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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일기 [제7화 바이브레이터 Part 1] 소라넷 야설

TODOSA 1 244 0

 

하루키의 일기 [제7화 바이브레이터 Part 1]

제 7 화 바이브레이터 Part 1



이번엔 글세.. 좀 다른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뭐 결국은 섹스 얘기지만 그래두 다양하게 경험을 올리구 싶네요.

아직까지 그리 대중화 되진 않았지만 성인용 자위기구란게 엄연히 있지 않습니까??

그 비슷한 기구를 이용한적이 있어서요.

한번 이번 이야기 읽구나서 여러분도 시험삼아 해보시길...

(^^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방을 만들고 외로운 여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방제는 [자위 즐길 외로운 미시] 였습니다...후훗

정말 섹시미시란 닉네임을 가지신분이 들어오더군요.


하루키의 일기 [제7화 바이브레이터 Part 1] 소라넷 야설


색마 어솨여

색마 방가~

섹시미시 방가

색마 넹

색마 전 33 이구 설 살아여

섹시미시 나도 설 33

색마 아~ 더욱 방가여~

색마 서방님은 자나여?

섹시미시 없어요

색마 앙 ? 미혼?

섹시미시 기혼

색마 그럼....아항 출장중?

섹시미시 출장갔어요

색마 네네넹


( 전에 말했지만..진짜 출장중인지 알수 없습니다..후후후~ )


섹시미시 님은

색마 ...와이프 쿨쿨 자여~ ^^;

색마 그래서..딸딸이라두 치구 자려구.. 냐햐햐


( 정말이지 하구 싶은데 어쩔수 없는 날은 자위라두 하구 잡니다.

결혼해서두 자위하는게 이상한가여? 전 아니라구 생각합니다만.. )


섹시미시 와이프랑 하면 되잖여

색마 미시님...울 동갑이니까..편하게 말하져?

섹시미시 응

색마 잘땐 건드리는거 싫어해서리..

섹시미시 채팅 자주해??

색마 미시 서방님 언제 돌아와?

색마 나..가끔..

섹시미시 내일

색마 울 와이프 먼저 잠들때..

색마 앙 글구나..오늘만 외롭겠넹..

섹시미시 외로워

색마 서방님 없으면 남자 생각나?

섹시미시 응 잠도 안오고 몸이 근질근질하네

색마 앙 보지두 젖어있구?

색마 지금두?

섹시미시 으응

색마 나두 자지는 뻣뻣히 섰는데...어떻할까 고민중...

색마 미시 보지 빨아주구 싶당..

섹시미시 침대에 누워서 만지다가 왔어

색마 오호 ~ 글구나..

색마 자위는 자주해?

섹시미시 응

색마 서방님이 잘 안해줘?

섹시미시 피곤해서

색마 이런...

섹시미시 부족해

색마 글구나..일주일 한번?정도?

섹시미시 어떨땐 2주에 한번

색마 헉

색마 아직 젊은데 넘 심하당.. ㅡ.ㅡ;

색마 난 거의 매일하는데.. 못할땐 자위하구..

섹시미시 직업상 피곤해

색마 미시두 직장 다녀?

색마 아님 전업주부?

섹시미시 응 맞벌이해

색마 글구나..피곤은 하겠다..그래두 ...

색마 ..넘 심하다...일주일 한번 이주일에 한번은..

섹시미시 거기다 허리를 다쳐서 신랑이

색마 엥

색마 그럴 격렬하게두 못하넹...

섹시미시 응

색마 걍 슬슬 ..

색마 이런...미시 불쌍해 어쩌지...

섹시미시 그래서 포기했어

색마 남친은 있어?

섹시미시 응

색마 남자친구

색마 그럼 남자친구랑 부족한거 떼우구?

섹시미시 응

색마 그럼 그나마 다행이다..

색마 나두 미시 친구해줄께..

섹시미시 남친도 자주 못만나 한달에 두번

색마 ^^ 미시는 어떤게 젤 조아?

섹시미시 사람에 따라 틀려

색마 아...명언이다..

섹시미시 신랑하고 할때는 빨아주는게 좋고

색마 응

섹시미시 앤이랑 할때는 넣고 하는게 좋아

색마 글구나..

섹시미시 크기 차이겠지

색마 근가...보통 크기랑은 상관없다구 하던데.. 난 빨아주는거 조아해

섹시미시 아니 앤은 굽었어 그게 꽉찬 느낌이고 넘 좋아

색마 글구나.. 휜 자지가 느낌이 좋지..

색마 왜 자위할때두..걍 음핵 문지르는것보다..

섹시미시 응

색마 손가락으루 질천장을 쑤시면서 만지는게..좋잖아

색마 나두 보지 빨아줄때..항상 그렇게 하는데..다들 조아해

색마 음핵 쭉쭉 빨면서..보짓물 축축히 나오면..

