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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는 개보지 14 - 하루18명+알파

대추나무사람걸렸네 1 672 0

내 아내는 개보지 14 - 하루18명+알파

하루는 날잡아서 아내를 하루종일 미행해 보기로 했다.

내가 알고 있고 보아온 일만 해도 몇수십번이며 내가 모르는 일도 얼마나 인지

도데체 어떤 지랄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들어오는지 확인해 보기로 했다.


내 아내는 개보지 14 - 하루18명+알파 


난 출근시켜주겠다고 했고 애들을 유치원에 보내고 같이 나와 같이 차에 타고 출근 했다.

차안에서 나는 일부러 손을 옆으로 해서 미주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 부근을 만졌다.

“왜 이래요....어유...이이는”

평소대로 미주는 그러면서 내손을 뿌리 쳤고 팬티는 입고 있었다.

‘가증스러운 것..... 팬티는 언제 벗어 두는거지?’

나는 납품갈때가 있다며 미주를 전철역에 내려주니

“자기 안녕....... 조심해서 가요......그리고 일찍 들어와요.......”

하며 귀엽게 웃으면서 윙크까지 살짝해주곤 지하철 안으로 예쁘게 뛰어간다

나는 얼른 주위에 주차를 하고 곧바로 뛰따라 갔다.

아내 모르게 전철옆문으로 올라 탔다.

출근시간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다.

아내는 주위를 한번 휙 둘러 보더니 찢어진 청바지입고 머리에 노란물들인 잘생긴 어떤 대학생 쯤으로 보이는 남자앞으로 비집고 들어가 섰다.

그리곤 심호흡을 한번 하더니 그 남자 자지부근에 자기의 엉덩이를 살살 비비는게 아닌가.

‘저런...... 저 완전 색골 이네?’

하고 생각하며 계속 지켜보기로 했다.

남자는 어리둥절하며 주위를 한번 둘러보곤 눈을 지긋이 감고 미주의 포동포동한 히프를 한동안 느끼고 있다가

마침내 손으로 미주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기 시작하더니

손을 앞으로 해서 치마 속으로 집어 넣고는 미주의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여기서 볼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팬티속으로까지 넣어서 미주의 보지털과 함께 보지를 쑤시는게 틀림없었다.

이젠 미주까지 손을 뒤로 하더니 그놈의 바지자크를 내려 바지속으로 자지를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그러다가 여의도역에 다다르니 미주가 그놈에게 뭔가 눈짓을 하는 것 같았고 그놈이 따라내렸다.

서로 모른체 하고 걷더니 미주가 먼저 화장실로 들어갔고 그놈도 역시 따라 들어갔다.

화장실로 들어가자마자 둘이는 서로 와락 껴안고 키스를 퍼부으며 혀를 빨더니

미주는 그놈의 바지를 내리고 그놈은 미주의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나의 아내는 전혀 모르는 남자를 위해 다리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쑤시기 편하게 해주고는 그의 자지를 마구 흔들어 댔다.

그리곤 고개를 숙여 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간단히 빨고 몸을 벽에 기대고는 팬티를 옆으로 하고 한쪽 다리를 위로 치켜 올려 옆의 세면대 위로 얹혔다.

몰래 훔쳐 보는 나의 눈에도 나의 색시의 시커먼 보지털과 오물거리는 보지가 정면으로 비치며

외간남자의 자지가 빨리 들어와 자기의 보짓속을 마구 헤집어 주기를 기다리며 벌렁이고 있었다.

남자는 바로 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고 위 아래로 왕복운동을 시작하고 둘은 힘차게 껴안고

한손은 서로의 엉덩이와 항문을 주무르며 쑤셔주며 키스를 해댔다.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됐다.

어떻게 처음 본 남자랑 그것도 출근시간 사람들이 북적대는 한복판에서 발정난 암코양이처럼 씹질을 할 수가 있을까?

나랑 같이 출근 할 때 저짓을 못해서 나를 얼마나 얄미워 했을까 생각하니 화가 머리끝까지 쳐올라왔다.

칠팔년을 같이 속아 살아 온게 정말 후회스러웠다.

웅성웅성 소리에 뒤를 돌아 보니 사람들 대여섯명이 뒤에서 그짓을 나와 같이 몰래 보고 있는 것이었다.

