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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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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여자(1)


안녕하세요.


떨리는맘으로 첨으로 글써봅니다 ^^


소설이라기 보단 경험담식으로 썼습니다.

참고로 1년전에 있었던 100% 실화입니다.


남의 여자(1) 


밤낮이 바뀐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소라 채팅카페에 방을 만들었다...


나의 주무기인 혀를 소재로한 [빠는건 자신있다!!(부산) ] 란 방제로 30분쯤 기다렸을까?


어떤 사람이 들어왔다..


근데 여자가 아니고 남자 였다 씨-_-바


남자: "진짜 잘 빨어요?"


나 : 네..


한동안 말이 없음..


남자: "우......리 ....마누라꺼도 빨...아.줄.수 있나요?"


나 : (오호...말로만 듣던 스와핑..) 네!~ 당연하죠...


남자: 음.... 어디살어요?


나: xxx요..


남자: 가깝네... (이때부터 말을 놓았던걸로...)


나: 근데 진짜 님 와이프를 저한테 빨리게 하실려구요?


남자: 그러니깐 들어왔지.


나: (갑자기 좆에 핏줄이 서는걸 느꼈다.) 네..


남자: 나이는?


나: 76년생 26입니다.


남자: 나이는 그정도면 됐고, 심벌크기는?


나: "친구들이 크다고 하더군요.." (보통사이즈인데.. 크다고 뻥을 때렸다 ^^)


이때부터 30분정도 챗을 하다가, 3일뒤에 나에게 전화하겠다는 말만하고 헤어졌다.


챗내용을 말하면.. 첨엔 그 남자가 나에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봤었다..


중간쯤에 내직업을 물어보는데... 컴퓨터 조립이나, a/s, 교육 을 한다고 했다.(진짜 직업)


그때부터 그 남자는 나에게 x선생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나도 그 와이프에 대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와이프키는 166정도고 나이는 39이고 남자들이 보면 한번씩은 같이 자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여자라고 햇었다..


내가 항상 딸딸이로만 따먹던 아줌마에다가, 어느정도 미모도 받쳐준다고 생각하니


좆이 터져버릴껏만 같았다..


챗을 끝내고, 상상으로 그남자의 와이프를 생각하며 자위를 했었다..


그리고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3일이 지났다.


3~4시쯤에 한통의 전화가 왔다.


나: "여보세요~."


남자: "몇일전에 채팅했던 사람인데.. 기억하겠어? (목소리를 들으니 40대로 보였다)


나: "네 당연하죠.."


남자: "여기 남포동 xx커피숍인데. 지금 나올래?"


나: "네~ " (나간다고 대답은 했지만,, 왠지 불안했다.. 나를 잡을려는 경찰이 아닐까... )


암튼 드디어 xx커피숍에서 드뎌 첫만남을 가지는데...


어디서 들은 얘긴데 눈밑에 살점이 많으면 색을 많이 밝힌다고.. ^^


그 아저씨는 눈밑에 살점이 제법 있었다..


나: "안녕하세요 ~. "


남자: "아~~ x선생? 하하 여기 앉지.."


난 사이다를 주문하고 그 아저씬 볶음밥을 시키고....


본격적으로 스와핑에대한 얘기를 시작해야되는데.. 그 아저씨도 쉽게 말을 못꺼내더군요..


결국 그 아저씨가 말을 먼저..


아저씨: "섹스 경험은 많아? "


나 : "예 조금 됩니다.. "


아저씨: "전에도 챗팅으로 한번 이렇게 만났는데.. 넘 어려보이고, 맘에 안들어서 못한적이 있는데.."


니 : "그..그럼 저는 맘에 드나요? 하하"


아저씨: "내 맘엔 쏙 드네.. 하하"


이런씩의 얘기로 서먹함을 없애갔다..


나: "근데 부인되는분이 저랑 하게되는거 알고 있나요?"


아저씨: "모르지... 그래서 작전을 짜야되는데.. 어떻게 작전을 짤까.."


서로 곰곰히 생각하다가..


나:" 혹시 집에 컴퓨터 있으세요?"


아저씨:"어.. 한대 있어.. 안그래도 지금 와이프가 컴선생한테 과외식으로 배우고 있거든.."


나:" 잘됐네요... 제가 컴퓨터 점검 하는식으로 접근 하면 어떨까요?"


