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전의 고등학교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군재대후 휴학중이지만 아직도

기억납니다.

고등학교다닐때 집근처에 책방이 있었습니다..전 인문계고등학교라서 날마다

밤 10시까지

자율학습하고 퇴교할때 날마다 거기서 만화를 빌려읽었습니다.

주인은 애둘 딸린 아줌마인데 나중에 알앗지만..남편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아줌마는 정말 뚱뚱햇습니다. 그러나 완전 비만형이 아니라..가슴과 둔부가 엄청나게

컸습니다. 얼굴은 그저 그렇게 생겼지만. 가슴보면 정말 성기가 솟을정도로 성적

흥분이

되었습니다. 어떤날은 거기서 야한소설을 빌려서 집에서 읽으면서 아줌마 생각하면서

자위를 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때는 고2때라 성경험도 없었고.. 아주 어렸던 시절이라..성소설만 읽으면

금방 흥분해

버렸습니다.. 그녀가 책을 꼿으로 책을 들고 책장에 갈때 뒷모습을 보앗습니다.

그녀는 키가 나만햇습니다. 160정도..내가 175니까 힐신으면 키가 비슷하더군요..

그때 그녀는 검은 반팔티에 검정 타이트바지를 입고잇엇습니다.

그래서인지 컴퓨터 의자에서 잘 안일어나더군요...근데 손님들 다나가고..

제가 혼자 책고르고있을때 슬며시 일어나서 책을 꽃더군요...저는 그 모습을

모았습니다.

순간..자지가 불뚝 서더군요..그녀 가슴을 물론이고..뒤에서 보는 그 풍만한

엉덩이..

뒤로 그녀의 보지에 박으면 내 것을 푸욱..꼿으면. 한없이 들어갈것 같으면서

꽉 조여줄

것 같은 엉덩이였습니다. 그녀가 그때는 의도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겟지만..책을

아래쪽

으로 꼿을려고 숙여서 엉덩이를 뒤로 빼더군요..지금 생각하면 허리만 숙여도

되는 위치인데

허리는 펴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는 그녀의 의도는 지금 생각하면 짐작가더군요..

그렇게 엉덩이를 빼니..그녀의 타이츠 바지는 늘어나서 옷감사이로 그녀의 속옷이

보이더군요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하나의 까만 줄... 그 줄은 그녀의 항문을

따라서

보이지 않는 검은 사타구니 사리로 빨려들어가더군요..그리고 그녀의 양쪽으로

삐져나온

커다란 유방...난 주체할수 없어서 야한 소설을 빌려서 바로 집으로 달려갓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그녀가 나의 자지를 감미롭게 빨고 그녀를 컴퓨터 책상위에

뉘이고

그 커다란 엉덩이사이의 보지에 삽입하는 광경을 상상하며 자위를 햇습니다.

그녀는 머리숫이 정말 많았습니다..까만 머리숫도 많았고 그녀의 겨드랑이 털은

까맣게

수북햇습니다..생각컨데 그녀의 숲에도 엄청 날거라고 생각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오후에 그 책방에 책을 반납하러 갔습니다.

그녀 혼자 있더군요..그 책방은 바깥이 다 보이게 유리로 돼어있엇구 안쪽으로

문이 잇어서 바로 사는 방으로 연결되어 잇었습니다.

그리고 방문쪽에서 바깥 유리문을 향해 컴퓨터 테이블이 있었고 그곳에 그녀가

앉아 있었습니다..그리고 방문에서 그녀 아들 (7살쯤)이 튀어 나오곤 햇습니다.

전 책 반납할려고 내놓고 있는데 그녀앞에 야한 소설이 놓여잇더군요..그래서

전 말걸려고 물엇습니다.

"그 소설 야하지 않아요?" 아줌마는 멈칫하더니..

"학생도 이소설 읽었어요?"

"네..읽었어요."

"그런데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아..소설은 많이 과장되어 있어.."

"전 소설대로 그런줄 알았는데.."

"이 소설은 너무 과장되있어...실제로 그렇지도 않아..."

"그럼..아줌마는 맨날 혼자인것 같은데..남편은 어디 출장나가세여"

"안...2년전에 교통사고로 떠났어.."

난 그말 듣고..한번 도전적으로 말햇다..

"그럼 재혼은 안하세요?"

