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만난그녀.3.(실화)

실화입니다..........

퇴근시간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금 사무실앞에 와있어..

나와라.. 그러지 말고 사무실로 들어와

다들 퇴근하고 아무도 없어

빨간티에..청바지..입술에 빨강 루즈를 칠하고..

어서와..보고 싶었어

그녀가 내 자리가 어디냐고 물어 보더니 내 자리에 앉고

나 그녀에게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동영상을 보여줬다

동영상를 보고 있는 그녀 옷 사이로 내손이 들어가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양손다 옷으로 들어간 내손은 유방을 꽉 만자고 그러면서

젖꼭지를 꽉잡고 돌리고...

(난 섹 할때 상대방 반응에 따라한다 부드러움을 좋아하면 솜털처럼 부드럽게

거칠게 하는걸 좋아하면 야수처럼 그녀는 거칠게 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녀에게서 반응이 왔다 아~~

한손을 빼서 청바지 위 그녀의 보지를 만지자 더욱더 목소리가 커진다

아~~~~~ 아~~~

와락 날 끌어 안고 그녀역시..

한손은 내 가슴속으로 들어오고 다른 한손은 내 바지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 손으로 즐기다

내 바지를 그녀가 벗기고 있었다

흥분이된 내자지가 그녀 얼굴앞에 나타나자 입으로 자지를 빨어먹기 시작했다

입속에 가득찬 내 자지...... 입속에서 혀로 내 자지를 이리저리 저리이리..

아~~~

입속에있는 내자지에서 전해오는 따스함...

난 그런 따스함을 조아한다

더 이상 못참겠는지 그녀가 말했다

해줘..

책상에 그녀를 올려놓고 바지를 다 내리고

손으로 먼져..처음엔..한개....

그리고..두개....세개...다섯개...로 쑤시고해줬다..

다섯개는 다들어가질 않었다 하지만 그년 다섯개로 쑤시는 손가락맛이

최고 였나보다 들어가지는 안치만 느끼는 것은.........

어는정도 손으로 하다 그녀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넣었다

소리를 지르면서................

그녀는 내 자지를 반기고 있었다

책상위에서 하는 섹스............그것도 사무실에서........

장소도 흥분 시키고.......분위기도 영화 장면처럼...........

그렇게 했다..우린..마치 동물처럼......

책상위에서 액체가 묻어 있었다 비가 내린것같이..

그렇게 한번 하고 나서 내가 그녀에게 스와핑를 제안했다

아무런 말이 없었다(그럼 승낙..)

난 상대를 찾기 시작했다 채팅 싸이트에서 장난으로 연락이 오는 것 같더니

그중 한사람이 진실인 것 같어서 그 사람과 번호 교환하고 약속장소를 정해서

만나기로 했다

약속장소에 도착하니 아무도 없었다 전화를 했더니..받질않고....

결국 바람....나중에 연락이 왔다 마루나가 맘이 바뀌어서 나가질 못했다고

소라야설을 보면서 스왑이나 3s에 관심이 많어서 했는데....

그녀는 요즘 시간이 별로 없다

주중에는 너무바뻐 시간이 없고 토요일밖에 만날시간이......

일요일은..가족과 함께....

3s....스왑..해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