사람들 소리까지 나자 안에서도 들었는지 두 년놈은 더욱 대범하게 소리까지 크게 내가며 대단한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미주와 그놈은 화장실을 나와 서로 제갈길을 갔다.

“안녕.... 좀 늦었어요...”

자연스레 사무실로 가서는 자리에 앉아 아가씨가 타주는 커피 한잔하고는 바로 일을 시작했다.

“박미주씨 잠깐만요....”

실장이 부르니 서류를 집어들고 실장실로 들어갔다.

그짓 할게 틀림없어 하고 실장실이 보이는 창문가로 가서 안을 들여다 보았다.

역시 그짓이 벌써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내가 실장의 의자에 앉아서 서류를 한손으로 들고 그날 일정을 실장에게 설명하는 듯 했고 실장놈은 무릎꿇고 아내의 보지에 얼굴을 디리밀고는 혀로 빨아대며 두손으로 보지를 쑤시며 항문에도 손을 집어넣고 쑤셨다.

미주의 한손은 실장의 얼굴과 머리를 쓰다듬으며 쾌락을 음미하며 설명을 계속했다.

이번엔 자리를 바꿔 실장이 앉고 미주가 무릎꿇고 그의 자지를 입으로 샤까시해주며 혀로 그의 귀두를 굴렸다.

다시 자세를 바꾸더니 미주가 그놈의 위에 올라타 보지를 자지에 끼우더니 마구 위아래로 흔들어 댔다.

늘 일상적으로 매일 해 온 것처럼 그 년놈들의 자세는 신속하며 손발이 척척 맞게 행해졌다.

마침내 실장놈이 사정을 했나보다.

아내가 내려서 고개를 숙여 자지를 입으로 정액을 깨끗이 빨아서 먹고는 휴지로 깨끗이 닦아주고

다음으로 미주가 엉덩이를 들이 밀자 실장이 미주의 엉덩이를 벌리며 보지와 똥구멍 구석 구석을 입으로 핥으며 깨끗이 청소해 주었다.

그리곤 서로 진한 키스를 나누며 마지막으로 입에 묻은 서로의 애액과 정액들을 혀로 깨끗히 빨아서 마무리를 짓고는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밖으로 나와 자리에 앉아 일을 시작했다.


그리곤, 11시쯤 넘었나?

다시 일이 진행되기 시작될 것 같았다.

사무실 아가씨가 언니 거래처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밖으로 나가고

한사람 두사람 밖에서 일보러 다 나가고 사무실에는 나이 지긋하신 부장님 - 약 60살 정도 - 과 둘만 남게 되었다.

그러더니 또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놈의 할아버지가 사람들 다 나가기만 기다렸는지 벌떡 일어서더니 아내한테로 와서는

“미주씨, 빨리 하지. 또 손님들이 오기 전에 빨리 끝내야지요.”

하는게 아닌가.

“부장님. 이거 12시까지 해야 되잖아....”

“미주씨... 그래도.... 나좀 해줘.... 나이 많다고 나만 피하는거 아냐?”

“에이... 이놈의 영감탱이.... 그럼 그냥 해”

하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몸을 굽히고 엉덩이를 쭉 빼더니만 자기는 그대로 열심히 컴퓨터 자판을 열심히 치고 있었다.

휴...............

나원참..........

하도 어이없고 웃겨서(?) 이제부터는 모든 감탄사나 내감정은 생략하기로 하겠다.

그러니까 부장이란 영감은 좋아서 히죽대며 내밀고 있는 미주의 엉덩이에 얼굴을 쳐 박더니 팬티를 잽싸게 내리며

미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고 미주는 다리를 들어 팬티 내리는 걸 도우며 일은 계속했다.

“이 영감탱이야.... 빨리 보지나 쑤셔”

“아....알았어... 미주씨”

하며 일어나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축 늘어진 자지를 열심히 아내의 엉덩이에 비비니 좀 섯다.

그러고는 억지로 미주의 엉덩이를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고는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살살해. 자꾸 틀리잖아..... 흐물흐물 해가지고 흔들기만 하면 되냐 이 씨발놈아.....”

하며 완전히 하인 다루듯 무안을 주면서 이젠 엉덩이도 돌려 주면서 계속 일했다.

그 늙은이는 그래도 마냥 좋은 듯 싱글거리기만 한다.

