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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부녀와 일산에서 대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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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부녀와 일산에서 대낮에


친구녀석과 대낮에 딩굴딩굴하다 결국 채팅을 하게됐다. 친구녀석은 원래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채팅을 기본 1시간정도 하면서 잘꼬시는 편이지만 난 여자를 꼬시기 위해 말하는 것이 이제는 다소 지겨워져서 대충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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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분하다 결론이 안나면 끝낸다. 좀 짜증이 나지만 어쪄랴..아쉬운데.

결국 한명이 걸렸다. 몇마디 하다가 전화로 하자고 하니 좋다고 한다. 오케바리..핸펀으로 전화가 온다. 목소리 죽인다. 애교가 거의 환상이다.


이때 오는 직감 ...틀림없이 호박이다... 목소리 죽이는 여자치고 얼굴죽이는 여자는 거의 없는데...그래도 go다.. 결국 2:2로 만나기로 했다. 자기 친구는 글래머랜다...음..빌어먹을 글래머랜다..아쉽지만 어찌 바꾸랴...


다음날 우린 강서구로 출동했다. 가본적도 없는 곳이라 몇번을 해메다 도착했다. 약속장소에서 기다리는데 친구녀석이


"저기 여자들 아냐? "

"글쎄..맞으면 오겠지 머"


'똑똑'

차유리를 두들기는 소리...올커니 왔구나..왔어...

고개를 돌려보니 여자 둘이 있는데 한명이 두드리고 한명은 얼굴을 돌리고 다른데를 보고 있다...빼기는...


"아..진경씨죠?"

"호호..많이 기다렸어여?"

"아뇨..좀전에 왔어여..타세요"


둘이 탔다. 난 운전을 하느라 내친구가 구라를 쳐댄다.안녕하세요..반가워요...주저리 주저리...하여간 상대를 안가리고 떠드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행선지는 일산 백마로 선정하고 자기가 안다는 주점으로 갔다. 아마 2시쯤 됐나..하여간 환한 대낮이었다. 들어가니 손님들이 꽤있다. 대낮에 남녀가 2:2면 남들도 그렇고 나도 좀 그렇다...어쪄라 쪽팔려도 이미 페니스는 섰는데..


술시키고 대충 떠들며 가까이 마주앉아 얼굴을 보니....정말 죽이는구만

내 파트너는 왠 얼굴이 그리도 큰지 거기다가 이건 5각형이다. 닝기리~~


그리고 따라나온 친구는 머? 글래머? ..참 나..대학때부터 여자들이 자기 친구가 예쁘네하는 소리 다 개소리인줄 알았지만...정말 확인사살도 이런 확인사살이 있나...


요즘은 절구통을 글래머라고 하나? 정말 가관이다. 그래도 내것이 좀 낫구나..물론 친구의 마음이 어떤지는 말을 안해도 안다...나를 죽이고 싶겟지만 내가 골랐나? 자기 복이지....


한 두시간 먹고 옆에 있는 지하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대낮에 여자들하고 노래방 가기는 또 첨이다. 오늘 별거 다 해보는구나....


방에들어가 자리를 잡으니 친구녀석이 먼저 노래를 한다고 한다. 원래 노래를 좋아하고 잘하니까...노는건 1등이다.


내파트너도 노래하는걸 좋아한다고 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마이크 전세냈다. 그것도 김범수의 "하루"..정말 질질 자는 노래..짜증 이빠이....


부르수를 한번 추는데 그래도 안으니까 쏠리기는 한다...역시 남자는 다 그런가보다...가슴도 뭉클...보지뼈도 슬쩍 닿고...으..쏠려..미쳐...


화장실로 가서 아래로 내려있는 나의 페니스를 위로 들어올려 놓고 다시 들어가 부르스를 추니 여자의 말이 가관이다.


"왜 이래...세우고..."


참나 원..처음 만난 사이에 이런말이 쉽게 나오나..에이..김새..친구녀석이 파트너랑 부루스를 춘다고 일어나는데..역시 아시아의 거포다. 온통 몸이 지방으로 둘려있다. 아..정말 끔찍찬란하다.


집에 가고 싶다..여자랑 있으면서 집에 가고픈 생각이 나긴 두번째다. 한번은 병적인 섹스광에게 걸린날..도망갔다. 정말로..죽을 것 같아서..그때빼고 두번째다.


어떻게 시간이 지났는지 우린 헤어졌다. 헤어진 그 순간부터 친구녀석은 거의 파김치다.


"으..죽겠다...죽겠어.."

"미안하다..저런줄 알았나"

"잘해봐라"

"잘해보긴 멀 잘해봐..오늘로 땡이지"


다음날 오후가 되니 또 생각이 난다. 하여간 난 문제다..결국 전화를 했다.

