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만난그녀..(실화)

이글은 실화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이 보편화 됐지만 불과 3-4년 전엔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어려운 단계를 거처야만 했다 난 그때 01410을 이용해서 채팅방에 가곤했다

그 채팅방에서 나보다 7살 연상인 그녀를 만났다

그녀를 만나면서부터 채팅에 빠져들고 회사일은 뒷전이로 밀리고.....

난 그녀에게 누나라고 불렀다

누나 가게야..

응............

누난 남자친구 없어..

없으니 이러고 있지....

나 누나 보고 싶다.....

누난?

나도.. 그래..

누나 전화번호 좀 가르켜줘라

누나 목소리라도 들을수있게...

담에..가르켜 줄게..

지금 가르켜줘..

그럼 내가 가르켜 주면 너 지금 나한테 전화할수있어

물론이지....

123번4567번이야..

내가 지금 전화 할까..

그래..난 사무실이라 다른전화로 하면 되는데 누나 어떻게 받어

전화는 따로 있어 컴이랑 팩스같이 쓰거든 아그래..

지금한다.......따르릉....

그렇게 시작된 누나와의 만남 처음엔 전화 통화만하다

시간이 지나서 가게도 놀러가고(일부러손님 없을 시간에만감)

놀러가서 식사 대접받고..그렇게 하면서 누나랑 더욱 친해졌다

누나랑 장난치고 장남치면서 누나를 꼭 안어보고

그때 살며시 가슴도 만져보고 나이 때문인가 가슴은 그리 팽팽하지 않었다

가슴속으로 들어간 내손은 누나 젖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꼭지도 꽉....

아퍼..하지마..넌 꼭 어린애 같이..왜 그래..

그날은 그렇게 누나 젖만 만지고 왔다..

그리고 몇칠있다 다시 갔는데 그날은 밥만 먹고 왔다

누나가 가슴을 만지지 못하게 해서........

서운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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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만난그녀..(실화).2

이건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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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르르~~르~~르 띠르르..

전화번호를 보니 그녀다..

왜...누나

뭐하니?

나 지금 시내 출장중이야

누난 뭐해

오늘 비가와서.....

난 비가 와서 라는 그녀 말에 잠시 옛 생각이 났다

.............

비오는 날 그녀에게 전화를 했지 나 지금 집앞이야

보고 싶어서 왔어

이 늦은 시간에 집에 남편도 있는데..

누나가 보고 싶어서 누나 잠깐 나와라

남편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웠던 그녀는 잠깐만 기다려 지금 어디야

누나 집 앞에서 밑으로 조금 내려오면 도로에 차 받치고 있어

10분쯤 지나자 그녀가 왔다

나 시간 별로 없어..한 30분 정도

난 커피나 한잔 하자면서 차를 한적한 곳으로 몰아 갔다

차를 받치고 내 손은 그녀의 유방으로 손이 갔다

내가 그녀의 유방은 평소에도 옷 위로 만져봐서 그런가 그녀 또한 별다른 저항이 없었다

아니 기다렸다는 듯이 너 또 왜그래 뭐 할려고 그러면서 내 손은 브라속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고 손바닥은 그녀의 유방을 꽉 만지고 주므르고

그녀의 흐느낌 아~~ 너 정말..

그녀의 호흡이 빨러진다

의자를 뒤로 제치고 난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고 옷을 걷어 제치고 브라를 제치자 유방이 내 눈앞에 처음본 그녀 유방 꼭지를 입으로 마구 빠렀다 이빨로 살살 깨물면서

내 귀가에 들리는 그녀의 숨소리....

내손은 그녀의 바지 허리를 풀르고 있었다 바지를 벗기려 하자 안돼....

그녀가 날 제지했다 바지 허리를 풀르는 것에 난 만족 해야했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미 그녀에 보지를 축척해 있었다

처음 만져보는 그녀 보지...보지털...

그녀와 난 비가 세차게 내리는 차안에서 그렇게 즐기고 있었다

유방을 빨고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내손으로 흥분 시키고....

갑자기 그녀가 날 눕이고 내 자지를 빤다..

아주 열정적으로 너무 맛있게....

우린 차안에서 그렇게 30분가량 했다..

내 자지에서 나오는 정자를 그녀는 다 먹었다 남긴없이...

그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와서 오늘 만나자고 한다.....

아 퇴근시간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