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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타임머신3

피의세기말 1 564 0


선배가 권총을 인수해주면서 꼬치꼬치 캐물어서 곤욕을 치르고 인계 받았다

"너 이것 가지고 사고 치지마"

"걱정말아요 형은 나에 대해서 알것은 다 알자나요 내가 사고칠 놈으로 보입니까"

"믿고 주니까 3개월후에 반납해라 약속은 칼이다 물먹이면 어떡해 뒤는지

영만이 니가 더 잘알것이다"


타임머신3 


"예 3개월만 쓰고 꼭 반납할계요 임대료는 여기있서요"

선배는 돈을 확인하며 다시한번 신신당부하고 자주 전화하라며 사라진다

집으로 돌아오며 가슴이 설랜다 과연 시간여행을 할수있쓸까 반신반의 하면서도

시간여행기에 집착을 한다 현관문을 열고들어가니 저녁밥을 준비하던 엄마가

"좀전에 전화 왔는데 니 친구 기형가 연락해 달라고하더라"

"예'

건성으로 대답만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지금 친구한데 신경쓸때인가 책상서랍에

고이 간직해던 시간여행기를 들고 심호흡을 해본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밤12시에

과거로 가보기로했다 현관벨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아버지가 퇴근해 들어오신다

가족과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밤11시가되여 내 방으로 들어갔다

자 이제 슬슬 준비을 해볼까 과거로 가지고갈 물건들을 챙기고 곰곰히 통밥을

굴려보니 갑갑하다 과거로가서 무엇를 하나 무슨일을해서 먹고사나 에라모르겠다

일이 꼬이면 되돌아오지 이놈의 기계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시계을보니

밤12시다 시간여행기를 들고 아미타불.아멘.수리수리 마수리.열려라 참깨을 속으로

외치며 시간여행기예다 입술을 대보았다 삐리링하며 창이 열린다 아 되기는

되는가보다 한데 과거 어디로 갈까 역사에 대해 미천한 내가 아무런 지식도없이

기계를 믿는수밖에 시간과시간을 통과하면서 그시간대 관습이 자연적으로

알게된다고해지 어디로갈까 손가락 움직이는데로 눌었다 1750년 5월15일10시 30분

입술을대니 삐리링 소리을 들으며 정신을 잊어버려다


앞이 환해지며 정신을 차려보니 산속계곡옆에 쓰러져있다 머리가 뻐근한게

이시대의 모든것이 알것갔다 일어나 행색을보니 사극에서나보던 평민들이

입던 옷차림이다 세상에 어떡해 이런일이 입이 딱벌어지고 아무생각이 안난다

정신을 수습하고 계곡물에 보습을 비추어보니 상투튼 모습이 비춘다

이런 장가도 안간 내가 상투를 틀다니 하기는 이시대에는 내나이면 애를 낳았서도

장성 했겠지 내모습에 놀라 어안이벙벙하고 있는데 계곡 소로길을 따라 몇몇사람이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내려오고 있다 그중한명이 내게 다가오며 말을 건낸다

"이보게 이곳 사람이 안인데 어디서왔나"

"저요 여기저기 떠돌다 정착할때를 찾고 있읍니다"

"허허 글엄 어디 묵을 때는 있나"

"일자리 찾아 이쪽마을로 왔는데 우선 일자리 부터 찾아야지요"

"흠 일자리 찾는다 이보게 그러면 우리랑 같이 가지않겠나"

"옛 같이가자고요"

"글여 요즘 일손이 딸려서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같이 가줄수있나"

"가야지요 먹고살라면 가야지요 어떤일 이라도 시켜만주슈 잘할수있으니"

시간여행기 통과하면서 이시대 사람들은 입에 풀칠하는게 어려워던 관계로

우선 민생고를 해결하는게 제일 우선이였다

그들을 따라 마을입구 언덕을 막넘으며 마을을 살펴보니 꽤큰마을이다 한120호

정도의 마을이다 내게 일자리를 준사람은 다른마을에서 일할사람을 구해서 오다가

나를만나 같이 일행에 합류하게된다

"저기보이는 제일 큰기와집이 이진사 영감어른집이다 자네들이 일할곳이고"

