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 소라넷야설
재벌2세
네....
안녕하세요......
저번 야설인 '마인드컨트롤링프로그램'을 완결짓지 못하구 다시 새 야설을 쓰네요...
사실 그것은 너무 비 현실 적이라....
그나마 현실적인 이 글을 적으려고 합니다...
재미 있게 봐주세요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날...
나 김 재 혁은 오늘도 뒷골목에서 아이들에게 돈을 갈취 하고 있다.
이제 고2인 나.. 가난한 우리집에 어머니는 아버지 이야기를 한번도 꺼내시질 않는 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 얼굴도 모르고 사정도 모른체 어머니 만을 모시고 지내고 있다.
우리 어머니는 요즘 건강이 않좋으신데 달리 돈 벌 방법이 없어서 이런 방법으로 돈을 모으
고 있는 것이다.
저기서 또 한명이 걸어 오는 것이 보인다.
가까이 오고 있다.
그런데.. 여자다..
얼굴은 반반하게 생겼고 몸매도 볼만 하다
그녀가 나에게 혹시 김재혁 학생을 아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것은 나라고 말하자 자초지종은 가서 말할테니 따라 오라고 했다.
난 여자가 오라는데 따라가서 상황보고 따먹을 생각을 하는데 그여자가
차를 타라고 하는 것이다.
한 30분쯤... 차를 타고 오니 으리으리한 집이 나를 반겼다.
그 집에 들어서자 정원도 있고 화려한 집이였다.
그녀에게 여긴 왜 온것 이냐고 물으니까 잠자코 오라고 하였다
그래서 그 집으로 들어가자 남자 1명과 여자 3명이 않아 있었는데
들어가서 쇼파에 앉자 남자가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넌...... 내 아들이란다........ 여기 있는 3명의 누나와 동생과는 배가 다른 남매지.."
난 충격을 먹을수 밖에 없었다....
나의 아버지가 이런 사람이라니. 너무 당황 스러운데 그는 계속 말했다.
"너희 어머니가 돌아 가셨다......"
난 그순간 기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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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재미 없는데요 앞으로 흥미 진진하게 스토리 이어 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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