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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나는 색스를 이런식으로..

TODOSA 1 266 0

 


그녀와 나는 색스를 이런식으로..(1)


퇴근 무렵 연정이가 내 책상으로 다가왔다.

"퇴근 안하세요? 과장님"

"오늘 야근이야"

"어머,나도 야근인데 퇴근 같이해요 .집이 같은 방향이잖아요."

연정은 우리회사에 올해 입사한 고졸 신입사원인데 남자 직원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예쁘고 색시한 여자였다. 165-50k정도의 몸매였고 남직원 인기투표 1위를할 정도로 매력이 있는 애였다.

우리회사의 야근은 9시까지였고 9시가 조금넘어 우리는 내차에 같이타고 퇴근길에 올랐다.


그녀와 나는 색스를 이런식으로.. 


"과장님"

"말해봐"

"과장님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어�"

"지금 이렇게 만나고 있잖니?"

"밖에서 만나줘요""

"지금 여기가 회사 밖이잖아"

"시간 있을때마다 만나고 싶어요"

"............."

"첫눈에 좋았어"그녀가 말투를 바꾸며 운전하고 있는 네에게 머리를 기대어 왔다.

차는 동작대교를 지나 U턴하여 강변 북로를 달리고 있었다.

"시민 공원에서 잠시 쉬면 안돼요?"

"안될거야 없지만..." 나는 속으로 어린 계집애가 당돌하구나 하면서 차를 망원지구 시민공원 공터에 주차시켰다.

"과장님 너무 만나고 싶었어요."

그녀가 운전석으로 바싹 다가와 두손으로 내목을 껴않으며 속삭였다.

갑작스런 상황에서도 연정의 머리에서 샴푸 냄새와 함께 여자의 냄새가 풍겨 왔다. 나는 남자의 본능으로 여자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애액냄새임을 알수있엇다.

"사랑해요"그녀가 내 목을 더욱세게 끌어안으며 속삭이며 목덜미를 혀로부드럽게 핧기시작하였다.연정이 청바지를 입었기 때문에 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 것이 여의치 않아 옷위로

보지부분을 손바닥으로 원을 그리며 살살 부볐다. 두꺼운 바지속에서도 그녀의 보지털이 비벼지고 이미 축축히 젖었다는 것이 느껴졌다. 또 부빌때마다 보지근처가 미끈거리고 후끈거리는 온기가 손으로 전해져 연정이 매우 흥분해있고 색스 경험이 충분히 있는 여자라는 짐작이 갔다..

나는 한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한손은 T속으로넣어 브라 훅을 풀을려고 하였으나 그럴 필요가 없엇다. 스포츠 브라 라서 훅이 없엇고 쉽게 손을 넣을수는 있었으나 자세가 불편하여 유방까지 손이 미치지 못하였다. 등을 않은채로 얼굴을 돌려 입술을 가까이 하니 연정도 기다렸다는 듯 입술을 포개왔다. 먼저 그녀의 혀가 들어 왔다. 혀가 좀 길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혀를 빨지 않고 입안에 넣은채 입천장과 혀밑 입술 안쪽등을 구석구석 애무해주어 그녀로 하여금 자기의 몸을 완전히 내게 맡기도록 하였다.

키스하는동안 한손으로 운전석 의자를 뒤로 밀어놔서 연정은 내 왼쪽 허벅다리를 베고 누운채로 한발은 바닥에 한발은 의자에 올려 논 자세가 되어있엇다.

유방을 직접 애무 할 수 있었지만 일부러 브라위로 젖꼭지만 부드럽게 간지렵혔고 한손으로는 청바지의 훅을 풀고 지퍼를 내렸다 벨트는 하고있지 않았다. 펜티 위로 손을 넣으니완전히 젖어 있어 짜면 물이 나올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는 동안 내내 연정은 내 혀를 아주 강하게 빨고 있었다. 나는 여자가 극도로 흥분하면 입에서 애액 냄새를 느끼는데 연정이 그랬다. 브라속으로 손을 넣었다

"하지마" 입술을 떼며 나즈막하게 신음 소리로 애원하듯 말했다.

"싫어?"

