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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 보여주기 4

대추나무사람걸렸네 1 760 0



아내와 난 그렇게 친구들의 짖꿎은 장난으로 결혼 피로연이 아닌 생쇼를 하는

것 같았다.

나의 욕정도 하늘을 찌를듯 가슴이 쿵쾅거렸다.

우린 그렇게 술도먹고 노래도부르며 피로연을 하였고.

신혼여행지인 제주도의 갈 비행기 시간이 다가왔다.


내아내 보여주기 4 


모두들 너무재미있는지 한사람도 간사람이 없이 술에취해있었고

분위기도 최고조에 달해있었다.

처음에 나의 아내에 생쇼에 자극을 받았는지, 아니면 윤활유가 되었는지

아내친구들과 나의 엉큼한 친구녀석들은 어느새 짝이맞추어져 부르스를

추며 짝 달라붙어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간다고하니 모두들 결사반대였다.

난 너무취해있었고 . 아내도 비틀비틀 친구녀석들의 짖꿎은 장난감이 되어있었다.

이때 친구녀석들이 엉큼한 작당을 하고있는지도 난 몰랐었다.

사회자인 친구가 마이크를 들고는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의 주인공인 우석이와 태미씨가 간다고 하는데 그냥보낼수는 없고

마지막으로 게임을 한나 더하면 보내주고 아니면 못보낸다는 것이었다.

난 막무가내로 떠든는 친구녀석들의 말을듣고는 정말 안보낼 놈들이라는것을

알았다. 3개월전 정석이라는 친구도 끝내는 신혼여행을 이틀이나 늦게 간것이

생각났다.

무서운놈들....

난 아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는 어쩔수없으니 저 놈들이 하라는데로 빨리 끝내고 여행을 가자고 안심시켰다.

아내는 채념한듯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저놈들이 무얼 시킬려고 저러나 하면서도 기대가 되었다.

사회자는 게임설명을 늘어놓았다. 술이취해서인지 발음이 막 꼬였다.

신부의 눈을 넥타이로 가리고 손으로 더듬어 만져서 많은 친구녀석들과 뒤석혀놓고 나를 찾는것이었다. 그리고 찾았으면 입에다 맥주를 가득 넣고는 신랑이라고 찍은 상대에 입에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넣어주며 진한키스를 하는것이었다.

물론 10분안에 찾지못하거나 틀리면 벌칙이기다린다.

성공하면 보내주겠다고 하였다.

아내는 생각한것보다 쉬울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좋다고 하였다.

내 친구들은 모두 나와 아내를 중심으로 빙 둘러 모였다.

무슨 단체 섹스를 하는것같기도하고 기분이 묘했다.

아내의 눈은 가려지고 친구들은 뒤석혔다.

모두들 성공시키면 절대로안된다는 굳은 맹세를 했는지 야심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아내는 장님 마냥 친구 종구에게로 먼저 가서 목을 더듬고는 가슴을 더듬는다.

그리고는 아닌것 같다며 옆에있는 친구에게로 다가온다.

이번에는 얼굴을 만져보고는 다시 가슴 배로 내려간다.

허리띠에 감촉이 느껴지자 얼른 다시 옆으로 간다

옆에는 대영이놈 그런데 이놈은 장난끼가 발동되었는지.

의자를 가져오더니 의자에 올라가서 서있다.

아내는 대영이의 가슴정도를 만진다고 손을 뻣었지만 대영이의 자지가 덥석 만져젔다.

아내는 이상하다는 듯이. 생각한것 과 틀린것이 만져지니까

자꾸주무르며 쓰다듬는다.

아내 친구들은 킬킬대며 모두들 난리고 친구녀석들도 응큼하게 웃으며 자기들도

의자를 갖아오고 난리들이다.

난 내아내가 친구 자지를 만지고 있었으나 . 보고만 있을뿐 뭐라고 말도 못했다.

이자식들은 분명히 뭐라고하면 다시하자고 하거나 . 신혼여행은 갈생각도 하지말라고 했을것이다.

내차례가 오기도전에 10분이 다지나버렸다.

친구들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을것이다.

자. 신부는 시간이다된 관계로 한사람을 찍어서 맥주를 주십시요,

아내는 대영이를 찍었고 맥주를 한모금 마시고는 대영이에게 입을 갖다대었다.

그리고는 맥주를 대영이의 입으로 쏟아부었다.

대영이는 꿈이라고 생각하는지 눈이 동그래져서 눈이 튀어나올것 같았다.

내색은 하지않았지만 나의 자지는 팬티를 마구 때리고 있었다.

아 ..사정을 하는느낌보다 더 좋은 이쾌감. 난 아마 변태일것이다.

