와 경험이 많은 듯 얘기 했지만 몸은 속일수 없는듯합니다.

그다지 많이 즐긴 몸이 아니란건 한눈에 알았죠.


‘빨아주면... 좋아?’


‘응 오빠~ 난 꼭지 빨리는거 넘 조아해~’


그동안 오빠란 말을 안하더니~ 후훗

젖꼭지를 혀로 돌리자 점점 젖꼭지도 꼴리기 시작하데요.

조그만 젖꼭지도 봉긋 솟아 올랐습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줬죠.


‘아앙~’


그녀가 본능적으로 다리를 모으더군요.

난 힘을 줘 다리를 못보으게 하고 계속 보지를 압박했습니다.

그리고 포르노에서처럼 팬티를 한쪽으로 재끼고 손을 집어주었습니다.

아직은 젖은거 같지 않은데...??


‘아아아앙~ 아흥응~ 오빠아아아~앙’


보지의 갈라진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어 보았습니다.

아하~ 안쪽은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제가 균열에 손가락을 집어 넣자마자 봇물이 터진듯 보짓물이 터졌습니다.

난 손가락을 넣다 뺏다하며 그녀의 음핵을 자극해줬죠.

몇 번 보지를 쑤시자 보지 밖에도 이젠 흥건해진걸 알수 있었습니다.

난 서둘러 상의와 바지를 벗고 팬티차림으로 그녀 앞에 섰죠.


‘내 자지 볼래?’


‘으응~ 보구싶어 오빠~’


자지를 얼굴앞에 꺼내놓자 그녀는 시키지 않아도 살며지 쥐어봅니다.


‘음..이제 빨아~ 자지 빨아봤지?’


‘응? 으응~’


“자지를 빨라구‘


그녀는 조심스레 자지를 핥기 시작했고 잠시후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삼켰습니다.

근데...넘 조심스럽게 빨아서 별 감흥이 없었죠.

경험없는 처녀들은 이럴때 대개는 살살하는것밖에 모릅니다.

이럴땐 좀더 자극적으루 해줘야 합니다.

난 그녀를 눕히고 팬티를 벗겼죠. 이른바 69자세.

첨에는 내가 그녀 위에서 빨구 그녀는 내 밑에 있었습니다.

이 자센 아시겠지만 여자의 입놀림이 그다지 쉽지 않습니다.


‘내가 가을이 보지 빨아줄게. 자~ 다리 더 벌리구...'


난 가을이 허벅지부터 핥아 올라가다가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쫙 벌리고 음핵을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유부녀의 거무틱틱하지 않은 보지는 와이프랑 연애할 때 빼구 오랜만이더군요.


쭈즙~! 쭈으으읍~!!!!!


일부러 큰소리가 나게 빨았죠.

그리고 동작도 크게 핥고요.


‘아흐흐흐흑.. 아흥~ 아앙~ 아아~ 오빠~아아 아으윽~’


쭈즙!!! 쭈주주읍~


‘아아앙 더 !! 흐흥~ 앙~ 넘 좋아~’


이 정도에 다시 반대 자세가 되두 됩니다.

즉 여자가 위 남자가 밑인 69자세.

여자가 밑에 있을때랑 반대로 이 자센 여자가 적극적으로 자지를 빨수 있습니다.

아무리 처녀라도 이젠 별루 부끄러울 것두 없구 흥분한 상태라 남자의 보조에 맞춰 첨보다 거칠고 스피디하게 빨아줍니다.

가을이도 첨에 조심스래 살살 빨던때와 달리 격렬하게 빨아주며 피스톤운동을 해줍니다.


‘허헉~ 그래..가을이 잘하는데...’


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같이 쑤셔줬죠.


‘아흐흑~ 하으윽~’


쑤것 쑤걱~


쭈즙 쭈으으~ 후륵! 쭈즙~


‘흐흐흥~ 흥~ 아~ 오빠 아아아~ 보지가 뜨거워~ 흐흑’


질꺽 질꺽~


쭈즙 쭈즙쭈즈즈즙~


요란한 소리와 함께 화면의 포르노에선 어느샌가 남자가 나와서 뒷치기를 하고 있더군요.


‘가을아 엎드려~ 내가 저것처럼 뒤에서 쑤셔줄게~’


‘으응..‘


‘뒤루 안해봣어?’


‘으응... 아직 뒤로는...’


‘엎드려봐~ 내가 뒤에서 시원하게 쑤실테니까.’


가을이는 개처럼 엎드렸습니다.

그녀의 속살이 엉덩이밑으루 삐쭉하게 엿보이더군요.

뒷치기의 백미는 엉덩이 계곡사이로 빼꼼히 보이는 번들거리는 보지살에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자지가 힘차게 솓구치죠.

난 가을이의 침으로 범벅된 자지를 그녀의 입구에 갔다 대고 힘차게 쑤셨습니다.


‘허헉~! 아아아흑~’


와우~

역시 유부녀하곤 틀린느낌...

