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소녀 은혜

그 아이가 7살이었을까 아님 6살이었을까

나는 대학1학년을 다니고 있었을 때였으니까

그 아이가 우리집에 와서 나를 깨우기 시작한거는

그 애를 만나지 얼마 후의 일이었다.

어머니 아버지가 다 계시고 여동생도 둘이 있었지만

나는 그때 겨울 방학이었고

그래서 매일 늦잠을 자고 하였던 시절이다

일찍 일어나봐야 별로 할일도 없었고

동네에서 만나 그 꼬마는 오빠 오빠하면서 나를 아주 잘 따랐다

때에 따라서는 과자도 사주곤 하였지만

그 애보다는 그 애의 남동생이 5살로 기억된다.

그 남동생이란 애가 너무 귀엽고 서구적으로 생겨서

내가 이뻐하게 되엇는데 덩달아 그애도 같이 있다 보니까

그 남매를 귀여워 하게 되었다.

소곱놀이를 하는 애들을 보면 그 소녀애는 오빠 우리랑 놀아줘요 하면서

내 손을 잡고 자기들 노는 곳으로 끌고 가곤한 것이

그 애가 우리 집에 와서 나를 깨우게 된 동기도 된다.

인형들을 옆에 놓고

지는 엄마 나는 아빠 동생은 애기

그렇게 한 2-30분을 같이 있다 들어오면 그애는 서운애 하면서

우리 집에를 따라 오게 되고

그렇게 한 것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 스럽게 된 것이다.

동생들도 그 귀여운 꼬마 애들의 하는 짓이 이뻐서

우리 가족은 다 같이 식구처럼 그 애들을 대해주었다.

그런던 어느날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누가 옆에서

나를 깨우는 것이다

이불을 들쳐 내고

내 가슴을 흔들면서

일어나 일어나 지금 몇신데 여태 자는거야 하는 소리와 함께 나는

눈을 떳고 그 애는 내 가슴을 흔들면서 깨우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

오빠는 매일 늦잠만 자

이제는 잠구러기 오빠라고 할거야 하며

그래도 일어나자 않자

그애는 내 배위에 올라가서

엉덩이로 배를 깔고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나를 깨우는 것이다.

애 좀 비켜라 나 좀 더 자게

싫어 나랑 놀아 줘 내 동생도 오빠랑 놀려고 데려 왔단 말이야

하면 좀체 비킬려고 하지를 않는 것이다.

이제는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몸은 일으켰지만 그애는 내 배위에서 내려 오려 하지를 않고

그대로 앉아 있는 것이다.

비켜 일어나게

하니까 그래도 가만히 앉아 있어서

내가 몸을 일으키며 그 애를 안아 세웠다.

조금만 체구의 그 애가 품에 들어 왔을때

그 애는 가만히 앉겨 있으면서

내 목을 두 팔로 감고 그대로 일어나려 하는 것이다

내려라 힘들다 고 말을 하니

내가 뭐가 뭐가 무거워

하면 눈을 흘기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세수를 한다고 일어 섰고

그 애는 나가면서 내 동생 데리고 올게 하며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내가 세수를 하고왔을때

내 동생 한명이 그 애의 손에 붙잡혀

남동생과 함께 내 방에 인형이랑 소꿉놀이 장난감을 한 방 가득 늘어놓고

뭐라 중얼 거리며 내 동생을 시키기도 하고

지 남동생을 시키기도 하면서

놀고 있는 것이다

동생은 나를 보며

오빠 애 무지 웃기는 애야

오빠 가 오면 지가 오빠 색시고

나는 오빠 동생이니까 고모래

그러면서 고모 고모하는거야 웃겨 아주

나는 웃으면서 그 애에게 이 언니가 오바 동생이면 너는 뭐라고 불러야 하니

니가 내 색시며는 그러니까 하는 말이 어 시누이지 뭐

조그만게 당돌하게 말을 하는 것이다.

고모 고모 하길래

그 말뜻을 알고 하는지 물어 본건데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또 그럼 왜 고모라고 불렀니

그러니까

우리 엄마도 아빠 동생한테 고모 고모 그 냥 그렇게 부르던데

하는 것이다.

하긴 일곱 살이면 들은 것이 잇으니 알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잠시후 동생은 나가고 나와 은혜와 은수 그 애들과 함께 방에 남았다.

