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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카 -7부-

올드 보아 1 355 0

 


까악~~ 까악~~쏴아~~쏴아~~
바닷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조용히 울려 퍼진다.나는 살며시 눈을 떳다. 앗...아 그렇다 어제는 동생들과 다갔이 마루에서 잔것이다. 모두들 함께자는게 좋았는지 행복한 얼굴을 하며 자고 있는거 같다.일어나려다 보니 유이는 아직도 어제 잡고있는 팔을 안놓고 쎄게 팔장끼고 있다. 마리아도 내 팔배개하며 내 품속에서 세근세근 잠들고 있다.나는 그런 유이와 마리아를 보다 유이가 깨기 시작했다.

이치타카 -7부-


유이:으음..
나는 그런 깨어나는 유이를 보았다.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일어나는 것도 귀엽게 보인다.
나:잘잤어?
유이:어? 헤헤 응 오빠.
갑자기 유이는 내 팔을 더욱 꽉 껴앉으며 행복한듯 웃는다.
나:오늘은 기분이 좋은거 같네?
유이:응.매일같이 이렇게 일어날떄마다 오빠가 옆에서 날 바라보며 잘잤어? 하며 물어봐 줬으면 좋겠다.
나:유이..
갑자기 기분탔인지 유이의 얼굴이 쓸쓸한거 처럼보이다가 부부 교환 섹스 아내 갑자기 웃는 어룰로 바뀌었따.
유이:헤헤 오빠 오늘도 우리 이렇게 같이 자는거야?
나:하...이러다 마루가 아에 숙소가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
유이:잉 이렇게 언니와 동생들 있는곳에서 말고 오빠방에서 같이 둘이서 오빠랑 자고 싶어.
나:하하 이쁜숙녀께서 왜 이렇게 몸을 함부로 하실까
유이:헤헤 그래도 이렇게 오빠랑 같이 자는거 너무나 좋은걸..오빠 약속해 나랑 둘이서 같이 자준다고
나:응! 약속할께 내가 유이 옆에서 유이를 지켜줄께 근데 그게 어느날이 될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기회가 있을꺼야.
유이는 한손을 내 허리에 감싸더니 꼭 껴앉는다.난 그런 유이를 껴안아 주려다 마리아가 팔배개를 하고있는걸 다시 알아 차리고는 가만히 있었다.팔배개 한걸 잊고 힘을주다 마리아의 머리가 들석여서 그런건지 마리아가 꺴다.
마리아:오빠.
나:아.. 미안 마리아 나떄문에 꺴어?
마리아:마리아는 따뜻하게 잤어요.
나:응?
마리아:오빠 품은 마리아의 침대보다 따뜻해
나:하하..그래 좀더 자지 그래.. 나떄문에 억지로 꺤거 같은데. 안졸려?
마리아:오빠 안불편해? 스와핑 야설 마리아가 오빠 팔 배고 자서 팔안아파요?
나:네 괜찬습니다 아름다운 꼬마아가씨.
마리아:마리아는 그럼 세수하로 갈레
나:응 그래. 나도 세수하로 가야겠다.
살며시 일어나려 하니 유이는 꽉 날 껴앉았다가 난 그런유이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 주었다가 다시 일어나니 유이가 살며시 날 놔주며 유이도 일어나서 세수 하로 간다고 했다.
여기는 집이 커서 그런지 화장실이 방마다 1개씩 있다. 그래서 화장실 이용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다.
나는 내방 화장실에 가려고 했다.
이즈키:아 이치타카상 안녕히 주무셨어요?
나:응. 이즈키도 잘잤어?
이즈키:네.. 오랜만에 이렇게 다같이 자니 정말 좋더라고요
갑자기 이즈키가 그제 밤일이 생각 났는지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 졌다.난 그런 이즈키를 보며 살며시 웃으며 이즈키를 앉아 주었다.
이즈키:이치타카상 사랑해요.
나:나도 이즈키를 사랑해.
서로 한동안 껴안다가 동생들에게 또 걸릴까봐 이제 놔주고 서로 얼굴을 처다보았다.
나:헤헤 그럼 난 세수 하로 갈께
이즈키:네 그럼 저도 세수하로.