조금 안됐다 싶기도 했다.

“에이 벌써 쌋어?...... 저리 꺼져 이 새끼야.....”

하며 자판을 열심히 두드리며 영감의 좃물이 줄줄 흘러 내리는 사타구니를 쫙 벌려서 부장님의 배를 발로 뻥 차는게 아닌가.

(야.... 완전히 미쳤구나....저년)

그래도 그 늙은이는 황송하다는 듯 얼른 일어나 바지를 추켜 올리며 자리로 갔다.

“어디가. 이 새끼야. 닦아야 될꺼 아냐?”

“아.... 그.. 그렇지.. 미안.. 미안...”

하며 싱크대에서 물수건을 적셔와서는 아직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미주의 보지를 정성껏 닦아주며 아주아주 행복한 표정을 한다.

"미주씨 보지는 너무 이뻐...흐흐흐"

“팬티는 내 두 번째 책상 서랍에 넣고..... 빨리 가서 일이나 열심히해.

이... 멍청한 놈아...보지 쑤실 생각만 하지말고....으이그 씨발.....

영감탱이까지 지랄이야.......”

사람이 어떻게 저 지경으로 변할수 있나 말이다.

그러고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앉아 자세를 바로하고 일을 계속한다.

저 정도로 보지를 쑤시면서도 태연하게 일을 할수있다는게 얼마나 경험이 많았으면..... 할 말이 없다.

잠시 아무일 없이 잠시 시간이 흘렀다.

옆 사무실의 과장쯤 되어 보이는 나이가 비슷해 보이는 남자가 사무실로 왔다.

그러자 미주가 눈치를 주자 부장님은 알았다는 듯 점심 먹고 온다며 밖으로 나갔다.

그놈은 한시라도 급하다는 듯 바로 바지를 내리더니 아내 한테로 가서 자지를 책상에 앉아 있는 내 아내의 입에 쳐 박았다.

“웁...... 좀 있다. 나 이거 마져 하고....... 그 동안 빨고 있어”

하며 그놈을 향해 몸을 약간 돌리며 가랭이를 쫙펴주었다.

그놈은 미주의 치마속으로 얼굴을 들이밀고 양팔로 미주의 엉덩이를 감싸고 사타구니에 입을 쳐박고 미주의 보지를 빨아댔다.

이젠 좀 흥분이 되나 보다.

미주도 숨이 가빠지며 혀로 입술을 훔치며 신음소리를 내며 일을 빨리 끝내려고 자판을 더욱 빠르게 쳐댔다.

그때,

어떤 남자 하나 또 등장....

아무래도 손님 같았다.

“저, 실장님 뵈러 왔는데요”

“실장님요? 식사하러 가셨는데요. 한시간 있다가 다시 들러주세요”

하며 자연스럽게 몸을 돌려 보지를 빨고있는 그놈의 몸을 책상 밑으로 숨긴다.

“한 시간요? 그럼 이따 다시올께요.”

하며 그 손님이 나간다.

어쩌면 저렇게 자연스럽게 따돌릴수 있을까.

그러고 보니 며칠전 내가 갑자기 사무실로 들렀을 때 미주는 책상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천연덕스럽게

바쁘다며 앉아서 몇마디 얘기하고 보낸적이 있었다.

갑자기 그때가 떠올랐다.

아마도 그때도 어떤 놈팽이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게 하면서 나를 대하고 보냈을게 틀림이 없던것 같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그 손님이 나가자 일을 다 끝마쳤는지 이젠 완전히 돌아 앉아 그 직원놈과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했다.

그 놈을 일으키더니 미주가 꿇어 앉아 남자의 자지를 한참 빨더니 아주 자연스런 자세로 의자에 걸터 앉더니

그놈의 별로 크지도 않은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집어 넣고 완전히 흥분해서

그놈을 껴안고 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흔들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곤 전화가 왔는데 그짓을 계속하면서도 전화도 아주 자연스럽게 받더니 끊었다.

얼마안가 그놈은 몸을 부르르 떨며 사정을 했고 서로 옷을 추켜 입으며

“미주씨 오늘은 이것밖에..........”

하며 지갑에서 뭘 꺼내더니 책상위에 살며시 올려 놓았다.

십만원짜리 수표가 틀림없었다.

“휴........ 내가 그렇게 싸구려야?”