그 여자의 이름은 은혜이고 그 남동생의 이름은 은수 였다

지은혜 지은수

처음 이름을 들었을때 예쁜 이름들이라 생각을 했었다

은혜야 나하고 소곱놀이가 재밌니

하고 물으니

그럼 재밌어

근데 오빠하고 둘이만 노는게 더 재밌어

동생은 말을 잘 안들어

오빠는 내 말을 다 들어주니까 좋아 하고 덧붙이는 것이다.

그렇게 한 나절을 놀고

점심때가 되어서 그 애들은 갔다.

다음날 아침

아직 이른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은혜는 또 와있었고

나를 흔들면서 또 깨우는 것이다

나는 아직 잠이 덜 깬 상태라 좀 짜증이 나서

너 왜 아침마다 와서 깨우는거야

하니

오빠는 잠꾸러기 잖아

그래서 깨워주는거야

빨리 일어나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으려 하니까 어제처럼 배위에 올라가서 또 뛰려고

내 배위로 올라가려는 것이다.

그러면 일어나는 것을 본 어제일을 생각해서 인지

바로 배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아침에 눈을 뜰때 발기가 잔뜩 된 상태여서

츄리닝 겉으로 솟아 오른 것을 은혜도 보았는지

한참을 들여다 보고는

만지려고 하는 것이다

신기한 듯이

나는 애매한 상황을 어쩌지 못해

돌아 누으면서

몸을 뒤고 재꼈다

그러자 은혜는 오빠 잠깐만 하며

발기된 것을 다시 확인이라도 하려는 듯

몸을 숙이고 내 하체를 주시하는 것이다

나는 알았어 오빠 일어날테니까 저리 좀 비켜라 하며 몸을 이르켜 세웠다

자세를 추스르고

그 애를 좀 띄어 놓았지만

그 애의 눈 빛은 내 거기를 향해 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며서 하는 말이

오빠 오빠 고추야

한번만 보여줘라

아빠꺼도 봤는데

오빠꺼도 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시맇어 임마

그건 아무나 보여주는게 아냐 하며 나는 말을 돌리려 했지만

그 집요한 꼬마아가씨는

잔득 호기심의 눈빛으로 봐야 하겠다는 강렬한 눈빛을 가지고 있었다

은혜야 오빠꺼는 안봐도 되고 아빠꺼하고 똑같으니까 아빠꺼 봤으면 됐지

알았지 하자

싫어 싫어 보여줘 하며 거의 때를 쓰기 시작하는 것이다

밖에서 동생들이 들을까 약간 두렵기도 했고

이 철없는 것을 어떻게 이해 시켜야 하나 하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다.

은혜야 그런거는 나중에 크면 다 보는거야 지금은 안 봐도 돼 하며

말을 하자

그애는 나중은 나중이고 지금은 지금이라나

그래서 나는 포기를 못하는 이애를

그럼 내일 보여 줄테니까

내일 와

그리고 누구한테 말하면 안보여 줄 거야 알았지

하자 금방 눈 빛이 달라지면서 그럼 내일 꼭 보여줘

아무한테도 말안할테니까 하는 것이다.

나는 장난끼가 돌아서 그렇게 말을 했고

그런데 오빠꺼 보려면 너도 보여줘야 하는거 알지

그러자

난 그런거 없는데 하는 것이다.

여자하고 남자하고 틀리지만

다 오줌 눗는데는 다 있는거야 알어

했더니 그제서야 어 알았어

그럼 내일 나도 보여줄테니까 오빠도 꼭 보여줘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말을 해 놓고 그 애는 전처럼 놀다가 제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그 애는 어김 없이 나타났고

자고 있는 나의 이불을 들쳐 내고 아침이면 발기된 곳에 눈을 응시하며

나를 깨우는 것이다

오빠 오빠 하면서

나는 눈을 떳고 어제 한 말이 생각이 났지만

난처한 상황을 어찌할수 없었다

그러면서 난 조금만 소리로

은혜야 이런거 볼려면 아무도 보면 안되니까 문 닫고 와 조용하게...

그러자 은혜는 일어나서 소리 안나게 문을 닫고 잠그는 것이다.

그러며서 조용한 목소리로 보여줘 하는 것이다

그럼 너부터 보여줘 하자

그래 알았어 하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 하얀색의 면 팬티를 서슴없이 내리는 것이다.

