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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와 친구 10부 소라넷야설

TODOSA 1 487 0

고모와 친구 10부

10부

햇볕이 따가운 7월... 군제대 후 3개월이 되어 간다...3개월 그 짧다면 짧았던 시간에 민우에게 많은 일들이 생겨났다. 먼저 지연이...지연이는 이틀에 한번씩 민우가 집으로 퇴근 하는 날이면 아침일찍 부터 와 밥을 준비해 놓았고...토요일 밤이 되면 어김없이 집으로 와 보지를 벌려주었다. 민우는 그렇게 지내면서 우연하게 지연이의 이혼 사실을 듣게 되었고....이젠 아무런 꺼리김 없이 만날수 있는 관계로 진전하게 되었다. 수지의 땅 이젠 개발이 많이 되어 민우에게도 치솟은 땅을 팔았다. 그리고 성남의 입구에 빌라를 짓기로 했다. 4층으로 된 빌라...1층은 일반적인 가게로 쓸것이구 2~3층은 비디오방으로 쓸 예정이였다. 민우가 운영할것이다.4층은 지연이와 민우가 함께 살집이기 때문에...지연이도 마냥 즐거운듯 연신 고맙다는 말만 되풀이 할뿐....어쩔줄 몰라하며 기대에 찬 눈빛으로 지연이는 민우의 품에 안겨 있었다.


고모와 친구 10부 소라넷야설 


이제 빌라가 완공이 되었다. 이제 남은건 2~3층 인테리어와 4층 인테리어만 남았다. 2층은 미성년자들을 위한 방..그리고 3층은 성인들을 위한 방...3층의 구조는 2층과 많이 틀리게 해 놓았다. 성인들의 방은 모든 문들이 검은 썬텐을 한것처럼 해 놓았고..방음장치가 되어 있어 옆방에서 전혀 들리지 않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4층은 원룸식으로 해 놓았다. 그리고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었지만 옆건물에선 전혀 자신의 방을 볼수 없게 해 놓았고 그러면서도 난방과 냉방이 잘 되어 질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고쳐 놓았다.그리고 특히 지연이와 함께 쓸 집이여서 더더욱 신경을 쓰게 되었다. 꼭 필요한 화장실과 샤워실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모두 개방이 되어 있었다. 지연이가 제일 먼저 그 집을 보고는 걱정하는 것은 불을 밝게 켜놓는다면 옆건물이나 앞건물에서 자신들의 방이 보이지 않을까 였다. 하지만 저녁이 되고 그것이 전혀 지장이 없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한 지연이는 안도의 한숨을 쉴수가 있었다.


"저...민우씨..집을 보앗어요..?"

"어 고모 언제....맘에...들어...?"

"네에...맘에 쏙 들어요..."

지연이는 집을 보고선 그대로 민우가 근무하는 사무실에 전화를 걸었다.그리고 아주 자신의 마음에 든다는 애기도 곁들여서...

"저녁은 먹었어요?"

"엉...고모는 식사 했어?"

"아직...?"

"그래...그럼 내쪽으로 와...저녁 사줄께...."

"정말요...아이 좋아라..."

민우가 오라는 말에 좋아하며 지연이는 전화가 끊기가 무섭게 택시를 타고는 민우에게로 향했다.


민우가 근무하는 사무실...민우가 알려주는 길로 해서 쉽게 찾을수가 있었다. 민우는 지연이가 안내에 있다는 인터폰을 경비로 부터 받고는 이내 단번에 뛰어 나갔다.

화려한 옷차림....아이보리색의 원피스를 입고 서있는 지연이...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뒷모습만 보아두 사내들은 오금을 저리지 않을수 없었다. 그런 지연이가 자신의 여자이구 또 매일밤 고모부의 눈치를 보지 않고도 자신의 품에 안을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

"고모...."

"어머...민우야..."

민우는 지연이를 고모라 불렀다. 공식적인 자리...회사...당연히 지금은 단둘이 있지만 엄연히 직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자리에서 고모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수는 없는 일이였다.

"어...이분이 바로 백기사 고모님..."