아저씨: "그래? 컴퓨터 잘해?"


나: "어느정도는 해요..이거로 밥먹고 사니깐요..^^"


좀 생각을 하다가..


아저씨:" 그럼 내가 날 맞춰서 그날 와이프보고 치마를 입고 있으라고 할께..

x선생이 덮쳐서 바로 치마를 올리고 밑에를 빨면될꺼야.."


나:" 예?!? 그럼 소리 안질러요?"


아저씨: "아마 안지를꺼야..."


나:" 그래도..덮치는건..좀.."


아마 이때쯤에 아저씨가 10년전의 얘기를 해줬던걸로..


내용인즉.. 10년전쯤에 아저씨랑 와이프랑 경주에 놀러 간적이 있는데.. 호텔에서 묶


다가.. 와이프는 객실에 있고


아저씬 잠깐 밖에 나갔다가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오는 길이였다고 하더군요.


택시가 호텔에 다왔을때쯤 아저씨가 택시기사보고. 몇호에 나랑 같이 있는여자가 있


는데 한번 재미볼생각 없냐고?..


첨엔 그 택시기사가 미친놈으로 쳐다 보더래요.. 근데. 진짜라는걸 알고 투숙해 있


는 호실에 올라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아저씨는 밖에서 살며시 문에 귀를 대고 어떻게 하는가 엿듣고 있었다더군요.


첨에 택시기사가 와이프를 덮치자 놀란 목소리로 왜 이렇냐고.. 조금은 반항을 했다


고 하더군요.


근데 밑에 옷벗기는 소리가 들리고. 보지 빠는 소리가 들리자 와이프가 조용해 지더라고 하데요.


솔직히 이말 듣고 뻥인줄 알았어요.. 근데 나중에 안 사실인데 진짜더라구요..^^


일단 작전은 제가 컴퓨터 기사로 들어가서 덮치는걸로 작전을 짰습니다..


그리고 몇일있다가 상황이 어느정도 되면 전화를 한다고 하더군요...


그 아저씨 집이 사하구 감천였는데.. 남포동에서 차타고10분거리거든요..


오늘도 못한다는 생각에 아쉬웠지만 그냥 그렇게 집으로 왔죠..


그날 저녁에 친구들이랑 족발먹으면서 시간은 밤11시를 가리키고..


소주를 1병정도 마실때쯤.. 그 아저씨 한테서 전화가 오더군요.


나:"여보세요~"


아저씨:"어~ x선생... 난데.. 지금 뭐해?"


나:"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있습니다~ "


아저씨:"지금 우리집에 올수 있겠어?"


나:" 지금요? "


아저씨:" 그래..지금 오면 좋을꺼 같은데.."


나:"예 알겠습니다~"


친구들한텐 먼저 일이 있다고 나오고 집에가서


일하던 옷에 넥타이까지 메고 택시타고 아저씨집으로 갔죠.

(드뎌 해보는구나.. )


아파트였는데 12층이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깐 현관문이 살짝 열려있더군요..


그전에 전화로 초인종 울리지말고 그냥 들어오라길래..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끼~~이익~


아저씨:(굉장히 작은 목소리로 안방을 가리키며) "빨리 옷벗고 들어가서 빨아~"


저는 술도 한잔 먹었겠다.. 바로 윗통만 벗고 방에 들어 갔습니다.


왠 여자가 슬립형 원피스를 입고 대자로 침대에 누워있더군요..


(술냄새가 나는걸 보니, 술에 취해서 자는거더군요.)


얼굴도 아줌마 치곤 섹시했구요..


그리고 그 아저씨가 셋팅을 했는지.. 노팬티에 치마부분이 허리까지 올라가 있어서 무성한 보지털이


눈에 확 들어 오더군요..


저는 침대밑에서 꿇어앉은 자세로 두팔로 그여자 다리를 잡고 보지를 빨기 쉽게 조금 앞으로 당겼습니다.


그리고 입을 보지에 가져 갔습니다.. (술을 많이 마셨는지 계속 자고 있더군요.)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서 보지를 약간 옆으로 벌리고,


나의 혀를 내밀어서 살짝 맛을 봤는데.. 나도 술이돼서 그런지 아무맛도 안나더군요..


그리고 10분간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혀로 아스크림 빨듯이 여기저기를 빨기도 하고..


