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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타카 -8부-

난앓아요 1 310 0

 

유이:이즈키 언니 잠시 저랑 저 밴치에 앉아 이야기좀 해요
이즈키:응? 왜?
유이:그냥요 언니랑 상담할게 있어서요.
이즈키:응 알았어.
유이:언니 그때 어떘어요?
이즈키:뭐가?
유이:에이 저도 18살이에요 설마 저가 눈치를 못챘을거라 생각해요? 그떄 오빠랑 같이 잔날말이에요
이즈키:아냐~ 정말로 오빠랑 난 아무일도 없었어.
유이:칫. 전 정말 언니가 부러워요...나도 오빠랑 같이 자고 싶은데 오늘 오빠가 내 가슴을 만질떄 순간 자존심 상하긴 했지만 근친 야설 그래도 기분이 묘했어요...언니랑 오빠랑 그걸 할떄 그떄 언니의 느낌은 어떘나요?
이즈키:하~ 알고 있었구나.. 미안해

이치타카 -8부-


유이:뭐가 미안해요.언니가 오빠를 좋아하는건 저기 동생들도 다 아는 사실인데.저에게만 살짝 말해주세요.저도 오빠를 좋아하는건 아시죠?
이즈키:응! 고마워 이렇게 언니를 이해해 줘서 하 그래 그때 느낌이 어땠냐면 한마디로 너무나 아팠어.
유이:네? 아파요?
이즈키:응 아팠어 그러나 갑자기 기분이 묘해지면서 처재 야설 기분이 좋아졌어.. 음.. 뭐랄까 엄청나게 아프다가 갑자기 고통이 사라지면서 기분이 좋아졌다고 해야 하나?
유이:음..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왜 아픈지..
순간 이즈키는 말해주려다가 차마 동생에게 그런걸 말해줄수 없어서 입을막았다.
이즈키:그건 유이가 나중에 해보면 알게 될꺼야.
유이:하지만 이즈키누나 저가 오빠랑 같이 자도 되요?
이즈키:넌 그럼 오빠랑 같이 잔다고 할떄 그떄는 뭔생각하고 말한거니?
유이:헤헤 그건 그냥.......
이즈키:난 이치타카상을 사랑해... 그러나 난 너희들도 사랑한단다.. 그걸 알아주렴.
유이:그럼 전 더욱더 오빠와 잘수가 없자나요 어떻게 날 사랑하는 언니의 또 언니가 사랑하는 오빠를 저가 어떻게....
이즈키:그런 사랑하는 동생이고 사랑하는 이치타카상 이기 떄문에 가능한거야.난 이치타카상이 하고 싶은것을 막을수 없고 또 너가 원하는걸 가로 막을수있는 사람이 아니야.정말로 난 이치타카상을 혼자서 독차지 하려고는 안해 우리는 다같은 동생 오빠 같은 사이이고 또 서로 사랑하기 떄문에 나혼자 독차지 한다면은 정말 이언니가 못된걸꺼야.
유이:언니...전 언니와 미사가 정말 부러워요...지금쯤 미사는 뭘할까요? 과연 오빠와 잘되고 있을까요?저도 오빠랑 자고싶은데.. 오늘은 안되겠죠? 미사에게 오늘은 자리를 내줘야 겠죠?
이즈키:유이야....
유이:걱정하지 말아요 저 아무렇지 않아요. 저도 오빠가 미사랑 잘되기를 바라거든요.오빠는 절 별로 좋아 하지 않나봐요.항아리 속에 있을떄 저 솔직히 바랬어요 제 몸을 만져주기를요..헤헤 어쩜 오빠보다 저가 더 엉큼한 생각을 했을수도 있어요.그런데 오빠는 제 몸을 최대한 안만지려 했어요 적어도 저에게는 그렇게 보였어요 몸부터 만질줄 알았는데 제 머리부터 만지는 거에요 처음에는 떨리나 부다 했어요 그런데 저가 오빠에게 더 안기기 위해서 상체를 모르고 흔들었더니 오빠는 혹시 열쇠가 떨어지지 않았나하고 항아리 주위를 더듬었죠.그때 전 알았어요 오빠는 날 원하지 않는다는것을
이즈키:유이 그건 아마 너가 잘못 생각한걸꺼야 나도 한떄는 이치타카상이 날 안좋아 하는지 알았지. 너도 알지? 이치타카상이 내 수영복 상의를 벗겼던일 그런데 벗고있는날 보면서도 수영복 상의를 다시 입으라면서 주더구나.. 난 그떄 너처럼 생각했지 그러나 이치타카상은 날 위해서 그런거였어.만약 날 그떄 어떻게 하면 내가 충격을 받아서 더 화낼까봐 그런거였어 아마 이치타카상이랑 너랑 항아리에 있었을떄 이치타카생각은 아마 그떄 나와 같았을꺼야.
유미:과연 그럴까요? 그렜으면 좋겠어요...언니 고마워요....