나는 그 애의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고 있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잘 보여 주려 하는 듯이 가까이

다가 오는 것이다

나에게도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의 모습이 흩고 지나가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린애의 보지라 하더라도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에서의 응큼한 생각이 나의 자지에 더 힘을 가게 하고 있는 것이다

밎밎한 그 애 보지지만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은혜야 그러니까 잘 안보이잖아

오줌 눗는데가 하자

그 애는 바지랑 팬티를 다 버서어 버리고

누워있는 내 앞에 와서는 다리를 벌리고 보여주는 것이다

오빠 잘 보여 하면서

아니 잘 안보여

다리를 더 벌려 봐

하자 다리를 좀 벌리는 듯 싶더니

그대로 자리에 앉아

가랑이를 최대한 벌리고

양손으로 보지 사이를 늘려서 속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말아 오르는 군침을 삼키며

은혜야 만져본다

하자

어 만져 봐

하는 것이다

나는 손가락을 은혜의 보지 속으로 조금 밀어 넣었다

검지 손가락 한마디쯤이 은혜의 보지 속에 들어 갔고

더 이상 집어 넣기가 그래서 손을 뺐다

그러자 은혜는 저 할일 다 했다는 듯이

팬티를 입는 것이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이제 오빠것도 보여줘

하며 그대로 발기되어 있는 내 자지를 응시하는 것이다.

나는 잠시의 시간을 두자

빨리 하면 내게로 다가 오더니

츄리닝 바지를 벗기려 하는 것이다.

이왕 이렇게 된거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엉덩이를 약간 들어어서 바지를 좀 내렸다

그리고는 팬티 겉으로 솟아 오른 자리를 한손으로 만지며

은혜야 진짜 볼거야 하니

어 볼 거야 보여줘

하며 마른 침을 삼키는 듯 호기심 어린 눈으로 한곳만을 응시하는 것이다

나는 팬티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솟아 오른 자지를 은혜의 눈 앞에 보였다

검은 털과 함께 솟아 오른 자지를 보고는 자지와 털을 오가면 보더니

그러자 은혜는 다가 오더니 단단히 발기된 자지를 한손에 잡자

한손에는 다 잡히지 않는 듯 두 손으로 감싸 쥐는 것이다

나는 이제 됐지 하면 옷을 입으려 하자

조금만 더 보여 줘 하면서

두손에 쥐고 있던 자지를 놓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은혜야 너 아빠꺼도 봤다며

하고 묻자

어 봤는데 아빠꺼는 쪼금메

오빠꺼처럼 단단하지도 않고

아마 발기 되지 않은 상태의 아빠거를 본 것이다

언제 봤는데

하자

아빠가 목욕 시켜줄때 봤는데

쪼그만해

만져 봣어

하고 묻자

그럼 목욕시켜 줄때 아빠꺼 만지면서 노는데

그러면 어떨때는 조금 커지기도 하는데

오빠꺼처럼 커지지는 않아 하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물으면서도

손에 잡고 있는 은혜의 손으로 라도 사정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닌게 아니라 아침에 눈을 뜨면 화장실에 가서

자위를 하며 하루 일과를 하는 나에게

내가 아닌 다른 손에 자지가 잡힌것도 처음이라

기분을 그런데로 좋았다

비록 일곱 살짜리 여자에가 자지를 잡고 있지만

은혜야

이제 그만 봐 너도 조금밖에 안보여 줬잖아

하자

그럼 오빠도 더 봐 하며

그대로 팬티를 말과 함께 벗어 버리는 것이다

이제 시간이 좀 지난거 같아 안됐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다 동생이라도 들어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이 행동을 멈출 수밖에 없어서

비록 문을 잠궈 놓았지만

그래도 노크 소리와 문을 밖에서 열려고 하는데 잠궈져 있다면

더구나 어린 아이지만 하는 의심이 들까봐 하는 걱정이 앞서

바지를 입고 은혜의 옷도 입혀 주었다

거의 강제로

안입려고 하고 더 볼려고 하는 틈새의 전쟁을 치루고야

그리고 난 후 은혜는 도통 집에를 가려 하지 않는 것이다

거의 내 방에서 살려고 하는 눈치를 보이는 것이다.

어떨때는 장난을 치면서도 내 그것을 만지려고 하고

어쩌다 만져지면 어 쪼그마나하네 하며 의아해 하기도 하면서 말이다.

