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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엿보기 1 소라넷야설

TODOSA 1 498 0

첫번째 글(엄마 보지 엿보기)

먼저 이 글의 대부분은 사실이지만 혹시라도 제 정체가 밝혀질까봐 이름이나 장소, 상황 등은 약간 변형을 시켰으니 알아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보지 엿보기 1 소라넷야설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성에 눈을 뜬 것은 아마 우리 엄마인듯 싶다. 다섯살 정도일 때부터 엄마 보지를 보고싶어 했다. 우리 엄마는 동네에서 아이노꼬(혼혈아)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는데 머리털이 붉은 색이었고 피부가 아주 하얀 편이었으며 눈이 크고 어떤 때는 눈동자가 파랗게 보였기 때문이었다. 이건 외국인의 피가 섞인 것이라기보다는 우리 외갓집의 집안 내략이었는데 예전에 우리 엄마 어릴 때 외가 동네에 외국인 선교사가 있었는데 외가집 아이들을 특히 귀여워 했다고 한다. 나도 엄마를 닮아서 피부가 희고 눈이 큰 편이었다.

아버지는 화물 트럭 기사로 전국을 다녔는데 2~3일이나 3~4일에 한번 집에 왔다가 다음 날이면 또 떠나곤 하여 나는 거의 아버지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는 편이었다. 우리집은 방 두칸에 부엌과 창고 겸 화장실이 마당 한 편에 있는 전형적인 서민 주택이었는데 산 중턱에 산을 등지고 자리잡고 있어서 바깥에서 우리집이 들여다 보이는 편은 아니었다. 여름이면 우리 형제들과 엄마는 집에 있을 때 거의 벗고 살았다. 우리는 런닝구나 하나 걸치고 고추를 내놓고 살았고 엄마는 속치마나 팬티 하나만 입고 젓가슴은 주로 드러내놓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가슴이 매우 큰 편이었고 피부가 투명해서 젖꼭지가 더욱 붉어보였다.

아버지가 들어오는 날은 엄마가 목욕하는 날이었는데 여름에는 마당에 있는 수도가에서 목욕을 하곤 했다. 목욕할 때도 우리 엄마는 꼭 팬티는 입고 했는데 하얀 팬티가 젖으면서 검붉은 털이 비쳐지곤 하였는데 어린 마음에도 자지가 꼴리곤 하였다. 목욕이 끝나면 방에 들어가서 수건으로 머리와 몸을 딱는데 겨드랑이 밑의 무성한 빨간 털이 눈에 아른거리곤 하였다. 그리고 나서는 허리에 수건을 두르고 팬티를 벗는다. 그러면 나와 내 동생은 마루나 방구석에 제각기 눕거나 앉아서 딴청을 부리면서 흘낏흘낏 엿보았다. 새 팬티를 입기 직전에 엄마의 빨간 보지털이 살짝 보이곤 했기 때문이다. 어떤 때는 수건을 두르지 않고 돌아서서 몸을 딱고 팬티를 입기도 했는데 그럴 때는 엄마의 엉덩이 사이로 머리카락 만큼 긴 털이 한웅큼 보였다. 사실 털이 너무 많아서 정면에서 보아도 보지가 잘 보이지도 않았다.

겨울에는 엄마가 방안에서 목욕을 하였다. 우리는 그런 때면 바로 코 앞에서 엄마의 살 냄새를 맡으며 놀곤 했다. 엄마는 이런 우리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신경쓰는 기색이 전혀 아니었다. 적어도 내가 중학생이 되었을 때까지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는 겨울 방학이었는데 그날은 엄마가 목욕해야 되니 한시간 정도 나갔다 오라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때 우리는 형편이 어려워져서 방 두칸 중 한칸을 신혼부부에게 세를 주고 단칸 방에서 나, 누이 동생과 네 식구가 지내고 있었다. 누이동생은 자기 친구네 가서 숙제한다고 가고 나는 내 친구네를 갔는데 마침 집에 없어서 추운 바깥을 어슬렁거리다가 너무 추워서 이제는 목욕이 다 끝났겠지하며 할 수 없이 집에 들어갔다. 그랬더니 엄마가 아직도 다라에 앉아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다라 안을 보니 아무 것도 안 입고 있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일찍 들어왔냐고 인상을 썼지만 퍼렇게 얼은 내 얼굴을 보더니 아랫목에 앉아서 꼼짝말고 있으라고 하더니 계속 목욕을 하는 것이었다.

아랫목에 길게 앉아서 엄마가 목욕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으니까 엄마가 도끼눈을 하고 이녀석아 뭘 그렇게 보니 하는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잠시후 고개를 슬쩍 돌려보니 엄마가 다라에서 일어서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이 물에 젖어서 가지런히 누운채 코 앞에서 보였다. 엄마는 수건으로 얼른 허리를 감싸고는 야, 이것좀 내다 버려라고 하였다. 나는 다라를 끙끙대고 들어서 마당 하수구에 내다 버리고 들어오니 엄마는 벌써 팬티를 입고 있었다.

