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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송윤희 ... 3

초아사랑 1 494 0


"우리 같이 한번 먹을까~"

왼쪽에 앉은 은실이의 목소리가 은근하게 들려왔다.

눈도 게슴츠레 색정을 띠고 있다..

"얘~ 오늘 복도 많네.. 잘~하면 두여자 한테 따먹히겠다~!"

윤희가 나와 은실이를 번갈아 보며 의미심장한 눈초리를 보냈다.

무지 기대가 되고 꼴리긴 하지만 두여자가 색스럽게 놀리니 민망 스럽긴 했다.

아무래도 적당하게 기죽어주는척 하며 두여자가 은근히 리드해 나가도록 해야할

분위기 같았다.


그녀 송윤희 ... 3 


내 평생에 두 번 경험하지 못할 트리플 섹스가 오늘 이루어질려나..

나는 키들키들 웃으며 양팔로 두 여자를 양쪽에 꽉 껴안았다.

"아이구~ 이쁜 마누라들아!!.. 쪽~쪽~"

은실이와 윤희 양볼에 쪽소리가 나도록 뽀뽀를 하며 다소 과격하게 껴안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은실이가 팍 안겨오며 바지위로 자지를 꽉 움켜 잡으며 반항을 한다.

그모습을 본 윤희도 피하지 않고 내쪽으로 몸을 기울이며 내 허벅지를 움켜잡으며

깔깔 웃었다.

'얼씨구~ 이제 분위기 정말 된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양어깨동무한 손을 내려 두여자 가슴을

만지작 만지작하며 은근히 주물렀다..

두여자는 전혀 뒤로 뺄 기세가 아니었다.

오히려 날 가지고 놀며 따먹는 분위기로 가져갈 기세였다.


30대도 이미 중반을 훌쩍 넘긴나이...

굳이 시골 한마을에서 같이 발가벗고 멱을감던 어릴때로 되돌아 가지 않아도 이제는

동창회를 통해 편할만큼 편한사이가 되어있었다. 은실이는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었고

오늘은 윤희가 놀러왔다가 은실이를 통해 나에게 전화를 한것이었다.

중학교 다닐때는 윤희와 나사이에 은실이가 끼어서 미묘한 삼각관계 사춘기를

보내기도 했다... 은실이는 늘 한발짝 뒤에서 우리를 방해하고 시샘하는 훼방꾼이었다.

그런 은실이가 나도좋아하고,윤희도 좋아하기 때문이란걸 우린 서로가 잘 알고있었다.

윤희와 나사이는 편하면서도 과거사가 있어서인지 서로가 약간의 부담을 가지고있는

반면 은실이는 우리 두사람 사이에 스스름없이 낄 수 있는 친구이자 비밀을 공유한

증인이기도했다. 그래서인지 오늘도 은실이가 적극적으로 나오고 있었다.

"어머~어머~ 얘 자지봐라~~섰네!! 섰어!! 호호호.. "

"어머나..진짜!! 니꺼 보다 큰 것 같지..깔깔.."

"얜~ 니꺼는 어떻고~~~"

니꺼는 지 남편꺼를 말하는 것 같았다.

어휴~ 난 지금 홍콩가기 직전이었다. 자지가 옷속에서 삐져나오고 싶어 난리가 아니었다.

은실이가 잡았다 놓았다 하면서 바지위로 자지크기를 가늠질하고 있으니 부처도 못견딜

판이었다. 게다가 윤희까지 허벅지와 불알부위를 쓸어올리며 장난질을 해대니 환장할

지경이었다.

"야~ 이거..자로한번 재보자~"

"맞아.. 우리하고 싸이즈가 맞는지 봐야지~ 호호호호.."

"핫핫핫.. 그래!! 봐라 봐 .. 마누라들아 !! "

마침내 은실이가 자크를 확 내리더니 터진 사각팬티사이로 자지를 끄집어냈다.

눈앞에서 팍!! 라이트가 켜지는 것 같더니 아랫도리가 시원해지는 쾌감이 욕정으로

달아올랐다.