그러는 사이에 나는 나도 모르게 은혜를 성적이 도구로 생각하는 경향이

들기도 하였고

비록 은혜의 그곳에 내 그곳을 넣지는 못하여도

은혜가 손으로 해주는 자위를 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은혜의 입속에 내 그것을 넣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저녁 무렵 동생둘이 시장을 간다고 나갔고

은혜랑 둘이 있는데

오빠 아무도 없으니까 또 보여줘 하는 것이다.

나는 한번 봣으면 됐지 뭘 또 보려고 하니

하자

또 보고 싶어 보여줘 하는 것이다

나는 그제서야 내자신도 이성을 이른 듯

은혜를 통해 자위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은혜야 오빠 고추에서 오줌 말고 다른거 나오는거 한번 볼래

하자

오줌말고 다른거도 나와 하면서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어 볼게 보여줘 하는 것이다

근데 그건 오줌처럼 그냥 나오는거는 아냐

하자

어떻게 나오는건데 하고 묻는 것이다

원래는 은혜의 오줌눗는데에다가 오빠 고추를 넣어야 나오는거야

하자

자기의 그곳을 가리키며

그럼 넣으면 되잖아 하는 것이다

아니 너는 너무 작아서 오빠께 들어가면 너 무지 아퍼

하자

많이 아퍼 하며 되묻는 것이다.

그래 많이 아퍼

하자 약간은 걱정 어린 눈 빛으로 그럼 어떻게 하지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 “죽을수도 있어“

하는 것이다

나는 어이가 없기도 하고

꼭 보고 싶다는 일념을 가진 은혜의 생각이 웃기기도 하였다

순간 나는 은혜를 애로 보이지 않게 되었고

단지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여자애로 보이기 시작한게

순간의 일이었다

그럼 은혜야

아프면 하지 말고 않아프면 해보자

하고 말하자

은혜는 약간 밝은 표정을 지은뒤

그래 알았어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 행동을 어찌 해야 할지 모른는 표정으로

나를 보는 것이다

나는 은혜를 내 이불위에 눞힌뒤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은혜의 거기가 최대한 확장이 될 수 있도록...

그리고는 나의 발기된 그것을 꺼내

은혜가 벌리고 있는 곳에 귀두끝을 대어 봤다

은혜는 다음의 행동에 대해 호기심 어린 눈 빛으로

오빠 그렇게 하면 오줌말고 다른거 나오는거야 하는 것이다

그래 오빠께 여기에 들어가야 나와 하고 말하자

그럼 빨리 넣어 봐

하는 것이다

귀뒤의 처음이 은혜의 그곳을 비집고 들어가려하자

귀두 이상은 안들어 가는 듯이 꽉 막혀 버리는 것이다

그러면서 은혜는 아퍼

오빠 아퍼 하는 거이다

하지만 나의 발기된 자지는 조금 더 힘을 주어 보지 속으로 넣으려 했지만

그 순간 은혜는 아악 하며 소리를 지른 것이다.

나는 더 이상은 무리라는 생각에

안되겠다는 생각 앞서 그것을 뺐다

더 이상 진행을 하다가는 은혜의 그곳이 찢어질수도 있고

그러면 순간의 행동이 너무 많은 화를 몰고 올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자지를 빼고 일어 났다

하지만 은혜는 자기가 너무 소리를 질렀서 그런가 하고

오빠 너무 아퍼서 그랬어 하는 것이다

그래 아직은 너무 작어서 들어가지 않아서 그래

나중에 네가 더 커야 들어 갈거 같다 하자

그럼 오빠 내가 더 크면 들어갈수 있는거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은 그것 못보는거야 하는 것이다