섹시미시 자기 잘 빠나봐

색마 손가락 넣구..쑤시면서 같이 빨아주거든..

섹시미시 아~~~ 나 그거 엄청 조아해

색마 질천장 쪽에..민감한 포인트가 있어

색마 그렇게 하면 빨아주기만해두..한번 절정에 오르더라구...

색마 얼굴은 완전히 보짓물루 범벅이 되지만..

섹시미시 자기랑 하고 싶다

색마 그러면..나두 더 흥분 되서..강첡같이 빳빳해지건든..

색마 그담에...자지루 벌렁거리는 보지 쑤시면...

섹시미시 응

색마 화끈화끈한 느낌이래..

색마 아니..시끈 거린다나..

색마 나두 그게 좋아..

색마 빨아주구..69 자세두 조아하구..

색마 미시 보지두 빨아주면 조은데..

색마 보지털 많아?

섹시미시 넘 많아

색마 ㅎㅎ

색마 다듬어 줘야겠당..

색마 털많으면..

섹시미시 지금 만지고 있어

색마 보지둔덕을...문지르다가..

섹시미시 응

색마 털을 두쪽으루 쫘악 가른다음...정교하게 빨아줘야해..

색마 자꾸 입에 털이 같이 들어와서리..

색마 쫘악 보지를 벌리구..

섹시미시 자기한테 빨리고 싶어

색마 공알을 빨아주지

색마 나두 미시 보지 빨구싶다..

색마 미시 야외서 해봤어?

색마 야외서 하면...죽여준다..느낌이..


( 갑자기 얼마전의 누님이 생각나서 말했죠.. 3화에선가 한번 말씀드렸었죠? )


섹시미시 옛날에 태종대 바위에서 해봤어 대낮에

색마 한다는 생각만 해두...보지에서 물이 넘치구..

색마 내 자지두 터질듯 팽창하구..

색마 보지는 꽉꽉 조이구 물어주는데...

색마 흐아..

색마 전에..아는 누님하구....

색마 목동 파리공원에서 했거든..

섹시미시 밤에

색마 새벽 1시쯤..

색마 음..

색마 그래두..등불이 꽤 밝구...아파트 단지내라..사람들두 ...종종 다니구..

섹시미시 응

색마 걍 술한잔하구...잠시 쉰다구...벤치에 앉아잇다가..

섹시미시 응

색마 내가..가슴을 주물럭 거렸다니..누님두..내 자지를 만지잖아

색마 갑자기..자지가 빳빳해지는데..못참겠더라구..

색마 나두 보지에 손을 넣더니..

섹시미시 응

색마 팬티까지 이미 다 젖었더리구...

색마 그래서..좀 어둑한데루 자리 옮기구..

섹시미시 응

색마 보지를 계속 ...쑤셔줬거든..

섹시미시 손으로

색마 그러다..누님이 바지 자크를 내리구..아예 자지를 꺼내구..빨아주더라구..

색마 걍 쌀뻔했지뭐...

섹시미시 아~~~~~~~~~~~~~~

색마 후아..그때 생각하니까..자지가또 뻣뻣해진당..

섹시미시 나 축축해

색마 미시두...공알 문질러줘..

색마 음핵..

섹시미시 응 문지르고 있어

섹시미시 쩍쩍 거려

색마 그러다가..누님이 내위루..걸터앉구..

색마 누님은 치마라..걍 내 자지위루 앉은거지..

섹시미시 응

색마 팬티두 안벗구..걍 한쪽으루만 밀어놓구..

섹시미시 으으

색마 보지에다 박는데...넘 젖어았어서 쑤욱하구..미끌어지듯이 들어가드라구...

색마 후아

색마 한손으론 계속 음핵을 으셔져라 문지르구..

색마 누님은..계속 내위에서..말타구..

섹시미시 응

색마 넘 흥분되서...금새 싸구 말았지뭐야..

색마 누가볼까 긴장두 되구..

색마 근데...다행은 누님두..흥분됫..금새 절정에 올랐다구 하드라구

섹시미시 스릴있었겠네

색마 응

색마 그날 누님 노팬티루..집에 들어갔는데..

색마 넘 젖었다구...축축해서..아예 쓰레기통에 버리구 갔거든..

섹시미시 팬티로 닦았구나

색마 응 뒷처리두 그렇구

색마 보지두 빨아줬음 더 조았을텐데...

섹시미시 씻고 빨아야지

색마 야외라..남자가 빨아주기가 힘들드라구

색마 미시두...조이면서..쑤시면 더 좋지

섹시미시 으으

색마 그냥 무턱대구 쑤시는거 말구..

섹시미시 응

색마 한껏 보지에 힘주구 질구를 수축하면서..쑤시면..여자두 더 좋다구 하던데..

색마 남자는 조이니까 좋구..