새수를 마치고 우리는 아침밥을 먹고 또 풀장으로 나갔다.
히르미:오빠
나:응 왜?
히르미:오빠 저 예뻐요?
나:어! 히르미 비키니수영복 샀네?
히르미:헤헤 오빠에게 잘보이려고 샀어요. 어떄요?
나:하하 히르미는 뭘 입어도 너무나 이쁜걸.
히르미:정말요?
나:응! 하하 오빠에게 잘해줘서 고마워
히르미:헤헤
나:자 빨리가서 수영하로 가자.
히르미:네~
유이:오빠 일로와봐
나:응?
유이:내가 수영 알려줄께 나랑 같이 수영하자.
나:응 고마워
유이:빨리~~
카렌:어 오빠 유이누나에게 수영 배워?
나:하하 응.이럴떄 수영이라도 배워 놔야지.
카렌:헤헤 오빠가 수영연습하는거 옆에서 구경해야지.
나:하 이거 부끄러운걸..
유이:오빠 저번에 했던것처럼 우선 내손을 잡고 발차기 하며 날 따라오는거야.알았지? 그리고 손에 힘을 주면 안되. 그러면 가라앉아. 손에 힘을 살며시 뺴고 발차기로만 오면 되는거야. 그리고 호흠 할떄는 머리를 들어서 호흡하는것도 있지만 이건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호흡 하는거야.알았지? 자 해봐
나:하 꽤나 복잡한걸 음.. 손에 힘을뺴고..머리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호흡.
카렌:우와 오빠 정말 잘한다.
나:하하 나도 이렇게 잘될지 몰랐는걸 이게다 유이가 잘가르쳐서 그런거지
유이:헤헤 오빠 이번에는 손동작도 같이.손은 이렇게 해서 여기서 잘해야해 손이 이렇게 하는게 어니라 내몸 중심으로 일짜로 쭉내리고 다시 팔을 저으려고 이렇게 앞으로 나갈떄는 팔을 이렇게 구부려서 손이 물을 스치지 않도록 해야 하는거야.그리고 호흡할떄는 오른손이 몸중심으로 내려갈떄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려서 호흡하는거야. 왼쪽으로 호흡해도 되지만 그래도 오른쪽으로 하는게 좋아. 오른쪽으로만 해야해 알았지오빠?
나:응 알았어

처벙처벙 푸하.
유이:헤헤 좀 어렵지? 우와 그래도 꽤 마니 왔어. 처음하는거 치고 정말 잘하는데.
나:하하 이렇게 예쁜 아가씨가 알려줘서 나도 힘이 나서 그런건가봐.고마워!
유이:오빠 우리 그만하고 저 미끄럼틀 타자.
나:윽.. 그 공포의 미끄럼틀?
유이:아 맞다.. 오빠 기절했었지..
나:윽.. 아냐 유이랑 같이 탄다면 뭐 기절 안할꺼야
유이:헤헤 그럼 빨리 타자.
나:응? 으............응.
난 다시한번 미끄럼틀을 보고 타기로 마음 잡고 올라갔다.
역시 위에서 보니 정말 높긴 높았다.
미사:어! 형씨 미끄럼틀 타게?
나:응.
미사:하~ 포기하시지 그래. 또 기절하면 어쩔려구 그래.
나:아냐 이번에는 자신있어.
미사:어 유이랑 같이 타는거야?
나:응
미사:헤헤 형씨 저번에도 기절했으면서 왜 다시 타려는지 이해가 가는군.유이랑 타니까 기분좋아서 그런거구나.
나:엇.. 어떻게 알았어.
미사:엥? 정말이야?
나:하하 유이는 날위해 수영도 알려주는데 난 유이를 위해 하는 일이 없자나. 그래서 이렇게 유이랑 같이 미끄럼틀 타기를 도전 하는거야.
