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과외 누나1 소라넷 야설
잊지 못할 과외 누나
음..제 첫작품인데..
맨날 보기만 하다가 함 용길내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이 글은 40 %의 진실과 60%의 창작입니다
등장인물
나 = 민수
과외 누나 = 지영
1. 과외배경 , 첫수업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 매번 떨어지는 성적으로 인해 우리 부모님은 많은 걱정을 하셨다
학원이란 학원은 다 다녀 봤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결국 울 어머니는 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결정을 하셨다
여기 저기 알아 보시던 울 어머님은 우리 아파트에 사는 누나에게 과외를 시키기로 하셨고 난 어쩔수 없이 응해야만 했다
"야 야자 제끼구 겜방이나 가자"
"아우.. 임마 나 오늘부터 과외다 씨발.."
"새끼 열심히 해서 설대 가라 "
"ㅡ_ㅡ;"
집으로 온난 잽싸 컴터앞에 앉았고 오락을 하려하더 찰나
갑자기 내방에서 어떤 이-_-쁜 누나가 나왔다
'헉스..저 사람인가..?'
"니가 민수야..? 난 지영이야 김지영 "
"아..네... 언제 오셨어요?"
"좀전에 얼른 들어와 시작해야지"
"방정식!@!@#대입을 하면 $%^#$^"
한 165정도의 키에 하얀 피부..
청순한..그때 당시 심은하를 굉장이 닮은 그 누나
몸에 붙는 청바지는 그 누나의 잘빠지 곡선을 그대로 들어냈고 하얀 쫄티위 브라자 자국이 나의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근데여.. 누나 몇살이에여"
"잉..? 너 설명안듣구 뭐하는거니 "
"아닌데 다 들었어요-___-;"
"그럼 이거 풀어봐 그럼 가르쳐 주께"
'아어...ㅡ_ㅡ;'
"여기여 이거 맞죠?"
"올.. 생각보단 꼴통 아니네?"
"ㅡ0ㅡ 누가 꼴통이에요! 그럼 갈켜죠요"
"난 할머니야.."
'씨바 금 울 엄마는 시첸가?ㅡ_ㅡ;'
"장난하지나세욤 몇살인데요?"
"23이다 늙지?"
"나이 보단 젊어보이시네요 머"
"그래? ㅎㅎ 고마워"
"금 계속 하자"
"네ㅡ_ㅡ;"
2시간여 첫수업이 끝나고
"그럼 낼 모래 보자"
"네.. 금 안녕히 가세요"
'아어 엉덩이 정말 빵빵하네'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침을 삼켰다
'아어 내가 2살만 더 마났어두'
그렇게 난 다음을 기약했다
아싸리 첫작품...참 별루넹..
역시 전 글재주가 모자라서좀 아직 어설퍼두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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