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2세(2) 소라넷야설
재벌2세(2)
깨어 나 보니 어느 화려한방..
'이게 어디지?'
눈 앞에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섹쉬하면서도 단아한 여인이 보였다.
음... 그래.... 저 사람이 나의 새엄마지...
"재혁아, 이제 좀 정신이 들어????"
"네..."
"이제부터는 이곳에서 같이 살자꾸나.."
"네..."
"여기는 너의 방인데 대충 꾸며 놓았고 용돈은 저기 위에 20만원 올려 놓았으니 쓰고 모자라면 말해라.. 그럼 난 내려가 있으마.."
고개를 돌려 이곳 저곳을 보니 화려하게 꾸며진 옷장이며 책상 컴퓨터 등등이 놓여 있었다.
이곳 저곳을 구경하고 있자 여자 3명이 방안으로 들어왔다.
"이제 우리들을 소개 할께"
"난 가은이야 19살이지, 내 왼쪽에 있는아이는 가영이 인데 18살이야 너랑 동갑이지..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아이는 나영이야 16살이고.. 우리 친하게 지내 보자"
가은이라는 여자가 자기들을 소개 했다. 하지만 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집에 남자 남매가 없어서인지 타이트하고 섹시하게 차려입은 옷들이 나의 좆을 불끈 서게 한 것이다.
"응..."
"친하게 지내자"
"앞으로 잘 부탁해~"
"응..."
그 뒤로는 바쁜 나날의 연속이였다. 알고보니 새 아버지는 학교의 교감 이였고 나는 가영이와 나영이가 다니는 삼성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그리고 교감이 학교 연수차 해외에 다녀 와야 하는 상황이라 새 아버지와 어머니는 미안하다는 말만 남기고 떠나고 이 으리으리한 집에는 나와 새로운 누나 동생들 4명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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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편은 야한 부분은 없네요... 스토리 진행상 그렇게 되었구요... 빨리 후속편을 못 올려서 죄송해요.. 아이디어 생각을좀 하느라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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