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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3- 소라넷야설

TODOSA 1 262 0

 


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3-


그러기를 20분... 나는 드디어 내 좆을 그녀의 X지 속으로 밀어넣으려 했다. "아악~~" 너무 아파요 주인님" "내 좆이 넘 큰가???" 난 마법을 써서 그녀의 X지 크기보다 조금 더 크게 만들었다. "이정도 크기면 되겠군" 그녀의 X지를 다리별려 내 좆을 집어 넣고 앞뒤로 흔들었다. "하앙~~앙~ 하아,하아,하아 아아~~" 약 5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내 좆에서 애액이 나왔다. "휴우~~~" 그녀는 많이 힘들었는지 잠들었다. 난 지구에서 100만 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몇천년동안 체술,또 몇천년동안 검술,마법등등등을 배웠다. 난 영생이기 때문에 세월걱정은 안한다. 그리고 여기와서 배운것 태권도,복싱,권투,레슬링,택견등등등...(한번보면 다 외움) 


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3- 소라넷야설 


지금은 새벽 5시정도. 난 잠이 오질안아 옷입고 밖으로 나갔다. "휴~ 쌀쌀하군..." 밖에서 담배나 피우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인사 했다. "나갔다 오셧습니까? 주인님" "그래 밖에서 담배나 피우다 왔다." 그리고 그녀와 같이 화장실로가서 목욕이나 했다. 그리고 그녀한테 다시 마법을 걸었다. 마인드 컨트롤의 반만큼 위력.(자신의 의견을 내세울순 있으나 내 명령이면 무조건 복종함) 그녀와 깨끗이 씻고 거실로 와서 티비나 봤다. 8시쯤 그녀와 같이 아침식사나 하고 같이 거리를 걷기로 했다. 도시를 걷고 있는데 마나의 흐름을 느꼈다. "(음? 이 마나의 흐름은 드래곤이군 또 엘프까지 있다...흐흐흐흐, 웃기군.)" 난 그여자를 집으로 보내고 그 학교에서 기다렸다. "언제나오지??? 저기있는사람에게 물어봐야 겠군" "야! 이 학교 언제 마쳐???" "4시에 마친다. 근데 넌 왜 반말이야? 겨우 20대 정도 밖에 안된 주제에." "그건 내맘이다. 꺼져 니 꼴보기 싫으니까." "뭐야?? 이자식이." "퍼퍼퍽." "으악~~" "살살 때렸는데 엄살은... 내 힘 알았으면 꺼져!" 그남자는 울면서 갔다. 드디어 4시 그 마나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갔다. 난 그남자에게 전음을 보냈다. "[드래곤 만나서 반갑군. 흐흐흐흐]" "[나도 마나의 흐름을 느꼈는데 만나서 반갑군.]" "[넌 여기 어떻게 왔나? 드래곤이면 벌써 이세상에 없어졌을건데...]" "[어떻게 왔냐고??? 드래곤들과 싸우다가 죽었는데 이상하게 여기 있더군.]" "[결국은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 이거군.]" "[근데 넌 누구냐? 나의 정체를 알면서도 무서움을 모르다니, 나한테 죽고 싶은거냐?]" "[아하하하하하. 내가 너한테 죽어? 내가 너한테 죽을 바에야 지나가는 똥개한테 죽겠다."] "[너의 정체는 뭐냐?]" "[나?? 악마왕]" "[허거걱. 죄송합니다. 제 잘못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알았다. 너 뒤에 있는여자3명은 참으로 아름답군. 내 노예로 해볼까?]" "[제발 그것만은 안되옵니다.]" "[그냥 해본소리다.]" 그때 드래곤 뒤에 있던 여자 1명이... "야 넌 누구야??? 왜 내 미래에 신랑이 될 사람한테 서 있어?" "아~ 이 사람은 아는 사람이야. 걱정마." "아~ 그래?? 죄송합니다..." 그렇게 만남을 끝내고 집에 갔다.

야한것을 좋아하는 악마왕-4-

3부에 정말 작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그땐 손님이 오셔셔... 이번4부엔 많이 적을 까 생각 중입니다. 여러분이 제 작품을 봐주시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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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 와서 내 노예가 나를 반겼다.

"오셧습니까 주인님."

"어. 배고프구나 밤좀 차려라."