유이:오빠 빨리 타자
나:좋아
난 다시 내려다 보앗지만 참기로 하고 미사랑 같이 미끄럼틀을 내려갔다.아니..이번에는 꽤 괜찬았다. 저번에는 무서웠지만 이번에는 재밌기만 했다 하~ 그러나 그것도 잠시 360도 꾸불꾸불한 곳이 오자 나는 무서워서 떨었다. 잘못하다 저기 위에서 떨어지면 죽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 했다. 그러나 어떻게 만들었는지 가뿐하게 360도를 도는데 이상한느낌이 갑자기 좀 들었다. 다행이 360도를 돌고 재밌께 미끄럼틀을 내려왔다.
나:휴 이거 정말 재밌는걸.
유이:헤 오빠랑 타니 나도 너무 재밌었어.
나:아마 미끄럼틀에 360도를 만드는 그런 생각을 하는사람은 미사 밖에 없을꺼야 저거 근데 좀 위험 하지 않나?
유이:나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미사가 그곳에 사람이 지나갈때는 안떨어지게 pjj?라 했나? 가 발생하여 절대로 안떨어진데
나:아 그러고 보니 아까 360도 중간정도에서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 그게 그런거였구나.
미사:어 유이 너 수영복 뜯어졌다.
유이:뭐? 어디?
미사:엉덩이
나:푸훗..
유이:꺄~~
미사:어이 형씨 심각한데. 그런걸 보고 코피까지 쏟는걸 보니 말이야.혹시 변태?
나:아냐 절대 아냐.
유이:잉 오빠 봤어요?
나:아..미안해 갑작스럽게 봐버려서..
유이:으...창피해 이렇게 추한걸 보여주다니.
나:풋;;;
미사:엇 또 코피를 형씨 심각한데.
유이:잉...
나:아 미안 미안 정말 미안해.하지만 절대로 유이에게 다른생각은 없었어.
미사:하하 과연그럴까?
나:응 정말이야.
미사:헤헤 그럼 이리와봐 사람들 앞에서 자신이 변태인가 아닌가를 증명해보는거야
나:어..어떻게?
미사:우선 와보면 알어
유이:난 가서 옷좀 갈아 입고 올께
미사:음.. 안되는데 그옷을 입어야 하는데..음.. 형씨 그 수건좀 유이에게 빌려줘.
나:응? 수건? 이걸로 뭘 어떻게 하게?
미사:그수건으로 말아서 가리면 되자나
유이:응 알았어.
갑자기 난 떨리기 시작했다. 이거 또 무슨 수상한짓을 하는건 아닌가 하고 미사가 두려웠졌다.
미사:자자 모두들 주목하시라 드디어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저기 항아리가 보이지? 항아리 안에 들어가서 내가 열쇠를 넣어줄꺼야 그럼 서로 그 열쇠를 찾는거야. 보다시피 이열쇠는 이렇게 가벼워서 떨어뜨려도 소리가 하나도 안나 스티로폼처럼 가볍지. 그리고 이 열쇠는 자 손줘봐 내가 떨어 뜨려볼께.어때 느낌나?
나:아니.. 우와 어떻게 된게 하나도 느낌이 안나.
미사:보다시피 이렇게 열쇠를 떨어뜨려도 느낌도 안나고 소리도 안나서 어딨는줄 모르지 오빠랑 유이가 가위 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이 찾는거고 진사람은 가만히 있는거야. 절대 말 하면 안되. 진 사람이 열쇠를 찾아도 가만히 있어야해 열쇠를 옮기거나 하면 반칙으로 저 공포의 미끄럼틀 10번 타기 하는거야. 내가 열쇠를 찾은 이긴사람에게 물어볼꺼야 열쇠가 어디 있었냐고. 만약 내가 숨긴곳에 없고 진사람이 찾았다가 그 열쇠를 옮겨서 따른곳에서 발견했다 하면 그 진사람은 벌 받는거야 그리고 진사람은 절대로 말도 해선안돼 진사람이 열쇠를 찾았어도 가만히 입다물고 있어야해. 몸짓으로 알려주거나 해도 안되 알았지.
유이:응!
미사:푸훗 자 그럼 지금부터 오빠가 변태인지 아닌지를 시험하겠습니다.
나:뭐?????????
미사:헤헤 형씨 자 이걸 착용하라고.
나:이게 뭐야?
미사가 다가오더니 살며시 귓속말로 말한다.
