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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센이야기3

나방무덤 1 592 0

카르센이야기3


2.무공과마법익히기(1)

숲에서 큰누나 아르미와 그런일이 있은후 누나와난 은밀한 비밀을 공유했다는

유대감 때문인지 더 친해 졌다.

가끔 서로의 은밀한곳을 만지 면서 줄기기도 했다.주위의 눈때문에 성행위는

할수가 없어지만 서로만지면서 만족했다.


카르센이야기3 


그리고 나도 변하기 시작했다.전생에 기억하고 있던 무공을 본격적으로 익히

기 시작했다.물론 지금까지 무공을 익혔지만 주로 초식보단 내공위주로 익혔

다.만일 초식을 익히다가 다른 사람들이 본다면 어린애가 이상한것을 익힌다

고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어떻게 배우게 됐냐고 물어

보면 변명하기도 힘들기때문이다.

지금까지 내가 익혀온 내공은 조화음양신공이다.우연히 고서점에 들렸다가

보게된 책이다.그때까지 사라진 상형문자로 돼있는 책이라서 누구하나 알

아보지 못하다가 우연히 나의 눈에 뛰게 된것이다.여러날밤을 새면서 해석한

결과 그것이 상고무공비급이라는것을 알았고,만일 누가 알게 될까봐 기억하곤

책을 소각해버렸다.

그책엔 내공,보법,검법,지법,경공등이 적혀 있었다.내공은 조화음양신공이라하며

자연에 퍼져있는 음과양을 받아 들여 내공을 높으는 신공이었다.지금 나는

5성까지 익혀서며 약1갑자(60년)정도의 내공을 가지고 있다.

보법은 비뢰보법이라하며 조화음양신공의 양의 기운을 사용해 순식간에 108방위를

밝으면 움직이는 보법이다.검법은 조화검법이라하면 4초식으로 나뉜다.

1식음환결은 음의기운으로 여러개의 검의형상을 만들어 다수의 적을 베는 검법이다.

2식양쾌결은 양의기운으로 쾌검을 구사하여 적을 베는 검법이다.

3식음양조화결은 음과양의기운을 섞어 주위의 적을 베는 검법이다.이초식은

시전자 주위 10미터 안의 적을 순식간에 베는 것이다.그래서 내공이 2갑자가

넘지 않으면 사용하기도 힘들다.

4식천지조화결은 시전자20미터안의 모든것을 소멸시켜버리는 검법이다.내공이5갑자를

넘지 못하면 흉내초자 내지 못한다.

경공은 음양조화비행술이라하면 음양의 힘을 부딫혀 그힘으로인해 날라다니는 경공이다.

나는 이중 내공만 익혀고 나머진 시작도 하지못한상태다.그래서 어머니께 숲에서

체력을 기른다는 면목하에 나무를 하기로했고,짬짬이 초식을 익히기로했다.


내가 운공조식을 풀고 눈앞을 보니 큰누나 아르미가 와있다.순간 난 당황해서 누나를 쳐다 보기만 했다.누나도 내가 이상해 보였는지 멍하니 쳐다볼뿐 이었다.순간 누나가 정신이 들었는지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카르센,너 좀전에 무엇을 한거니?그리고 머리위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그건 무엇이고?

너 어디 이상한돼 있니?머 한거야 너?"

갑자기 쏟아진 누나의 질문에 정신을 차린 난 변명하기 시작했다.

"이건 좌선이라고하는데 저번에 마을갔다가 용병한테 전수받은 정신수양법이야.

그리고 머리위에 나타난것..그건..음...좌선하면 생겨나는 거래"

"흠...정말이니?너 이상한데 없어?"

"그래 아무데도 이상한데 없어."

믿지 못하는 누나를 억지로 이해시키면서 한방중에 내방에 들어온 용건을 물었다.

"당연히 네가 보고싶어서지..."

몸을 비비꼬며서 말하는 누나를 보면서 자지가 서는것을 느꼈다.난 벌떡 일어나서

누나에게 다가가서 누나의 상체를 침대 엎드리게 했다.그리고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누난 팬티를 입지 않고 이있었다.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았다.

"카르센 좋아 좀더"

난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긴 하지마 더러버.."

"귀엽기만 한데 머."