"너무 강해"

"보지보다?"

"모 올 라 "

나는 손바닥으로 보지를 덮고 가은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위치를 찾아 삽입 시켰다.

펜티 위로 하였기 때문에 깊게는 안들어 갔지만 연정은 거의 실신상태 까지 갔다.

보지를 애무하며 동시에 입으로는 스포츠 브라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혀로 굴려주었다.

"흐∼으∼으∼응 아∼ 아 ∼어 머 엄마∼ 아∼ 아∼어 떡 해 "

"오르가즘?"

"으∼응" 대답하며 내 손가락을 더욷 깊숙히 받아 들이려는 자세를 취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와 보지 구멍부분을 빠르게 그러면서도 리드미컬하게 문질러 주었다.

보지털이 펜티 밖까지 나 있었다

유방을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더니 두손으로 거의 고함치듯 외치기시작했다.

"어어머머 아∼아∼악 어엄마아 자기야 나어떡해애 죽을것같애 흐으으으윽 "

그녀의 오르가즘은 끝도없이 이어 졌다.

나는 그러나 결코 펜티 속으로는 손을 넣지 않았고 위로만 구멍에 삽입 시켰주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계속 하늘을 향해 들썩이고 다리를 벌려 주려고 하길래 펜티는 놔두고 청바지만 무릅아래까지 내려 주었다.

나는 유방과 보지 애무를 멈추고 두팔로 연정을 않으며 입을 내 젖꼭지에 대주었다.

차 안은 그녀의 애액과 서로의 땀이 뒤섞여 야릇한 냄새로 가득 찼다.

나는 젖을 애무하는 그녀를 않고 허벅다리와 엉덩이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었다.

"으으∼ㅁ "

"아직도?" 나는 아직도 오르가즘이냐고 속삭였다.

"네에" 하며 다시 내 가슴을 핥아 주었다.

그녀는 나를 애무하면서 스스로 주기적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그녀의 오르가즘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 들었다.

시계를 보았다. 벌써 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시민공원에 차를 세운지 한시간이 넘어 가고 있었다.

--오르가즘만 30분 넘게 지속된거야 .얘는 너무 민감해. 유방 애무만으로 오르가즘을 이토록 강하게 느낀다면 도데체 얘가 완전히 만족할려면 어디 까지 해 주어야 할까? 보지도 애무를 해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유방이 더 민감한가봐. 알아낼꺼야 네 보지와 유방중 어디가 더 민감한지를....-.--나는 혼자 뇌까리며 그녀에게 물어 봤다.

"우리 밖에나가 바람좀 쐴까?"

"그래요" 그녀가 청바지를 올리며 대답했다.

"좋았어?" 허리를 않고 물가로 걸어가며 물어봤다.

"좋았고 조아해요....병 인가봐"

"아직 처녀라 생각날때마다 할 수는 없잖아?"

"참기 힘들때가 많아"

"어떻게 해결해?" 나는 좀더 노골적으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했다.

"말해도 돼?"

"말해봐"

"있지이 하나만 말해줄게 전철타면 누가 날 쳐다보고있다는 것이 느껴져.고삐리가 날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되면 개앞에 서있기만 하면돼"

"그러면?"

"게네들은 백이면백 모두 좆을 내 엉덩이에다 맟춘다? 처음에 좆을 갖다댈 때 가만히 있으면 좀있다가는 손이 들어와."

"어디로?" 나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물어봤다.

"치마속..."

"연정이 치마 입는 것 잘 못봤는데?"

"치마입고 출근하면 아빠한테 혼나"

"그런데 어떻게 없는 치마속으로 손이 들어와?"

"갈아 입어"

"무얼?"

"치마를 갈아 입어요...쇼핑백에 담아와서 전철 화장실에서...내려서 다시 갈아입고 회사가"

"옆사람이 문치 채지않을까?"

"내가 요령껏 막아줘 게도 내가 옆사람을 막고있다는 것을 알아 차리지 못하게...."

"그런다음?"

"뒤에서 애무하면 보지까지 손이 미치지 못하니까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고는 그래..."

"오르가즘은?" "많이..."