정액의 분출을 은혜는 모르고 하는 말이다

아닌게 아니라 은혜의 보지속에 귀두끝이지만 들어갔을때의 기분은 그런데로 좋았다

더 이상 진행을 못해서 그렇지

할수만 있으면 사정을 하고 싶었다

그럼 은혜야 보고 싶으면 오줌 눗는데는 안되니까

니 입으로 하면 나올수 있는데 해볼래

하자

내 입으로 해도 나와

하는 것이다

그래

오빠 거기를 내 입에 넣고

아이스크림 빨 듯이 하면

나올거야 하자

그럼 해볼께 하며

내 자지위에 얼굴을 묻고는

자지를 입속에 넣는 것이다

물론 반도 안들어가는 입이지만

하지만 은혜는 자지를 물고만있지 빨지는 못하는 것이다

은혜야 그렇게 하면 안되고

이렇게 해봐 입에 힘을 주고

하면서 나는 은혜의 머리를 위로 아래로 움직이면서

은혜의 입이 왕복운동을 할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자 은혜는 알았다는 듯이

머리를 움직이며

내 자지를 빨아주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는 조그만 구멍이지만 은혜의 보지 속에 손을 넣고 싶어

은혜의 몸을 돌려 놓고 보지 속에 손을 넣었다

보지 속에 손을 넣고 조금 움직이자

손가락의 움직임에

은혜도 몸을 움츠리면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았다

그러는 사이 은혜의 입놀림은 빨라지고

나의 사정욕구는 거의 밖으로 나올 지경이었다

은혜의 입속에 사정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

은혜야 입속에 뭔가 나오면 뱉지말고 잇어

나중에 보게 다 나오면 오빠가 말할테니까 알았지

하자 은혜는 고개를 끄덕이면 자지를 빨아대고 있었다.

거의 사정이 가가워 오고

나의 발기된 자지에 열이나면서

나 온몸의 힘이 한곳이 집중되어

은혜의 입속에 물총을 쏘듯 사정을 했다

처음 사정에는 내 말을 기억이라도 하듯 참고 있다가

다음 사정에서 나오는 양 때문이지 은혜는 그대도 입밖으로 정액을 흐리는 것이다

그렇게 은혜의 입속에 사정을 했고

은혜는 입밖에 나온 정액을 그대로 방바닥에 뱉어 놓는 것이다

침과 섞여 나온 정액이 방바닥에 흐르듯 고이고

은혜는 자지에서 나오는 뿌엿 액체를 보고 오빠 오줌하고 틀리다

근데 맛이 이상해

처음에 나올때 뱃속으로 들어 갔어

하는 것이다

숨을 고르지 못한 사이에 정액을 배출했고 그러다 숨을 쉬면서 정액이 은혜의 목구멍을 넘은 것이다.

은혜는 그렇게 정액을 맛을 보았고

오줌이 아닌 뿌연 액체가 남자의 자지에서 나오는게 신기해 했다

나는 은혜야

이게 아까 네 오줌 누는곳에 들어가면

거기서 애기가 생기는 거야

너도 엄마 아빠가 그렇게해서 너를 태어나게 한거야 알았지

하자

더 신기한 눈빛으로 정액을 보고는

이게 애기 만들는 물이네 하는 것이다

그럼 나 아까 먹었는데 애기 만드러지는 거야 하고 다 시 돼묻는거다

아니 요기로 들어갔을때만 생기고(하면서 나는 은혜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다) 입으로 들어가면 안 생겨 하고 말해 주었다.

나는 이런 일이 밖으로 나갈까 두려운 마음에

은혜에게 다짐을 하기로 했다.

은혜야 너 엄마하고 아빠하고 애기 낫는거 본적 있어

하고 묻자 아니 못 봤어 하는 것이다

왜그런지 알어 왜 못본지 알어 하고 묻자

아니 몰라

그건는 두 사람만에 비밀이야 아무도 모르게 하는

엄마 아빠가 애기 낳으려고 그런거 은혜나 은수한테 보여 줄꺼 같아

안 보여줘 그런거는 어른들만 엄마 아빠하고의 비밀이기 때문에 알았지

하자 그제서야 이해를 한 듯 고개를 그떡이는 것이다.

은혜야 너도 오빠하고 이렇게한거 누구도 알면 돼 안돼 하자

아니 이건 오빠하고 나하고 비밀이야 그치 하고 말을 하는 것이다

맞어 이런거는 은혜하고 둘만이 하는거야 하고 다시 말해 주었다.

만약에 다른 사람이 알면 은혜도 오빠꺼 다시는 못보고 오빠도 은혜꺼 다시는 못봐

그래도 좋아

하자

아니 싫어 나 오빠꺼 또 볼건데 하는 것이다

그리고 방바닥에 흘려진 정액을 휴지로 닦아 치우려 했지만 휴지통에 그냥 버릴수가 없었다.