"애가 둘인데...좀 힘들더군..그리고 이 책방하니까 상당히 돈 되고.."

"그럼 가끔 하고 싶을때 어떻게 하세요?"난 긴장하면서 그말을 꺼냈다..

".....그냥 손으로 대충 해결해...."

"혹시...밤마다 전화하는 사람이 학생아냐?"

"네? 무슨 전화요?"

"그래 ..아니면됐구...."

"무슨 전화요? ..말해보세요.."

난 계속해서 재촉하면서 물엇다...그녀는 말 안하려다..말해준다..

"그냥 밤마다 전화해서..한번 자자...자지 빨고 싶지 않냐...하고 귀찮게 해.."

"요즘 그거때문에 귀찮아 죽겟다.."

"그래요?...음...자주오나보네요...."

난 더 말할것이 없어서...결국 막나가보자고 말하기 시작햇다...

"근데로 고민이 하나 잇는데....아줌마가 좀 들어주실래요?"

"?...먼데.."

나는 바로 그녀가 않아잇는 의자 앞의 약같 옆쪽 테이블위에 않았다..

"제 꺼요...큰지 안큰지 모르겟어요...아줌마가 한번 봐주세요..."

난 거절할까바 바로 꺼냇다...바깥유리문을 등지고 있어서 손님이 오지 않는한

볼일이 없었다..그리고 토요일이라 밖에 사람이 별루 없었고.한가한 길가엿다...

그때 검은색 면으로 된 츄리닝을 입고 있어서 난 바로 꺼낼수 있었다

아줌마는 보더니..

"음...보통이네...."

"난 작을까바 걱정되서...."

"그정도면 보통이야....작을것도 아니고 약간 크다고 할수잇어..."

난 아줌마가 말은 별로 관심없어 보이게 말해도 계속해서 눈 안떼고 내 자지를

응시하고

있엇다..난 그걸보고 아줌아 손을 내자지로 끌어서 잡아주엇다...

난 잡아주면서

"아줌마...한번 만저보고 크기느껴보세요...."

아줌마는 말없이..계속 주물럭 거리면서 더이상 말을 안하며 계속 내 자지를

보앗다..

난 기분 좋아서 정신이 없엇다....아줌마는 자지에 대해서 잘아는지..옆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자지 끝을 손가락으로 슬슬 문지르기 시작햇다...난 아줌아의 가슴을 보면서..

" 아줌아 가슴 만져도 되요?.."

"안돼...!"

당장 거절했다...난 이유를 물으니..순전히 지금 생각하면 거짓말이지만...아래

어린

아들처럼 성교육을 이끌어준다는 차원에서..잠시 만져주는 거라고한다...ㅎㅎ

난 계속해서 만저주길 원했다..그러나 그 이상은 요구해도. 허락하지 않앗다...

거기에 마쳐 방문이 들석거리더니..아들이 튀어나왓다...난 재빨리 바지를 올렷고..

아줌마는 손을 내렷다...

"왜나왔어..?~~! 빨리 들어가 엄마 잠시 볼일잇어....!!!"

아줌마는 급히 아들을 들여보냇다...

나도 놀래서..."아줌마..저 갈게요..."

그리고 이말도 하는걸 잊지 않앗다..."12시쯤에 책빌리러 올게요.."

아줌마는 아무대답안햇다....12시에 책방 문닫을 시간이엇다...

난 집에서 12시까지 조마조마하고 기달렷다..정말 그때 기다린 시간이 왜그리

길게 느껴지던지....

난 12시되기 5분전에 빨리 뛰어갓다....마침 아줌마는 앞에 셔터문을 내리고

잇엇다..

"아줌마.!!잠시만요..빌릴 책이 있어요..!!1"

아줌마는 멋칫하더니..셔터문을 내리다 말고 들어갓다..난 뛰어들어가서..간신히

셔터문안으로

들어갓다..셔터문은 3분의 2쯤 내려간상태엿다...

난 책을 아무거나 하나 뽑아서 아줌마한테 갓다...아줌마는 아무일 없엇다는듯이..

컴퓨터에 책을 입력햇다..난 다시 아까 그 상태로..테이블위에 않아서..바지내리면서.

아줌마 손을 끌엇다...."아줌마...아까 하던거 계속해줘요.."

아줌마는 멈칫하더니...이내..내 자지를 손으로 비볏다...그러나 이내 멈추고

불안하다는듯이

밖을 내다보앗다..오늘은 토요일이라..사람들이 지금 들어갈 시간이엇던것이다..