그러면서 혀로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항 난 몰라..너무 좋아 좀더 빨아줘"

살며시 손가락을 항문에 집어 넣었다.그리고 입으론 보지를 빨았다.나의자지도 커질때로

커져서 아파오기시작했다.바지를 벗고 자지를 보지에 넣고 박기 시작했다.

"더 더 카르센 더 쎄게 동생아 "

난 자지를 보지에 박으면서 손가락으론 누나의 항문을 쑤셨다.

"나죽어.좋아.헉헉"

"누나 좋아?"

"좋아 죽을것같에 더 더 쎄게 카르센"

퍽퍽 자지를 박는소리가 방안을 울리고 누나와나의 신음 소리가 움려 퍼졌다.

"으...으.더 쎄게 박아줘."

"누나 나 싼다"

"조금만더 나도 싸"

"누나 싸"

나는 순간 누나의 보지에 좆물을 쏟아 부었다.

"카르센.."

잠시 그대로 있다가 자지를 빼서 침대 위에 들어 누웠다.

누난 자기 보지를 딱고나서 나의 자지에 묻은 애액과좆물을 깨긋하게 빨아주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자기 방으로 돌아 갔다.나도 내일부터 할 수련을 생각 하며

잠이들었다.


-계속-



내용이 조잡하구 섹스장면이 매끄럽지 못하더라도 이해를...

학교 다닐때 글짓기나 독후감 쓰기후 몇년만에 글을 쓸려니 잘안돼네여.

하지만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계속 쓰겠습니다.

 


카르센이야기4


무공과마법배우기(2)

내가 숲에서 초식을 익히기 시작한지 2년.내공은 7성,보법은8성,검법은2초식까지

익혔고,지법과경공은 6성까지 익혔다.

난 무공을 익히는 틈틈히 누나와 섹스를 했고,누난 나없이 못사는 정도가 되었다.

나의 자지도 2년전보다 더자라 20cm를 넘고 있었다.큰누나와섹스하는걸 엄마는

모르 시는것 같지만 작은 누나는 눈치를 채고 있는것같았다.나와 눈이 마주

칠때마다 얼굴을 붉히며 눈을 피했기 때문이다.그래서 난 작은 누나도 먹기로

하고 큰누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밤늦게 내방에서 누나와섹스의 여운을 느끼면서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미르세누나가 우리 관계눈치 챈것같아"

"음..나두 대충 눈치 채고 있어서.어떻하면 좋지?"

"누나,미르세누나도 공범으루 만들면 돼잖아"

"너 나로도 부족해서 미르세까지 차지할려고?"

"누나도 나 감당하기 힘들잖아"

"그건 그래..니 정력이 왠만히 쎄야지.1년전부터 갑자기 쎄지더니 지금은 혼자

감당 못할정도니"

1년전 음양조화신공이 6성을 넘어서면서 갑자기 양기가 자지로 몰려들면서 정력이

쎄지기 시작한것이다.왜그런지 나도 알지못한다.

"그래 알아서.내가 지금가서 미르세에게 넌지시 물어볼께"

"고마워 누나 ㅎㅎ"

"음흉하게 웃지마"

그렇게 핀찬을 주고선 옷을 입고 작은 누나 한테 갔다.나는 조금후에 일어날 일을 기대하면서 큼직한 나의자지를 쓰다덤었다.

잠시후 문이 열리는 소리와함께 아르미누나와미르세누나가 들어왔다.

큰누난 들어오면서 윙크를 했고,작은 누난 빨개진 얼굴을 숙인채 들어왔다.

"미르세가 좋다고 해서 데리고 왔다.처음이니깐 조심해서 해야돼."

"응,알아서"난 일어서서 작은누나에게 다가 갔다.큰누난 옷을 벗고 의자에 않았다.

작은누난 내가 다가오는걸보고 고개를 들었다가 내가 옷을 다벗고 있자 더욱 빨개진 얼굴로 고개를 죽였다.

"미르세누나,사랑해"

난 살포시 누나를 안고 키스하기 시작했다.미르세누나도 곧 내목에 팔을 감고

키스하기시작했다.키스를 하면서 옷위로 살면시 누나의 가슴을 움켜지었다.

큰누나처럼 커진 않지만 탄력이 손안에 가득 느껴 졌다.

