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와...대낮의 섹스(3부)

그녀는 이미 맛이 간 상태였다. 온몸을 비비꼬며 입에선 연신 심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나는 원래 섹스를 즐기는 편이지만 아무렇게나 하지는 않는다. 일단 여자가 흥분해야 한다. 다시말해 상대방도 쾌감을 느끼며 즐겨야 나도 흥이 난다. 그래서 난 매춘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제난 흥분할대로 흥분한 나의 페니스를 물이 흠뻑 젖은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아..."

삽입할때의 느낌은 정말 무어라 말할수 가 없다. 미끈하며 부드러운 질, 귀두로부터 전해오는 따스한 느낌..무어라 말할까?

페니스가 질안에 들어가자 난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주 서서히...

피스톤운동보다는 서로의 치골을 비비며 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더욱 자극했다.

"아아...으응.."

그녀는 피스톤 움직임 계속되며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나의 몸을 부등켜 안고 다리를 마치 문어처럼 나의 발을 휘어감는다. 이제 그녀의 허리도 움직이며 나의 동작에 템포를 맞춘다.

유부녀치고는 구멍이 그리 넓지는 않았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삽입후 조금 지나면 구멍이 넓어지며 귀두에 전해오는 압박감이 현저히 떨어지지만 이 여자는 나이에 비해 그런대로 구멍의 헐렁함이 덜했다.

"사각 사각...찌걱..찌걱"

정확한 의성어진지는 모르지만 서로의 음모가 비벼지는 부드러운 소리와 그녀의 질안에 흘러나오는 음액을 나의 귀두가 문지르는 소리가 나를 더욱 자극시킨다.

"어휴..이 남자...정말...아악"

그녀는 나의 테크닉에 놀란건지 이제는 이 남자라는 말을 계속하며 자신의 유방을 나의 가슴에 비벼대며 사지를 튼다. 평소답지 않게 나의 페니스는 빨리 반응을 하고 있었다.

"으윽..나 쌀것 같아...윽..안에 싸도 돼"

"아..안돼..밖에..밖에.."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페니스를 빼서 밖에 싸는 것만큼 짜증나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서로의 요구상항을 어느정도는 맞추어야 하니까...

격렬한 나의 허리동작이 멈추어지며 난 페니스를 빼서 그녀의 가슴에 겨냥했다. 그녀는 자신의 눈앞에서 끄덕거리는 빨란 나의 귀두를 보며 헐떡 거린다.

"으윽.."

난 손동작으로 나의 페니스의 울분을 달래며 그녀의 가슴에 정액을 쏟아부엇다.

"어마.."

자신의 가슴에 쏟아지는 뜨거운 정액에 그녀는 소리를 지르며 손으로 문질러본다..아아..이제 끝났구나. 삽입때와는 달리 허망한 사정의 순간.....

"어때....좋았어? " 나의 물음에 그녀는

"호호호,,,우리 섹스 파트너하자..어때?"

언제는 난한 여자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더니 이제는 섹스파트너를 하자고 한다.

정말 여자들의 내슝이란....그러나 난 그럴생각이 없었다. 나이차이도 그렇지만 그것보다는 얼굴에 주름살이 너무 많아 낮에 만나는데 상당한 부담감이 되었다.

남들이 보면 너무 뻔한 사이라....몸매도 그렇고....결국 이 한번의 섹스가 그녀와의 마지막이 되었다. 좀더 맘에 드는 상대를 찾기위해....

다음은 라이코스 채팅에서 만난 강서구 유부녀와의 일산에서의 섹스 경험을 쓰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