강가 콘크리트 계단에 앉아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는 얘가 반은 변태 기질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가끔씩? 그런일이?"

"이상하게 나는 장 같은데는 별로예요"

"그럼?"

"비디오방이나 차속 같은데 사무실도 괜찮은것같고 잠깐 화장실좀다녀올게 밖에서 지켜줘"우리는 간이화장실로 같이 걸어 가갔다.주위는 열두시가 조금 넘어서인지 인적은끊어졌고 자동차만 대여섯대가 서있었다.

나는 그녀가 화장실로 들어가기전에 먼저 들어가 그녀를 잡아 들어오게했다.

"잠깐만요"하고 일을 보더니 앉은자세에서 내 바지 지퍼를 열고 내 좆을 꺼냈얼굴에 비벼댔다. "내꺼�" 나는 화장실벽에 기댄채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녀는 좆을 삼킬 듯 빨더니 자세를 낯추어 불알을 핥기 시작했다.

"나가자.나가서 해" 나는 그대로 사정할거 같기도 하고 너무좁아 그녀를 데리고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차있는데로 걸어가면서도 계속 내목을 핥고 옷속으로 손을 넣아 젖꼭지를 만지작 저렸다. 내좆은 너무 오랬동안 꼿꼿하게 서있어 불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먼저 뒷좌석으로 가서 앉더니 뒤딸아 타려는 나에게 "잠깐만요"하면서 가방을 열었다. 뭐하는지 궁금해서 들여다 볼려고 하니까 창문을 열고 "잠깐 뒤돌아서 눈감고 1분만기다려요" 한참이지나서야 문을 열더니 타라고 한다.

"뭐 했는데?"

"알고 싶어? 팬티 갈아 입었어요"

"왜?"

"너무 젖어 기분이 안좋아서"

"팬티 여유가 있었나보지?"

"두 세 개는 필수야"

"매일?"

"매일 적어도 한번은.."

나는 그녀를 내 다리로 누이고 T속으로 유방을 어루만지며 계속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애액이 많은것같애"

"미치겠어 시도 때도 없이 좆만 생각하면 흘러서 아니 좀괞찮다싶은 남자만 봐도....그리고 한번 흐르면 꼭 오르가즘까지 가거든. 사무실이건 버스건 전철이건간에 "

나는 청바지 훅을 다시 풀고 무릅까지 내린후 팬티 속으을 넣어 보지구멍을 찾았다.

벌써 애액이 흥건히 흐르고있었고 보지가 뜨겁다고 느껴졌다.

보지털이 발쪽을 향하여 가지런히 나있는 듯이 느껴졌다.

크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집어 보았다.

남자에게 빨려본 크리토리스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보지살위로 솟아올라있었다.

나는 애액을 손가락으로 항문근처까지 듬뿍 칠한후 보지윗부분부터 크리토리스를 거쳐 보지구멍, 그아래 항문까지를 가볍게 맛사지하듯 애무했다.다시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기 시작했다. 엄지손가락으로는 크리토리스를 애무하고 넷째 손가락으로 항문입구를 간지럽히자 다시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새 나왔다.

항문이 약간 벌어져 있어 전에 항문 섹스를 해본 여자임을 알수있게 했다.

애액을다시모아 항문입구에 바르고 손가락에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반쯤이 쉽게 빨려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동시에 보지구멍으로도 손가락을 밀어넣고 손가락을 좌우로 조금씩 돌려 줫다. 보지속에 들어간 손을 잘 움직이는데 항문속은 잘안되 었지만 연정의 흥분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거의 실신 상태에서 흥얼거렸다.

" 아∼아 ∼ 내보지를 어떻게 만들어요? 자기야아 나 다벗을까? 으으∼아아휴우∼, 지금나를 어떻게 하고 있지? 항문도 애무 하시는 거예요? 아 거기 거기를 ...좋아요오..... 나미치게엤어.....어 어 엄 마 아∼"

애액이 항문 근처까지 타고내려 손 가락이 다 들어가있었는데도 꽉 찬느낌이 안들었다.