가르키는 곳을보니 고래등같은 집이다 사극에서 보던 집과 유사하지만 꽤크다

주위에는 민속촌에서 보았던 초가집이 옹기종기 모여있다

이진사집에 도착해 집뒤쪽 쪽문으로들어가니 이곳 하인이 달려오며

"집사어른 다녀오셨읍니까"

"오냐 별일은 없지"

"예 "

"이 사람들 묵을 방으로 데려가라 나는 마님게 같다와야겠다"

"예 이리들 오슈"

그를 따라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방을 배정받고 서로 통성명도하고

있자니 좀전의 하인이

"마님이 자네들 전부오라고하네"

일하러온 여자3 남자5은 우르르 하인을따라 안채로 들어가니 곱게 차려입은 여자가

집사와 이야기하고 있다 집사가 우리보고

"인사들하게 안주인 되시는 마님일새"

"처음뵙게씁니다 미천한 저희들 불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냐 되다 내일부터 모내기를 해야하니 일찍쉬고 세경은 집사에게 일어두었으니

그리 알거라"

고개를들어 마님의 얼굴을 찬찬히 살퍼보니 삼십후반정도의 후덕한 여자다

인사를 하고나와 방에들어오니 저녁밥상이 차려있다 밥을먹으며 이런저런얘기하고

있는데 방문이 벌컥열리며

"자네 이루나와보게" 밖으로 나오니

"자네 거처는 안채 곳간옆에 딸린 곳이있으니 그리로 가게 내일 두어명 더오거든"

속으로 나도 혼자 거취하고 있는게 편하다 싶어

"예 알겠읍니다 그리로가지요"

가지고온 물건을 모두 갔다놓고있으니 하인이들어오며

"오래 비어두어서 냄새는좀 날것이네 그리고 이곳은 곳간 문을 통해서 출입 할수

있으니 저녁에는 돌아 다니지 말게"

"무슨말인지"

"허허 이사람이 이곳은 곳간일세 곳간열쇠는 마님이 가지고있다는걸 모르나

아침 일나갈때 열어주고 저녁에 들어오면 열어주고 그외는 항상 잠겨있네

이제 알수있나 꼭 볼일이 있으면 부엌일을 하는 서산댁한데 이야기 하면

곳간열쇠를 갔다줄걸세 그리고 자네 방문만열면 곳간이니 절대 손대지말게

알았나 멍석말이 안당할려면 말일세 그럼 일찍 잠이나자두게 내일부터 일해야하니"

밖으로나가며 곳간문 잠물쇠을 채운다

염병할 꼼짝없이 감옥생활을 해야겠네 무슨놈의 방을 곳간과 연결해서 곳간문을

통해서만 들락거리게 만들었냐 니기미 쓰벌 초장부터 안풀리네 모내기는 해보지도

안했는데 어떻해 되겠지 잠이나자자 오늘하루 너무많은것을 격으니 피곤하다

밖에서 덜그럭 소리가나서 일어나보니 부엌일 하는 서산댁이와서 곳간문을 연다

방문이열리며

"이봐요 그만일어나요 밥먹고 일나가아지요"

부시시 일어나며

"서산댁이지요 난 김영만이요 머무르는동안 잘부탁합니다"

인사을하며 서산댁을보니 묘한눈으로 보며 입을막고 호호거린다 영문을 몰라

얼굴을 멍하니 처다보니

"한창때는 한창때내 "하며 내 사타구니 쪽을 뚥어지게 처다본다 잠에서 막깨어난

밑을 쳐다보니 자지가 빳빳한게 불룩하다

"무엇을 그리처다봐요 남자고추 고개든거 처음보나"

"에이구머니나 어~얼응나와요 곳간문닫게"앞서서 나가는 서산댁뒤를 따라가며

"집사가 남편이라고 하던데 맞씀니까" 앞서가던 서산댁이 뒤돌아서며

"예 우리남편이유 왜유"

"참 아줌마도 첫대면에 남 고추를 그리뚥어저라 쳐다보면 어떻해요 그러치않해도

요새 궁해죽게는데"