"네...아저씨..."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백기사 말대로 정말 미인이시네요...허허"

지연이는 민우가 자신에 대해 자랑을 했다는 소리에 얼굴을 붉히며 경비들을 뒤로 한채 민우가 일하는 곳으로 향해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사무실 안...그리 넓지는 않지만 작지도 않는 사무실...책상이 네개가 있었고 그중에 어느것이 민우의 책상인지는 금방 알수있었다. 책상위...그곳엔 면회 갔을때 찍었던 사진이 놓여져 있었다. 자리에 앉고는 그다시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함께 일하는 동료 직원이 나타났다. 그리고 고모와 저녁을 식사를 하기로 하고는 옷을 갈아 입고 지연이와 민우는 회사를 빠져 나왔다.


"아...맛있게 먹었다....."

"맛있지...고모....여기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이야..."

"네에...그런데 여기 자주 와요...민우씨"

"어..자주와...여기 후식으로 커피 주세요.."

"네에...그런데 앞에분..애인..."

"앤이 있으시면서..왜 없다고 하셨어요..."

"저..그게..." "괜찮아요....전...애인이 있을줄 알았어요...?"

자신들의 테이블로 온 식당의 주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민우와 지연이를 연인 사이로 알고 있었다. 그만큼 자신의 미모를 젋게 봐주는 사실에 기쁨의 표시로 입술을 오므려 앞으로 내밀며 키스하는 표현을 하자 민우는 그런 지연이를 쳐다보며 귀엽게 보고 있었다.


"어머..왜 그렇게 봐요..."

"아니야...귀여워서...고모가..."

"어머...이이가....누가 보면 어쩔려구 이래요..."

커피가 오자 커피잔을 들고는 지연이의 옆으로 앉는 민우...그런 민우의 품에 안기며 가슴으 살짝이 때리며 주위를 한번 둘러 본다.


"아무도 안봐..여긴...저쪽 카운터에서도 잘 안보이는 곳이야..여긴..."

"그래두요....혹시 누가 알아요..."

"걱정마...하고 싶으면...우린 밑으로 내려가면 돼"

"어머....."

아으음....으음..쯥...쯥...쪼오옥...

민우는 지연이의 어깨에 팔을 두른채 바지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 들어 흔들어 보였다. 언제라도 올라갈수 있게끔 미리 준비를 해둔 것이였다. 지연이는 그런 민우의 행동에 어지간히 놀라기도 했지만 그것이 또하나의 희열을 지연이는 느끼며 뜨거운 애액들이 보지안에 고이고...민우의 얼굴....지연이는 그것이 이내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고는 눈을 감은채 입술을 벌린다....


"아으음...민우씨..여기선...아흐흑...아으응"

지연이는 민우의 입술을 받아 드리며 나즈막히 방으로 가자는 신호를 보냈고 이내 두사람은 식은 커피를 단숨에 들으키고 일어섰다.

"어머...가시게요..두분...잘어울리신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미 자리에서 무슨일이 일어난지는 사장도 알고 있는듯 해 보엿다 민우의 입술...이미 키스를 할때 립스틱이 묻어 잇었다.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을때 지연이는 민우의 입술을 보며 웃었고 얼릉 다른 사람들이 오기전에 핸드백에서 수건을 꺼내 민우의 입술에 묻은 립스틱 자국을 닦아내고 있었다. 이윽고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고...

민우는 손은 9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19층....다음 한단계 내려가자 마자 사람들이 몰려 들기 시작을 했다. 토요일의 오후에도 불구하고 연회장으로 보이는 층에서 사람들이 타고 그바람에 지연이는 구석으로 몰렸고 민우도 역시 지연이를 바라보며 등으로 사람들을 버티며 지연이와 바라보는 신세가 되어 있었다


"이상하네...사람들이 우리랑 함께 내리나 봐요...다들 9층에 손이 갔다가 이내...멈추고는...아흑...왜그래요...민우씨..제발.. 여긴선..."

민우의 손...이미 허리에 있던 손이 차츰 뒤로 향하고....스커트의 뒤 후크....그리고 자크를 서서히 내리자 지연이는 손을 뒤로 뻗어 제지를 했지만 이내 제지를 당한건 민우가 아닌 자신이였다.


두손은 이미 뒤로 향해 한손에 제지를 당하고 그것을 즐기라는 뜻인지 애들이 그만 16층 서부터 9층까지 내리 눌러놔 한층 한층 서고야 말았다.

