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추억 3부 본문중에서 '두리 나란이 안자 식사도 하고 카테일을 마시다가 그녀의 촉촉히 젖어 잇는 입술이 너무나 탐스럽다고 느껴 그녀를 끌어 안고 키스를 했다'

수지 하고는 우연지 않게 헤어졌다
나의 첫사랑을 뒤로 한체 멀리 떠나 보낼수 밖에 없었다 그내용에 대해선 생략하고
넘어 가고 싶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분들은 멜주세여

한동안의 충격으로 세상속과 단절 하다 시피 살았다
그래서 아르바이트 자리로 책과 관계된곳에 들어 가고 싶었다 너무나 책을 읽고 싶어서......도소관 사서 자리 인줄 알고 가본 그자리는 책을 배달해주고 하는 돈을 받아오는 회원 관리직이 었다
어잿거나 책은 많이 있었기에 그자리에 들어가 한두 달 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러던 어느날 백화점에서 미리란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날씬한 몸매에 백화점 유니폼이 너무 잘어울려 색시한 느낌이 들지도 모를 그런 여자 였다

그녀가 내게서 책을 빌려 가며 던진 한마디가 요번주 월요일에 자신이 쉰다는 것이였다 난 속으로 " 그래서 유혹을 해달란거야..?"
생각하며 ............그럼 그날 저녁에 신촌에서 만나 저녁을 먹자고 했다

월요일 저녁 무렵 우린 6시경에 만나 술 한잔을 하고 아늑한 카페에 갔다
두리 나란이 안자 식사도 하고 카테일을 마시다가 그녀의 촉촉히 젖어 잇는 입술이 너무나 탐스럽다고 느껴 그녀를 끌어 안고 키스를 했다
너무 달콤한 키스 였다 그러면서 "이여자도 경험이 있는 여자 겠지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그녀는 여태 남자를 모르는 여자였고 그날 이후로 20번은 여관을 갔이 가서 잤지만 끝네 마지막의 능선 만큼은 넘지 못하게 하고 세월은 지나 갔고 같이 있는 횟수도 더해 갔다

그러다가 또 하나 만난 여자가 나보다 두살이 많은 미영이란 여자 였다
미영이는 경리 일을 보고 있었는데 내나이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저녁을 사주겠다고 나더러 나오란다
그동안 열심히 책 배달을 해줘서 고맙다나 어쨋다나 .....

하여간 그날 난 미영이를 만났다
미리에게서 채워 받지 못한 마지막 본능 때문 일지도 몰랏다
아니면 남자란 아니 동물이란 추악한 본능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미영이가 사준다는
저녁을 먹기 위해 약속 장소에 나갔다

일차로 쐬주를 먹고 이차로 조용한 칵테일 바를 찾아서 갔다
그리고 칵테일 한잔 을 시켜 음미 하며 난 그녀에케 정열의 키스란 칵테일 두잔을 시켜 마시게 했다
그녀와 난 어는 정도 취했고 그녀에게 감미롭게 속삭엿다 " 너를 알고 싶다고"

미영이의 가슴은 컸다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였고 그녀의 보지속은 감칠 맛이났다 내자질를 입으로 빠는듯이 그녀의 보지는 내자지를 조이는 그런 보지 였다
물도 흥건하게 많았고 나는 열심히 그녀를 깨물고 빨고 애무를 하며 클라이 막스로 유도 했다

그러나 내가 여자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된건 그당시가 아닌 한 참후에서이다
남자들은 누구나다 성경험을 하며 자극을 받아 사정을 하지만 실제로 여자를 알게
되는것은 많은 경험이 있어야만이 테크닉도 늘고 쾌감도 여자에게 전해줄수 있다고 본다

지금이라면 그녀를 내맘대로 죽여 줬겠지만 그당시는 미영이가 섹스를 아는 여자 였기에 나의 어설픈 애무며 섹스에도 반응을 한거 같다

나에게 행운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난 보통 한시간이상은 해야 사정을 했다
무조껀 쑤시는게 여자에게 쾌감을 주는줄 알고 있을 정도로 정말 문외한이 였던거 갔다
또 하나 말한다면 남자들은 자신의 외소한 성기에 많은 컴플랙스를 느끼는것 같은데 알면서도 잘 안고쳐 지나 보다 성기가 아무리 작아도 8센티만 넘으면 여자에게 쾌감과 오르가즘을 줄수 있는데 외들 그렇게 큰좆에 대한 열망이 많은지.....
더불어 내 좆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다 보통 사이즈 이다
하지만 많은 여자를 경험해 본바에 의하면 큰 좆보단 차라리 작은 좆이 낫다고 말하고 싶다 왜냐면 남자것이 클수록 여자 자궁에 상처를 만들기 싶기에 여자가 좋아서 색을 쓴느게 아니라 아파서 소리를 치는거라고 한다

이것은 실제적으로 경험 했던 유부녀에게서 들은 소린데 내자진 너무 좋단다
작아서..... 자기 남편 자지는 너무 커서 아프고 느끼질 못하는데 나의 작은 자지가 들어 오니 이곳 저곳 가려운데를 쑤셔주니 자긴 나없시 못살겠다고 나하고 살자고 했으나 나는 어쩔수 없는 김삿갓이기에 그녀에게서 떠날수 밖에 없었다

또한가지 필설 한다면 사정안 하고도 남잔 사정 한것같은 괘감을 느낄수 있다
물론 그정도의 경지에 오를 려면 많은 인내와 노력이 필요 할것이다
하지만 여자를 색에 눈뜨게 하려면 아니 여자와 진정한 섹스를 즐기고 싶다면 한번쯤은 노력해보고 도전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일중 하나다

하여간 그렇게 미영이와 시간을 보내던중 나에게 뜻밖에 사건이 벌어 졌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는 군대 영장이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