“죄송해요..... 미주씨......”

“빨리꺼져 이 새끼야..........그리고 점심 빨리 시켜놓고”

“아...예....”

그 남자는 전화로 점심을 시키곤 돌아 갔다.

어쩜 저렇게 남자들을 확 휘어잡아 놓았을까.

그리고 보니 돈까지 받고 요사이 부쩍 아내가 월급이 올랐다며 목에 힘주고 다닌게 불현 듯 떠올랐다.

돈을 받고 남자들과 씹질해 주는게 틀림 없었다.

이젠 미주 혼자 남아서 일을 하고 있었다.

‘이젠 또 어떤 놈팽일까.......’

궁금해 지기까지 했다.

“식사 왔어요”

건장한 19살정도 되는 남자가 식사를 가져 왔다.

‘그럼 그렇지....’

아니나 다를까

미주는 식사를 했고 그 미소년은 역시 무릎 꿇더니 미주의 치마를 들추고 보지를 빨아 주기 시작했다.

(쟤는 지치지도 않나?)

“얘, 근데 오늘은 왜 형이 안 왔어?”

“저기....... 제가 오늘..... 아줌마를..........”

하며 머리를 긁적인다.

“짜식...... 맛은 알아가지고...... 그리고 야....아줌마가 뭐냐? 누님이라 해야지.... 호호호”

하며 보지를 빨기 좋게 자세를 다시 잡아 다리를 더욱 쫙 벌려 놓는다.

“조그만 놈이 .... 제법인데....... 아아.......음......”

하더니 흥분이 되는지

“아.......... 야 더...더 ..빨아....빨아줘.....아니 됐어....이제 그만 자지로 좀 쑤셔 줘....아아...”

이젠 그놈이 바지를 내리고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역시 얼마 가지 않았다.

“죄송해요.... 아줌... 아니... 누님”

“괜찮아...임마... 빨리 가....바빠(뭐가 바빠?)

...그리고 내일은 형님 보내... 알았어? ”

“네.....그리고 얼마......”

“알아서 책상위에 놓고 가...... 그리고 다음부턴 1장아래는 안돼”

수완도 좋다.


그리고 오후가 되었다.

사무실엔 손님들이 바글거리게 한 10명정도 있었다.

그중엔 조폭인지 깡팬지 190센티는 되어보이는 덩어리가 3명쯤 포함되어 있었다.

미주가 먼저 실장실로 들어가서 뭔가를 얘기하더니 같이 휴게실로 가서 실장하고 먼저 그짓을 하는 것 같았다.

그러더니 깍두기 한놈이 휴게실을 옅보더니 자기들끼리 뭐라뭐라 그러더니 셋이서 휴게실로 들어 갔다.

그러니 자연 사무실에 있던 남자들 모두 호기심에 휴게실을 엿보더니만 한놈 두놈 그곳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이윽고 사무실에 있던 남자들 모두 사무실 직원까지 전부 휴게실로 다 들어 갔다.

사무실안에는 이제 아무도 없고 나는 몰래 들어가서 엿보았다.

과연 가관 이었다.

덩치 큰 깡패새끼들 셋이서 아내를 가운데 두고 한놈이 뒤에서 자지로 아내의 항문을 쑤시며 유방을 양손으로 잡고 주물렀고

한놈은 미주의 보지에 좃을 박고 자지가 제일 큰 또 한놈의 자지를 미주가 입으로 빨고 있었고

미주의 오른손은 실장의 자지를 잡고 또 한손은 사무실 직원의 자지를 감싸잡고 마구 흔들어 딸쳐주고 있었다.

모르는 7명의 남자들은 어떤놈은 옷을 다벗고 어떤놈은 바지만 내리고 자지를 꺼내 놓고 딸딸이 치며

조금만 틈만 보이면 미주의 얼굴이며 가슴, 팔, 허벅지 할것없이 비벼대며 혀로 핥아대기에 바빳다.

“아.... 우...... 씨발놈들아.....더 더...더 박아... 더 쑤셔... 이것밖에 안되냐?”

소리를 치며 미주는 온몸을 흔들어 댔다.

한놈이 사정을 하며 미주의 몸위에 정액을 싸자 미주는 그걸 몸에 쳐 발르고 핥아 먹고 있고

잽싸게 다른 한놈이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고는 열심히 쑤셔대고................