똑똑똑 똑똑독
미사:오빠 문좀 열어줘 제발 응?

미사가 날 오빠라 부르다는 왠일이지? 하지만 난 지금 누구도 보기 싫다.그냥 혼자
서 평생을 이렇게 있고싶다.

미사:흑흑 오빠 나 오빠가 문 안열면 여기에 이렇게 무릎꿇고 가만히 있을꺼야 문열떄 까지.
미사:흑흑 오빠 미안해 정말...흑흑..

미사가 왜 미안하다는거지?미사가 불쌍해 보였따 뭐떄문에 나같은사람떄문에 저렇게 우는지.......난 나가서 왜 우냐고 물어 보고 싶었지만 왠지 몸이 그렇게 행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밖에 미사가 우는 소리가 갑자기 조용해졌다.미사가 울다가 그냥 포기하고 갔나보다.난 조용히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오늘 일들을 생각했다.그때 내가 왜 가슴을 만진걸까. 난 역시 변태인가 보다.가슴 사이에 있다는것은 생각 안하고...난 열쇠보다 유이의 몸을 원했을지도 모른다...그래.....난 역시 변태인가 보다 이제 더이상 동생들의 얼굴을 못보겠다.난 가만히 바다를 보며 저 바다에 빠져서 차라리 죽을까 생각했다. 순간 갈매기가 보였다.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있었다.자유롭게 ......나도 저렇게 자유로운 갈매기가 되었으면.어느세 날이 밝았다.아침이었던 것이다.나는 살며시 눈을 뜨고 가만히 바깥만 바라보았다.그런데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다.. 유이 목소리 같았다.. 나 역시 변태인가 이제 목소리 까지도 다 유이 목소리로 들리는걸까? 하..

유이:아 미사.
미사:.........
유이:미사 뭐해 안들어가고 그렇게 무릅 꿇고만 있어.
미사:나 오빠가 나와서 용서해줄떄까지 이러고 있고 싶어 언니.
유이:미사....

뭐? 미사가 아직도 밖에 있다고? 그럴리가 어제 분명히 간거 같았는데. 왜 뭐떄문에 그렇게 밖에 있어.. 설마 한숨도 안잔건 아니겠지? 벌써 아침인데...난 나가서 미사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그러나 볼 자신이 없어서 그냥 다시 누웠다.

유이:오빠 제발 용서해줘...

용서? 아니 얘들이 왜이러지? 용서 해달라니. 잘못한건 나인데.. 얘들이 나에게 잘못한게 있나? 없는데.. 이상하네.. 설마 내가 변태가 되자 놀리려고 하는건가? 그런건가? 이렇게 이제 놀림만 받게 되는건가?

유이:앗 미사...미사 정신좀 차려.. 아 언니 일로와봐 미사가 쓰러졌어.
이즈키:응? 미사가? 아니 미사야 왜이래?
유이:몰라 하루종일 여기서 이렇게 무릅꿇고 있었나봐..언니 미사 어떻게 되는건 아니겠지?
이즈키:괜찬을꺼야 우선 미사를 침대에좀 눕여야겠다.
유이:응..미사야..

미사가 쓰러졌다고? 아니 왜 .. 미사가...어떻하지 또 나떄문에 일이 생긴건가? 내가 과연 여기와서 동생들에게 해준게 뭐가 있지? 미사는 날위해 냉면국수 만드는기계와 미끄럼틀과 돌고래등등 날위해 많은것을 만들어 주었는데...나떄문에 미사가 쓰러지다니.. 역시 난 이세상에서 쓸모없는 존재인가? 그런건가....