그렇게 은혜는 방학 기간중에 매일 와서 나를 깨우고 놀고

그러다 집에 사람이 없다 싶으면 생각이 난 듯이

정액을 보여 달라고 하며

조르는 것이다

아직도 영글지 않은 은혜의 보지속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은혜는 전처럼 입으로 내 정액의 분출을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던 것이 언제부터인지 정액이 나오면

은혜는 그대로 목을 넘기는것이다 자연스레

약간은 역겨운 표정도 지으면서 하지만 몇번을 뱉고 또 뱉은 후에야

목으로 넘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한거처럼...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는 나오는 정액을

남김없이 삼키는 것이다 아주 자연스러워지면서

정액의 분출과 함께받아들일때와 다음 나올 순간의 타임을 알 듯이

내 자지가 은혜의 입속에서 나올때는 아주깨끗하게

정액 한방울도 없이 나올수 있게되었다

나중에 휴지를 처리하느라 고심하지 않아도 될만큼...

나의 겨울 방학이 그렇게

몇일에 한번씩 은혜의 도움으로 정액을 사정하는데

기쁨을 가질수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혜의 빨아주는 솜씨가 더 정교 해지는 것도 느낄수 있었고

그 강도이 쎄기가 나에게는 충분히 성적인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어쩔때는 은혜가 만져주는 감각보다 입속에서의 감각이 더 빠르게 작용을 했다

한번은 입으로가 아닌 손으로 그것을 시켜 보았다가 아무런 반응을 느끼지 못해

나중에는 다시 입으로 사정을 해야 하는 그런 일도 있었다.

은혜가 입속에 내 자지를 넣고 있는 동안에 나는 은혜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기를 반복해서 하던 어느 날

은혜의 보지 속에서도 보짓물이 흐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손가락이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축축히 흐르는 보지를 확인 할수 있어

은혜를 육구 자세로 해서 빨게 하고 나는 은혜의 보지를 확인할수 있었다

체구가 좀 작어서 입으로는 해줄수 없었지만

손가락과 눈으로 그녀의 보지속에 흐르는 보짓물을 확인한 것이다.

이제는 은혜도 초등학교 일학년 전처럼 아침마다 깨워서

내 자지를 입에 물지는 못하지만

은혜는 자신의 시간이 틈이 난다면 언제든지 와서 내 자지를 입에 물을 것이다.

개학을 하고 은혜는 입학을 하고

오전에는 거의 만날 시간이 없었고

오후에도 어쩌다가 일찍 들어오는 길에 은혜를 맞주 칠수 있었다

그럴때면 무척 반가운 표정으로 나의 뒤를 따라 집으로 왔고

내가 옷 갈아 입는 모습을 하나 하나 지켜 본뒤 츄리닝으로 갈아 입은 다음에야

내 자지를 만지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이 어린 숙녀의 입을 보면서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하고 싶어 졌다

나의 자지를 빨아주는 도구가 아닌

여자로써

은혜야 뽀뽀해봐 하자

은혜는 볼에다 뽀뽀를 하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해봐

하면서 은혜의 머리를 한 손으로 감고

입술을 맞추었다

그리고는 내 혀를 은혜의 입속에 넣었다

그러자 은혜는 자지를 빨던 입심이 있어 그런지

내 혀를 빨아주는 감촉이 너무 좋아

내 혀가 은혜의 입속을 탐닉하고있을때

나의 자지는 서서히 발기 됨을 느끼고

나는 은혜를 좀더 가까이 끌어 안았다

내 발기된 자지가 은혜의 몸 어디간에 부딪끼고 있을때

은혜도 발기된 자지를 느겼는지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으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한웅큼 쥐은 자지를 손으로 왕복운동을 해주는 것이다

어느새 익숙해 져 버린 꼬마의 성적 유희는 그렇게 시작이 된것인지도 모른다.

나 역시도 무엇인가 대상을 향해 욕구를 분출할수 있어서 좋았고

그 솜씨가 어린 아이지만 능숙한 솜씨로 자지를 다루고 있어

한껏 분출할 수가 있었다

학교에서 돌아 온후라

이불은 깔려져 있지 않았지만

츄리닝을 반 쯤 내리고 의자에 앉아 은혜가 내 자지에 얼굴을 묻고

전과 같은 능숙한 솜씨로 내 자지를 빠는 것이다.