난 재빨리 문에 가서 셔터문을 다 내려버렷다...그러면 밖에서 하나도 보이지

않앗던 것이다.

난 다시 테이블에가서 아예 아줌마 정면에 앉아서 내 자지를 꺼냇다..

"하.....오랜만에 보는구나..."하고 아줌마는 한숨내쉬엇다..

난 자지가 이때만끔 발끈 커진적이 없다고 생각햇다...아줌마의 까맣고 많은

머리숫을

보면서 그녀의 무성한 보지털을 연상햇다..커다랗고 풍만한 엉덩이 사이로..무성한

보지털.....자지가 아플정도로 탱탱하게 발끈 솟앗다..아줌마는 계속 그래도

멍하니

보면서 만지작 거릴뿐이엇다..난 아줌마 두손을 끌어다 주면서..만지게 햇다...

그러다 이내 못참아서

"아줌마..이거 빨고 싶죠? "하고..아줌마의 머리를 끌어당겻다...

"그건 안돼 ...아~~아~... 웁..~" 난 아줌마의 입에다 자지를 밀어넣었다...

아줌마의 입술을 정말 두꺼웟다....그리고 혀도 길었다..두꺼운 입술 볼때마다...그녀의

두꺼운 보지가 상상됏다....붉고 두꺼운 보지가 무성한 숲사이에 보인다고

생각하면

온몸이 찌르르 전율이 왓다...아줌만 잘 아는지..고개를 아래서 위로 처다보면서...

나의 음낭을 혀로 간질간질 애무햇다..그러더니 내 자지를 한입에 들이키고...머리를

움직이면서...자지를 빨았다...얌전하게 보이지만 아줌마는 정말 베테랑이엇다...

내가 지금도 섹시한 젊은 여자보다 유부녀가 더 섹시하게 보이는건 이 아줌마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햇다...난 이내 몸에서 뭔가 분출될려고 하는게 느껴졋다..

"아줌마 할것같아요..."

아줌마는 나를 눈으로면 처다보면서...계속 빨앗다.."

"쭙 쩝....음. 웁......."

난 사정하고 말았다...아줌마는 입에 오물이 고이자 바로 입을 떼엇다...

그리곤 옆에 화장지로 입을 닦으며..내 자지를 닦았다...

"처음이야?" "네..아줌마가 처음이예요.."

"그래...." 난 아줌마가 몸을 추스리는 것을 보며 물엇다...

"애들은 모해요? 자요?"

"아니..오늘 큰집에 보냈다...나도 지금 가야해.."

난 그말듣고 다시 말했다..

"아줌마 저만 했자나요..아줌마도 하세요.."하고 바로 아줌마 한테 달려들엇다..

먼저 그녀의 목을 혀로핧았다...그녀는 첨에는 거부했다..

"안돼..흠...음...아~~~~~"

난 목을 혀로 핧으면서..손으로 가슴을 문질럿다..그녀는 내손을 잡더니

이내 포기하고..

내 머리를 감싸잡앗다..난 손으로 그녀의 검은 셔츠 안으로 손을 넣엇다...

그녀는 의자에 않아잇는 상태라서 난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로 엉거주춤서서 계속

그녀의

목에서 가슴으로 빨기 시작햇다..그녀는 긴 한숨을 내쉬면서..몸을 떨었다..

난 아줌마을 정복햇다는 생각으로 쾌감에 몸을 떨고..갑자기 그녀의 사타구니가

보고싶어졋다..

그래서 난 바로 아줌마의 손을 풀고..바로..그녀의 허벅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그녀는

검은색 타이트바지를 입고 잇어서 애무하기 쉬웟다..

난 아줌마을 우선 테이블 위로 눕게했다..그리고 그녀의 바지를 벗겻다....

난 그녀의 하체를 보자마자 전율햇다... 그녀의 보지만을 간신히 가린 검은 끈

팬티..

그 줄들을 따라..검은 털들이 무성하게 주체못하게 삐져나오고잇었다.

"아줌마 털이 정말 많아요 정말 흥분돼요...."