이렇게 한놈 한놈 다 싼 다음에 온몸에 좃물로 뒤범벅 되어 있는 미주를 탁자위에 올려 뉘어 놓고

남자들이 전부다 둘러싸 벌렁벌렁거리는 보지하며, 좃물에 끈적이는 보지털, 오물거리는 보짓살,

엉덩이, 사타구니, 항문, 넙적다리, 아랫배, 유방, 뽀송뽀송 나있는 겨드랑이털,

목젖, 입술, 혀, 코, 귀밑 할것없이 번갈아가며 핥아대고 비벼대고, 쑤시고, 빨고, 난리들 이었고,

미주는 완전히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멀리있는 내가 보기에도 보짓물과

남자들의 정액이 합쳐서 꽐꽐 쏟아져 나오면서

머리는 좃물로 뒤엉켜 산발이 되고 몸을 비비틀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하며 괴성을 지르며 울부짖더니

이젠 다리를 쫙 벌리고 엉덩이를 치켜들더니

보지를 추켜올리며 오줌까지 시원스레 힘차게 싸댔다.

남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오줌을 받아먹고, 오줌 나오는 미주의 보지구멍을 쑤시기도 하고,

늙은 부장놈은 미주 몸에 대고 자기도 오줌을 싸 갈기고,

몸에 쳐 발르기도 하고 난장판이었다.

그런데 나도 이상하게 아래가 꿈틀거리는게 자지가 빳빳하게 서며 묘한 흥분이 일었다.

야......... 오늘 하루만 벌써 몇 명이냐.......

아침에 전철에서 한놈, 출근직후 실장 두놈, 늙은이 세놈, 옆 사무실직원 넷, 남자 직원 다섯,

식당 종업원 여섯, 이과장 일곱, 그리고 그룹섹스 열명, 야........... 새벽에 나하고 한것까지....

하루 열 여덟명,,,,,

이럴수가.............

매일 매일 몇달동안 이랬단 말인가........

오늘도 많이 남았는데 몇 명과 더 할지도 몰랐다.

그만 돌아가야 할 것 같았다.

나는 그 자리에서 빠져 나오며 회사로 돌아오며 묘한 감정이 들었다.

아침에 나올 때, 오전보다 생각이 많이 틀려져 있었다.

나의 순진했던 그 아내가 온갖 남자들과 몸을 섞으며 난리를 치는 광경이 이젠 다르게 생각이 되었다.

존경스럽기까지 했다.

낮에는 그렇게 성의 노예로 전락해서 온갖 욕설로 미친년 같은 짓을 하다가

집에 와서는 현모양처로 예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생활해 주는 모습이 고맙기까지 했다.

요 사이 내 아내 미주의 그런 행위를 지켜 보면서

그런 미주의 테크닉이 너무 아름답게 생각되기까지 했다.

여느 포르노 배우의 연기에도 하나 뒤지지 않는 기술로 남자들을 휘어 잡으며 온갖 색기를 다부리면서도

회사일 가정일을 알뜰히 다하는 여자,

너무나도 멋있는 삶을 이제야 느끼며 사는것 같아 보이기까지 한다.

팬클럽이라도 만들어 후원해 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나도 그런데 뭐라 할수도 없었다.

가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불쌍한 우리 미주,

남편에게 속고, 친구에게도 이용당하며 순결했던 몸을 빼았기고

그 심정 오죽이나 아팟겠나 하고 생각하니 눈물까지 핑 돌며 주루룩 흘러 내렸다.

예전의 배신감의 눈물이 아니라 측은함의 눈물이었다.

용서하자.

모르는 척 하자.

기다리자.

예전의 순결한 나의 아내로 돌아올때까지.............

나도 돌아가자. 미주만을 사랑하는 남편으로..........

그렇게 마음을 먹으니 한결 마음이 차분해 지며 평온해 졌다.

아직 무더운 여름 햇살이 따뜻히 내 얼굴을 반겨주었다.


이것으로 끝내려고 하는데.......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도 내 아내의 사건도 아직 많이 남아있고,

나의 재밌는 경험담도 있고......

아내와 이젠 스와핑도 자연스레 하게 됐으며 같이 그룹섹스의 경험담도 있으니

다시 만날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여태까지 졸필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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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23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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