모두들 대영이가 부러운듯 소리를 질러댓다.그리고 는 여자들의 웃음소리들

아마 맨정신이나 술이 약간취해서는 이정도 호응은 절대로 안해줄것이다.

맛이 다 갔다고 해야되나.

덕분에 피로연술값은 친구들 역사상 제일 많이나온걸로 기억된다.

아내는 입을 때고는 궁금해 죽을정도였는지 눈을 풀렀다.

그리고는 창피했는지 . 아~ 어땧해

하며 화장실로 뛰어갔다.

아내에게 난 뭐라고 해야할지 앞이 캄캄했다.

조금있으니 아내가 나와서 나에게 말했다.

우석씨 괜찮아. 당신인지 알았는데..

술이 너무취했나봐..

이해할꺼지..응

난 아내가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렇지만 난 이렇게 말했다.

너무해. 신랑도 못찾고 피로연이니까 한번 봐줄테니 앞으로 잘해.

그러고는 스테이지로 다시갔다. 휴~ 정말 다행이었다.

아내는 반대로 나에기 미안했는 모양이었다.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디서 가져왔는지 친구들이 산낙지를 가져와서는 아내의 옷속으로 넣어 손대지

말고 꺼내라고 하는 것이었다.

아내는 기겁을 했다.

안한다고 아내는 생때를 쓰었고 그러면그럴수록 비행기 시간은

다가왔다.

난 아내에게 이것만 하면 갈수있어. 그리고 당신 낙지 좋아하잖아.

얼른 하고 가자고 하였다.

아내는 이제 자포자기 상태였다.

술이 아내를 망가지게 했다.

친구들은 아내가 승낙하자 모두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드디어 산낙지를 갖고있던친구가 비닐봉투에서 낙지를 빼어 아내의 블라우스 안으로 던져넣었다.

꿈틀거리는 저 낙지는 정말 행복한놈 이라고 모두들 생각했는지 아니면

저 낙지를 조금있다가 안주로 먹을거라고 생각했는지 침넘어 가는 소리가

들렸다.

아내는 미친년 처럼 소리를 질르며 몸을 흔들어댔다.

안쓰럽게 느껴지면서도 아내는 샤론스톤보다.줄리로버츠보다.

더 이쁘고 쌕시했다.

낙지는 아내의 가슴과 배꼽위에 달라붙어 꼼짝도 하지않았다.

봉투 속 물에서 막꺼낸 낙지의 액이 아내의 흰 블라우스를 얼룩지게 했고 .

아내의 땀이 섞여 블라우스는 아내의 몸과 착 달라붙어버리고 말았다.

그러니 낙지가 아내의 어디에 붙어있는지 다보였고 브라와 아내의 출렁이는

가슴이 비추어보였다.

젖꼭지는 브라상단에 걸쳐져 왔다갔다 반복하며

친구들 자지를 일으켜세웠다.

예전에 신문에서 경주 어디서 피로연에서 신랑신부 옷벗기고 차에 메달아 도로를

질주해서 풍기문란죄 로 들어갔다는 기사 본 분들 있을것이다.

아마 내친구놈들도 여기에 빠지지 않는 놈들일 것이다.

약20분가량 미친듯이 흔들어대었을까?

이 낙지라는놈이 드디어 블라우스밑으로 뚝 떨어졌다.

아내는 드디어 해내었다는 듯이 옷을 추스리며 한숨을 쉬었다.

모두들 박수를 치며 수고했다느듯이 일어나서 축하해주었다.

그리고는 낙지를 잽싸게 가지고가서는 서로자기가 먹겠다며 시끄러워졌고

우리는 피로연장을 나올수있었다.

정말 못말리는 놈들이다.

우린 몇명의 친구들의 배웅으로 공항으로 향하였고 마지막 비행기를 탈수있었다.

아내는 힘들고 창피해서 혼났다며 다시는 결혼 안하겠다고 나에게 말을 했다.

이렇게 이쁜아내를 둔 나는 정말 행운아다.

술이 깨지않은 상태에서 우리는 제주공항에 도착했고 투숙예약을 했던 서귀포에 있는 하이얏트호텔로 향하였다.

택시기사 는 30대 후반에 멀쓱한 남자였고 코가큰게 무식하고,

여자를 밝히게 생겨 보였다.

신혼여행 오셨나봐요?

예!

단체로 오셨나요?

아니요. 자유여행 으로 왔어요.

아 잘되었네요!

제 차를 이용하시면 값도 싸고 많은 여행지를 알고있으니 좋을텐데.

사진도 찍어드리고 ..헤헤

난 재미있는 생각이났다.

내아내를 이놈에게 보여주고 싶은생각이 났다...


5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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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2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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