"어~어~어~~ 하지마~ 헉 !! "

나는 짐짓 반항하는척 엉덩이를 들썩거렸지만 그것은 자지가 수월하게 빠져나오도록

도와준 것이었다. 힘줄이 불거진 내자지가 위용당당하게 끄떡거리며 팬티 밖으로 나왔다.

안봐도 뻔하지만 두여자가 먹이감을 노리는 매처럼 반짝거리는 눈으로 내자지를 낚아챌

듯 바라보며 입이 벌어져 있었다..

"오머나 !! 세상에 !! 얘 자지좀 봐 !! "

특별히 크거나 별나지도 않은 내자지를 보고 은실이가 오버해서 감탄을 하자

윤희가 은실이 팔을 때리며 깔깔.. 웃어댔다.. 은실이가 샐쭉한 표정으로

"넌 많이 봤지만 얘 자지를 난 첨이잖니~ 호호홋...

오늘은 이 아우한테 먼저 양보해라~ 형~님~아~ 깔깔깔..."

한번 판이 벌어지니 우린 점점 뻔뻔하고 용감해져 갔다.

이 난잡하고 음탕한 분위기를 즐기며, 점점 노골적이고 원색적으로 흘러갔다.

은실이는 20년전 중학교때부터 어쩔수 없이 우리두사람을 애인으로 인정해오며 나에게

미묘한 감정을 집착처럼 키워온 친구이다. 세월이 약이라 하지만 은실이 에게 있어

우리는 영원한 애인으로, 자기는 항상 조연으로 머물러왔던 친구다.

은실이의 이런 감정을 우리 둘이 모를리없었지만 그녀는 지금 20년간 인정해왔던

친구의 애인과, 그것도 윤희가 있는 자리에서 , 내자지를 만지고 주물러보고 있으니

그쾌감이 평소의 몇배는 될 것이다.

은실이가 내좇대를 움켜잡고 이리저리 흔들어보며, 일부러 침을 꼴까닥 삼키더니

"윤희야~ 이거.. 먹어보니 맛있더나~

와~ 보기는 틈실한데.. 나도 한번 먹어볼까~"

나는 안중에도 없고 마치 윤희에게 허락을 구하듯이 배시시 웃으며 물었다.

나는 속으로 '누가 먹든지 빨리좀 먹어도~' 하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자지가

꼴릴만큼 꼴려버려 표정관리가 안될 정도였다.

"알았어~ 오늘은 이형님이 양보해주지..먹어봐라~

얘 오늘 복 터졌다..아주...보내버릴까~~호호호홋...."

"알았어.. 잠깜만 기다려~~"

은실이가 일어서서 옷매무새를 만지곤 밖으로 나갔다. 잠시후 셔터문 잠그는 소리가

나더니 원피스 자락을 허리까지 올리고 꽃무늬 팬티를 반쯤내려서 보지털이 살짝 드러난

모습으로 야사시하게 들어서며 장난기와 색기가 자르르 흐르는 표정으로 들어왔다.

그모습이 너무 색스러워 나도,그녀도 이젠 이판사판하는 심정이되어, 나는 거추장스런

아랫도리를 훌러덩 벗어버렸다.. 윤희도 '어머!! 어머!!'하면서도 싫지않은 표정이었다.

"좋아~ 벗자!! 벗고 놀~자~~"

아랫도리는 훌렁벗고 위에는 와이셔스를 입은 우스꽝스런 모습도 아랑곳없이 나는

옆에 앉은 윤희를 안고 소파위에 뒹굴어 누웠다.. 윤희는 내위에 기역자로 걸치진 자세로

엎드려 키스를 했다. 보고있던 은실이가 내 다리쪽에 앉더니 자지를 손으로 보듬어 잡고

만지는가 했더니 보드라운 입으로 배어물었다. 은실이의 입속으로 함몰되어가는 자지의

감촉에 내가 반입을 벌리고 가만히 있자, 윤희가 혀로 아래위 입술을 개처럼 핥아주며

입안으로 혀를 넣어 침을 흘려보냈다.