미사:그걸 착용하고 유이랑 같이 게임을 하는거야 만약 변태면은 유이 몸을 건드리다 거기가 스겠지..그럼 그 기게가 그걸 감지하고 스면 삐 삐 하면서 큰소리가 나지.
나:헉..왜 이런걸 나 못하겠어.
미사:형씨 그럼 자기가 변태라는걸 인정 하는거야?
나:아...알았어 하지.
미사:그럼 바지위에 그거 입어.아 그리고 항아리 안에 있는 열쇠를 찾아 스위치를 누르면 거기서 소리가 안날꺼야.
미사:자자 ~~ 지금부터 형씨가 변태인지 아닌지를 시험 하겠습니다. 지금 형씨와 유이가 저 항아리속에 들어갑니다.근데 만약 형씨가 변태같은 생각을 한다면 삐 삐 하며 큰소리가 날것입니다. 그럼 형씨는 변태 인것이고 아무 소리 없이 열쇠를 찾는다면 형씨가 변태가 아닌것을 인정하겠습니다.
미사코:나도 오빠랑 해보고 싶다.
미사:헤헤 어이 형씨 우선 가위바위보 부터 하라고.
나:응 가위 바위 보.
유이:아...졌다..
나:내가 이겼어..
미사:풋 그럼 더 알아보기 쉬워졌군 푸훗..

으..왠지 미사의 웃음소리가 마녀의 소리처럼 들린다....하지만 이쁘니 참아주자.

미사:자 그럼 들어가고 다시 말하는데 유이 넌 열쇠를 찾아도 모른체 있어야해.알았지?
유이:응!
미사:좋아 그럼 들어가고 눈을 가려.
...엇 이거 생각보다 좁은데..뭐야 이거 서로 움직일 틈이 별로 없자나.
미사:자 그럼 열쇠를 는다. 하나 둘 셋. 자 넣었어 형씨 그럼 잘해보라고
갑자기 항아리 위에 뚜껑이 닫힌다.
미사:아 열쇠를 찾고 그 열쇠를 더듬어 보면 뭔가 튀어 나온게 있을꺼야 그걸 누르면 이 항아리 뚜껑은 열려 그리고 거기서 만약 열쇠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면 컴퓨터가 감지해서 다 알수있으니 말은 절대로 하지 마 알았지?

쳇 그보다 이 좁은곳에서 어떻게 열쇠를 찾으란 거지? 우선 내몸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있나 찾아 보았다 내몸에는 없었다.이런 미사 이놈 설마 유이 몸에 열쇠를 놔둔건 아니겠지? 우선 항아리 밑에 있나 보자. 나는 쭈그려 앉은자세에서 항아리 이곳 저곳을 만져 보았다 역시 열쇠는 없었다. 이러면 유이 몸에 있다는건데 유이가 화내면 어떻하지. 할수없다 내가 변태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려면 그리고 변태라는것이 알려진다면 내 동생들이 실망할태니 아무 상상 안하고 열쇠를 찾기로 했다.난 할수 없이 열쇠를 찾기위해서 엄청 쫍은 항아리속에서 몸을 최대한 웅크려 살며시 유이쪽으로 돌았다. 유이는 알고 있었다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미사언니가 열쇠를 자기 수영복 상의 안에 넣은것을 알았다 만약 열쇠를 찾는다면 여길 만져야 한다는건데 유이는 너무나 창피해서 그냥 자기가 열쇠를 꺼내서 넘겨 주려다가 그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오빠이기떄문에 다시 그냥 눈을 꼭 감고 가만히 쭈그려 앉았다.나는 꽉끼는 항아리 속에서 겨우겨우 몸을 돌려 유이 뒷쪽으로 몸을 돌렸다. 나는 유이 머리에 열쇠가 있나 만져 보았다. 유이가 흠찟하며 몸을 움직이다 다시 쭈그려 앉는다. 나는 혹시 그 반동으로 인해 열쇠가 떨어지지 않았나 하고 다시 내 몸을 만져보고 또 항아리 를 만져 보았다 없었다.아니.. 