괜히 어색해서 책을 보는 척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는데 엄마가 깨우는 것이었다. 야, 너도 목욕해야지 얼른 옷 벗어라. 일어나보니 방 안에 다라가 들어와 있고 물이 차 있었다. 그때만 해도 목욕은 가끔 하는 것이라 때를 벗긴다는 것 자체가 어린 마음에 고통스러워 가능한 안하려고 하였는데 할 수 없이 해야했다.

옷을 벗으면서 생각해보니 나도 이제 자지에 털이 나서 엄마에게 보이기가 쑥스러웠다. 그래서 엄마, 나 혼자하면 안돼하니까 이녀석아 빨리 벗어하는 것이었다. 엄마도 팬티만 남기곤 다시 옷을 벗었다. 내가 빤쓰를 내리니까 엄마는 얼굴을 붉히면서 어머 너 언제 이렇게 컸니하는 것이었다. 몸 여기저기를 때를 벗기다가 자지까지 왔는데 자지에도 때가 끼어 있었다. 엄마는 그걸 비누칠을 하고 이태리 타올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는데 아프기보다는 기분이 묘했다. 그러더니 자지가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귀두 부분을 벗기는 것이었다. 나는 귀두가 이렇게 벗겨질수도 있나 했는데 벗겨보니 이상한 기름덩이 같은 게 잔뜩 끼여 있었다. 그걸 엄마가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아휴 이 녀석 이제 장가 보내도 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순간 내 자지에 이상한 기분이 느껴지는 것이었다 (계속)

 


첫번째글(엄마보지엿보기2)


엄마가 내 자지 귀두껍질를 벗겨서 비누칠한 손으로 살살 문지르자 자지 끝에서부터 머리 끝까지 전기가 통하는 듯 했다. 그리고나서 어찌할 사이도 없이 자지에서 무언가가 물총처럼 튀어나갔다. 희멀건 코같은 액체가 엄마의 목과 젖가슴에 떨어졌다.

"엄마, 이게 뭐야?"

그 짜릿한 순간 나도 모르게 힘이 빠지면서 엄마 머리를 감싸고 몸을 숙이는 바람에 내 자지가 엄마 입과 턱사이에 닿고 말았다. 자지 끝에 붙어있던 나머지가 엄마 입 언저리에 묻어버렸다.

"어휴, 얘는 이게 뭐니?"

엄마는 손등으로 입언저리를 딲으면서 냄새를 맡는 것이었다. 아직 목과 가슴에 뭔가가 떨어진 것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는 정말 큰일났다, 어떡하나하고 떨고 있었는데 엄마는 냄새를 맡더니 얼굴을 붉히면서 다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었다.

" 우리 인철이, 이제 장가보내도 되겠네.."

" 이게 뭔데?"

" 남자가 크면 나오는 정액이란 거야, 애기씨... 너 이제부턴 꼬추 간수 잘 해야 한다. 손장난 같은 거 자주 하고 하면 키 안크고 머리도 나빠진단다."


그날 이후 가끔 자다가 새벽에 내 옆에 자던 엄마가 내 바지속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곤 하였다. 그럴 때면 오줌이 마려워서 그런지 잔뜩 성이 나 있었는데 터질 것 같아 미칠 노릇이었다. 어린 마음에도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는 날이 드물어서 그런가보다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자는 척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는 한숨을 휴 쉬면서 부어크오 나가 아침을 짓곤 했다. 한번은 전등이 나가서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전등을 갈아끼는데 옆에 서 있던 엄마가 내 반바지 사이로 손을 넣으며, 우리 아들 꼬추 얼마나 컸나보자 하면서 자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누이동생과 남동생도 옆에 있었는데 옆에서 그냥 엄마가 아들 꼬추 만지는거 처음보냐는 식으로 웃고 있었다.

참, 내 남동생은 나보다 한살이 어렸는데 우리집 형편이 어려워지면서 경상도 외갓집에 가 있었다. 그러다가 엄마와 목욕 사건이 있고 얼마있다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그래도 중학교는 서울서 다녀야 한다고 올라와 있었다. 새끼는 나보다 한살 어린데 시골서 놀다보니까 나보다 성에 대해서 많은 것을 깨우치고 있었던 것 같다.

한번은 자다가 무슨 일로 깨었는데 동생이 엄마 팬티 속에 손을 넣고 있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는데 엄마도 동생도 코를 골면서 잠들어 있었다. 다음날 동생놈을 끌고가서 어제 밤 본 일을 따졌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엄마도 만져주면 좋아한다, 니도 그렇게 해봐라 하는 것이었다. 이 새끼가 집에 온지 얼마 안되서 자다가 옆에 있는 엄마가 부스럭거려서 보니까 엄마가 팬티에 손을 넣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시골에서 촌 형들한테 딸딸이치는 걸 이미 마스터한 놈이라 엄마가 혼자 뭐하는지를 눈치를 챘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 팬티에 손을 넣으니까 엄마가 깜짝 놀래서 동생 손을 빼더라고 그래도 몇번을 계속 집어넣으니까 마지못해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꺼칠꺼칠한 털을 헤치고 감씨를 만지다가 촉촉한 데를 느끼고 손가락을 넣으니 쑥 들어가더라는 것이었다. 그와 함께 엄마가 헉하는 신음을 내면서 다리를 활짝 벌리더라는 것이었다. 한참 만지다보니까 물이 굉장히 많이 나왔는데 손가락을 빼서 냄새를 맡았더니 아무 냄새도 않나더라고 했다. 끈적끈적해서 엄마 팬티에다 딱고 잠이 들었는데 그 이후 가끔 엄마 보지를 만지다 잔다고 하였다.