" 으~음..쩝..쩝..하아~하아~"

" 으으응~ 응응~ 헥헥~ 챱챱챱!!~"

아래 위로 핥고 빨아주는 두여자의 키스는 내 정신 세계를 무아지경에 빠뜨렸고

나는 바쁘게 윤희의 옷을 벗겨 나갔다.

거추장스런 와이셔츠도 벗어던지고 우리 세명은 그옛날 완벽한 발가숭이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윤희는 내입에 자기의 유방을 디밀어 빨게하며. 은실이는 아래에서 내자지를

집요하게 빨아대며 끙끙거렸다. 참 완벽한 포르노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유방을 빨게하던 윤희가 내손을 잡아 자기 보지쪽으로 이끌었다.

언제나 보지물로 홍수를 이루던 윤희보지는 오늘도 질펀하니 젖어있었다.

깔짝거릴 필요도 없이 두 개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속으로 쑥 들어가 버리고 그녀는

학학 단내를 내뿜으며 아이에게 젖주듯이 풍성한 유방을 내입에 물려 밀어대었다.

아랫도리가 잠시 허전해 지는가 했더니, 은실이가 오줌누듯이 내위에 막 걸터앉으며

자기 보지로 막 먹으려는 동작을 취했다.

" 하아~ 하아~~하아!!"

가쁜숨을 내쉬며 나와 마주친 은실이의 얼굴은 완전히 살짝 맛이 간 여자....그대로였다..

윤희와는 또다른 은실이의 보지..

씹두덩에 오백원 동전만큼 소담스레 나있는 거웃을 제외하곤 그녀의 아래보지는

털하나없이 깨끗하고 청순하게 보였다. 윤희는 똥구멍부근까지 시커멓고 다소 거센

털로 뒤덮인 털보지였다. 은실이의 보지속에, 오늘따라 힘좋은 자지가 쑤욱 들어가자

그녀는 작살맞은 은어처럼 파닥거리더니 고개를 발딱 젖히고 응응응~ 하며 요분질을

해대었다.

'아이고~~ 나죽네~~' 내 안에서 좋아죽겠다고 외치는 소리를 느낌으로 들으며 온통

머릿속이 웅웅거려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유방을 물려주던 윤희를 일으켜 그녀의

엉덩이를 누워있는 내 얼굴로 당기니, 나와의 경험이 있는 윤희는 곧바로 발랑까진

보지를 내입에 대주었다. 나는 후루룩 쩝 소리가 나도록 윤희보지물를 허겁지겁 빨아

마시고 이내 혀를 말아 보지구멍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허~억.. 나...죽어~~"

"하아악~ 학학...미칠거 같애!! "

미칠 것 같은 사람은 내쪽이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다.

두여자는 서로 등을 돌린자세로, 은실이는 내자지를 타고앉아 방아를 찧고, 윤희는

내얼굴을 타고 앉아 부지런히 맷돌을 돌리고 있었다.

천하의 변강쇠도 견디지 못하는 두여자의 육탄공세에 10분을 넘기지 못하고 나는

맥없이 무너졌다. 팽창한 불알에서 울컥하고 좇물을 은실이 보지속으로 잘조준된

화살처럼 쏟아내었다...은실이는 내 클라이막스를 느끼고 사타구니를 꼭 오므려서

방죽이 터져버린 좇물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바르르 떨면서 받아들였다..

눈치빠른 윤희도 보지를 내입안으로 밀어 붙이며 보지물을 조름조름 싸서 입안에

흘려보냈다.

"어우~ 으~음...끙~~"

"허~억.. 헉헉헉~...."

"앙앙~ 학학하~악..."

세사람이 동시에 개성있는 색소리의 신음을 내며 축쳐져 널부러졌다..