얼마의 층에 내려가는 것처럼 느끼더니 이내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말았다. 그만 누군가가 실수로 비상스위치를 눌러버린 것이였다. 한동안 엘리베이터는 서 있게 되었고 이내 엘리베이터의 인터폰에선 직원인듯한 사내의 목소리가 들리며 '잠시만 기다리세요 곧 조치를 취해 내리도록 해드리겠습니다' 하는것이엿다.


"아흐흑...민우씨...아응"

"가만히 있어...스릴 있잔아...후후...보짓물이 흥건하네..."

"아으응...몰라...자기...하학....나...아흐흑..."

이미 열린 자크 사이로 민우의 손이 들어와 노팬티의 엉덩이를 매만지며 엉덩이의 계곡을 지나 그밑에 자리 잡은 일자계곡의 보지를 손가락 두개로 벌리며 자극해오자 지연이는 소리를 죽이며 민우의 품에서 뜨거운입김을 뱉어 내며 다리를 살짜히 벌려 주며 손가락이 더 많이 닿을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다.


"후후...지연이도 이것을 은근히 즐기는 눈치네...벌써 다리를 벌리고..."

"아흐흑..몰라요...자기...미워...정말...하학...미워. ..이이잉"

콧소리를 섞힌 목소리로 민우의 품에서 울먹이듯이 말을 하면서도 이내 흥건한 보지물을 보지의 속살을 애무하는 손가락으로 전해 오고 잇었다.

"아흐흑...민우씨..아앙...손가락....아흑...보지안으로 ...아으응..몰라...아학..."

"미치겟어...정말...아흑...하학...민우씨...학학....미??..죽겠어...아흐흑..."

손가락 두개...이미 검지와 중지가 벌린 흥건히 젖은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 속을 헤집을때 마다 손가락에 묻어 흘러내리고 그것도 모자른지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흘러 보내고 있었다.


질퍽...질퍽..퍼퍼퍼벅..따따닥...닥닥...

손가락과 엉덩이의 마찰음이 서서히 엘리베이터 안을 뜨겁게 울리고 있었고...그럴때 마다 지연이는 눈을 뒤집어 까며 어쩔줄 몰라 하며 민우의 품에 안기며 연신 뜨거운 입김을 품어내며 소리를 죽여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아흐흑..민우씨..하학...미치겠어...아흑...보지가...하??..보지가...아앙...하학.."

"보지가 왜..말을해봐...어엉...지연아..."

"아앙...몰라...자기...미워....하학...보지가...아학...지 연이..보지가..하학..마구..뜨거워요..아학...민우씨의...우 람한...좆...하학...지금..빨고 싶어요..하학...어서..."

"아직은 안돼...우욱...여긴...엘리베이터 안이잔아...이따..신나게 빨게 해줄께...지금은...지연이..혼자만...즐겨..."

"아앙...몰라...아흑...아앙"

지연이의 보지 안으로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지연이는 허리를 활처럼 휘며 아랫도리를 힘차게 민우의 하복부에 밀착 시키고 그러면서도 점점 발기가 된 좆은 끊어질듯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다.

"지연아...우욱..더는 못참겠다...우리...아흑...여기서...내좆 잡아줘..."

"아하학...네에...잡게 해주건만 해도..아흐흑...고마워요...민우씨...아학...."

민우는 이내 곧 오른손을 풀어줘 자신의 자크를 열수 있게 해주었다. 지연이는 민우의 바지의 자크를 열고는 이내 손을 집어 넣었다. 지연이와 같이 민우도 팬티를 입지 않아서 인지 그대로 우람한 좆이 손에 잡히였다.


"아흑...자기도...아앙..."

"어서...딸을 쳐줘...그렇치...우욱...보지가....조여주니까...아흑...손이 끊어질것 같애...지연아...아흐흑..."

지연이는 얼굴을 민우의 품에 묻고는 뒤로는 손가락에 보지를 맡기며 자신은 민우의 좆을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아아악....하학..민우씨...아앙..거긴...안돼...아흑..."

"자 가만히 있어...어차피...여기도...줄거잖아...오늘..여기도..즐겁게 해줄께..으윽"

"아흐흑...안돼...는데...아앙...몰라...어....ㅁ마...무서워. ..아앙"

민우의 손...이미 보지물에 흥건하게 젖어 있는 손은 그녀의 엉덩이의 계곡속에 숨어 있는 국화꽃잎까지도 묻어 있었고 엄지 손가락이 그곳으로 들어갈려고 하자 지연이는 흥분된 어조로 말과는 틀리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민우는 또다른 한손을 집어 넣어 엉덩이를 벌리고...이내 엄지 손가락이 항문주위를 자극하고 있엇다.