섹시미시 마져

색마 뭐..내좆이 특별한건 아니니까..난 빨아주구 애무해주는거 좋아하거든

섹시미시 나도 그게 더 조아

색마 69자세루..얼굴에 보짓물이 흥건해질때까지 빨면서..한번 절정에 올려놓구..

색마 그담에..자지루 쑤시면서두..계속 음핵 자극해주면..두번 세번 금새 오르더라구..

섹시미시 턱으로 음핵을 문질러봐

색마 남잔 한번 찍~!하구 싸면 끝인데...

색마 불공평해~!

색마 턱으루 문지르는것두 조아해?

섹시미시 으응 우리 신랑은 그렇게 하는데.. 아 미쳐~~

색마 미시야 내자지두 만져줘..

색마 미치겠다

색마 면도안한 턱으루 하면 아프기두 하지만 자극적이래

색마 담에는 노래방이나 비됴방 같은데서 해볼려구..

섹시미시 비됴방에서 해봤는데 넘조더라

색마 앙 경험 잇어?

섹시미시 한달전 앤이랑

색마 아까 말한 남친?

섹시미시 응

색마 앙 부러워라..

색마 해보구 싶었는데..

색마 왜 사람들 많은데서..은밀하게 애무하면 더 흥분 되잖아..

색마 전철같은데서두..어깨동무한상태루...젖꼭지 애무하구..


( 실제루 와이프랑 연애할땐 이런 터치를 굉장히 즐겼었습니다.

극장이나 버스안에서 서로 애무해주곤 했죠. )


섹시미시 응 영화관에서 서로 만져주는것도 좋고

색마 마자

색마 근데...극장은...흥분되는걸 풀데가 없잖아..

섹시미시 마져

색마 자지 있는데루 세워 놓기만 하구...미치겠두만..

색마 한가한 동네 극장이면..뒷자리에서 할수두 잇을텐데..

색마 사람들 없는데...

색마 흐흐흐

섹시미시 마져

색마 보지 빨구 싶다..

색마 후~

섹시미시 빠라줘잉

색마 미시야 내자지 볼래?

섹시미시 어떻게

색마 잠시만 내가 함 올려 볼께..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섹시미시 정말

섹시미시 보고싶다

색마 후..지금 미치겠다니깐..

색마 자지는 섰는데..

색마 그냥 딸딸이 치자니..허전하구..

색마 미시 보지 빠는거 상상하면서...딸딸이 치는중이야


( 제가 동영상 태그를 걸어 올렸습니다 )


색마 화면 나오나 몰라

색마 나오니?

색마 미시 보짓물까지 다 먹구 싶어~

섹시미시 화면은 안나와

색마 플레이 눌러두 안나와? 뭐..아깝당...내 자지 보여줄려구 했는데...

섹시미시 아 엄청하고 싶다

색마 나두..

색마 미시..좆물까지 다 먹어봣어?

색마 빨아주면서..

섹시미시 안나온다 자기야 자지 보고싶어

색마 아..아깝다...캠으루 찍은건데..

색마 미시는 캠없지?

섹시미시 응

색마 나두 미시 보지 보구 싶어...

색마 먹구 싶구

색마 빨아주구 싶구

섹시미시 나도 보여주고 싶어

색마 으스러지게 문질러주구 박아주구싶당

섹시미시 아~~~~ 보지물이 넘 많이 나와서 손이 축축하다

섹시미시 찍찍소리도 나고

색마 그럴때 뒤에서 박아주면 죽이는데..

색마 뒷치기하면 소리가 많이 나잖아~

색마 질꺽 찔꺽

섹시미시 마져

색마 거기다 바람 빠지는소리두 나구

색마 그소리가 사람 미치게 한다니까..

색마 헉

섹시미시 아`~ 자기 표현만으로도 흥분된다

색마 미시 엎드리게 하구..뒤에서 박구..엉덩이 벌리구 똥꼬두..

색마 손가락넣어서 휘젖어주면 조을텐데

섹시미시 뒤로 빨아줘도 조더라

색마 응

색마 미시 정말 빨아주는거 조아하는구나

섹시미시 응

섹시미시 신랑이 그냥 할려고 하면 내가 싫어해

색마 그래야지

색마 빨아달라구해

색마 보지가 까지도록

섹시미시 근데 이상한거 앤은 빨아주지 않는데

색마 응...거 또 이상하넹..

섹시미시 하는것만으로도 좋아~~

색마 그럼 다행이지만..^^

색마 미시가 책임져

색마 내자지 어떻할거야

섹시미시 으ㅡㅇ 보여줘

색마 불쌍하게 허공에서 꺼떡 거리구 잇는데..

색마 미시 보지두 이제 홍수 났겟다..

색마 손가락두 쑥쑥 들어가지?

섹시미시 홍수났어

색마 절정에 막오르구..홍수 났을때 보지두 조은데...

