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아저씨..(빈이의 사생활) 1
오락실 아저씨..(빈이의 사생활) 1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 되는군여...
이 이야기는 제가 아는여자들한테 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시리즈로 한 주인공으로 써 나갈까 합니다...
반응이 어떨지...-_-,,
빈이....빈이는 올해 19이 되는 여자아이다....
엄밀히 말하면 학생이지만 중3떄 때려쳤기 땜시......뭐 그냥 여자아이다..
키는 168...몸무게는 55....약간 통통하지만...얼굴이 이뻐 봐줄만 했다..
빈이는 가정이 어렵구 학창시절 학교적응에 실패하여...
일찍부터 가출을 밥먹듯이 했다...그러던 어느날~~~~~
그날두 친한친구인 가영이와 가출을 하여....놀이터나 공원 화장실에서
새우잠을 자며...근근히 유지하구 있었다...
어차피 경험은 중딩때 했구....지금은 남친이 없는 상황이어서 힘든 하루하루였다..
이 두 어린 빈이와 가영이는...평소 자주 가던 오락실이 있었다...
그 오락실은 동네오락실이라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작은 노래방기기나...ddr등 있을건 모두 있었다...
주인은 40대 중반쯤 되는 머리숱이 없는 아저씨다...이 아저씨부인두 가끔 가게를
보지만...주로 아저씨가 쭉 내실에서 가게를 보는 형편이었다...
이 아저씨는 낮시간을 주로 오락실에서 보내는 빈이와 가영이를 보며..
언제나 군침을 다시구 있다...
빈이의 통통한 허벅지와...엉덩이가 꽉끼어서 ddr할때면 언제나 넘실넘실...
역시...가슴또한 와이어가 없는 브라를 한 빈이는...출렁출렁...
조그마한 호박 두개가 언제나 공놀이를 하구 있는듯 하였다...
가영이는 반대루...날씬한 몸매를 가지구 있었다..
반바지를 주로입는 가영이의 종아리는....약간 구리빛을 띄는게...
금방이라두 달려가 물건을 비비구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던중 그 아저씨는 결국 두 아이를 먹을 결심을 하구..
좀 서두가 길져^^ 2부부터는 화끈하게 해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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