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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3) 소라넷야설

TODOSA 1 287 0

재벌2세(3)


재벌2세(3) 소라넷야설 


이 집에 온지도 한달... 이제 이집 식구와 많이.. 아주 많이 친해 졌다.

아직 가은이누나와 가영이에게는 못하겠지만 나영이 에게는 은근슬쩍 가슴도 만지고 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야 재혁아 우리 수영하자"

가영이가 수영을 하자는데 지금 집에는 나와 가영이 밖에 없다.. 나머지 둘은 볼일이 있다고 해서 나가 버렸는데 심심한차에 나도 동의 했다.

"난 그냥 이옷 입은채로 수영 할게"

난 반바지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수영 한다고 하였고 가영이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온다고 하였다.

잠시후....... 눈이 부시게 섹시한 가영이의 몸매를 보며 감탄하였다. 터질것 같은 유방에 잘록한 허리 게다가 얼굴은 말할것도 없다.

-사실 이 집안은 새엄마 부터 시작해서 전부다 섹시하고 예쁘다.-

거기다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으니까 나의 좆이 요동을 치고 있었다.

내가 물속에서 몸을 풀고 있는데 가영이가 갑자기 물에 들어오더니 나에게 물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나도 반격을 하고 한참동안 물싸움을 하는 중 가영이가 힘이 달려서 도망을 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쫒아가고 있는데 이게 왠일? 가영이가 다리에 쥐가 나서 물에 가라 안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물 위로 올려서 어떻게 할지 모르다가 그냥 인공 호흡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가슴을 누르다가 입으로 공기를 넣고를 한 10번정도 반복하자 가영이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마침 눈을 떳을때 내가 가슴을 누르고 있었는데 가영이가 당황해 하며 얼굴이 빨개 졌다..

"어머... 니가 인공 호흡 해 준거야? 고마워..."

"아니 뭘.."

그런데 갑자기 가영이가

"구해줘서 고마워... 사실 나 너 처음에 본 순간부터 반했어.. 그리고 이런 기회를 노려 왔었고... 나를 가져 줘... 너를 사랑해"

라고 하면서 옷을 벗는 것이 아닌가?.. 나는 당황 했지만 이 기회를 놓칠수 없어서

"나도 너를 사랑 했었어.."

하면서 수영복을 찢어낼듯 벗기기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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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5.31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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