섹시미시 폰섹할때 소리들려주니까 조아하던데

색마 손바닥으루 보지 전체를 덮어서...마구 문지를는거야~

색마 미시 폰두 해? 남친하구?

색마 난 폰은 한번두 안해봤는데..

섹시미시 아니 컴으로 하다가 폰섹한적 있어

색마 아..글구나..

색마 찔꺽 거리는소리가 폰으루두 들린데?

섹시미시 넘 흥분되서

섹시미시 내가 들려줬지

색마 아~

섹시미시 한손으로 음핵을 문지르고 폰을 보지에 대줬지

색마 와~

색마 미시야~ 언제 울 한번 만날까?

섹시미시 엉덩이 밑에 배개대고 문지르면 찔걱거리는 소리난다

색마 앙...자지 터질거 같아~

색마 난 채팅으루 왠만해서 흥분 안하는데...

색마 지금은 거의 사정할거 같아~

섹시미시 사정해

섹시미시 내가 빨아준다 생각하고

색마 미시두~같이하자

섹시미시 응

색마 난 당연히 지금 미시가..자지 빨구 잇다구 생각하지..

섹시미시 혀끝으로 귀두 주위를 돌려가며 빨아줄께

색마 넘 잘빨아~ 미시 혀놀림만으로두 금새 사정하겠다~

섹시미시 그리고 한입 덥석물고

색마 앙...

섹시미시 목구멍까지 깊이 넣으며 혀를 계속 돌리면서

색마 아 ! 잠시만..

색마 싸버렸다.. ^^;

섹시미시 쌌어 추카해

색마 응..

색마 쑥스럽게..

색마 역시 남자는 단순하다니까.. 걍 손으루 잡구 흔들기만 해두 싸니까..

색마 자위두 간단하구...단순한 동물이야..남자는..

색마 미시 보지 화끈 거려 어떻하지..

섹시미시 나도 이따 침대에 누워서 할꺼야

색마 응..

섹시미시 거울로 봐가면서

색마 그래야 개운하지..절정에 못오르구..중간에 그만하면...몸이 더 나른해

색마 보지 예뻐?

섹시미시 마져

섹시미시 보지도 다틀리게 생겼지

색마 응..

색마 보지 사진 보여줄까?

섹시미시 어떤 보지가 이쁜데

색마 정말 다 제각각

섹시미시 응

색마 자지두 제각각이지 뭐


( 포르노 사진중에서 보지만 클로즈업 한 사진을 모아 놨걸랑요. 그걸 태그해서 채팅창에

올렸습니다. 몇장을 계속해서 보여줬죠. )


섹시미시 지금 사진 보지 이쁘네

색마 별루 안예쁜 보지.. 흠..

색마 이번건 자기 보지닷

색마 다시 자지가 ...아직 기운이 들빠졌어~

색마 사정하구두 계속 박아주는 여운이 참 조은데..

섹시미시 마져 자기 넘 잘안다

색마 응

섹시미시 자기랑 함 해보고 싶어

색마 나두 미시랑하구 싶어

색마 우리..암 조건두 없이 함 만나자

섹시미시 그래

색마 어짜피 서로 가정이 있으니까..

섹시미시 마져

색마 걍 만나서 즐기는 조건

섹시미시 응

색마 서로에 대해 묻지두 말구.. 어때?

섹시미시 그래

색마 난...어짜피 낮엔 회사에 있으니까..

색마 미시가 편한때 말해

섹시미시 응

색마 언제가 좋아?

섹시미시 다음주에

색마 서방님 출장 갔다오면 시간 별루 없을텐데..

섹시미시 하루정돈 괜찮아.. 시간있어

색마 담주는 시간이 그리 많진 않은데..

색마 미시는 어디에 살아?

섹시미시 반포

색마 반포 갈려면 어떻게 가지?

색마 아니다..

색마 중간 제 3의 장소가 좋겟네..

색마 미시두 그게 맘편하구

섹시미시 당근

색마 내가 설 지리에 약해서리..

섹시미시 나두

색마 내 전번 줄께...

.

( 전 그녀에게 제 핸드폰번호를 알려주고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

.

색마 미시 만나 즐거웠구

섹시미시 나두 넘 흥분되더라

색마 나두 채팅하면서 사정한거 오랜만인거 같아

섹시미시 다행이다

섹시미시 잘자


그날밤은 이런 채팅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실제루 전화가 오구 안오구는 거의 반반의 확률이죠.

대부분 그 담날 전화가 오는데 이틀정도 넘기면 일단은 꽈당 났다구 봐야 합니다.

섹시 미시님은 어땠냐구요? 후후훗 ~~ 계속 이어집니다.


Klez바이러스멜이 극성부립니다. 다른분들두 주의 하시구요...