"네 주인님."

약 30분이 지나고 난 밥을 먹었다.

"야 넌 집에서 벗고 다녀라."

"네."

"아~ 그리고 나랑같이 샤워하자. 너의 X지를 깨끗이 씻어주지."

"네 알겠습니다."

밥을 먹고 난 내 노예와 샤워하러 갔다.

그리고 그녀의 보지를 내 손으로 빡빡 씻어 주니 그 여자는 너무 아파했다.

"아악~~ 제발 살살 해주세요. 주인님."

"조용히 있어라. 이래야 니 X지가 깨끗해 지니까.아~ 그리고 집에선 옷 벗고 다녀라. 그래야 내가 맘껏 만지지."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1시간이 지나고... 밤이 왔다.

난 그 드래곤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기로 했다. 그 학교엔 왠지 예쁜 학생이 많을 거 같은 예감이 들기 때문이다.

그 학교의 교복, 책가방, 책 등등등을 준비했다.

그리고 그 드래곤에게 전음을 보냈다.

"[이봐 드래곤. 난 내일부터 너의 학교에 다닌다. 너희학교 교장에게 알려라.]"

"[네 알겠습니다.]"

난 준비 다 해놓고 방으로 갔다.

그여자는 옷을벗고 미리 준비해 있었다.

"흐흐흐 오늘밤 너를 죽여주지."

난 먼저 키스를 했다.

한손은 그녀의 가슴 다른 한손은 그녀의 X지를 애무했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부터 키스하면서 점점 내려왔다.

그녀의 젖에 다다르고 그녀의 젖꼭지를 혀바닥으로 뱅글뱅글 돌렸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아........ 좋아요 주인님 하아......하앙........"

그리고 더 내려와 배쪽을 키스하다 그녀의 보지에 다다랐다.

그녀의 밑은 벌써 촉촉 했다. 그녀의 애액을 내가 다 빨아 먹었다.

그리고 그녀의 다리를 벌려 내 좆을 그녀의 X지에 집어 넣을려고

하는데 어제와 같이 잘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다리를 더 벌려 그녀의 보지를 더 벌어지게 하고

집어넣었다.

꽉끼어서 그런지 느낌이 더 좋았다.

"으음 좋아~ "

"주인님 저 쌀려구 해요."

"나도 쌀것 같구나."

"흐읍~ "

그녀의 자궁안에 내 애액을 넣었다.

그녀는 행복해 하면서 나에게 안기어 잠을 청했다.

나는 그녀의 젖을 만지면서 잤다.

다음날 아침.

"하암~. 어제 늦게까지 했더니 잠이 오네..."

"안녕이 주무셨습니까 주인님."

"어 그래. 나 오늘부터 학교 간다. 너는 집에서 운동이나 하면서

몸매를 가꾸도록."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난 아침을 먹고 드래곤이 다니는 학교를 갔다.

당연히 난 고2처럼보이게 마법을 썼다.

그리고 책가방 들고 그 학교에 갔다.

난 학교에서 그 드래곤을 찾았다.

당연히 복도를 걸으면서 주위의 시선을 받았다.

왜냐하면 내가 엄청 멋있으니까~~

난 그 드래곤을 만났다.

"니 교실좀 안내해"

"알았어"

난 그 드래곤보고 명령하지 않았다. 왜냐??

주위의 시선이 있으니까...

그 교실안에 들어서가 40명의 학생들이 갑자기 긴장했다.

이 드래곤이 학생들을 조져 났나 보다.

난 의자에 앉았다.

그 드래곤이 나가고 반 학생들이 나에게 왔다.

"야~ 넌 뭐야? 우리반에 왔으니 신고식 해야지. ㅋㅋㅋ"

"나한테 죽기전에 니 자리에 앉아서 책이나 봐."

"뭐?? 기생집 올아비 같이 생긴주제에."

그리고 그학생은 나한테 덤볐다.

난 이에 당할쏘냐~ 바로 일어나서 앞차기.

퍼억~~~"으앗"

그 학생은 코 뼈가 부러져 피가 나왔다.

"하하하하. 꼴좋다. 나한테 덤비면 너의 뼈 다 부셔 주지."

내가 이런말 하자 그학생은 겁먹었는지 울었다.

그리고 난 이반에서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를 향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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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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