혀를 꼿꼿히 세워서 보지속을 찌르기도 하고.. 콩알을 혀로 튕기기도 하구요.. 한손은 옆구리와 배주위를 쓰다듬으면서.


조금씩 여자가 신음을 내더군요.. 그러자 내 좆은 커질대로 커지고 바지를 재빨리 벗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지를 빨았습니다..


쭙..쩝..후루루...쪽.쪽.. 정말 혀로 할수있는건 다해봤습니다.


이빨로 살짝깨무니깐 신음이 더 커지더군요..


아... 흑..아... 여...~~보..


헉..갑자기 여보라고 하길래 순간 멈칫했지만... 다시 계속 빨았습니다.


30~40분 빠니깐 혀가 얼얼 하더군요..


그리곤 보지 빠는걸 멈추고 여자 배위로 올라갔습니다..


한손으론 유방을 잡고 한손은 이마를 덮고 있는 머리카락을 머리뒤로 넘기면서 천천히 올라 갔습니다.


그때.. 살며시 실눈을 뜨더군요...허걱...--;


놀랬지만.. 에잇 모르겠다 하고.. 유방을 잡던손을 놓고 유방을 빨았습니다..


아줌마가 잠에서 깬걸 알고나니깐 진짜 흥분되더군요.. 강간하는거 같기도 하고..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그리고 아줌마 신음소리가 조금씩 커져 갔습니다.. 아.흑..아..아아아.. 손은 보지를 만지기도 하고. 입술에 손을 넣기도 하구요.


입술에 손가락을 넣으니깐 기다렸단듯이 쪽!~쪽 빨더군요..


이땐 완전히 잠에서 깬 상태였습니다.


내만 일방적으로 하는게 아니고, 아줌마도 느끼면서 같이 즐기는거였죠..


확실한 자신감을 얻은 저는 아줌마 얼굴에 좆을 대밀었습니다..


천천히 손을 올리더니 제 좆을 잡고 입에 넣더군요...


쪽.~.쪽~,쪽~.. 와우. 빠는건 진짜 죽이더군요... 저도 아줌마의 입장단에 맞춰서 한손으로 아줌마 머리를 잡고 장단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다시 좆을 빼고 목부분을 혀로 간지럽히다가..천천히 밑으로 내려오면서 다시한번 보지를 빨았습니다.


보지를 다시 빠니깐 죽을려고 하더군요... 계속 여~보.라는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혀놀림에 흥분하면서..


그리곤 커질대로 커지고 핏줄이 터질꺼 같은 제 좆을 아줌마 보지 입구에 가져갔습니다..


천천히 귀두부분만 넣었습니다.. 아~흑...


다 넣지 않고.. 1/4정도만 넣고 아줌마 보지를 약올렸죠... 이땐 아줌마 눈을 보면서 했습니다.


첨엔 눈을 마주치기가 부끄러운지 머리를 옆으로 기대더군요..


그래서 제 두손으로 아줌마 머리옆을 잡고 저를 쳐다보게 만들었습니다... 첨보는 낮선 젊은남자와 눈을마주치면서


섹스를 하니 어느누가 안미치겠습니까?.. 그때를 놓치지 않고 좆을 한번 강하게 넣었습니다.


아악..흑. 그리곤 천천히 제 좆뿌리까지 깊숙히 넣었다 뺐다 반복을 했슴다..


아줌만 제가 천천히 하니깐 빨리 해달라는 식의 몸동작을 보이더군요..


더 깊이 들어갈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리더군요...


조금씩 조금씩 속도를 올려가면서 왕복운동을 했습니다..


다른분도 그렇겠지만 저도 술을 먹어서 그런지 굉장히 오래했습니다...


중간에 서로 땀범벅이 돼서 아줌만 화장실에 한번가서 씻기도 했구요..


화장실에 나와서 거실쇼파에 눕더군요..


나도 방에서 거실로 나와서 쇼파에서 좀하다가..


자리가 불편해서 아줌마를 들어서 침대에 옮겨서 했습니다.


다시와서 섹스를 하고..


이렇게 하고 나오니깐 시계가 거의 2시를 가리키더군요..


참 아저씨는 중간에 창문으로 이래저래 엿봤습니다.


그리고 그담날 아저씨가 웃으면 전화가 왔습니다..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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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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