어쨋든 그 와중에 많은 격려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7 화 바이브레이터 Part 2


포르노를 자주 보신분들은 단골 메뉴인 그것에 대해 잘 아실겁니다.

특히 일본 포르노에는 수십가지의 물건이 등장하곤 하죠.

눈치채셨겠지만 흔히 인조자지라 말하는 여성용 자위기구 (영어론 딜도, 바이브레이터)를 얘기하는 겁니다.

요즘엔 인터넷 성인 쇼핑몰에도 버젓이 광고가 나가고 있고 맘만 먹으면 울나라에서도 쉽게 구입할수 있더군요.

문제는 넘 비싸다는거지만...하핫~!


전에 외국에 나가서 성인샵에서 나두 실물을 구경한적은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실제로 사거나 본적은 없습니다.

왜 갑자기 인조자지 얘기냐고요?

위에선 섹시미시님하구 채팅얘기하다가...뜬금없이 말이죠.

소제목이 바이브레이터 아닙니까...

후훗 이제 그 얘기를 본격적으루 하려고 합니다.

사실 정말 오래된거긴 하지만 우리집에도 그런게 있기 때문이죠.


앞서 언급한 자위 전용 바이브레이터는 비쌉니다.

호기심은 있지만 선뜻 구입하기엔 꽤 비싼지출을 필요로 하죠.

제가 둘러본 국내 성인 쇼핑몰에선 여성용 바이브레이터는 싼거는 5만원대에서 그럴듯해보이는건 수십만원까지 하더군요.

남성용은 더 비싸서 싼게 10몇만원씩 하더군요.

( 실제 크기의 인형까지 있는거 보면 신기하긴 합니다..ㅡ.ㅡ;;;)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사실 훌룡한 대용품 바이브레이터들이 시중에 많이 있습니다.

그중 젤 그럴듯한게 안마기입니다.

진동두 강하고 또 강약조적이 되는것두 있으니까요.

저희 집에 그런게 하나 있습니다.

제가 학생때 대만에서 구입한건데요.

대형건전지 두개가 들어가는 휴대용 안마기였죠.

모양은 아주 심플한 바(bar)형태의 것입니다.

말 그대루 그때는 안마기 용으루 부모님 드릴려구 구입한거였죠.

가격두 당시 돈으루 3000원정도 하는...

그게 어디 쳐박혀 있었는지 몰랐는데 제작년에 이사하던 중에 서랍한구석에 쳐박혀 있는걸 발견했답니다.

흐흐흐~

젊었을땐 사심이 없었는데 성인이되서 보니 이게 안마기가 아닌 다른용도루 보이드라구여.

말 안해도 아시겠죠? (^^ㆀ)

이게 딜도중에서도 가장 심플한 형태의 그 모양하구 아주 흡사하거든요.


자 이제 출정준비는 마쳤습니다.

한 일주일전쯤 두어번에 걸쳐 채팅한 미씨와 만나기로 약속한날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섹시미시님 말입니다.

다음날 전화를 주긴 했지만 바로 만나자고 약속하진 않더군요.

남편 핑게를 대긴 했지만 뭐..자세한 그녀의 심정을 알수는 없죠..

하지만 그 이후로도 두어번 가량 계속 채팅을 약속하고 컴섹을 즐겼답니다.

그러던 중 드뎌 한번 만나기로 약속을 하더군요. 하하핫!!!


전 섹시미시님과 만나기로 약속한날 아침에 제 서류가방에 그 안마기를 챙기는걸 잊지 않았습니다.

계속 요걸 한번 써먹어 봐야지 하는생각을 했었거든요.

미시님은 다시 남편이 출장 갔다구 하더군요.

하핫 이거 어디 출장 무서워서 가겠습니까? (^^ㆀ)


약속시간에 섹시미시님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자길 혜정이라구 하더군요.

혜정이는 뭐...폭탄까지는 아녔지만 그래두 실망스런 외모에 조금은 뚱뚱한 몸매였습니다. 헐...사실 닉네임처럼 섹시는 아니두만요.

하긴 넘 많이 바라는것두 무리겠죠.

저흰 곧바로 근처 여관으로 행했습니다.

오랜 연인인 듯 팔짱을 끼고 전 팔꿈치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문지르면서 음란할 말들을 지껄이며 여관으로 갔습니다.

물론 이런 만남은 만나기 전부터 두근두근 거리게 마련이지만 막상 얼굴을 마주하고 현실에서 음란한말들을 지껄이면 몸이 금새 달아 오르게 마련이죠.


‘혜정이 젖가슴 죽이는데~ 포르노처럼 젖가슴사이에 자지넣구 쑤셔두 되겠다~’


‘응?? 그런것두 잇어?’