이제는 입의 빨아주는 강도가 쎄져서

어쩔때는 바로 사정하는 경우도 생겼다.

그래서 나는 은혜에게 빨아주는 강도를 강하게 약하게의 반복을 시켜 보았다

은혜는 기계처럼 강약을 조절하며 빨아주는 것이다.

아직은 그래도 어리지만

보짓물이 흐르는 은혜의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 하나가 은혜의 보지속을 완전히 들어가는 것을 느꼇을때

빨리 은혜가 좀더 자라 주어서

은혜의 보지가 내 자지를 받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은혜가 쭈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빨고

나는 두손으로 은혜의 머리를 감싸 은혜의 머리가 왕복 운동을 하는 것을

도와 주면서 시간이 흐름이 있을 수록 내 다리는 곧게 뻗어지고 있었다

이제는 은혜의 보지 속에 손을 넣고 싶어

쭈그리고 앉은 은혜를 일으켜 세웠다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 하는 눈빛을 가지고

다음에 나올 내 행동에 기대를 하는 듯이 말없이 나를 지켜 보고는 것이다

비록 자리를 깔지 않았지만

은혜의 보지가 그동안에 어느정도 성숙되었는지 보고 싶어

은혜를 자리에 누였다

그리고 팬티를 발목 한쪽에 걸쳐 놓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은혜의 보지를 봤다

은혜는 내 자지를 빨면서

어떤 느낌이나 쾌감이 있었는지

갈라진 보지 틈 새로 조금 젖어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손가락 하나를 넣어 봤다

손가락이 미끈하게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두 손가락을 겹쳐 은혜의 보직속에 넣어 봤지만

전과 같지 않게 좀더 벌어진 은혜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은혜에게

은혜야 지금까지는 은혜가 입으로 해주었는데 오늘은

오빠가 해줘 볼게 어떤 느낌이 있나 봐 알았지

하자 의아한 눈 빛으로 어떻게 입으로 해주는데 하고 되묻는 것이다

오빠는 나와 잇어서 자기가 빨수 있지만

자기는 나와 있는게 없는데 어떻게 빨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는 목을 숙이고 은혜의 벌어진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혀를 빼어 은혜의 보지를 핥아 주었다

약간 움찔하는 은혜의 몸동작에

어떤 감각이 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완전이 얼굴을 은혜의 보지 묻고는

혀를 통해 은혜의 보지를 빨아주었다

영글지 않은 클리토리스 있는지 없는지 하는 꽃잎들이 내 혀를 통해 은혜은 몸을

경직 시키고 있다는 것을 은혜가 내 뱉은 신음 소리에 알수 있었다

그렇게 혀로 은혜의 보지를 자극을 하니

어느새 은혜의 보지가 축축함을 느낄수 있었다

물로 내 침과 디범벅이 되엇 말이다.

나는 몸을 일으켜서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은혜의 보지에 대보았다

전과 같지 않게 귀두를 밀어 넣어 보았지만

귀두는 빨려들 듯이 보지속에 들어갔고

들어가는 순간에 약간의 신음 소리인지 아픔이지 은혜의입을 통해 나왔다

그러면서 다리를 벌릴수 있는한 최대한 벌리려는 듯

은혜는 다리를 벌리는 것이다

귀두부분이 들어간 상태에서

귀두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 해보았다

무리하지 않으려고 말이다.

귀두 부분만의 자극으로도 나는 충분이 기분이 좋았다

은혜 역 꽉찬 듯이 들어오는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어쩐지는 모른지만

엷은 신음 소리는 계속 나오고 있었다

귀두 부분 만의 왕복이 계속 이루어 지고 있는 사이

나는 어는 정도가 더 들어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귀두를 넣은 상태에서 조금더 힘을 주어 밀엇다

거기서 1센티미터도 더 못 들어가고

막히는 느낌이 전해 왔다

은혜 역시 밀려오는 자지를 받아들이지 못하듯이 억 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생각은 거기에 미치지만 은혜의 억하는 소리가 나에게는 더 큰 자극이 된 것이다.

다시 귀두까지 다 뺐다가 다시 귀두 부분을 넣고 거기서 좀 더 힘을 주어 막히는 부분까지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다.

끝가지 들어갈때마다 은혜의 입에서는 억하는소리가 나왔고

그 조그만 소녀도 뭔가를 아는 듯 신음 소리를 참으려는 모습이 역력했다.