되게 좋아한다. 하긴 하루종일 집에서 뒹구는데 남자한테 전화가 오니 얼마나 좋을까...


다음날 약속을 정하고 다시 만나 또 그 주점에 가서 점심겸 낮술 한잔했다. 그리고 역시 노래방으로 복습을 갔는데..이런 1시라 문을 안열었다. 술먹고 음주운전하며 다른 노래방을 찾으니 저쪽 구석에 한군데가 열었다. 점원놈은 자다 일어났는지...부시시...


들어가자 마자 또 마이크 잡고 난리다. 하긴 오늘술은 지혼자 다 먹었으니..내차례를 기다리면서 부르스를 5곡 연달아 예약을 걸었다. 원래 잘하는 방법이다.


노래 반 부르스 반 하다가 결국 세게 끌어안고 가슴을 밀착..오른쪽 허벅지를 보지에 들이대자...똑같은 반응이 나온다..


"허~억"


이때 밀어부치는 가벼운 키스...


"으음.."

"쭉..쭈욱"


입술과 입술이 부딪히는 소리..그녀의 입안에서 나는 달작지근한 술냄세...

페니스는 팽창을 하고..그녀도 몸이 풀어진다...밀어부쳐~~~


오른손으로 바지의 자크를 내리고 팬티밖으로 발기한 자지를 꺼냈다.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움켜쥐게 하자 헐떡 거리며 손으로 꽉 잡는다..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청바지위에서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으..못참아...그녀를 밀면서 의자에 앉히자 얼굴을 들어 나를 본다. 그녀의 얼굴 앞에는 발딱 선 내 자지가 끄덕거리고 있다. 그녀데게 다가가 자지를 디밀었다.


"어서.."


난 빨아달라고 주문을 했다. 그런데 그녀가 거부를 한다.


"어떻게 ..여기서"

"괜찮아..어서..나 죽겠어"

"안돼.."


이런 닝기리~~안되????

쪽을 다 팔고 자지를 집어넣고 나가자고 햇다. 짜증...짜장...


차를 몰고 일산시내로 다시 나왔다. 어디가 어딘지 모르지만 일단 서울 표지판만 보고 오다보니 저기 여관이 보인다..


음..그래 저길 가야지...차를 몰고 여관앞으로 가니 이건 또 머야? 경찰이 여관앞에서 단속을 한다.


나 원 참..아주 여러가지 하는구만...여관을 지나쳐 올라가다 백밀러를 보니 경찰이 그새 안보인다. 돌려~~다시 여관을 차를 돌리고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음..거부반응은 없다..역시 장소가 안좋았군....크크..Let's go.

여관에 들어가 방을 잡고 앉으니 다소 기분이 좋아진다.이제 남은건 섹스뿐..


내가 먼저 샤위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까 자기도 샤워를 한다고 한다. 암..해야지..암..근데 내가 보고 있는데 옷을 훌렁 벗는다..와~~


룸사롱에서 2차를 가도 샤워장 입구나 몸을 돌리고 벗는데 이건 아예 정면으로 보는데도 서서 벗는다..대단해..오늘 기대되는구만...거의 자기집 안방 분위기다..너무 자연스러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가리지도 안고 그냥 벗은채로 나오더니 이불속으로 들어온다. 이어지는 포옹~~으~~ 좋다...홀딱 벗고 여자의 나체를 끌어안을때 이 기분


손으로 슬며시 가슴을 만지니..으엥? 이건 무슨 풀빵..왜이리 탄력이 없지..유두를 더듬어보니..으악~~이건 왠 거봉?????


아..오늘 정말 똥 밟았다...닝기리..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더듬어보니..털은 수북하다..음..좋아..난 보지털이 많은게 좋다...섹시하니까


손가락으로 크리토리스를 비비니 벌써 헐떡인다. 슬슬 물이 나오자 보지구멍까지 위아래로 길게 비벼주었다. 미끈미끈한 윤활유와 더불어 따스한 기운이 느껴진다.


그녀는 벌써 숨이 가빠지며 헐떡거리고 난리다..하여간 여자는 애 낳고 나면 다 그런지...정말 남자와는 반대다...나이에 반비례해서 느낀다,.


손가락으로 슬며시 구멍에 집어넣으니 생각보다는 구멍이 작다...유부녀치곤

그래도 하나는 좋구나..하긴 이게 제일 중요하지...


나의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보지빨기를 시작했다. 얼굴을 허벅지 사이로 가져가며 입술로 가벼운 키스를 허벅지 군데 군데 퍼붓고 두 다리를 쫘악 벌렸다.


으...내 앞에 펼쳐진 유부녀의 빠알간 보지...이미 물은 흥건하게 나와 번질거리고 입구의 보지살은 벌어져 빨간 속살이 보인다.


구멍은 조그맣게 벌어지며 까만 구멍을 보이고 나의 혀는 거기로.....