‘혜정이 그런 포르노 못봤어? 서양애들은 가슴 크잖아 ...그래서 두손을 유방으루 감싸올리구 거기 계곡에 자지를 쑤시는거야~

그러다 찍 싸면 얼굴까지 좇물이 튕기구~ 후훗‘


‘아흥..그렇게두 하는구나~’


‘쩝 근데 뭐 건 포르노니까 그렇게 한다구 여자가 쾌감을 느끼진 않겠지 ....

글구..한국 여자들은 가슴이 작아서 되지두 않구말야...'


‘그래두 울 한번 해보자 ...되면 내가 해줄게~’


젖가슴이 문제가 아니라 전 속으로 가방속에 들은 안마기(바이브레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하는 생각에 자지가 쏟구쳤습니다.

혜정이가 샤워한다구 들어가구 저두 뒤따라 들어갔습니다.

음 역시 좀 살이 붙은 몸매였죠. 똥배도 나오고..

그러나 정말 가슴은 탐스럽게 풍만하더군요.


‘아이~ 오빠~!’


헐 동갑인데 역시 그녀는 절 오빠라 하더군요.

오빠가 부르기 편한가여????


‘왜~? 보기 좋구만...’


전 한손으루 가슴을 쥐어잡고 한손으로 곧바로 혜정이 보지를 만졌습니다.


‘아앙~’


‘혜정이 대단해넹~ 보지가 이미 흠뻑 젖었잖아~’


‘그러는 오빠는 ~ 자기두 자지가 벌써 섰으면서~’


우리는 음란한 농지꺼리를 하면서 씻는둥 마는둥 서로 애무하며 물칠만하고 나왔죠.


‘혜정아 다리 벌려~ 내가 혜정이 보지 빨아준다구 약속했잖아~’


'으응~ 보지 빨아줘 손가락두 쑤시구~‘


혜정이는 살집이 있어서 그런지 보지둔덕도 푸짐하고 두툼한 보짓살을 쫘악 벌리자 툭 튀어 나오는 클리토리스도 제가 아는 여자들보다 크더군요.


쭈으으~! 쭈읍~!


‘서방이 보지 잘빨아준다면서... 허리가 약해서 잘 박아주진 못하구?’

‘하흑~ 울 남편은.. 박는것보다 집요하게 빠는걸 조아하거든..흐흐흑~!

손가락으루 보지 쑤시구~’


‘그래..오늘 혜정이 보지 내가 실껏 쑤셔줄께~ 그리구 홍콩가게 해주지’


쭈으으으으ㅃ~!


‘아흐흐흐흑~ 아아아~’


후릅 쭈읍 쭈즙~


‘아흥흥흥응~~ 아아흐흐흐흥~~~~’


‘내 자지두 빨아줘~’


69 자세로 바꾸어 서로의 자지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댔다.

역시 울 와이프보다는 훨 무거운 느낌이다. 쩝..


주읍 쭙~ 쯔즈즈즙~

후르르르~쯥‘


‘아흑 아아앙~’


다시 자세를 바꿔 자지를 힘차게 박았습니다.

살집이 좋아서 그런지 마치 머쉬멜로속에 자지를 쑤셔 넣는 느낌이들었죠.


‘아흐흐흑 아윽~’


쑤걱 쑤걱


'아흐흥~ 아아아아~~~~‘


찌뿌덕 ~척퍽~


살끼리 부딪히는 서리도 요란했습니다~

그녀의 몸을 들어올려 이번엔 앉은채로 쑤시기 시작했죠.

내 자지는 정말 무슨 촉촉한 젤리속에 파뭍힌 느낌이었습니다.


‘허헉~’


'아아앙‘


그녀도 내위에서 미친 듯이 엉덩이를 돌려댔습니다.

남편이 시원하게 쑤셔주질 못해서인지 더욱 더 매달리더군요.


‘아흐흐흑 오빠~아아앙’


몸을 돌리면서 음핵이 마찰댈때마다 숨넘어가는 신음소릴내더군요

다시 몸을 돌려 혜정이를 엎드리게했습니다.


‘혜정아 뒤에서 박아줄께~’


‘웅 오빠 나두 뒤루 하는거 좋아해~’


살집좋은 엉덩이 사이로 음순이 음란하게 번들거렸습니다.

전 침대 밑에 선채로 뒤에서 힘차게 박아줬습니다.


‘아흐흐흑~’


혜정이 보지는 말그대로 부드러운 젤리더군요.

그다지 조이는 느낌은 없었지만 자지를 완전히 삼켜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그런 보지 였습니다.

전 엉덩이를 말 채찍질 하듯 두르리며 박아줬습니다.

찰싹~! 질꺼덕~


‘아흐흠~ 아아~앗~!’


엉덩이 치는 소리.살부딪히는소리 보지 마찰하는소리가 요란하게 울렸습니다.

그때까지도 전 가방속에 들어있는 바이브 생각만 하고 잇었죠.