그리고 약간은 어색한 침묵이 흐를듯한 분위기를 역시 은실이가 바꾸며 예의

그 음탕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야~ 웬 좇물을 이렇게 많이 싸냐~ 어유~ 논물 넘치네..넘쳐 !!

내 보지는 작아서 담지도 못하겠다.. 형님아..우리좀 나눠 먹자!! 호호홋...."

은실이가 물수건으로 내자지를 닦아내며 윤희를 보고 까르르 웃었다.

사실 난 한번의 섹스에서 10분간을 전력 질주한 선수처럼 진이 거의 빠졌다.

은실이가 내자지를 다 닦고도 계속 만지작거리며 보는데, 포만감에 젖은 나는

일어날 생각을 않고 아까의 여운을 더 느끼고 싶었다 . 아직도 눈동자에 초점이

완전하지 못한 윤희에게 눈짓으로 은실이가 만지고 있는 자지를 기리켰다.

윤희가 은실이 곁에 와 않더니, 풀이죽어 말랑해진 자지를 날름 혀로 핥았다.

자지가 반사적으로 팽창하며 한번 끄떡하자, 은실이가 좇대를 잡고 흔들며..

" 요놈이..금새..본처를 알아보고 인사하는 것 좀봐 !! "

하더니 아래위로 살살 훑어 대기 시작했다. 윤희가 이내 고개를 숙여 자지를

입안에 배어물고 혀를 살살 놀려댔다. 또다른 느낌의 쾌감이 일어나,나는 두여자

에게 아예 날잡아 잡수~하듯이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었다.

자지가 다시 단단해지자 윤희가 걸터앉아 보지에 조준하는데 은실이가 고개를

옆으로 잔뜩 숙여서 그 광경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곤 윤희가 용개질을

하는 사이사이 씹결합부위를 손으로 헤쳐보며, 내불알을 주물러 쓰다듬기도 하고

윤희의 보지공알을 문질러주기도 하였다. 나는 윤희룰 안은체 한바퀴 굴러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었다. 자세가 한결 수월해지자 자지가 더욱 단단해지고, 나는 윤희

보지속에 깊숙이 박은체로 허리요분질을 해댔다.

" 윤희야~.헉헉~ 윤희...보지...보지야~"

은실이가 뒤에서 계속 불알과,자지와,똥구멍을 쓰다듬어서, 나는 알음알음 신음소리

와 함께, 윤희 사타구니를 한껏 벌려가며, 은실이의 애무까지 느껴볼려고 엉덩이를

쫙 벌리고 마구 박아댔다. 은실이도 내엉덩이를 한손으로 눌러대며 두사람의 씹질을

도와주며 같이 흥분했다. 씹줄이 당겨오니 윤희도 으흥~으흥~하고 울부짖듯이 내

목을 더욱 끌어당겼다.

"으~으~ 쌀거 같아... 좇물..이 나와 !! 싼다!!"

내가 윤희 보지에 좇물을 싸려고 더 깊이 박고 부르르 떨려는 순간. 뒤에 있던

은실이가, 윤희 보지에 박혀있는 자지를 빼서 냉큼 자기 입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주룩~ 주룩~ 하고 싸고있는 내 좇물을 꿀꺽 꿀꺽 삼키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랐지만, 반사적으로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서, 은실이 입안에서 좇물이

흐르지 않도록 도와주었다. 그모습을 윤희가 흥분과,시샘이 섞여 있는듯한 묘한 표정

으로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괜히 윤희가 소외감 느낄 거 같아서, 방금전까지

내자지가 들락거리느라 작은구멍이 뻥뚫린 윤희보지를 입으로 빨아주며 혀로 구멍속에

깊이 넣어서 돌려주었다.

은실이가 다시 물수건으로 자지를 다 닦아줄때까지 나는 윤희보지를 부드럽게 핧고

쪽쪽 빨아먹어 주었다.

우린 그날 몇시간을 셋이서 함께 음담패설도하고,노래도 부르고, 장난을 치며 정말

난잡하게 놀았다. 물론 발가벗은 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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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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