나는 한번 두 번 계속적인 반복을 통해 은혜의 보지가 조금씩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은혜가 참을수 있을만큼의 깊이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물론 내 자지가 귀두끝에서 조금 들어간거지만

은혜의 보지속은 천국과 다름 없었다.

무엇에간 조이는 듯한 느낌은 내 온몸에 전율로 다가 왔고

그 한번 한번의 삽입이 내게는 뿌듯한 쾌감으로 전해왔다.

은혜는 그 반복된 행위에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는 모른지만

그 표정은 어느새 고통이 동반된 쾌감을 느끼는 표정이었다

내 귀두의 끝이 막히는 그 부분에 다다랄때의 고통과 기쁨이 교차되는 표정

난 은혜의 얼굴을 보면서 느끼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나의 자지 밑둥까지 모두 은혜의 보지속 에다 넣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더 들어가면 좀더 깊이들어가면 하는 느낌같은 것이

천천이 움직이고 있는 허리에 힘을 조금씩 가하게 하는 것이다.

빨리 움직일수 없고 깊이 들어갈수 없는 상태라 그런지

사정의 끝은 아직도 멀은거 같이 느껴졌다

그럴수록 자지는 더 단단해져 오는느낌이고

하지만 만에 하나 무리하다 보지가 찢어질수도 있다는 생각에서는

더 깊숙이 들어가지를 못했다.

이쯤해서 더 이상은 무리라는생각에

은혜야 많이 아프지 하자

아퍼 근데 기분은 이상해

하는 것이다

은혜야 입으로 해줘 하자

은혜는 벌떡 일어나며

보짓물이 묻는 물기 있는 자지를 입속에 넣고 전과 같은 방법으로

빨아주는 것이다

은혜가 열심히 빠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은혜 역시 내가 사정하는 순간에 나도 모른는 쾌감을 은혜도 같이 느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기에 빨아대는 속도와 입안에 주는 압력의 힘이 시간이 갈수록 강하면서 사정을 순간을 같이 가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입안에 사정을 두차례에 거려 하고

은혜는 정액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뱃속에 넣고 난 다음

내 자지에 묻어 있는 물기를 다시 한번 빨아서 없애주는게 이제는 습관처럼 되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건이 어느덧 일년의 시간이 지났고

은혜가 2학년 겨울 방학이 끝날 무렵

자지의 밑둥까지 은혜의 보지속에 들어갈수 있었다

그리고나서야 은혜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고

흐르는 정액이 보지속에서 다 나올때까지는 나는 닦아 주었다.

아직은 생리를 할 나이가 아니어서 자연스럽게

은혜의 보지속에 사정을 했고

은혜가 생리를 할 나이가 될 때 까지 나는 은혜의 보지속에

사정을 할 것이다.

그렇게 마음 먹은 어느날

은혜가 이사를 간다고 했다.

그것도 멀리 지방으로 어딘지는 은혜도 잘 모르지만

하여간 간다고 했다.

나는 무엇엔가 큰 것을 잃어버리는 듯한 허탈감이 들었고

은혜 역시 이사를 간다는게 무지 싫은 표정이었다

하지만 전처럼 다시 자기가 찾아오면 될 수 있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진짜 얼마 있다가 은혜는 이사를 갔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은혜의 집을 보니 다른 사람이

짐을 풀고 있는 것이다.

그 허탈과 앞으로 내 성적인 문제에 대해 은혜를 통해 많이 느꼈었지만

이제는 없다 라는 생각이 나를 너무 허전하게 만든 것이다.

은혜는 알 것이다

시간이 흐른뒤에 이웃집 오빠와의관계가 무엇이었는지를

그때 알고 난 이후에 은혜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은혜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던 날

은혜에게 물었다

어떤 느낌이었냐고

아퍼서 죽는줄 알았단다

하지만 은혜는 일년여 동안에 성인의 자지를 받아 들일수 있도록 길들여 진것인가

아프긴 하여도 성인의 자지를 다 받아들일수 있도록..

비록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받아들이기 시작한 보지이지만

어느 사인가에는 여성으로써의 역할을 자연스레 하게 되는 과정을 본거 같다.

비록 어리지만은

이일은 벌써 이십년을 지난 일이기에

은혜가 이제 28살정도 되었을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