‘혜정아 오빠가 완전히 뿅가게 해줄게~ 잠시만’


‘웅 뭔데?’


전 몸을 일으켜 가방에서 안마기(바이브)를 꺼냈습니다.


‘아앙 건 뭐야? 오빠’


‘흐흣 안마기지 뭐야~ 지금부터 이게 혜정이 보지를 안마해 줄거야~’


‘아아~ 하지마라 오빠~ 난 그런거 무서워~’


‘괜찮아~ 해보구 싫으면 그만둘게’


전 여전히 엎드린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바이브를 서서히 문질렀습니다.

질펀하게 젖은 그녀의 음수를 바르면서여.

혜정인 약간은 두려운 눈빛으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고요.


‘혜정이 자위할 때 따른걸로 쑤신적 없어?’


‘으응...그냥 음핵 문지르구 손가락정도만 넣어봤는데...’


‘그렇게 자위해두 절정에 오르지?’


‘그럼..그니깐 자위하지..남잔 안그런가 뭐~’


‘혜정이말이 맞다...하핫 남자야 어디서구 오공이만 있으면 하니깐~’‘


전 이제 슬슬 바이브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휴대용이라고는 해도 굵기가 제 자지보다 굵은거였습니다.


‘아아~ 넣지마라..무서워~’


‘괜찮아~’


일부러 힘을 주어 밀어넣었습니다 겉물은 충분했으니까요.


쑤우욱~


‘아아앙~ 집어넣은거야~??? 아흑’


‘응 어때 혜정아~ ’


‘좀 큰거 같아~ 아흐으응~보지가 꽉차~~~’


전 살살 돌리며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아흐흐흐흑~ 아흐흐~’


바이브를 빼자 푱!하는 소리가 나면서 그녀의 보지 구멍이 여전히 열린채 숨을 쉬고 있었죠...


‘어때 별거 아니지? 니 남편이 별루 안쑤셔준다며..?’


‘응...그런대루 ..’


‘그럼...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자~’


그러면서 스위치를 키자 우이이이이잉~~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진동이 시작 됐습니다.

다시 한번 흠칫 놀라더군요.


‘자 이젠 맛이 어떤지 말해줘 혜정아~’


전 진동하는 바이브를 혜정이 보지에 깊숙히 쑤셔넣었습니다.


‘아아아아아아~ 아흐흐흐으응 오...오..빠 아아앙~~~~~’


위이잉 소리는 살에 마찰되면서 소리가 죽었지만 혜정이의 신음소린 거의 괴성이었죠.


‘혜정아 어때?’

‘아흐흐흐~ 내장까지 다 울리는 거 같아~ 아흐아아아흐흐~‘


전 더욱 신나게 쑤셔댓습니다.


‘아구구 아흐흑 오빠 나죽어~’


남잔 참 단순하죠? 자기가 하는것두 아닌데 이렇게 쑤시고 신음소리 듣고 음란한 여자의 모습을 보기만해도 기분은 최곱니다.


‘어허허헉 어으으으으~’


우우우우잉~

이 바이브는 휴대용이긴해도 정말 강력한 진동을 냅니다.


‘ 혜정아 다시 누워~’


헤정이를 정상위자세로 바꾸고 다리를 한껏 벌렸습니다.

제 손놀림두 빨라지구여.

미물질을 쑤시는정도로는 사실 여자가 절정에 오르진 않죠.

진동이 잇거나 음핵을 계속 짓이겨주는 마찰이 잇어야 절정에 오르잖아여.

전 바이브를 혜정이의 질펀한 보지에 쑤시면서 공알을 문질러 줬습니다.


‘아아아~오빠아아아~’


‘아구구구구~ 흐흑~'


이런 싸구려 여관이라면 신음소리가 여관 복도 밖까지 울려퍼지고 있을겝니다.

뭐 또 와서 볼곳두 아닌데...아무렴 어떻습니까..

전 이번엔 고개를 숙여 음핵을 빨아줬습니다.

허~ 손에두 느껴지는 진동이었지만 보지를 쑤시면서 음핵을 빠니까 제 얼굴까지 덜덜 떨리더군요.


쑤걱 쑤석

쭈즙~ 쭈으으읍~ 쭈즈으읍~!

우우위이이잉잉~


‘아흐흐흥~ 아하아아아아~‘오빠아아...나.....아아흐흑’


몸이 활처럼 휘며 튕기더군요~

허리가 붕~하구 들리면서여~

그래두 전 계속 쑤셨습니다.그녀의 몸이 축 늘어질때지요.


‘아흐흐흐흑 흐흐흑응 이제 그만...오줌 나올거 같아~ 흐흐으응~’


하핫 아마 계속 하면 정말 쌀지도...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까지 저랑 관계한 여자가 절정에 오른다구 오줌싸는걸 본적은 없습니다.