"어휴 그럼 내앞에서 벌떡일어나니 눈에 보이는걸 어째"

열어논 곳간문밖을보니 어둑어둑한게 먼동이 밝아올려면 좀있서야 겠다

"집사는 시원치 않는가보지요 눈을 동그랏게 뜨고 쳐다보는게"

"이사람이 못하는소리가없네" 획뒤돌아서 나갈려고하는 서산댁 뒤모습을보니

앞뒤 아무것도 안보인다 뒤에서 꼭겨안고 방으로 들어오니 반항이심하다

"이이 지금무엇하는거야 죽고싶어 환장했냐" 뒤에서꼭 안고

"그래 더 떠들어라 다른사람이와서 우리이러는것 구경 시켜주자"

서산댁 목소리가 갑자기 사그러든다 이때다싶어 뉘우고 올라타니 끙끙거리며

발버둥 친다 들킬것같아 서두르게된다 치마밑에 손을넣어보니 고쟁이가 손에

잡힌다 확 찢어버리고 서둘어 좆을 보지에대고 힘있게누르니 잘안들어간다

"아야 아퍼 아퍼 그만 이 개새끼 아이구"

침을 좆에다 발으고 삽입을 시도하니 조금씩 들어간다

"아구 나죽어 그만 찢어진다 그만 " 귀에는 아무것도 안들린다 오직 삽입에 몰두할뿐이다

"제발 천천히 너무아퍼 보지찢어저"

"조용히해 나만 재미보자고 이러나 너도 내것 쳐다보며 속으로 침 삼키였자나"

살살 삽입하며 서산댁 표정을보니 두눈을 감고 찌푸리며 채념을한다

서서히 진퇴을하니 메말라던 보지에 애액이 조금씩 흘은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삽입을하니 밑에있던 서산댁도 꿈뜰거리며 반응을한다

"하~으음" 된다싶어 좆을 빼고 입으로 보지를 빨으니

"아안돼 거기는 으응~ 난몰라 하학~아~이런것 처처음이유"

이젠 적극적이다 두다리 두손으로 머리을 힘것 감싸안는다 윽 숨쉬기가 힘들다

분비물로인해 내 얼굴이 번벅이다 보지를 씩지않해 오줌냄새가 심하다 얼굴을

들고 정상위로 올라타 모든 테크닉을 동원하니 밑에있는 서산댁 난리다

"으흥 어헝~~오~나나죽어 으으 흥 윽"

"헉헉 좋으냐 헉헉 진작 협조적으로 헉헉 나오지 "

"조금만더 윽 으흥~~~~~아아~~~~~~"

얼많아 서둘었는지 사정 기미가 온다 더욱 박차을 가하니

"으으악~~~나죽어~~오아아~~여~보~나나~~으흑흑흑~~~~ ~~~"

절정을 맞이했다 그와 동시에 나도 힘차게 사정을하고 쓰러져다

"헉헉헉 으 죽인다헉헉"


그렇게 잠시있다 대충 옷매뭇시을 가다듬고 밖으로나오며

"서산댁 하고 이렇게 되였지만 미안하게 되수"

죽일뜻이 쳐다보며

"이제야 속이시원하냐 처음본 사람을 겁탈해 죽일놈아"

말은 그렇해 하지만 표정은 매우밝다

"뭐 나도 좋아지만 서산댁도 좋아하더구먼"

"나뿐놈 억지로 아퍼 죽게네 "

그말을하면서 서로얼굴을보고 미소를지으며 곳간문를 닫았다

"저 김서방 소문 내지마요 소문나면 김서방하고 나는 어떻해 되는줄 알지유"

"알엇수 하지만 기끔 곳간으로 놀러와 알었남"

"흥 누구죽일여고하나 아퍼죽게구먼"

"어허 지금은 어쩔수없서고 그렇게라도 하지 읺해으면 살꼬지을 했것서흠흠"

"어휴 저저 능청"

밖에는 먼동이틀려고 동쪽하늘이 빨가게 물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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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6.26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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