난 눈이 돌지경이엇다..난 바로 팬티끈을 풀어버렸다..그리고 숲을 헤치고 그녀의

붉고 두꺼운 보지를 찾앗다..그위로 작은 공알이 보엿다...난 그게 클리토리스구나

하고 생각햇다...아줌마는 의왜로 팬티까지 벗기는것을 도와주엇다...난 아줌마의

얼굴을 쳐다보앗다...아줌마는 지금 위에 티셔츠만 가슴위로 올려진 상태로 하체는

검은숲만

보인 상태로 테이블위로 뉘어있엇다..아줌마의 눈은 충혈되채로 날보구잇엇다..

난 이렇게 흥분된적이 없엇다..난 바로 아줌마의 보지에 혀를 들이밀었다...

"허억~~크아..아~~~아~~그만~~그만.~~" 아줌마는 비명을 질러댓다...

난 놀래서 혀를 뺐다...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완전 맛이 간상태엿다...

난 다시 혀를 넣었다..

"헉...아..~~아~~~제발.~~~아.."다리를 들썩이더니..내 머리를 감싸 면서..들썩거렸다..

난 위에 공알을 빨면서 혀를 돌렷다..아줌마는 비명을 질러댓다..

"꺄아~!~~아~~아.아...그만 !~그만~~~~!!"

그녀의 보지를 두꺼운 반면에 보지구멍은 좁앗다..그리고 그녀가 비명을 질르며

들썩거릴때머나 내혀는 뒤로 밀려낫다..다시 힘을주어 밀어넣으면 부르르 다리를

덜덜 떨며 내 머리를 조엿다..그러더니..

"아....."하고 부르르 떨엇다..그러더니..보지구멍사이로 끈적끈적하..액체가

흘러나왓다..난 여자는 조금만 나온줄 알앗더니...이내 계속 나와서..그녀의

항문사이로 흘러내렷다.....난 그걸보고 흥분되어 눈이 돌아갓다..

난 그 보지물을 따라 혀를 내려가며 그녀의 항문을 혀 끝으로 살살 돌리다가...

혀끝을 살짝살짝 밀어냇다.

"헉~~~!!! 끄앙.~~~~!!!!" 아줌마는 갑자기 더 큰비명을 질러대더니 내 머리를

뒤로 손으로 밀치면서. 비명을 질러댓다..아줌마는 이제 눈이 뒤집혀 흰자위만

보엿다...난 계속 혀끝을 돌렷다..그러더니 그 하얗고 넓은두다리의 허벅지를

떨면서 축늘어졋다..그리고 항문사이로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왓다...난 일어서서 테이블위로 아줌마 위로 올라갓다..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다...난 아줌마의 몸매를 감상햇다...눈은 거의 풀려..반쯤

감은 상태고..큰 유방은 검은 셔츠 아래로 삐져나와잇엇다..그리고 커다랗고

하얀 배 아래로..

넓은 다리가 양쪽으로 풀려잇엇고..그 사리로..검은 털들이 무성하게 나와잇엇다..검은..

끈팬티는 그녀의 발목에 걸려잇었다...난 이모습을 보고 흥분되서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그녀는 가만히 있엇다...난 커질대로커진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대었다...그리고.

보지구명위아래로 살살 문질럿다...애액애 젖은 내 자지 끝은 그녀의 보지위아래로

질질

문질러 댔다..아줌마는 다시 신음을지르면셔 나에게 혀를 내밀면서...내 머리를

잡아당겻다..

긴혀를 내밀면서..내입에 혀를 넣고 정신없이 엉덩이를 내 자지로 밀칠려고 햇다..

난 머리끝만 살작살짝 넣엇다..뺏다 했다..야한소설에 나온대로 따라한것이다..

그러더니..아줌마는 이내..미쳐서..."흥..아...넣어줘...푹 넣으란 말야.."하고

소리를 질러댔다...난 한참 내자지를 문질러댓다..야릇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이내 허리에힘을 주어 푸욱...찔렀다..난 다시한번 나른한 느낌이 몰려오는걸

느꼇다..

아줌마의 보지는 정말 좁아서..내자지가 빡빡하게 간신히 들어간것이다..그리고

보지주변으로

살집이 많아서 부딧쳐도푹푹 소리나면서..쿠션역할하며..완전히 내 자지가 밀림처럼

계속 빨려

들어갈 정도로 좋아서 미쳐버릴것만 같앗다..아줌마는 연신 보지를 문지르면서

엉덩이를

질펀하게 들썩거리기 시작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