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와의 정사1

안녕하십니까? 첨으로 글을 올리네요....거의 모든 내용은 실화와 가상으로 꾸며지며, 실화가 많이 가미된 부분이 있겠습니다.

2000년 어느 여름날 난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한 여성과 소개팅을 하게 되었다.

나의 고향은 대구였고 대학교를 휴학중인 상태에서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다.

그녀는 대구 근교에 있는 성서의 한 병원에 다니고 있었다.

그녀를 처음 본 느낌은 괜찮은 외모에 그리 크지 않은 키 160정도....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겼었던것 같다. 언제나 웃을땐 이뼜던 기억이 난다.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같이 어울리기고 많이 하고 어느정도 많이 친해졌다. 그녀는 나와 사기기 전에는 의사와 사귀었다는 이야기도 스스럼 없이 하곤했다.

종교는 기독교이다. 그런데 거짓말을 제법 잘한다.

그러던 어느날 난 그녀와 드라이브로 팔공산으로 향하고 있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팔공산은 여름엔 카섹스 열풍에 시달리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 물론 그런 의도로 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녀와 외곽지에 차를 대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녀에게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그녀도 그렇게 거부하지는 않았다. 한참을 키스를 하다 난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녀의 가슴을 한번 만쳐 보고 싶었다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기로 맘을 먹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 놓았다. 처음에는 많이 거부를 하더니.. 분홍색 브라자를 올리니.. 그녀의 젖가슴이 보였다. 난 흥분을 하였다. 그녀의 봉긋 솟아온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봉우리는 검은색을 띠고 있었고... 경험이 없는것 같지는 않았다. 그렇게 그녀와 나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난 그녀의 봉우리를 계속 애무하며 그녀의 몸을 탐닉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어느정도 흥분이 되었는지... 계속 알지못하는 비명?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무르익을 무렵... 난 그녀의 계곡을 공략하고 싶었다. 그녀를 거기까진 허락하지 않았다. 난 고개를 들고 그녀에게 반응을 물어보았다.

그녀의 대답은 참 당돌했다. 좋다고 하면 매일 해줄꺼냐고?

난 순간 당황했다. 그녀가 첨이 아니라는 것은 이때 알았다.

그녀는 내가 첨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100% 믿을 바보는 없다.

그녀는 대구의 y전문대학교 간호과를 나왔다.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남자들에게도 제법 인기도 있었고.. 또 그녀의 끼로 보아서 처녀는 아니다.

의사와 사귀었다는 말을 했는데.. 그녀는 그 남자의 집에도 많이 드나 들었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런 점을 비추어 볼때 난 그녀를 믿을 수 없었다.

분명 그녀는 처녀가 아닐 것이라고.......

다음에 계속 쓰겠습니다.

간호사와의 정사2

그녀와 어느듯 3개월이 지나고 대구에서 그녀와 12월 31일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러 갔다. 사람들이 엄청 분비었고... 또한 그녀와의 시간을

같이 보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였다. 어느듯 제야의 종소리 행사가 끝나고

우린 동성로를 빠져나와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집에 도착했을때가 근 1시가 가까워 오고 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갑자기 화를 내기 시작했다. 집에 들어가야 되지 않냐고 하니.. 그녀는 나에게 집엔 친구들과 망년회한다고 오늘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집엔 그렇게 말해놓고 집에 들어가면 내가 뭐가 되냐고 그랬다. 참 난감했다. 난 집에 들어가기로 되어있어서 그녀의 반응에 참 난감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그럼 같이 해돋이 구경을 가기로 정했다. 그리고 차를 팔공산으로 돌렸다. 팔공산에는 엄청 뿜볐다. 내일이 1월1일이므로 다들 해돋이를 보러 온듯했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여관을 잠자고 제안했다. 그녀는 좀 불안해 하는것 같았다. 내숭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그래서 여관을 잡으러 돌아다녔지만... 여관도 해돋이 손님들로 인해서 만원이었다. 가까스로 팔공산에서 좀 내려온 곳에 여관을 잡고 우리 처음으로 한방에 누울수 있었다.

난 그녀에게 은근히 다가가서 가슴을 만졌다. 그녀도 그렇게 반항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엄청 많이 빨았다. 그녀는 끝까지 계곡은 허락하지 않았고 나의 맘은 조급해 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계속적인 시도와 그녀와의 말다툼을 했다. 그녀는 끝내는 허락을 하고 말았다. 그녀의 다리와 다리사이를 벌리고.. 난 애무를 시작했다. 그런데... 도저히 애무를 할수가 없었다. 암내가 진동을 했고 난 애무하기를 포기했다. 그녀는 여관에서 샤워도 하지 않았다. .... ㅠㅠ..... 처녀인가? 순간 무척 당황했다.

선수인 여자들은 언제나 밑이 깨끗한 법이다. 그래서 나의 뇌리를 쓰치는 생각이 바로 만지기만 하는 것이었다. 흥분을 시킨다음 삽입을 시도할 목적으로...

그녀는 처녀라고 말을 하지만... 그녀의 보지를 공략함에 있어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대개 간호사들은 좀 물란하다. 왜냐하면 간호사 생활을 하면서 누구나 의사와 사귀게 되는데.. 거기서.. 신분상승이랄까..? 그런것을 꿈끄며..

하지만 의사들은 생각이 180도 틀리다. 그냥 도리개 감으로 밖엔 생각하지 않는다.

난 친구아버님이 병원을 해서 잘 안다.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도 있고....

여자들은 왜이렇게 어리석은지......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는데... 꺽 손가락 세개가 동시에 들어가는 것이다.

아무런 꺼리낌도 없이..... 참 놀라운 일이었다. 이런.... 젠장...

또 허벌창을 만났군... 이런.. 제기랄..... 난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었다.

그래서 불을 켰다. 그녀는 끄라고 날리지만... 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그런데........... 불을 켜는 순간 난 놀라고 말았다.

앞에는 털이 있었지만... 그녀의 중간 부분 음부에는 털이 없는 것이다.

이런 깎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나의 오산이었다. 그녀는 반 백보지였다.

절라... 이런 3년동안 재수 없겠다는 생각이 나의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