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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놈

열무스테파니 1 747 0

 


큰놈-에필로그


내 아이디는 '큰놈'이다.

말 그대로 난 참 크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무엇보다 물건이 크다.

이것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실 큰 것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큰 것이 좋아'라고 말하는 여자가 있다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큰놈 


'그럼... 네 주먹을 넣어...'


내가 어려서부터 컸던 것은 아니다.

남들보다 조금 이른(?) 중학교 3학년 때 포경수술을 하고 난 후에 커지기 시작한 내 물건은 발기되지 않은 상태가 다른 사람의 발기된 상태일 정도로 커져버렸다.

물론 현재도 크다는 이유로 어려서와 같이 부끄러워 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어린 시절 내 큰 물건은 내게는 엄청난 고통 그 자체였다.


아마도 내가 대중목욕탕에 가기를 꺼려 했던 것도 그런 이유이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샤워를 하고 서 있으면 뒤에서 내 엉덩이 사이로 내 붉은 버섯이 보일 정도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가 없을 것이다.


사실 이런 긴 사설은 야설독자들에게 좋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이제 본론으로 들어간다.

경험하지 않은 글은 사실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나는 내 경험에 소설적인 요소를 첨가하여 써 내려갈 것이다.


기대하시라. 야설의 새 장이 열릴 것이니...

무엇보다 '큰놈' 이란 아뒤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창녀촌에서...

"아... 씨바. 나 못해..."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



오늘은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회사의 과장이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에 뭉친 모임이다.

짖꿎은 우리 회사 직원들은 2, 3차를 거쳐 결국 여기까지 몰고 왔다.

두 상을 시킨 우리는 옆에 각자 하나씩 차고 맥주로 입가심을 하고 있었다.


"야... 여기 새 총각인데... 어제 신혼여행 갔다 오셨거든 검사 한번 해 봐라."


"어머 정말 ?"


과장 옆자리에 앉아 있던 창녀의 손이 바지 속으로 쑥 들어간다.


"어.. 뭐하는거야.. 지금.."


"가만히 있어봐요. 검사해 보라고 하자나요.."


"야... 너는 손에 눈 달렸냐 ? 손으로 검사하게 ?"


"어머 어머... 오빠는 기달려봐요. 3분이면 끝나."


"진짜 ?"


"그럼... 오빠는..."


"야.. 그럼 지금부터 시간 재서 3분 안에 끝나면 한장 ~!! 오케이 ??"


"오빠 ~! 진짜 ? 약속했다 ~!!"


"자~~~ 시작한다."


시작한다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벨트가 풀려나간다.


"야아... 뭐하는..."


순간적인 창녀의 손놀림에 과장은 당황하면서 손으로 막아보려 하지만 이미 늦은 걸...

이미 창녀의 손에는 과장의 자지가 잡혀 창녀의 침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1분 지났다."


과장의 자지를 입에 가득 물고 머리의 운동이 빨라지는 순간...


"으...."


과장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과장님 ~!! 버텨야합니다. 3분입니다. 3분..."


창녀의 한손은 이미 번들거리는 과장의 부랄을 정성껏 애무하며 열심히 빨아대고 있었다.


"2분 경과..."


순간, 창녀는 머리를 들고 씨익 웃는다.

그리고는 손에 침을 퇫 ~!!

그리고 침이 가득 묻어 있는 좆을 마사지 하듯이 비벼댄다.


"으....... 헉...... 헉...."


"안돼~!!! 과장님 ~!!! 1분 ~~!! 1분 ~!!"


귀두만 입에 물고 손의 놀림이 더 빨라지던 순간,


"헉 ~!!!!"


과장의 눈이 뒤집히는 것을 보았다.


"울꺽~~~ 울꺽~~~~"


"아.. 모야.. 싼거야 ?"


"어떻게 3분을 못 버티냐 ?"


창녀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면 씨익 웃는다.

그리고, 재털이에 정액을 뱉으려는 순간.


"어... 너 그거 버리면 무효야. 삼켜 ~!! 삼키면 한장 ~!!"


"꿀꺽~~~~"


목젓이 움직였다.


"됐죠 ? 오빠 1장 줘..."


오호~!!! 완벽한 승리다. 역시 프로다.