"누나 가슴 아주 탄력적이야"

"음..부끄럽게 그런말하지마"

"머가 부끄러워.누나 옷벗어봐"

누난 잠시 망설이다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누난 팬티만 빼구 다벗고서 가슴을 양손으로

가린채 섰다.누나에게 다가가서 누나의손을 치우고 입으로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한손으론 놀고 있는 다른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누나 어때?좋아?"

"몰라.아흑"

"말해봐누나,말안하면 안해준다"

내가 가슴에서입을 때고 말하자,

"좋아,그만두지말고 계속 빨아줘"

난 가슴을 약간 쎄게 움켜쥐어서 튀어나온 유두를 이빨로 지긋이 물었다.

"아파,살살해 좋아 더 쎄게"

가슴을 놓고 누나의 어깨를 짚고 앉혀서 누나의입이 자지로 향하게 했다.누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자지를 보더니 살며시 잡고 쓰다듬기 시작했다.나의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음,누나 입으로 빨줘"

누난 잠시 쓰다듬다가 결심했는지 자지에 입을 대고 귀두를 살포시 머금었다.

"음..누나 좋아"

누난 자지를 더 깊숙이 넣고서 빨기 시작했다.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빠는게 시원찮았다.

난 큰누나를보고서,큰누난 의자에 앉아서 가슴과보지를 만지면서 자위하고있었다,

"아르미누나가와서 작은누나에게 빠는거 시범을 보여줘"

큰누난 내말을 듣고서 바로 나에게로 다가왔다.

"미르세,내가 하는거 보고 잘배워"

그러면서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큰누난 입과혀를 사용하면서 능숙하게 빨았다.

난 잠시 멈추게하고 침대에 누웠다.그리고 다시 빨개 하고,작은누나를 얼굴 위에 쪼그려 앉게했다.누나의 엉덩이를 움켜지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보지부터해서 항문까지 골고루 빨았다.

"아흑,좋아 더해줘"

작은누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보지를 내입다에 짖누르다시피 했다.아래에서는 큰누나가 능숙하게 자지를 빨아주자 금방 쌀것같았다.

"큰누나 그만,나올것같에."

내말을 듣자 누난 고개를 들고 나와작은누나를 바라보았다.그리고는 작은누나를 끌어당겨서 보지를 나의자지에다 맞추었다.

"미르세,처음에조금 아플꺼야.그방 괜찮아 지니깐 조금만 참아"

"하지만 너무커.무서워."

작은누난 겁먹은 얼굴로 나의 큰 자지를 바라다보았다.큰누난 그런 작은 누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론 허리를 잡고서 작은누나의 엉덩이를 내렸다.

자지가 작은누나의 보지속으로 파고 들수록 누난 아프다구 엉덩이를 들어 올리려고했고큰누난 그런 작은누나의 허리를 잡고 갑자기 허리를 잡아 내렸다.

"악,아파 너무아파 흑흑"

"조그만 참아 금방 좋아질거야"

그러면서 작은누나의 가슴을 애무하기시작했다.큰누난 작은누나의 유두를 손가락에 끼우고 비비면서 한손은 작은누나의 콩알을 잡고 비볐다.

금방 쾌감이 오는지 작은 누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누나 좋아, 누나 보지 진짜 잘 쪼인다"

"나도좋아,이런건지 몰라서 진작에 할걸..헉헉"

큰누나도 보지가 건질거리는지 보지를 내얼굴위에 대고 주저앉았다.

"나도 빨아줘,못참게서 어서"

난 두손으로 누나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누나의 콩알을 빨았다.그리고 손가락두개를 보지구멍에 넣고 쑤셨다.

"아~아~으..으.."

"헉헉 좋아 좋아"

"퍽퍽..퍽퍽"

"쪽쪽쪽...."

방안엔 3명이서 박고 빠는 원색적인 소리가 가득했다.

"나 나올려고해.싼다 싸"

"나도 먼가 나올려고해"

"나도 싼다"

큰누난 급히 작은누나를 옆으로 밀치고 자지를 입으로 빨았다.작은 누나도 같이 부알과

자지 밑둥을 빨았다.동시에 나는 윽 소리와함께 두 누나의 얼굴에 좆물을 뿌렸다.누나들은

서로에 얼굴에 묻은 쫒물과나의자지에서 흘러나오는 좆물을 남김없이 빨아먹었다.

난 이렇게 밤새도록 두누나를 번갈아 가면서 박았고,새벽이 되어서야 누나들은 각자의 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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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1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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