충분히 젖어 있고 그녀가 특별히 조이는것두 아닌데도 조이는느낌이 들더군요.

이맛에 영계를 찾긴합니다만...후훗!!!


‘아흐..가을이 보지 넘 쫄깃하다~’


‘아흥~ 아흐흑~ 오빤... 내가 뭐 먹는거야?’


‘그럼~~~ 난 가을이 보지 먹구 , 가을인 내 자지 따먹구~’


‘흐으으으~ 하하아아앙~’


뒷치기로 하면 전에 말했지만 소리가 요란스럽습니다.

어쩔땐 우습기도 하지만 정말 음란하기 그지없죠.


찌거덕 질꺽~!!


퍽~퍽~


음수가 마찰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방안에 울리자 가을이는 가을이대로 더 흥분하는거 같습니다.


‘가을이 보지 넘 좋다~ 허헉 꽉꽉 무는 느낌이야~ ’


' 아흐흐흐~ 오빠두...보지가 꽉 찬 느낌이야...흐흑'


진짜로 그녀의 보지는 뭔가 특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뒷치기때만 그런 느낌이 잇었는데 깊게 찔러 넣을 때마다 무언가 딱딱한 돌기가 제 좇 대가리를 강하게 자극하더군요.


‘하학~ ’


‘아흥 오오오~빠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앙~ 흐으응흥~’


질꺼덕 찔꺽~!


찌끄덩~! 퍽!!


깊숙이 찌를때의 그 느낌 때문에 내가 먼저 쌀거 같아 자지를 뽑았습니다.

대신 가을이의 엉덩이를 툭툭 치며 말했죠.


‘자~ 다시 빨아~ ’


‘앙~ 내 보지에 들어갔던건데...’


그녀는 좀 꺼림직해 했지만 뭐... 금새 빨아주더군요.

자기의 보짓물이 내 불알까지 묻어 있는걸 꽤 맛있게도 빱니다.


‘가을아 니 보짓물 맛있니???’


‘우웅 우읍!!’


쩌쩝~ 쭈욱~


그녀는 정말 맛있게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마치 스크류바같은 하드를 입에 들락 거리며 혀로 핥고 피스톤 하는 모양 같습니다.

첨에 그 다소곳한 모양은 간데 없더군요.

난 다시 좇을 빼내 그녀를 눞히고 정상위로 박아줬죠.


푸우우욱!!!! 쭈욱 찔꺽~!


그녀에게 허리를 들라고 하구 베게를 받치고 해줬습니다.

좇뿌리까지 박히는 그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여자도 허리에 뭔가를 받치면 자지가 깊숙히 박히고, 공알이 더욱 압박이 되어 좋다구 합니다.


‘학 가을이가 내좇 다 먹어 버렸네’


‘아흥~ 오빠 좇~!! 오빠 자기가... 내 자궁까지 박혔나봐~ 흐으흥~’


질꺽질꺽~!! 푹!


전 가을이의 공알을 문질러 주며 박차를 가했습니다.


푸슛 푸슉~!


질걱~ 질꺽~ 퍽!!


‘흐흐흐흑 앙~~~~~오빠아앙~~’


질꺼덩~~


‘아흐흐흥~ 아아아~~~~~~~~~’


그녀의 몸이 저절루 튕기치구 보지가 내 좇을 정말 자를 듯이 조여오면서...

저두 참지못하고 싸구 말았습니다.


찌익~! 찌이익!


제 자지가 그녀의 보지안에서 몇번인가 요동을 치더군요. 휴우~


‘ 아~ 가을이 보지 넘 맛있다~’


‘정말?’


‘응 왜 니 남자친구는 이런 보지를 놔두구 그냥 갔을까? 바보 아냐?’


‘..으응..’


가을인 더 이상 대답 안했기 때문에 그냥 우리는 결합된 상태로 그 여운을 즐기며 제가 젖꼭지만 빨아주고 있였죠.

반쯤 자지가 사그라 들기시작하자 난 자지를 빼서 다시 그녀의 얼굴에 갔다 댔습니다.

제 좇엔 번질거리는 보짓물과 허옇게 뭉쳐잇는 내 좇물이 묻어있었다.


‘가을아 빨아~ 깨끗이 해줘~ 해줄꺼지??’


다시 약간 주저하자 제가 자지를 그녀의 볼에 문지르듯이 튕겼습니다.


‘빨아!! 오빠 정액이랑 니 보짓물이랑 ... 깨끗이 빨아봐~~’


그러자 그녀는 다시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사정후에 자지를 빨아주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아직 그 아련한 느낌이 남아 있고 시큰시큰한게 참 좋습니다.


그날 난 외박을 할수 없는 처지라 가을이랑 같이 여관을 나와 택시를 태워 보냈습니다.

말한대로 전 미혼녀는 그리 떙기지 않지만 가을이는 결혼 안한 처녀였는데도 느낌이 좋았던 여자라 기억에 남는군요.

그러곤 다시 연락이 닿지는 안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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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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