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과 이쁜동기들..1 소라넷 야설
우리과 이쁜동기들..
음..두번째 글인데...제 경험 40% 와 창작 60%의 글로 쓴것입니다
소라 야설 차자봐두 대학동기와의 그런야릇한 (?)글들이 없더라구요.ㅡ.ㅡ;
저두 원하구..또 혹시 원하실 분 있을까해 시작해봅니다..
비록 허접하지만...끝까지 읽어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참...제가 첫작품 잊지못할 과외누나에 답글주신 레인보우님께 감사드립니다
1. 프롤로그 (<--함 따라해봅니다-__;)
난 인문계열과에 다니고 있다
우리과 특성상 남여비율이 5:1정도 되었으니
이글을 보는 사람들은 '좋겠다' '부럽다' 라 생각할줄 모르겠지만
난 전혀 반대였다
정말 '좃같다' 라는 푠현이 딱맞는것같았다ㅡ_ㅡ;
머 사설은 집어치궁..ㅡ.ㅡ;
울과에는 하연튼 여자가 많았다
그러면서도 양과 질을 알맞게 맞추고 있었으니
여자에 워낙 갈증을 느끼는 내게는 좋은 사냥터였다...ㅡ_ㅡ;
처음 입학해서 암것두 모르던 순둥이었던 나
그렇게 내 인생의 절정기는 서서히 다가오구 있었다
2. 신입생 환영회날 선배와....
첨 대학에 입학하구 한 1주일이나 지났나?
신입생환영회를 한다며 신입생들에게 날짜와 장소를 공지했다
난 신입생인지라 당근 참석하기로 했고 당일 슬슬 장소로 향했다
입학하구보니 울과 45명중 남자는 달랑 6 명..
그중 한명과 같이 장소에 도착하니 동기 한 여나무명이 서성거리구 있었다
"야 쟤 쫌 이쁘지 않냐?"
"아냐 쟤가 더 먹음직해ㅡ_ㅡ;"
"아 이새끼 벌써 그런것만 밝히냐 남자가 임마 플라토닉한 사랑을 꿈꿔야지!"
'좃까네 지두 하구 싶으면서...-__;'
"ㅋㅋ 그래 농담이지 임마...ㅡ_ㅡ;"
우린 이런 조또 쓸때없는 이야길하며 시간이 되길 기다렸고 예정시간이 되자 울과 선배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어색함에 먼저들어간 동기와 난 자릴 잡고 애꿎은 핸폰만 만지작 거리구 있었다
한 20여분지나자 통채루 빌린 식당의 거의 매꺼져갔구 어떤 누나가 인나 우리에게 선배들께 소갤 하라구 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누군구요........"
"안녕하세요 저는,......감사합니다(_-;)"
신입생들의 자기 소개가 끝나자 선배들이 돌아가며 자기 소갤 했다
"그럼 우리 여기 모인 신입생들을 위해 건배!"
"네~"
드뎌 술판은 시작됐구 처음 어색하던 분위기두 소주병이 늘어남에따라 허물어져 갔다
"야 이새끼 선배가 술주는데 안비워!"
'아...씨발 머이런새끼가 부터가지고....ㅡ_ㅡ;'
난 정말 재수두 없게 울과 선배한놈한테 잡혀 사정없이 소주를 들이키게 됐다
거의 두병가까이 마신나..
평소 소주 1병반이면 자젤했던 난 조금씩 술의 노예가되고 있었다
"헤헤...@_@ 안녕 난 이민수라구해 잘부탁해 너 이름은 뭐야?"
"어...나 니 선밴데......"
"ㅡ_ㅡ;;;;"
"하하 선배님..@_@;;참 이쁘시네요 제잔 받으세요__-;;"
이미 맛이간 난 술의 특성상 밑빠진독 물붓듯 마셔댔구
선배구 뭐구 다 잡구 술을 마셨다 물론 여자만..__-;
그러다가 오늘의 주인공인 선배를 대적하게 됐으니
나중에야 안 사실인데 당시 3학년이었던 그 선배는 권총을 쌍으로도 모잘라서 덤으로 하나 더차구
퇴학당할 위기에 놓여 학교 총장에게 빌었다는 전설이 있는 선배였다ㅡ_ㅡ;
하여간 그누나와 술을 먹게 되었으니 난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였고 그누나역시 거의 맛이간 상태였다-__-;
1차가 끝나갈무렵...
난...
그누나에게 안겨 서로 뽀뽀하구 앙탈부리고.....(ㅡ_ㅡ;) 그런 씹스러운 짓을 서습치않았으니 그당시 날지켜봤던 수많은 동기와 선배들은 이미 날 개-_-;라고 생각했을것이었다
그런데도 난 2차에서도 그누나와 서로 부둥켜 안은 채 계속 술을 먹으며.....뽀뽀를 하며...
그런 개같은...ㅡ_ㅡ 짓을 하구 있었다....고 했다(동기가...-_-;2차는 기억없음)
그렇게 2차도 끝나고 소수 정예의 매니아로 3차를 향했으니 신입생으로는 유일하게 내가 끼어있었다-__-; 물론 그선배와 함께-__-;
3차는 내기억으로 6명이 간건로 기억한다 그선배와 같이 사는 다른 누나와 남자선배 둘 그리고 나 ...
3차에서두..어김없... 다시한번.. 그 누나와 나의 인연을 확인하는 쇼를 벌였고..ㅡㅡ;
이미 맛이간 난 폭탄주를 제의하며 남은 사람들을 긴장시켰다.-_-;
3차두 끝이나고....이미 난 걷기가 힘들 지경에 이르렀다...
그 선배가 그래도 좀 덜 마신지라 날 부축했고 그누나의 친구가 택시를 잡아 같이 차에 올랐다
"야 쟤는 어떻하지?"
"...그냥 같이 댈꾸 가..딸꾹... 앤데..머. 딸꾹@_@"
난 그 선배에게 기대 잠든척....하며 다가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 연기를 했다
아참..그누나의 외모를 소개하지 못했다
그 누난 키는 한 160정도 됐고 외모는 준수(?)한편이었다 약간 술집 아가씨같은..그런 분위기의 선배라 할수있겠다..ㅡㅡ;
누나의 부축을 받으며 택시에서 내리던 난 은근 슬쩍 누나의 가심에 머릴 기댔다
그리 큰 가슴은 아니었지만 말랑거리는 느낌이 환상적이었다(난 참고로 여자 보지보단 가슴이 좋다 관계보다 애무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러나 선밴 아무렇지 않은듯 날 부축해줬고 그누나의 자취방 앞 에서 뽀뽀를 시도한 내게 선배가 기습 키스를 했다
'헉...이럴수가..선수치다니...ㅡ0ㅡ'
술에 취한 나였지만 그 키스에 순간 술이 다 깨는것 같았다
능숙한 혀놀림 예사롭지 않았다-_-;
"하아..요놈 많이 해봤나보네 ^^ "
"아..아닌데...."
'지가 더 많이 해봤으면서..-_-;'
"아우..니들 정말 지랄을 한다 내가 방 비워줄까?"
" 아...아니에요..딸꾹."
'알아서 비워라ㅡ_ㅡ;'
"그래 너 옆방가서 자..딸꾹"
'헉...'
정말 그누난 작정을 한것같았다.
'아...이렇게 행복할..-__; 수가...내가 당하게 생겼네..ㅡㅡ;'
...헐 제가 오늘 술을좀 마셨더니 넘 피곤하네요..
도저히 맘대로 글이 나오지가...
낼 이어서쓸께요...제정신으로 쓸때 앞글보구 수정할테니
허접하다구 욕하지 마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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