혀끝을 세워 크리토리스에 대자 거의 기절한다...역시...


"아으으응.."


연신 터져나오는 숨넘어가는 비음...여자의 신음소리에 내 자지는 더욱 딱딱해진다. 이미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들어가 질벽을 고루 문지르고 있다.


그녀의 흥분된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미끈한 액체...약간의 비릿한 냄세와 맛

못참아..일어나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 자지를 입에 댔다. 아..역시 허겁지겁 입안에 넣고 빠는 그녀...


"쭉..쭈욱"


나의 자지가 여자의 입술과 혀에 빨리는 소리...내가 유부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유부녀 보지는 물이 낳다는 것과 자지를 정말 잘 빤다는 것이다. 좋아서..


흥분이 머리까지 솟아오르지 난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겨냥했다. 그녀는 두다릴 벌린체 나의 자지가 들어오길 기다린다. 난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가만히 있엇다.


"아...어서..학학"


헐떡거리며 어서 박아달라고 난리다. 그래도 난 가만히 있었다. 결국 참지 못한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는 자기의 보지에 대고 민다. 이내 그녀의 허리가 올라오며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삼켜버렸다.


아...또 다른 남자의 아내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갔구나...짜릿한 쾌감이 밀어닥친다. 나의 허리가 움직이며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에 문질러지는 것과 리드미칼하게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


"아..앙..하악..으윽.."


나의 몸을 부등켜 안고 연신 허리를 들썩이며 자기의 보지를 비벼댄다..


"좋아?"

"응..좋아..."


"더 박아줘?"

"웅.어서"


"어디에?"

"..."


나는 다시 재촉하듯이 물었다.


"어디에?"

"괜찮아 ...여긴 우리 둘뿐이자나..말해봐..어디다 박아줘?"

"..."


"보지라고 말해봐..자기 보지에 박아달라고..어서"


내가 다시 재촉하자...그녀는 마지못해 하는듯 말한다..


"내..내...보..지"


으윽...이때 난 가장 흥분된다..여자의입에서 내보지에 박아달라고 말할때..

아...정말 미친다..자기 보지에 박아달란다...


평소에는 점잖은 아내...엄마인척 하면서 지금은 다른 남자 배밑에 딸려 내 자지를 빨고 이제는 자기 보지에 박아달란다...


그말을 듯는 순간 내자지는 더 빳빳해지고 힘차게 박으며 밀어부친다.


"아악...아..앙..."


갑자기 거세게 박아주자 그녀는 신음소리가 더 커지고 난리다. 나를 더 세게 끌어 않고는 허리를 더 올린다.


"으..좋아..자기 보지가 아주 맛있어..자긴 어때..내자 맛이?"

"응..좋아.."


"아니 구체적으로 말해 어서...아까처럼,,,어서"

"좋아..자기 자지 맛이..'


한번 말을 하니 이젠 쉬운가 보다...내가 시키는 대로 그녀의 입에서는 온갖 음담패설이 쏟아져 나온다.


보지에 박아줘...

자기 자지 맛이 좋아...

보지가 찢어지게 박아조..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


그녀와 난 평소에 하지 못하는 온갖 말들을 입으로 쏟으며 절정으로 달려간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열이 날대로 나서 뜨거운 난로와 같았다. 아마 그녀도 자기의 보지속을 후비는 내자지의 뜨거움을 느꼈으리라...


이제 나의 한계가 다가오며 사정을 할려고 한다.


"으..쌀것가태"

"나도"


그녀도 싸려고 한다. 나는 그녀의 배위에서 일어나 69의 자세를 취하며 그녀를 내 위로 올렸다. 내 얼굴위로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 보지가 확 벌어지게 했다.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넣고 핱아주니 아까와는 달리 물이 상당히 찐득해졌다.


"자기도 내 입에다싸..자기 보지물이 먹고 싶어"

"아앙.."


이말이 여자를 흥분시키는 말인가 보다..자기의 보지물을 내 입에다 싸라고 하면 여자들은 빨던 자지를 더 세게 빨아댄다...


"쭉...쭉욱..읍..음..쭉"


내 자지를 움켜쥐고는 자기의 절정과 타이밍을 맞추며 빨아댄다...


"윽..으윽"


드디어 나의 자지에서는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입안으로 쏟아지자 그녀는 엉덩이를 내 얼굴위로 내리며 보지를 내 얼굴에 비벼댄다..


"읍......"


그녀는 입안 그득히 쏟아지는 내 정액을 받으며 몸을 부르르 떤다. 나 처럼 쏟아지지는 않치만 그녀의 보지가 아까보다 뜨거워지는 것이 그녀도 사정을 한 것 같다. 내얼굴이 더욱 미끈거린다....아마도 그녀의 보지물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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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14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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