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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으로만난그녀..4

믹서기 1 435 0

채팅으로만난그녀.4.(실화)

창작이 아닌 사실입니다...............


채팅으로만난그녀..4 


처음 몇 개월은 자주 만나서 그녀와 섹스를 즐겼는데 요즘은

한달에 한번..두번..아니면 두달에 한번.....이런 정도로 즐긴다

오늘은 7월11일..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누나....

보고싶어서 했지....

지금 어디야.......

7월 13일날 시간 어때 만날 수 있어.....

응..

그럼 내 사무실로 1시30분까지 와....알었지?

그래 알었서....

근데 만나서 뭐할려고 그러냐?

만나서....뭐할까...

고스톱이나 칠까.......

하여간 1시30분까지와..

보고싶어.......

누나 유방도 빨어먹고싶고....

그런데 부탁이 있어 이번에 치마입고와 치마입은 누나 모습 보고 싶어..

요구하는것도 많네 그래 지금 바쁘닌까 그때보자

7월 13일....

1시쯤15분쯤..전화가 왔다..

여기 사무실 앞에 왔어

내가 조금 빨리왔네 직원들 아직있지

응 30분 퇴근이야..조금만 기다려......

35분쯤 전화를 해서 들어오라고 했다 저번에 와본 사무실이라 별 부담없이 들어왔다

치마를 입고왔다 들어오는 누나를 본 순간 갑자기 누나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까이 가서 누나를 내 품에....

야.......너 왜 그래...... 누나 오래만에 보니깐 너무 좋아서..

양손이 엑스자 형태로 누나 브라속으로 벌써 들어갔다..

그러자.......반응이 왔다 아~~~아~~~~

난 그녀를 안다....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반로 반응이 오는 그녀....

하지만 차안이라던가.......사람이 있는 곳은 반응이 없다..

꼭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누나의 유방을 꽉잡서 주므르기 시작했다....

아~~~아~

그러자 그녀손이 내 자지를......

나역시 한손을 유방에서 빼서 치마속으로 벌써..물이 흐건해서..젖어 있었다

그년 너무 색을 좋아 하는 건지..

아님 남편이랑 자주 안해서 그런지 나랑 할땐..너무 적극적이다

내가 부담갈 정도로 그녀 보지를 손으로 쑤시고 있는데 갑자기 날 쇼파에 눕이면서

자지를 빨려고 한다.....

나 니유방 빨고 싶어 내 자지 빨기 전에 유방부터 줘봐..

(내가 흥분하면 누나를 동생처럼 대한다.예전에 미리양해를 구함)

유방을 빨고..그녀 치마을 걷어 올려 팬티를 내리고 콩알을 먹기 시작했다

입술로...이빨로....아~~~~~야~~아~~~조금만더~~

야~~ 내자지 빠러....아주 맛있게.........

그녀가 어느정도 빨자 우리여관가서 하자..

여기서 낭비하면....

여관가는길에 내가 그녀에게 누나 친구 없어 있으면 같이 만나볼까..

그러면 누난 나에게 야..니 친구나 데리고와라....

내 친구....그러지말고 누나 친구 불러서 같이,,해보자..

저번에 스와핑 하려다 그쪽에서 안나와서 바람 맞고 스와핑은

어려워서 누나 친구를 불러서 같이 해보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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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6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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