몸을 흔들어도 열쇠가 안떨어졌다면 설마 수영복 안에 있는거 아니야. 아니야 상체만 흔들었으니 하체는 안흔들렸을꺼야 무릎위에 있을수도 있어.아니 혹시 내 수영복 안에 있나? 역시 수영복 안에 있으면 느낌이 나야 할텐데 느낌이 나지는 않았다. 나는 그래 유이라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난 강아지를 만지고 있는거야 그래 아무 생각 하지말자 나는 살며시 그녀의 발쪽부터 더듬어 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가만히 있는다 나는 발과 무릅과 허벅지를 더듬어 봤지만 역시 없었다. 아 미치겠다 이거 잘하면 발기 되겠는걸.. 아 잠시 숨좀 돌리자 무릅에는 없다 그럼 역시 수영복 안에 있다는건데..설마 수영복 하의에 넣었을 리가 없고 하의에 넣었을리가 없어. 항아리 높이도 좀 되는거 같고 미사의 손이 안닿을꺼야 그럼 상의? 윽. 또 이상한 상상을 하다 발기 되려는걸 억지로 애국가를 생각으로 부르면서 참았다. 서서히 안정되자 난 그녀의 어꺠를 살며시 잡았다. 그녀가 흠찟 놀라자 역시 그녀의 상의에 있는게 분명했다. 그녀는 상의에 있는걸 알고 내손이 오자 놀란것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어깨를 잡는순간에 또 이상한 생각을 해버려 빨리 손을떄고 다시 숨을 돌렸다.좋아 이러다 발기가 될꺼야 단숨에 하는거야 빨리 열쇠를 뺴서 스위치를 누르는거야..분명히 스위치를 누르면 소리가 안난다고 했지. 그래 단숨에 하면 되는거야 하나 둘 셋 난 재빨리 유이의 가슴에 손을 뻗었다. 유이는 갑자기 순간 흠찟 거리더니 가만히 있었다. 나는 유이의 가슴을 더듬었다. 그래 난 풍선을 만지는거나 풍선이다 풍선. 난 더듬어 봤다 앗 없었다. 그럼 하의? 아니 절대 하의는 아니다 어디지? 맞다 가슴 사이 난 순간 유이의 가슴을 떠올려버렸다.역시 열쇠는 유이의 가슴 사이에 있었다 난 뺴서 스위치를 찾으려고 할떄 난 발기 되어 버렸다. 삐 삐 아 ..망했다... T^T 젠장..으..동생들을 어떻게 보지.. 하며 난 생각하고 있는데 유이의 등이 파르르 떨리는걸 느꼈다. 유이...맞다 내가 역시 함부로 그녀의 가슴을 만진것이 그녀는 화가 났나보다.
나:유이 정말 미안해 할수 없었어 나 근데 정말미안해 역시 난 변태였어 하하;; 설마 가운데에 있었을 줄이야..난 유이의 가슴밖에 생각을 안한거야 정말 미안해 유이가 나보고 변태라며 떄려도 난 가만히 있을께 맘껏쳐.
유이는 그냥 쭈그려 앉은채 가만히 있기만한다.그러다 숨을 크게 쉬더니 유이가 억지로 웃는거 같다.
유이:헤헤 오빠는 역시 날 여자로 생각 한거네 나 기뻐요 올래 그렇자나요 남자가 여자를 보면 그런 생각을 하는건 당연한 거에요.그리고 누가 그상황에서 가슴 사이에 있다는것을 알겠어요. 저가 남자였어도 그랬을 꺼에요 전 괜찬으니 우리 그만 올라가요.
나:어? 으응..
난 스위치를 눌렀다.
미사:푸훗 역시 형씨는 변태였어.
나:하;;; 정말 미안해 동생들아.. 오빠에게 많이 실망했지.....
동생들은 다들 나를 바라보았다 나는 그런 동생들을 볼수 없어 그냥 돌아서서 빨리 방으로 들어갔다.
유이:언니 너무해.이건 당연한거 아니야?
미사:뭐가 당연해? 엉큼한 생각을 하니까 저러는거라고.
유이:흥 누나가 남자라면 안그러겠어? 그리고 열쇠를 내 가슴에 너놓다니 그러는게 어딨어 가슴을 만지고 이상한 생각 안하는 남자가 어디 있겠어.