이 새끼는 낮에도 엄마하고 정답게 놀았다. 엄마가 농담이라도 할라치면 손을 확 뻗어서 엄마 보지를 꽉 잡곤 히였는데 엄만 내 눈치를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 새끼 자지는 나보다도 더 크고 검붉었는데 키도 비슷해서 형이라고 군기를 잡으려다가는 꺼꾸로 터질 것 같았다. 야, 나도 만져볼까하니까 맘대로 해하는 것이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어서 엄마 옆에 누웠다. 원래는 제일 아랫목에 나, 누이동생, 엄마, 남동생 순이었는데 남동생보고 아랫목에서 자라고 하고 나는 웃목의 엄마 옆으로 갔다. 자리에 누워서 치닥거리다가 엄마가 집안 일을 다 끝내고 자리에 누웠다. 남동생과 누이동생은 한동안 지네끼리 킥킥대며 무슨 장난을 하다가 코를 골면 잠에 빠지고 있었다. 아마 이제 조금 부풀은 누이 동생의 가슴을 만지작 거린 것 같았다.

다 잠든 것을 확인하고 나는 엄마를 곁눈질로 보았다.

"엄마, 오늘도 아버지 안들어와? "

"어디서 뭘하고 자빠졌는지 나도 몰라.."

우리집 형편이 어려워진 것은 아버지가 노름에 손을 대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는데 가끔씩 노름판에 끼어들어 며칠이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많았다.

" 엄마, 걱정마, 내가 크면 돈 많이 벌어서 엄마 호강시켜줄께"

" 그래, 난 괜챦으니 공부나 열심히 해"

난 모로 누운 엄마를 안았다. 땀내와 약간의 노린내가 났다. 엄마의 겨드랑이에서는 노린내가 나는 편이었는데 누이동생도 달마았는지 국민학교 다니는 애가 벌써 겨드랑이에 털도 나고 노린내가 났다. 엄마 내복 속으로 손을 넣어서 커다란 유방을 만졌다. 엄마는 여름이면 집안에서 웃통을 거의 벗고 사는 편이라 유방은 특별한 장소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꼽슬한 겨드랑이 털을 손가락 사이에 넣고 문질렀다. 겨드랑이 밑에 땀이 난게 느껴졌다. 그러다가 손을 아래로 아래로 움직였다. 좀 물럴물렁한 배를 지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니까 진짜 꺼칠꺼칠한 털이 만져지고 그 아래로 내려가니까 뭔가가 도드라진게 만져졌다. 한참 만지작거리다가 더 아래 깊숙한 곳으로 손가락을 뻗었다. 엄마의 숨소리가 가빠졌다. 내 자지도 힘이 들어가서 엄마의 히프를 누르고 있었다.

뜨겁고 축축한 구멍이 있었다. 거기에 손가락을 밀어넣으니까 쑥하고 들어가면서 오톨도톨한 돌기같은 것들이 벽면에 있는 것이 만져졌다. 그리고 더 안쪽에서는 혀 끝같은 것이 손가락 끝에 접촉되는 게 느껴졌다. 그 순간 엄마가 내 얼굴 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 놀래서 입을 헤 벌렸더니 엄마의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단내가 났다. 정신없이 엄마의 혀를 빨다가 엄마를 바로 눕히고 내 팬티를 벗고는 엄마 팬티를 내리고 올라탔다.

엄마가 내 자지를 잡고 뜨거운 구멍으로 밀어넣었는데 그 순간에 벌써 사정을 하고 말았다. 엄마는 방 구석에 있던 수건으로 내 자지와 엄마 보지를 딲더니 이제 그만 자라고 하였다. 그리고는 내복바지까지 입고는 저쪽으로 가서 이불을 감고 자는 것이었다. 나도 팬티를 입고 누워서 창호지를 바라보았다. 정말 기분이 더러웠다. 내가 무슨 짓을 한건가...

그리고 며칠 후 아버지의 노름 빚으로 집안이 풍지박산나고 우리 남매는 친척집으로 뿔뿔히 흩어지고 엄마는 엄마대로 대구로 돈을 벌러 간다고 하여 우리 가족은 헤어지게 되었다. 아버지는 행방불명이었고...

엄마는 대구에서 갈비집 서빙을 하다가 여관 조바를 한다고 하였다.

우리 가족이 다시 모여서 살게 된 건 내가 고등학교를 마치고서인데 이것은 다른 에피소드에서 할 이야기다. (제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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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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