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과외 누나 (4)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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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과외 누나 (4)
"음... "
아침 햇살에 눈을 떴다
"헉 마따"
자리에서 벌떡인나니어느새난 침대에서 자고있었다
허-_-나 누나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아구..누나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자리에서 일어나 대충 씻구 나오려는데 신발장에 쪽지가 하나 놓여있었다
'머지..?'
'누나야 어젠 정말 미안해..그리고 니가 내옷 빨아줘서 고마워 누나앞으로 너어떻게
봐야할지 모르겠다 휴~ 어쩔수 없지 그럼 담 과외시간에 보자'
"에휴~ 나두 만찬가지네요.."
여관을 나와 집으로 갔다
5. 드디어.. 역사는..
그후 몇일이 지나 과외하는 날이 되었다
"딩동~"
"저..안녕하세요...."
"어..어..."
정말 어색한-_- 인사였다
방으로 들어간후 아무런 대화없이 수업을 시작했다
"이거는 이렇게 대입해서.....이렇게 해..."
"네..."
"근데..저기 누나.."
"어..? 왜...?"
"그날... 놀래셨죠?"
"아..아니..조금...."
"죄송해요..."
"죄송하긴..... 내가 더 미안 하지..."
"음. 그럼 좀 쉬었다 할까?"
"네...."
"그날 누나가 좀 많이 취했었지...?"
"네...조금..ㅡ_ㅡ;"
"근데....니가...내 옷... 벗긴거야.....?"
"...네"
"....."
"누나 저 정말 아무 짓도 안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아니.. 괜찮아.."
'휴~ 누난 충격이 컸나보넹'
"그런데 민수는 많이 벗겨 봤나보네...누나 옷두 벗긴거 보니까^^"
"헉... 아니에요.. 저두 첨....."
민망함에 고갤 들수가 없었다__-;;
"휴~ 그래두 민수가 누나 몸을 봤으니까 이제 니가 나 책임져야겠다^^"
' 당연히 그러고 싶은데...'
"아...누나 장난두..."
"음 그럼 다시 시작해 볼까?"
"네.."
"아참 오늘 누나 괴외 마지막인거 알지?"
"네???! "
"누나 담주에 호주로 유학가거든.."
"아..네...."
"어머님껜 말씀 드렸는데.."
"음..잘 다녀 오세요.."
"그래 민수두 공부열심히 해서 담에 와 누나가 밥사주구 구경두 시켜주께"
"네.."
"그럼 시작하자"
..
.....
"그럼 민수 담번에 멋진 남자가 되있어야 해~"
"..네..."
"선생님 수고 하셨어요 여기"
"아.. 별루 한것도 없는데...감사합니다"
"그럼..."
문밖으루 나가는 누나의 뒷모습을 보며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다
"휴~공부하께요"
방으로 들어온난 가만히 앉아 창밖을 보았다
'왜 이렇게 아쉽지,,,?'
"에휴~ 좃같다 오락이나 하자"
....
.......
시계를 보니 새벽2시를 막 넘어가고 있었다
'에휴~ 이제 자자...학교 가야지..'
방에 들와 자리에 누웠다
'그래도...참 이뻤는데'
'뭐 어쩔수 없지...'
"따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헉...혹시!'
난 잽사 전활 받았다
"여보세요..?"
"어 누난데.. 짐 자니..?"
"아니요 누나 어디신데요"
"아 누나 그냥 좀 답답해서 나왔는데 혼자 다니기가 좀 청숭 마자서"
"누나 1분만 기다려요 제가 나갈께요"
"어..? 너 낼 학교 가자나.. 그냥 심심해서 한거야 어서자.."
"아니에요 누나 저 벌써 나왔으니까 어디세요?"
"아 여기..동네 공원인데..."
"일있어요 짐 가요"
난 냅따 뛰어단숨에 도착했다
"헉~헉~ 누나!"
"어..뭣하러 여기까지.. 으구 귀연운 것"
"누나 그런데 왜요..?"
"음...그냥.. 좀 외롭네...이제 좀있음 한국도 떠나고 하는데..
가면 혼자생활하고 그런게 두렵기도 하구.."
"아...네...."
"그런데 누나..."
"어..?"