버둥대는동안 청바지와 신발은 완전히 벗겨져 차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도 밀어 넣어 보았다. 약간 무리인 듯 했으나 그녀가 다리를 더 벌려주고 애액이 흘러 겨우 밀어 넣었다. 밀어 넣고보니 그래도 여유가 있어 손가락을 빙빙돌려 항문을 넓혀 나갔다. 동시에 한손으로는 T와 브라를 동시에벗겼다.이제 그녀는 팬티만 걸친 상태가 되어 있었고 그것도 발목까지 내려가 있었다.그녀는 거의 미친 듯이 신음을 내고있었다.

"항문 삽입 너어무 좋다아...... 자기야아 ....날마다 해주지 않으면 바람필거야 좆 없으면 못살아아..... 아아아∼보지도 만져줘 아∼유방은 하지마 유방까지 빨면 나 진짜 죽어요 . 유바앙은 하지말라니이까.아아∼어머 어머 나 몰라 나 죽어 항문이 항문이 나 죽여 유방 빨려면....... 맘대로해애애 오∼내 유바앙...더해 더 쎄게 빨아줘요오 엄마 으으∼윽.. 귀 귀는 정마아아알 귀가 내 보지 아니 유우방이야...한군데만 해 아니 다 해. 목..목..나 이래도 돼? 나 오늘 너무 많이 싸는거 같애. 애액이 없어 질까? 엄마 또오네 오르가즘.........으으으으

흑 내 보지이이 아 어이코 나 죽어요오 ......아아....악 엄마.......자기야 오"......보지더 그래 그렇게 더해 항문이랑 같이 오 오∼내유방 유방 괜찮아? 아니 유방 없어도 돼....깨물어 씹어줘....으으으음음그래 그래 .......아 멈추면 안돼 내 보지 이상해 너무∼ 너어무 .....끝이 없어어어....항문도 오르가즘 느끼는 거야? 내껀 왜이래......."

둘다 땀이 비오듯 흐르고 그녀는 흥얼거리다 소리치다 내게 키스하다를 반복하며 끝없는 오르가즘속에서 깨어날줄을 몰랐다.

"됐어?" 한참후에 말을 꺼냈다.

"사랑해요"한마디 하고는 입술을 가져왔다

가볍고도 긴 키스를 끝내고 운전석으로와 시동을 걸었다.시계가 3시45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연정은 다시 팬티를 갈아 입고 내옆에 앉았다.

"나아,너무 야해?"

"뭘 그렇지"

"나 이러다 술집 나가면 어떡해?"

"설마"

"아냐,전철에서 그러는 여자가 어디있어 못 견디겠어"

"피곤하지?"

"약간.........내려줘. 다왔다." 나는 차를 길옆에 세우고 내려 문을 열어 줬다.

"내일 사무실 밖에서 전화할게 만나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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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겨우 2시간밖에 잠을못자서 피곤한몸으로 출근을하니 연정은 벌써 출근하여 책상을 닦고 있었다.

검정 짧은치마가 엉덩이를 조여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노출되어 눈에 들어왔고 검정나시에 흰 가디건을 걸치고 있어 한눈에도 색기를 뿜고있는 것이느껴지는 차림으로 출근한 것이다.

나는 장난삼아 옆으로 다가가 집에서는 바지를 입고 나와서 갈아 입었을거라는 생각에서 혹시 쇼핑백 안쓰는 것 있으면 하나만 빌려달라고 물어 보았다.

"하나밖에 없는데 하나더 구해서 과장님 드릴께요. 구하면 자리로 전화 할게 기다리세요"

"지금 가진거 주고 구해서 연정씨가 쓰면 안될까?"

"어머 안돼요 물건이 들어 있어서."

"알았어 구하면 자리로 연락해주라"

그녀로부터 전화는 오후 세시가 되어서야 왔다.

그날은 토요일이라 12시에 끝나는건데 잔무가 그때서야 끝나 퇴근할려는데 전화가 온 것이었다.