코즈미:오빠~~ 빨리나와봐 미사언니가 쓰러졌어.
미사코:오빠.아직도 화 안풀렸어요? 제발 화 푸시고 미사에게 가주세요.제발요 흑흑 미사는 그렇게 못되게 오빠에게 행동했지만 미사는 오빠를 좋아해서 그런거에요 그러니 제발 화좀 푸시고 미사 언니에게좀 과주세요

미사가 날 좋아 한다니 무슨 말이지? 내가 변태인줄 잘알텐데 미사는....그럴리가 미사가 날 좋아 할리가 없어.

코즈미:오빠 미사언니~~앙앙~~

철컥.
미사코:어?오빠..
나:미사가 날 좋아하다니 정말이니?
미사코:네 어제 그렇게 말했어요 오빠를 사랑한다고 사랑하기 떄문에 오빠에게 마음을 더 얻기 위해서 그렇게 무심하게 군거라고 말했어요.
나:하..나같이 엉큼한 생각을 하는사람을 좋아하다니 말도 안되.
미사코:오빠....그건 그떄는 누구나 그럴수밖에 없었자나요. 저가 남자였어도 그랬을꺼에요.미사에게 빨리 가보세요.미사는 지금 오빠가 필요해요.
나:아냐..내가 가봤자 오히려 상태가 악화될꺼야.미사가 날 좋아하다니 그건 말도안되 너희도 알자나 내가 어떤사람인지 난 너희들의 자랑스러운 오빠가 되줄수 없어.
코즈미:오빠 미워 흑흑 난...코즈미는 예전의 오빠가 좋아.빨리 예전의 오빠 달란말이야 어디있어..흑흑
나:코즈미.....
코즈미:흑흑 옛날 그 자상하던 우리 오빠 내놓란 말야..
나:.......미사 어디있어?
코즈미:오..오빠?흑
미사코:미사방에 있어요.
나:응 알았어.
코즈미:오빠...
나:난 코즈미의 옛날 그 자상하던 오빠야..코즈미 고마워..그리고 사랑해 나의귀여운 꼬마아가씨.
코즈미:헤헤 오빠

난 빨리 미사방으로 달려갔다 미사방문을 여니 유이와 이즈키가 미사를 돌보고있다가 날보더니 정신을 잃고 놀란듯이 날 보다가 정신을 차리고 살며시 방을 나가준다.
난 가까이 가서 미사를 보았다.기절한게 아니라 자는거였지만 미사에게 정말 미안했다.비록 자고있지만 난 아름다운 미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앞으로 훌륭한 오빠가 되리라고 다짐했다.
나:미사....정말 미안해 어제 잠도 못자고 하루종일 날 지키느라 힘이 들었지? 지금은 내가 지켜줄께 어제밤 미사가 지켜줘서 정말 고마웠어..나 그리고 앞으로 미사에게 자상한 오빠가 되도록 노력할께 이 바보야 내가 좋다면 좋다고 하지. 뭐하로 그렇게 자존심을 내세워서... 우리는 한가족아니었니? 난 너에게 문을 활짝 열어뒀다고 생각했는데 너에게는 아니었나보구나..미안하다 정말미안해...너처럼 이쁜 동생에게 마음을 써주지 못하다니..난 마음을 여고 있다 생각했는데 너가 들어오기에는 너무 힘들었나 보구나.. 미안하다....앞으로는 정말 잘해줄께 오빠 용서해 줄꺼지?

난 얌전히 자고있는 미사를 보면서 살며시 미사 머리를 쓸어 올리고 이마에 사랑스럽게 키스해주고 손을 꽉 잡고 미사가 자는걸 옆에서 지켜 주었다.