뭐 일본 포르노에 보면 여자가 절정때 오줌을 싸고 남자가 받아먹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또 배변에 특히 쾌감을 가지는 사람도 있기는 하두만..

전 그건 체질상 별롭니다.

근데 그녀는 정말 침대위에서 오줌쌀거 같았습니다.

혹시나 했지만 어쨋든 그건 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 바이브의 전원을 끄고 서서히 진퇴만 해줬지요.


‘아흐흐흐~ 보지가 시큰 거리구 아직두 얼얼해~’


‘혜정아 좋았어?’


‘우웅 이런 기분은 난생 첨이야~

아까 오빠가 빨아주구 해줄때두 좋았지먼,,,흐흥..

아까 진동 키구 쑤시는데...뱃속까지 울렁거리구...미치는줄 알았어..‘


흐음..그래서 한번 자위기구에 맛을 들이면 실제 남자 자지가 우습게 느껴진다는 소리도 있나 봅니다.


‘자 이젠 혜정이가 자지 빨아줘..내 좇이 심심하데..’


제 좇은 아직두 꺼덕 대구 잇었고...

아까 박아 넣었을때 보짓물은 말라붙어 있었습니다.

혜정이가 시키는데로 좇을 빨아줍니다.


‘허헉’


전 혜정이의 머리채를 잡고 일부러 강하게 푸싱을 했죠.


‘우웁 우으읍~! 웁 오빠앙 숨을 못쉬겠어..웁우웅웁~!’


거칠게 푸싱을 하고 제 자지가 벌겋게 달아 올랐을때 전 다시 혜정이 보지에 박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한번 절정에 올라 싼 상태라 지름해진 젤이던군요.

여잔 참 좋을거 같습니다.

남자는 사정할때의 몇초의 절정이지만 여자는 몇 번이고 다시 오르고 그 여운도 오래 가니까여.

전 다시 옆에 있던 바이브레이터를 켰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마찰하는 대신 바이브로 혜정이의 음핵을 짓이기기 시작했죠.


‘크어어헉~ ’


그 감도가 굉장한가 봅니다.


'아흐흐흐흐흐, 나 .,..오빠..흐흐흥~ ‘


뭐라고 하는데 뭐라고 하는지도 모를 신음소리만 내구요.

음핵에 강렬한 진동때문인지 금새 두 번째 절정에 오르더군요.


‘아흐흐흐 이제 그만 그마아아안~ 하아아앙~’

시큰거리는게 지나쳐 몸서리까지 치며 절 밀어 냈지만 제가 아직 사정을 안했기 때문에 무시하고 계속 피스톤을 해줬습니다.

바이브로 음핵을 자근자근 누르면서 말이죠.


철퍼덕~ 찌걱 찌걱

위잉 으이이이잉~


‘아흐흐흐 아으으으흐으으흥~’


‘흐흐흐헉 혜정아~ 나 쌀거 같아~’


‘아아아아앙~ 나두 또~ 흐흑~’


난 사정하는 순간 좇을 빼냈고 정액은 그녀의 풍만한 가슴까지 튕겨 나갔습니다.


위이이잉~

바이브레이터는 아직도 그녀의 음핵위에 눌려져 잇구여.

그녀는 계속 몸을 꿈틀 꿈틀했지요.

전 혜정이의 배위로 올라가 아직 꿈틀거리는 자지를 그녀의 가슴사이로 밀어 넣었습니다.


‘혜정아 아까 우리 말했던거처럼~ ’


혜정인 금새 내말을 알아차리고 두손으로 가슴을 한껏 모았습니다.

정액으로 뒤범먹된 젖가슴 계곡에 전 자지를 쑤셔박으며 여운을 즐겼구여.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젖가슴이 무척 음란해 보였습니다.

.

.


혜정이와도 그 한번의 섹스가 끝이었습니다.

사실 한번이 서로 부담 없긴합니다.


그러나 저러나 그날 난 바이브레이터의 위력에 새삼 감동했지요.

그리고 위축도 되고요. 이거 실제 좇보다 강력한데...

바이브에 맛들이면 왠만한 자극에는 꿈쩍도 안하지 않을까???? 뭐..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어쨌든 혼자 외로운 여자분들은 바이브레이터 하나쯤 장만해보심이 좋을듯두 하네요. 후후훗 ~~

전용 자위기(딜도)가 비싸다면 편의점이나 종합 할인마트 같은데서 잘 돌아보면 적당한 가격의 휴대용 안마기라도 함 구해보셔여.

그러구 보니 갑자기 또 생각나는게 있군요.

이건 어떨런지...왜...길거리 같은데서 가장 싼가격으로 살수 있는 휴대용 지압용 안마기 말입니다. 뾰족뾰족 침이 돋아 있는...

하하하하 그런걸루 했다간 보지가 아주 만신창이가 되나여? 그럼????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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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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