"전데요. 쇼핑백은 못구했고 대신 사서 드릴께요. 그런데 퇴근안하세요?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기다릴께요"

"어? 오늘 나 차없는데 그리고 쇼핑백은 이제 필요가 없어졌는데"

"그럴줄 알았어요. 그러면 회사앞 말고 다음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릴께요"

전화를 끊고 서둘러 가보니 가다건은 벗어 손에 들고있고 나시차림으로만 서있었다.나시는 목이 깊게 파여있어 유방사이의 계곡이 약간 드러나 보였다. 또 아침에 사무실에서는 몰랐는데 밖에서 보니 스컷트 옆이 깊게 트여있어 만일 앞이라면 팬티가 보였을 정도였다.쇼핑백은 없었다.

"예뻐?" 나는 대답대신 쇼핑백이 궁금하여 물었다.

"쇼핑백은?"

"없어 오늘은 집에서부터 치마를 입고 나왔거든"

"아빠는 어떻게 하고"

"오늘 회사 행사가 있어 치마를 입고 가야한다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시더라. 예쁘냐구"

"예쁘고 색시하다 그런데 여트임이 너무 깊지않니?"

"고마워요. 그런데우리 어딜 갈까?"

"옆 트임이 너무 깊지 않냐구?"

"촌 스럽기는..걱정마 누가 이런 옷으로 출근하냐?"

"너"

"비밀 지퍼가 있는옷이야"하면서 가방에서 지퍼하나를 꺼내보이는데 자세히보니 똑딱이 단추가 한쪽에 세 개씩 그리고 맨위에1개가 붙어있어 치마에 탈부착할수있게 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스타킹은 살색을 신고있고 미들굽의 하얀 구두를 신고있어 검정옷과 야릇한 조화를 이루웠다. 나시는 검정 쫄쫄이 였는데 몸에 착 붙어 특히 유방의 윤곽이 선명하였다.

팬티 라인은 지퍼를 떼어서인지 아침보다는 희미했지만 저기서부터 이여자 팬티구나 정도는 알수있었다. 이상한것은 보통은 등에 브라 훅이 솟아 보이는데 얘것은 훅자국이 없었다.

혹시 노브라인가 싶어 가슴을 보아도 꼭지 흔적도 없었다.스포츠 브라 하고있겠다고 생각했다. 몸에서 동물성 향수 냄새가 코끝을 스쳐 더욱 색시하게 느껴졌다.

나는 브라가 궁금하여 옆으로 다가가 겨드랑이 아래를 안아 보았다.그냥 나시 아래로 맨살이 느껴졌다.

"노오?"

"노오"

"표시나면 어떡하지?"

"뭐가?"

"꼭지가"

"안나"

"흥분해도?"

"응"

"왜?"

"반창고"

"언제 누구한테 배웠고 얼마나 자주 하는지 말해줄래?"

"으음 고일 때 아는 언니가 알려줬고 겨울엔 반창고도 없이 완전 노오가 한 반쯤? 봄 가을엔 완전 노오 하고 반창고가 반반 그러니깐 브라는 안해 그리고 여름엔 브라가 70%정도 땀이 차니까. 됐어? 또 물어봐 궁금한게 있으면 말해줄게"

"밑에 팬티는"

"꼭, 냄새가 새니까 그런데 어디 데리고 갈꺼냐구요?"

우리는 좌석버스 맨 뒤좌석으로 갔다.

토요일 오후인데도 좌석은 반쯤이 비어있었고 우리는 일부러 옆좌석이빈 자리를 찾아 잡았다. 앞좌석 커플은 이미 남자애손이 치마를 입은 여자 허벅다리속에 넣었다가 우리가 지나니까 무릅쪽으로 빼고 있었다.

"봤어요?" 그녀가 귀에다 나즈막히 속삭였다.

"뭘?" 그녀는 대답대신 턱으로 앞좌석 커풀을 가르켰다.

"뭘 보통아냐?"

"아니 남자 좆 서있는거 봤냐구요"

"야,내가 왜 좆을 쳐다보냐? 여자 보지를 쳐다보아지지."

우리는 서로 귀에대고 속삭이다 키득 키득 웃다 그들이 눈치챌까봐 웃음을 멈추고 시치미를 떼고있었다.

"저 여자 보지 어떨거 같앴어요?"

"으응, 어떨거 같은게 아니고 내가 투시해서 보니까 "

"보니까" 그녀가 내손을 옆트임속으로 잡아다니며 맞장구를 쳤다.