"아흐흑...하악...아악...악악.."

"소리 지르지마...사람들이 보잖아..."

"아..퍼...아이이악...악..."

지연이는 항문에 침입하는 손가락...항문에 통증이 일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전번 비디오방에서 처럼 처음 하는것과는 틀리게 이내 뜨거운 희열이 밀려 오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손가락이 다 들어왔는지 가만히 삽입이 된 손가락은 가만히 그렇게 있었다. 그리고 다시 움직이는 손가락...


"아앙..느껴져요...자기의...손가락...아으응...몰라...하학... 하악"

"우쒸..항문도...보지...만큼..쫄깃한데...우욱..내 손가락이..끊어지겠어...아흑"

"아흑...민우씨...조금만더...아흑...아아앙..."

질퍽..쑤걱..쑤걱...퍼퍼벅...다다닥...다다닥..닥닥닥////

항문과 보지의 마찰음 소리...그리고 보지의 벽으로 느껴지는 항문의 손가락...

그리고 이내 두사람은 소리를 죽인채 사정의 마지막 라인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흐흑...지연아...나...쌀것...같애...아흐흑..."

"아앙..저두요...아하학...더 쎄게...아흑..쎄개...쑤셔줘요...아하학...보지와 항문을...아앙...하학..미치겠어...정말...아앙..."

퍼버버벅...다다닥...다다닥...퍽퍽퍽....

"아앙..나와요...민우씨...아흐흐흑...아아앙...아악...악악..."

"우욱...지연아...아악...악...우욱"

한줄기의 물...힘차게 밑으로 향한 좆의 귀두 부분에선 허여벌건 애액들이 물줄기처럼 발사 되어 지연이의 벌린 다리사이로 발사가 되고...이내 지연이는 그런 좆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번들거리는 정액들을 손가락에 묻히고는 이내 사람들이 보지 않게 입으로 가져가 그것을 빨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이내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 쑤셔졌던 민우의 손가락도 깨끗하게 빨기 시작했다.



우웁...쩝..쯥..쯥....

"맛있어...지연이의 보지와 항문에 쑤셔되었던 손가락이..."

"네에..맛있어요..약간..항문에 쑤셔던..손가락은 씁쓸한 맛이 나지만..."

"후후..그래...그럼 허리를 숙여..내 좆도 빨어..."

"하...하지만..네에 알앗어요..."

민우는 지연이가 허리를 숙일수 있게 그리고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하게 자신의 옷을 넓게 벌여 숨겨주고 있었다.


"우욱...역시...좆을 빠는 지연이는 일품이야...우욱..."

"하학...고마워요...민우씨...쭙..쭙..쭈우웁..."

지연이는 정성스럽게 민우의 좆을 손으로 잡고는 빨간 입술을 연신 벌리며 깊게 빨기도 하고 귀두를 혀로 핡기도 하며 깨끗하게 빨아주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 안에서 뜨거운 관계를 나눈 두사람...하지만...어느새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씨큼한 정액 냄새가 풍기고...사람들의 눈쌀이 찌푸려지고 있을쯤 아줌마로 보이는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오고..이내 앞에 있던 아이의 머리를 쥐어 박고 있었다. 아이...오줌을 싸서 그런가 이내 민우와 지연이가 벌린 낮뜨거운 정사의 냄새는 사라지게 해주고 있었다.


지연이와 민우는 그런 자신들의 모습을 보며 가만히 쳐다보다가는 이내 짧으면서도 진한 키스를 주고 받았다.그리고 잠시뒤..갇혔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며 사람들이 하나둘 빠져 나가고 두사람은 걸어서 아래로 향해 내려갔지만 다리에 힘이 빠진 지연이는 그만 옆으로 쓰러져 넘어지고 말았다.

"괜찮아 지연아..."

"네에...괜찮아요...."

"이런..힘이 없어서야...내가 부축 해줄께..내게 기애..."

"네 고마워요..민우씨...자기가...나 힘없게 만들어 놓고선...몰라...미워 정말.."

지연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행동이 전적으로 민우의 장난 섞인 행동이라는 말을 하며 넓은 가슴의 민우의 품에 안겨 계단으로 내려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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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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