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아줌마..(실화+?).1편

일정부분까지만 실화이고 나머지는 창작입니다

고등학생시절 머리가 길어지기를 기다려서 조금이라도 길어지면은 미장원를 찾아간다

내가 가는 미장원엔 이쁜이 아줌마가 있었다

지금 보면은 어떨런지 모르겠지 만은

그때당시 나에게 비친 그녀는 너무 멋있는 아줌마로 보였다

난 항상 머리를 깍으면서 발걸이에 팔을 좀더 밖으로 걸치고 했다 이유는 다들 아시죠.

머리를 깍기 위해서 내 몸에 밀착시킬 때마다 팔굼치를 통해서 느끼는 그녀의 보지..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뒤에서 밀착시킬 때 느끼는 유방의 부드러움......

그럴 때마다 자지가 신호를 보내죠

숙일 때 마다 옷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유방 또한 내 자지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곤 하죠

머릴깍고 집에 오면 그녀를 생각하면서 내 자지를 그냥 두질 않았죠

그래 이제는 이렇게 손으로 해결 할 수는 없겠다 싶어서 난 계획을 세웠죠

계획이라고 말하니 너무 거창하고 하여간 그녀를 강간하기로......

그녀를 강간하기로 결심하고 미장원를 간날...

혼자서 커피를 마시고 있다가 내가 가자 커피한잔 하고 머릴 깍자고 하더라고요

그날 옷차림은 평소에 가면 청바지에 티를 입고 있던 그녀가

주름치마에 헐렁한 남방을 입고 있었습니다

커피잔을 가지고 오면서 내 앞에 내려놓을 때 남방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유방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의자에 앉고 치마사이로 가끔씩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또한 날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난 그녀에게 물어봤죠 아저씨는 아직 안들어 왔나봐요?

남편은 지방에서 근무중이라고 하더라고요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정도 온다고(그때만 하더라도 지금같이 교통이 안좋아서)는

말을 하더니 자 이제 깍자..

속으로 강간 할생각 하면서 유방과 허벅지를 보고 있자니

한참이나 부풀어 올라있어 일어나니

그녀가 내 자지를 한번보고 얼굴을 돌리면서 의자를 가르키며 이쪽으로 와서 여기에....

순간 난 그 자리에서 그녀를 덮칠까 하려다 일단 머리는 깍고하자

의자팔걸이에 팔을 밖으로 내밀면서 그녀가 내 팔에 비비기를 기다렸죠

부풀어 오랐던 자지를 봐서 그런가 그날은 그녀가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기대질 않고

거리를 조금 두면서 머리 손질를 하더 라고요

머리를 깍고 난 그녀에게 얼마 냐고 물어보고 돈을 주니..

잔돈을 바꿔주는 그녀의 입술에 기습 키스를 했습니다

잡자기 당한 키스라서 그녀는 저항을 하더 라고요

손으로 몸믈 밀고 얼굴을 밀고 그러면서 입술이 떨어지고 나에게 뭐야 넌

왜 그래 학생이 아줌마한테 이렇게 하면 어떻게 이 새끼야 신고해야 겠어

갑자기 신고라는 말에 더 이상 강간할 생각이 없어 지더라고요 무섭더라고요

그녀에게 잘못을 빌고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봤죠

순간 그녀 손이 따귀를 때리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풀려요 그러면 더 때리세요

신고는 하지 말고요 10대 맞고 미장원을 나왔어요 왼쪽5대 오른쪽 5대..

밖에 나와서 보니 피가 나더라고요 정말로 힘것 때린 따귀라서 그런가

20일후 머리가 길어져서 머리를 깍아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미장원..다신 오지 말라고 했는데 오면 신고한다고

다른 미장원에 갈 수밖에...

다른 미장원를 가보니..50쯤 보이는 아줌마라서 아무런 느낌도 없고

자꾸만 전에간 미장원 생각이 ..

그리고 한달쯤 난 용기를 내서 내가 키스를 한 미장원에 갔습니다

아주 큰 용기를 냈죠

가보니 동네 아줌마들이 수다떨면서 머리 손질을 하고 있더라고

난 의자에서 책을 보면서 그녀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죠

나에게 눈치한번 안주더라고요

내 차례가 오자 여기로 오세요 그녀가 나에게...

의자에는 아직도 아줌마들이 있어서 그런가 나에게 한마디를 안 하더라고요

조금있으니 아줌마들이 갈게 하면서 가자........

머리를 깍으며 그녀가 나한테 왜 왔어 오지 말라고 했지 신고 할거야 너

(순간 속으로 얼마나 무서 웠는지..)

그땐 정말 잘못 했어요 아줌마

그말을 듣고 그녀가 다신 그런짓 하지마 그땐 정말 신고해서 너 콩밥 먹일거야

네..아줌마..

싸우고 화해하면 더 친해진다고 그러죠

그날은 그냥 머리만 깍고 왔죠 넘 무섭게

한 20쯤 지나서 미용실에 갔죠 가보니 손님은 한명..

아줌마도 날 보더니 어서와요 거기 의자에 좀 있어요 여기 다 끝나가니

손님이 가고 아줌마가 나한테 커피 한잔 마시고 머릴 깍자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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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곧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