미사:푸훗 형씨..역시 형씨는 엉큼헤 자는 숙녀이마에 키스를 하다니. 이레서 맘을 편히 놓고 잘수가 없다니까.
나:엇.. 미사 깨어 있었어?
미사:응 후후 형씨가 말하는것도 다 들었다고..형씨가 왔을떄 언니들이 살며시 날 꺠워주었거든...푸훗 형씨 또 코피 나려는거 아냐? 이상하네 난 수영복 뜯어진곳이 없는데.. 왜이리 얼굴이 빨게 졌어.
나:하하 미사 너 감히 이 오빠를 놀리다니.
미사:후후...오빠 고마워...나 용서해 주는거지?
나:용서 못해.너 두고두고 저주 할꺼야.어제의 일을 똑똑히 값을 치루게 해주지 하하
미사:오빠 정말 어제는 내가 너무 한거 같았어..
나:아직도 자존심 내세울거니?
미사:내가 언제 자존심을 내세웠다고 그래.
나:그럼 말해봐..나에게.....그럼 어제일 다 잊어줄테니.
미사:뭘?
나:그걸 꼭 말해야겠니? 나에대한 너의 감정을 말해달라 이말이야.
미사:오빠 그걸 꼭 들어야겠어?응큼하게 여자 골리는 악취미 있는거 아니야?
나:남이 악취미 있건말건.. 나 그럼 그냥 간다. 너 평생저주 하며 살줄 알어.그리고 너랑 한마디도 말 안할꺼야.
미사:아..알았어..좋아해..
나:누굴 좋아해
미사:오빠를
나:그냥 좋아하기만 하는거야? 나 그럼 이만..
미사:오빠를 너무너무 사랑해.
미사는 말을하고 부끄러운지 이불을 뒤집어 쓴다.
나:어?왜 얼굴을 가려 내얼굴 보기 싫은거야? 그럼 이만.
미사:아냐..
나:그럼 내얼굴좀 봐줘.
미사:...........
나:나도 미사를 사랑해. 그리고 앞으로 나에게 부탁하고 싶거나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자존심 그렇게 내세우지말고 말해줘..나도 앞으로 너에게 자상한 오빠가 되도록 노력할께..나도 그리고 미사에게 하고 싶은말이있으면 숨기지 않고 말한다고 약속할테니 미사도 약속해 줄래?
미사:응!
나:고마워 미사...나 미사를 위해 노력할께.자 빨리 일어나 내려가서 밥먹고 다시 힘을 내야지.
미사:잠깐 오빠..이렇게 갈꺼야?
미사가 살며시 눈을 감는다.나는 미사를 보고 살며시 미소를 지은다음 그녀의 입술에 내입을 맞추었다.미사의 입술은 미끌거리며 반짝 거렸다. 나는 혀로 그녀의 입술을 살며시 핧다가 혀를 그녀의 입술틈으로 느려하자 미사가 알겠다는듯이 입을열서 살며시 혀를 내준다. 그녀의 혀와 나의 혀가 서로의 혀를 보물처럼 대하듯 부드럽게 대했다. 그녀의 혀에서 나오는 꿀물들을 나는 입술로 빨아서 맛있게 삼켰다.그리고 살며시 고개를 땠다.
미사:오빠 사랑해.이세상 그무엇보다.
나:고마워 미사 나도 정말 미사를 사랑해.. 하늘보다 우주보다 더 많이.
미사코:음음... 이제 다끝나셨나요?
나:헉 미사코..언제 부터와있었어.
미사코:헤헤 그건 오빠 생각에 맞기겠어요.흥 오빠 너무해요 미사코에게도 잘해주셔야해요.오빠! 그렇게 이쁜사람에게만 잘해주다가는 벌받는다고요.
나:하하 미사코도 얼마나 이쁜데..
미사코:아무나 다이쁘데 --;;치. 빨리 내려와서 밥이나 먹어요.
나:아냐 정말 미사코도 이쁘다니까..
미사:치 그럼 저는 미사코보다 안이쁘나요?
나:아냐 미사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미사코:--;; 그럴줄 알았어요 오빠 흥!
나:아아 미사코와 미사 둘다 정말 이뻐 응? 미사코 제발 화좀 풀어..
유이:저는요?오빠? 미사와 미사코만 이쁘고 전 안이뻐요?말해봐요 셋중에 누가 제일 이뻐요?
나:아냐 유이도 미사코도 미사도 정말 다 이쁘다고.
미사:푸훗 오빠 오빠드디어 어제의 엉큼한 생각이 발동하기 시작했구나.

미사가 드디어 나를 오빠라 부르기 시작했다.기분은 좋았지만 분위기는 그렇지 않았다. 이럴떄는 빨리 이자리를 떠나는게 좋은것이다..하나 둘 셋. 아다다다.

유이:어 ~ 오빠 누가 제일 이쁜지 말하고 가셔야죠.
미사코:오빠 잡아.
미사:흥 내가 제일 이쁘다고 할꺼야.
미사코:내가 제일 이뻐...
유이:나야!
미사:오빠에게 물어볼까?
유이:좋아.
미사코:오빠~~
유이:저기있다 잡아.

오늘 아침은 비록 숨가쁜 하루였지만 그래도 행복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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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7.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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