이미 분위기는 충분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짧은 3분 동안이지만 각자의 역활에 충실하고 있었다.

이미 키스를 하고 있는 놈도 있고 젖통을 주무르는 놈도 있고...

내 파트너로 앉은 창녀가 귀에 대고 속삭인다.


"오빠... 갈까 ?"


"응..."


그녀를 따라간 그녀의 방은 인형들로 가득했다.


"오빠. 나 담배 하나 펴도 돼 ?"


"응. 펴라..."


그녀는 담배를 꺼내 물고 맛나게 빨아댄다.

왜 그 하얀 필터가 내 자지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


"오빠. 잠깐만 기달려..."


그녀는 잠시 나갔다 오더니 물그릇과 수건을 들고 온다.


"오빠. 일어서. 내가 해 줄께..."


그녀가 내 벨트에 손을 대고 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 버린다.


"어... 벌써 섰네 ?"


그녀가 웃으며 물을 적신 수건으로 불알을 닦으며 말한다.

그리고, 자지를 정성껏 닦고 하얀필터를 빨던 그 입술로 다른 것을 빨기 시작한다.


"흡 ~!!!!"


"켁....켁....."


"모야 ~!! 오빠 아까 그거 안 선거야 ?"


"응......"


그녀의 입안에서 발기한 내 자지는 꺼덕거리며 번들거리고 있었다.


"와... 진짜 크네 ?"


그녀는 신기한지 빨아줄 생각은 안하고 손으로 이리만지고 저리만지고 손바닥으로 재보기도 하고 두손으로 잡고 흔들어보기도 하고...


"이런.. 두손으로 잡아도 남자나..."


"나... 오늘 죽었네..."


그녀가 한숨을 깊이 들이쉰다.


"오빠 콘돔 할꺼지 ?"


"응..."


그녀가 화장대 서랍에서 콘돔을 꺼낸다.

그리고 자지 끝에 콘돔을 대고는...


"아... 이거 안들어가겠는데..."

오빠... 나 병 없거든... 지난주에 보건소 갔다왔어. 그냥 할래 ?"


"그래..."


그녀가 눕는다.

내가 올라가자 그녀의 오른손은 자연스럽게 내 물건을 잡고 그녀의 보지 쪽으로 이끈다.

질 입구에 대고 비비기를 몇번...


"오빠... 모해 ? 안 넣을꺼야 ?"


"넣어도 돼 ?"


"하고 싶지 않아 ? 빨랑 넣어... 아 근데 졸라 크다... 진짜..."


내 허리가 조금 힘을 가하는 순간....


"악 ~!!!"

잠깐만.... 잠깐만..."


그녀가 가슴팍을 확 밀어 버린다.


"오빠 나 젤 좀 바를께. "


그리고, 다시 화장대를 열고 무엇인가를 손끝에 묻히더니 열심히 보지에 비벼댄다.


"됐다. 오빠... 천천히 넣어 알았지 ?"


"응..."


그리고 다시 그녀의 오른손으로 나의 자지를 인도해준다.


"헉...."


왕복 운동을 몇번하자 그녀의 자궁이 느껴진다.


"오빠... 오빠..."


그녀의 절규와 같은 목소리...


"안되겠다. 너무 아파.

그거 다 넣으면 어떻게 해.

내가 올라갈께."


이번에는 위치를 바꾸어서 그녀가 올라온다.

그리고, 1/3 이나 들어갔을까 ?

그녀의 엉덩이는 팔뚝이 들어간 것 처럼 아니 꼬챙이에 꽂힌 병아리처럼 흔들거린다.


"아... 씨바. 나 못해..."


그녀가 확 나가버린다.

뭐냐... ㅡㅡ;;

황당한 기분에 담배를 하나 피고 있는데 포주가 들어온다.


"아니 얼마나 크길래 우리 애가 뛰어 나와 ?"


그러면서 그녀의 시선은 내 양 다리사이에 꽂히고....


"헉..."


포주가 앞주머니를 열고 돈을 꺼낸다.


"이거 그냥 줄께. 가..."


등이 떠밀리다시피 나오는데 뒤에 포주의 악쓰는 소리가 들린다.


"야 ~!! 소금 가지고 와라. 웬 잡놈이 들어와서 장사 밑천을 뽑아 먹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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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0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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