스타킹 특유의 까칠한 감촉이 느껴졌다. 유방을 만지고 싶었지만 자세가 불편하여 포기 하고허벅다리 깊숙히 손을넣어 보지 위를 애무해주었다.

연정의 숨이 거칠어 지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신음소리가 입밖에까지 나올 까뵈 미리 걱정이 되었다. 스타킹 위로 그녀의보지에서 뿜어나오는 열기를느낄수 있었다.

"스타킹 내릴수 있겠어? 내가 도와줄께"

"해볼게. 자기가 내려줘"

그녀가 앞좌석을 두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조금 올리고 있는사이 나는 스타킹을 조금 이래로 내려주었는데 펜티도 따라 내려와 어쩔수없이 노 펜티로 만들어 지게 되었다.

연정은 앞사람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벗은 것을 가방속에 넣고 내어깨에 기대어왔다.

나는 보지의 크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제처럼 금새 애액이 흘러 손가락을 흥건히 적시었다. 그때 그녀가 잠깐 하며 내손을 멈추더니 스커트의 옆트임이 뒤로가게하고 나시를 모두빼어 스커트가 덮이도록 하였다. 그리고는 피곤하다면서 이마를 내 좆있는데다대고 엎드려 자는자세를 취해 주었다.자세를 그렇게 하니까 내 오른손으로 쉽게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애무할수 있었고 오른손 으로는 나시의 목부분이 깊게 파여있어 쉽게 반창고붙인 젖꼭지까지 다달할수 있었다.

다행히 버스에 사람아 오르고 내리기는 햇지만 우리있는데는 여전히 비어 있엇고 길이막혀 정류장간 운행시간이 길었다.

반창고를 떼어버리고 꼭지를 가볍게 쓰다듬고 한손은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항문과 손가락에 골고루 바른후 부드럽게 밀어 넣었다. 자세가 자세여서 그런지 쑥 밀려들어갔다.

연정은 흥분을 못참고 내바지를 이빨로 꽉물고 손으로는 허벅다리를 아프도록 쥐며 머리를 부르르 떨었다.

나는 바른 동작으로 항문에 손거락 왕복운동을 하여 주었다. 엉덩이가 약간 들린자세라 애액이 크리토리스/족으로 흘르겠지만 그래도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시킬수가 있었다. 얘는 항문에서도 애액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정이 터져나오는 고함을 억지로 참고있는 것이 느껴졌다.벌린 입응 내 허벅지에 밀착시키고 가끔 아아 하는 소리를 내는지 입으로부터 진동이 전달되어 왔다.그러더니 내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꺼내 삼킬 듯 빨아대기 시작하였다.

얼굴로 텊고 좆을 꺼내 빠니까 다른사람은 볼수없었지만 무척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하며 우리는 쾌감을 즐겼다.

나는 엄지손가락은 보지속에넣고 나머지 네 개는 항문속에 넣어 쎄게 흔들어댔고 그때마다 연정은 내 좆이 빠지도록 강렬 하게 흡입하였다. 이러다가는 둘다 입에서 고함이 터질 것 같은 생각이들어 항문과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고 T를 아래로 잡아당겨 잘 덮어주었다.

그래도 연정의 흥분은 가라앉지 않고 항문속의 손가락을 강하게 흡입하고 있었다.

버스가 서고 사람들이 우리 쪽으로 다가왔기 때문에 일으켜 세웠다.

"내리자" 연정이 작은 소리로 귀에 속삭였다.

치마를 정상으로 돌려입고 있는데 옆의 아저씨가 다알고있다는 표정으로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걸으며 연정의 가슴을 보니 꼭지가 튀어나와 있는데도 전혀 개의치 않는 표정으로 두리번 거리며 뭔가를 찾는 듯했다.

"영화 보자." 처녀들의 저녁식사였다.

