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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과 이쁜 동기들 동기편 3부 소라넷 야설

TODOSA 1 282 0

 

우리 과 이쁜 동기들 


동기편 3부

보영 편



울과에 들어와 정하를 따먹은 이후 정하와는 비밀의 관께를 유지하며 다른 먹일 찾던 도중

울과 보영이란 여자애가 눈에 들어왔다

뽀얀 피부에 꽤 큰키, 그리고 긴 생머리. 정말 순수하고 귀여운 스타일이었다

특히 웃을때 눈웃음으 100만불짜리 미소였다-_-;


우리 과 이쁜 동기들 동기편 3부 소라넷 야설


난 서서히 보영이에게 접근하기 시작하였고 그애의 뒤를 캐기 시작했다

우선 그애는 지방에 살기때문에 자취를 하고있다는걸 알아냈고

저녁에 알바를 한다는것..

아직 남친이 없다는것... 아직 아다 일꺼라는 등 중요한 정보를 캐내었다

강의시간부터 식사할때...이동할때 난 보영에게 시선을 주었고 조금씩 그애도 나의 시선을 의식하는듯 보였다

그러던 어느날 보영이와의 만남이 맺어지는 역사적이 순간이 찾아왔다

마침 부과대를 하던 그녀가 문화답사 장소를 결정해야 했던것이다 학교에서 넘 멀지않은 지역이라 다른 지방에서 온 그녀는 잘 알리가 없었다

소수의 남자 중 내가 용감히 자청했고 보영이와의 데이트 기횔 얻게되었다(나혼자생각으로만-_-)

토요일 오전 나와 보영이는 학교정문에서 만나기로했다

난 최대한 신경쓰고 여러 정보도 많이 입수한뒤 완변 컨디션으로 임무에 행했고

10분전 약속장소에서 보영이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버스가 왔고 면바지에 편한 티셔츠 차림의 보영이가 보였다

'캬,,,어찌 저리 끌릴까...'

정말 약간 돌출된듯한 사랑니와 웃을때마다 쏘옥 들어가는 보조개..

뽀하얀 피부... 긴 생머리.. 귀여운 말투...눈웃음.......

평범하지만 매력적인 몸매...

정말... 환_-상이었다

"어 여기야"

"일찍왔구나 오래기달렸어?"

"아니 나두 방금왔어 그럼 갈까?"

"응^^"

난 내 차에 보영이를 태우고 내가 미리 알아본 무화 유적을 향해 차를 몰았다

좀 시외에 사람의 인적이 드물면서도 나름대로 꽤 볼만한 문화유산이 많은그곳은 내가 3일동안 연구한 이지방 제일의 문화유산지였다-_-;

"이야 여기 너무 좋타~~~^^"

"그치? 나두 여기면 될것가았다니까^^ 그런데 좀 출출하지?"

"글쎄...그러구보니 우리 점심두 못먹었다~ 뭣좀 먹을까?^^"

"그래 저쪽에 매점이 있다 내가 쏠께~^^"

"헤헤 나야좋지 가자~"

나와 보영이는 요것조것 만난 음식을 먹었고 우리 둘은 어느새 마치 연인사이 마냥 친해져있었다

"오늘 너무 고마웠어 민수 너 아니였으면 큰일나뻔 했다.."

"고맙긴 내가 영광이지..이렇게 너랑 이런데두 와서 말야...^^"

"에이...농담두^^ 어쨌든 이렇게 바래다 주기까지 해서 고맙구 잘들어가~^^"

"어 그래래 너두 잘자구.. 담주에 보자..^^"

"어..^^"

뒤돌아 빌라로 들어가는 그녀를 끝까지 바라보았다

'엉덩이 탱탱한걸...-_-;'

'팬티는 어떤걸입을까? 곰무늬?-_-;'

역시난... 변탠가보다-_-;

어쨌든 보영이의 집주소까지 알아냈고 난 집으로 향해 다음에 있을 보영이와의 데이트를 기약했다


다음 4부를 기대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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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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