이즈키:미사 정말 그랬어?
미사:훗 난 가슴 사이에 넣었어 형씨가 맘대로 가슴이라 생각 했나보네 역시 응큼한생각만 하니 가슴이라 생각만 한거라고.
이즈키:미사! 너 어떻게 오빠에게 그럴수있어 그게 오빠에게 할 말이야?
코즈미:미사언니 너무해! 언니도 오빠 좋아하면서 나 봤단말이야 누나 다이어리를
미사:너....누가 멋대로 내 연구실 들어가래.
이즈키:정말이야?
미사:흥!
이즈키:그럼 뭐하로 이렇게 행동을해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 이치타카상을 좋아 한다구 미사혼자 그렇게 행동해봤자 미사는 이치타카상에게 더 멀어지고만 말껄.
미사:하지만 난 이럴수 밖에 없는걸.......난 성격도 털털하고 키도 안크고 여성스럽지도 못하니 오빠에게 이렇게 해서라도 마음을 뻇는 수밖에 없단 말야.언니들이 이런 심정을 알기나해?
갑자기 유이가 미사의 뺨을 아주 쎄게 쳤다.얼마나 쎄게 쳤는지 소리가 엄청났다.
미사:왜 떄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유이언니도 오빠를 좋아한다며 그래서 내가 그렇게 해줬더니 이제와서 이렇게 화풀이 하다니. 너무해 흑흑
유이:그래 난 오빠 좋아해.누군 자존심 없는줄 알어? 만지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만지는 듯한 그런 오빠에게 내 가슴을 만지게 하는게 얼마나 자존심 구겨지고 슬픈지 알어? 넌 그런걸 생각해 봤어?
미사:어...언니....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런식으로 라도 나 오빠에게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싶었단 말이야.
갑자기 유이가 살며시 미사를 끌어 앉는다.
유이:미사 넌 너가 얼마나 이쁜지 모르는구나. 오빠도 너가 정말 아름답다고 했어 비록 너의 남자같은 성격이 탈이지만 넌 정말 아름답다고 오빠가 그랬단 말야 그소리 듣고 난 너의 얼굴을 얼마나 부러워 했는줄 알어?그렇게 오빠는 널 칭찬하고 널 좋아했는데 그럴수 있어? 오빠는 우리를 사랑스러운 동생들로 대하고 또 멋진 오빠가 되기 위해서 넌 모르겠지만 오빠는 저 항아리 안에서 자신이 엉큼한 생각을 안하려고 동생들에게 잘보일려고 얼마나 노력했는줄 알어? 그런데 어떻게 그런 심한짓을 할수있니? 오빠는 널 얼마나 믿고 사랑스럽게 대해 줬는데 넌 오빠에게 어쩜 그럴수있니?그러면서 뭐? 오빠 관심을 끌기 위해서 그랬다고? 참나 기가 막혀서 그게 오빠 관심을 끌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었니?넌 너 입장에서만 생각했지 너가 정말로 오빠를 좋아 한다면 그럴수는 없는거야 다시한번생각해봐 미사야 너가 정말 오빠를 위해서 생각하며 그런 일들을 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그리고 미사야 자신을 가져 너가 그렇게 못되게 안굴어도 넌 내가 시셈할 정도로 이쁘다는걸.
미사:정말 오빠가 나 이쁘다고 그랬어?
유이:칫 아니 너 엄청 못생겼다고 그랬다 왜?
미사:언니.. 정말 미안해 언니 자존심을 생각 못했어.. 미안해 정말 정말...흑흑
유이:괜찬아 난 헤헤 오빠가 만져주니 난 기분만 좋았다뭐 나고 역시 미사에게 고맙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이렇게 울구만 있을꺼니? 얼른 오빠에게 가봐 오빠 지금 그무엇보다 힘들꺼야 그리고 그 힘을 덜어주기위해서는 너가 필요 할꺼야.
미사:응.
미사는 눈물을 닥으면서 집으로 갔다.유이는 그런 미사를 보며 잘해보라며 놀린다.
과연 미사와 이치타카는 다시 사이가 좋아질수 있을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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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7.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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