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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아줌마.. 2편

누들누들 1 1011 0

미용실아줌마..(실화+?).2편

실화를 근거로 창작을 했습니다


미용실아줌마.. 2편 


손님이 가고 의자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마신 커피잔을 갖다놓고 나에게 다가오고 있었다

오래간만에 보는 그녀이기에 난 조금 긴장했다

전에 그러한 일도 있고 해서 .....

머리뒤에 그녀가 있었다 하얀 앞치마를 머리뒤에서 내 앞으로 걸치고 내 옆에 서서

머리를 깍기 시작했다 예전처럼 팔을 팔걸이에서 더 내밀고

그녀 또한 예전모습으로 나에게 대해 주었다

머리를 어느 정도 깍고 있는데 그녀가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왜 그랬어?

네..

그때 왜 그랬냐고?

.............

다신 그런 짓 하지마 내가 얼마나 놀랬는데

그리고 한참 시간이 흘렀다

여자친구 있어?

여자친구하고는 키스는 해봤니?

아직...

이 근처에 살어?

네 여기서 가까워요

그녀가 나한테 이러 저러한 말을 걸기 시작했다

예전에 머리 깍을땐 말 한마디 없던 그녀가...

그렇게 말이 오가던중 그녀 발이 전기줄에 걸려 내 어깨에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순간적으로 뭉클한 그녀 가슴이 내 어깨에..

아 너무너무 흥분이 된다 어깨로 느끼는 그녀의 가슴

미안.....어디 다친데 없어 손에 가위를 들고 있어서 나에게 물어본 것이다

아뇨 아줌마는요 나도 없어

아줌마 느낌이 좋아요 그러자 그녀가 뭐야 응큼해서

남자는 하여간에 너도 남자라 이거지... 호호호

그녀와 난 그 사건 이후 더욱더 친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몸에 더 바짝 붙어서 깍는것 같었다

난 너무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 몸에 붙은 그녀의 몸을 느끼면서

지금 생각 해보면 일부러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님 사건이후 친해져서 그런가

하여간 그녀가 예전보다 나에게 더욱더 바짝 붙어서 깍는것 같었다

자~ 됐다

솔질을 해주고 내려와.....

예전에도 그랬지만 난 바로 의자에서 바로 내려갈수 없었다

너무커진 내 자지를 진정좀 시키고 내려가야 했다

귓속을 손가락으로 간질간질,,..

왜 간지려워....귓밥 때문에 그런가

그녀가 나에게 물어보면서 봐봐...

다가오면서 느끼는 그녀의 향취..

귓밥 없는데

그제서야 난 내려 갈수 있었다

얼마여요 돈을주자 잘가..다음에 또와..

아쉽지만 그냥 그걸로 만족하고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중 친구들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아줌마가 친구들이랑 들어오고 있엇다

어~ 날보면서

안녕하세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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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6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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