"저 누나 디게 좋아요..근까..외롭다구 하지 마요"
"..으구.. 넌 아직 철이 덜들었어~!"
내 이마를 쥐어박으려는 누날 단번에 안았다
"에구 야.. "
"누나..저 누나 정말 좋아요..ㅜ.ㅜ"
"제 애인해주세요 ..."
"이놈아 누나 담주면 호주로 가는데 사귀어도 1주일이잖아"
"그래도 사궈요 "
난 정말 애처럼 죽자 살자 때를 썼다ㅡ_ㅡ;
"아랐어..그럼 이제 이거 놔.."
"누나...ㅡ.ㅜ;"
난 살며시 누나의 입술을 덮었다
진한 키스.. 내 혀가 누나의 입술을 파고 들었고 누난 첨이라 그런지
내혀를 막으려 했다 그러나 난 살며시 입술을 깨물어 입을 벌렸고 누나의 혀와
닿았다
어느새 누나도 내혀를 거부 하지 않았고 내손을 슬그머니 누나의 가슴에 얹었다.
누나의 몸이 미동했고 내손을 내리려했으나 다른 한손으로 막지 못하게 저지했다
살며시 가슴을 주무르며 누나의 입속을 누비었다
".....아... 이러지마..."
누난 날 밀쳐냈고 난 여기서 멈출수가 없었다
"누나 오늘 저랑 자요!"
"........너..."
'아..내가 미쳤지'
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후였다 날 자제할 수없었고 막무가내로 누날 끌고 근처 여관으로 갔다
"민수야 이거 놔 이러지마 아직은..."
난 거의 강-_-제로 누날 끌고 여관으로 들어갔고 막상 들어가니 누난 침대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헉스...내가 무슨짓을...'
"저...누나 죄송해요....제가 제 정신이 아닌가봐요..정말 죄송해요.."
난 바로 나가려구 뒤루 돌아섰다
"민수야.. 아냐 괜찮아.."
"누나.."
난 누나를 품에 안았다
"누나 누나 정말 사랑해요...."
"나도 민수야..."
난 누나의 눈물을 스치며 입술에 엷은 키스를 했다
그러며 동시에 누날 침대에 눞혔구 누난 아무런 저항도 없이 가만히 있었다
"누나..혹시라도..싫으심 싫다고 하세요...저 억지로 그러지 않을테니까요.."
"아니야...괜찮아..."
누나는 수줍은듯 침대에 누워 나의 행동을 기다렸고 난 살며시 누나의 티를 끌어올렸다
누나의 뽀얀 살결이 드러났고 누난 수줍은듯 벗겨진 티셔츠로 가슴을 가렸다
"누나..."
난 누나의 가린 손을 사며시 옆으로 치웠다
작지두 크지도 않은 정말 이쁜 누나의 가슴이었다
"부끄러워..그렇게 쳐다보지마..."
난 씽끗 웃음을 보이며 누나의 등뒤로 손을 넣어 후크를 풀었다.
"잠깐..만.."
"누나 하지말까요...? "
"아..냐..계속..해.."
누나의 브라자를 살며시 드러보았다..
은은한 분홍빛 젖꼬지가 드러나고 달빛아래 비치는 누나의 상반신은 정말 조각 같았다
"누나 가슴... 너무 이뻐요..."
난 살며시 한쪽 가슴에 손을 얹었고 조금씀 어루만지었다.
"저기...기분이..이상해..."
난 두 손으로 누나의 젖꽂지를 잡고 살짝비틀었다
"하지마....간지러워...히잉..."
침대에 누워 상반신을 드러낸 누나의 미소를 보자 더없이 행복했다
난 살며시 누나의 귓가에 키스를 하며 속삭였다
"누난 천사야..."
누난 부끄러운지 얼굴에 홍조를 띄웠고 난 가슴을만지며 다른 한손으로 청바지
를 풀었다
"저기.."
"어..누나 왜...?"
"나 처음이야...."
"...나두 처음이야...여자한테 이러는거...그리고..누난...내 마지막여자가 되게 할꺼야.."
"..고마워..."
난 누나의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 자연스럽게 누나의 혀가 날 맞이했고 동시에 청바지를 끌어 내렸다
누난 벗기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난 청바지를 벗겨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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