토요일 오후라서 극장안은 거의 만원이었다. 연엉은 자리에 않기전 치마의 옆트임이 앞으로 오게 고쳐 입었다. 그러고는 가디건으로 덮어 노출이 안되게 하였다 그러더니 치마의 훅도 풀고 지퍼를 아래로 내려농았다. 나는 연정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수있어 좆이 발기되기시작 하였다.영화는 거의 색스장면들로 이루어쪄 있었다. 연정은 영화장면만으로 벌써 참기힘든 상태로 흥분하여 있었다. 옆을보니 이미 남자의 손이 보지를 주무르는지 치마 깊숙히 들어가 있어 안심하고 우리도 줄길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 있었다 .나는 우선 노펜티상태의 연정이 보지털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크리토리스를 간지럽혀 주었다. 연정은 좌석이 허락하는한 최대로 다리를 벌려 보지가 최대로 벌어지도록 해주었다. 연정의 손도 내 바지 지퍼를 아래로 내리고 좆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는데 버스에서 빨아줄 때 거의 사정직전까지 갔었기 때문에 금방 쌀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연정의 보지는 계속해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 예치마밖 으로 흐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연정도 걱정이 되는지 손수건을 꺼내주며 닦아달라고 했다. 나는 보지를 닦은 손수건으로 내손가락을 감싸 연정의 보지에 밀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빠른속도로 했주면서 표정을 살피니 눈을 질끈감고 윗니로 아래입술을 꼬깨물어 오르가즘임을 알수있었다. 보지는 내 손가락을 조이기도 하고 빨아드리기도 하면서 뜨겁게 달구어져 있엇다.나는 귀에대고 아까 버스에서와 같이 해보라고 요구하였다.둘다 영화는 뒷전이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연정 옆에서 보든 말든 노골적으로 치마를 고쳐 입고 내 좆에 얼굴을 묻어 빨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수건을 벗고 맨손가락으로 항문과 보지에 집어넣어 쑤시기시작 하였다. 찔걱 찍걱 하는 소리가 귀에 거슬리고 불안하였지만 개의치않고 옆의 커풀을 힐끗보니 서로의 보지와 좆을 애무하고 있었다. 연정은 좆을 입에 넣은채 머리를 상하운동하고있어 누가보드래도 뭘하고있는지 알수 있었다. 나는 유방의꽂지만을 두손가락으로 집어 강하게 누르고 흔들어주면서 보지와 항문사이의 속살을 손가락으로 집고 흔들었다.

위와 이래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었다.(이글에대한소감은 [email protected]으로)

그때 연정이 좆을 빼더니 신음을 토하기 시작하여 나는 재빨리 손수건을 물리며 일으켜세워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도저히 밖에서는 안되겠다싶은 생각이들어 나는 근처 모텔로 데려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문을 걸어 잠그고 우리는 깊은 키스의 늪으로 빠져 들었다.

서로 귀 코 혀 입술 목덜미 등 젖꼭지 아무튼 닥치는 대로 빨고 핥고 씹었다. 연정과 나는 완전히 동물이 되어 있었다. 우린 완전 나체 상태로 개처럼 헉헉 댔다. 연정이 나를 먼저 침대에 가로로 눕히고 발을 하늘로 향하게 한다음 부랄밑과 항문을 미친 듯이 핥아댔다.

나는 이번에는 69 자세로하여 연정의 보지 크리토리스를 강하게 빨아다녔다.

내가누어있고 연정이 내위에 거꾸로 엎어진 자세에서 보지속괴 크리토리스를 번갈아 빨아주엤다. 크리토리스가 엄청 컸다.연정은 고함수준의 신음을 내고있었다.

"자기 내 보지어때? 좋아요? 으윽 아∼ 아∼ 어머 나는 죽겠어어어어어어머머머"

"삽입할까?"

"싫어. 더빨아 공알을 더 키워바 "

나는 보지위로 1센티도 넘게 올라온 크리토리스를 빠지도록 쎄게 빨아 다녔다.

"아아아아아악, 나는 몰라 어떡해에 어머머머머 자기이이이 아∼아∼ 나있지 내보지 나몰라 아암 아아아아 악 나 또오오싸 잠시만 가만히 그러고 있어줘요."

연정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시냇물처럼 흐르고 모두 내입으로 들어 왔다.

크리토리스는 검은 빛을내며 하늘로 2센티도 더 올라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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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2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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