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 열전 본문중에서...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 정열적이고 열정적으로 변해 갔다...본문에서 계속되어집니다.

남자들도 명기란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왜냐면 많은 관계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그녀들 한테서 스쳐 지나 가기 때문이다
나역시 그런 명기를 소유 한 여자들을 떠나 보냈다
그러다 문득 그런 여자들이 얼마나 사랑 스러 웠는지 세삼느껴지고 보고도 싶어 진다
가명 (이정숙)
내가 그녀를 알게 된것은 하는일이 회원 괸리다 보니 그녀 집을 방문 한적이 있다
그리고 그녀의 집에서 일이 끝날 쯔음 그녀 옆집에 사는 옆집에 왠이쁜 아가씨가 있기네 누구냐구 정숙에게 물어 보았다
" 남자하구 동거 하는데 소개 시켜줘..? "
" 나야 좋지 "
" 그럼 나중에 술사 같이 나갈께"
" 그럼 전화해여 "
그럴게 우린 헤어졌다
명기라면 무조건 이쁘다구 생각들 하는데
정숙은 그다지 이쁘지도 않은 평범한 아낙네 였다
조금 말른듯한 가슴도 빵빵할것 같지 않은 그런 여자 ...
그러기에 별로 신경 쓰지 않고 다른 여자 찾아 보는데 눈을 돌렸다

삐리리릭~~
휴대폰 전화가 울렸다
"누구세여..?"
" 네 저 이정숙인데여 오늘 시간 있어여..?술사준다는거 아직도 유호 한지여 "
" 네 시간은 있는데~~남편분 어디 가셨어여..? "
" 오늘 공장에서 야근 하고 낼 드러 와여 저번에 보았던 아가씨랑 같이 술 좀 사주세여 "
" 그러죠 뭐 별루 할일두 없는대 "
그렇게 우리는 아가씨처럼 생긴 동거녀와 이정숙 그리고 자기의 아들(5살)을 대리고 나왔다 그순간 난 머리가 지근거렸다....,
(아씨~~애새끼는 왜 달구 나와 기분 잡치게)

오늘은 헛탕이구나 생각하구 물론 그녀와 무슨 일이 이루어 질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애를 대리고 나온다는게 열 오늘 일진은 없을거 같았다
" 우리 간단하게 식사 하면서 한잔 하죠 갈비 집 가서"
" 그러죠~~"
정숙이 그렇게 간단하게 말하고 우리 넷??은 갈비집으로 가서 간단하게 소주 한잔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가 대리고 나온 아가씨가 이름이 미숙이란것도 그리고 그녀도 오늘은 일직들어가 보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우린 간단하게 술을 마시고 2차로 노래방에를 갔다
그런데 10분정도 노래를 하닌까 미숙이가 남편이 지금 들어 온다면서 가버리는거였다 (이런 황당한 경우가...._)
정숙은
" 그럼 우리 끼리 조금 놀다가 갈께 "
속으로 그냥 같이 나가지 애대리구 무슨 노래방이야
그녀가 가고 나자 허탈했다
그녀를 어떻게든 엮어 보고 싶었기에
그녀는 정말 눈부실정도로 이쁜데 다가 가슴도 빵빵........그야말로 섹시와 아름다움의 극치였다
그냥 그렇게 시간을 한시간 때우고
정숙을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하면서 정숙의 아들과 정숙이 내차에 태웠다
집에 다도착 했는데 정숙은 내리지 않고 나와 조금 더 얘기 하고 들어 간다는 것이다
난속으로( 애태우고 무슨 얘기 얼른 들어 가지...) 라고 생각 햇는데
그귀여운 아들 넘이 뒷자리에 가서 자는게 아닌가
그래서 우린 차에서 조금 후미진곳을 찾아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 우리 남편 바람 핀적 있어 "
근디 나더러 어쩌라구 차마 입에 담지는 못하고
"그래여 "
"왜여..?"
" 정숙씨 집에 무슨 문제 있어여..?"
" 남자가 바람 피는게 무슨 이유 있어서 하나여 "
" 남편이 바람 피니 어때여..?"
" 배신감이 들죠 ...., 나두 바람 필까 부다 생각도 들고..."
그런 말들이 오갈 때 쯤에야 이여 자가 나를 원하는 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녀의 입술을 찾아 내입술로 텊었다
아~~~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난 키스르 하면서 그녀의 유방을 더듬었다
(졸라 작네...휴라이다 완죤히...)
그러나 그녀의 몸은 뜨거 웠다
겉에서만 만지고 있던 손이 그녀의 옷속을 파고 들었다 옷속에 부라자가 있었고 부라자 마져 겉어 올리고 나니 그녀의 유방이 보였는데 젓 꼭지는 무슨 거봉마냥 컸다
난 걸식 들린 거지 마냥 그녀의 거봉 같은 젓꼭지를 빨았다
아~~ 아~~
그녀의 흐느낌이 들렸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그러다가 살작 깨물기도 하고 혀로 살살 문지러 주자 그녀의 흐는낌은 더해 갔다
아~~ 미치겠어...
한참을 가슴을 빨다가 입술로 그녀의 배꼽을 지나 그녀의 낙원을 찾아 서서히 밑으로 내려 갔다
그녀의 귀여운 뱌꼽이 보여 그곳을 혀로 얼루어 주고 다시 더밑은로 전진 시키려 하니 그녀의 반바지가 걸리적 거렸다
이미 사태가 거기까지 진전 되니 더이상 망설일 필여도 없이 그녀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내려 버려다
그녀의 음모는 울창한 숲이 였고 술을 해치자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이 젖어 잇었다
난 혀로 그녀의 샘을 찍어 먹어 보았다
시끔한 맛이 났지만 그당시 그샘물은 이미 꿀이요 로얄 젤리 였다
그리고는 그녀를 보지 여기 저기를 빨다가 그녀의 클리 토리스 인곳을 집중적으로 빨았다
아~~ 흑~~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 정열적이고 열정적으로 변해 갔다
내 혀와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며 내 손은 내 혁띠와 바지 자크를 클르고 있어다
이미 단단해져 있었고..얼른 보지 속우로 넣어 달라고 아우성인 내자지를 가만히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입 식혔다
아~~
"자기야 나미치겠어~~"
"얼른"
"그래"
쑥~~
그녀의 보진는 유부녀임을 자랑 하듯 내자지를 삼겼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속은 너무나 뜨거 웠다
쑤걱 쑤것~~
탁탁탁~~
천천히 때론 빠른게 허리를 움직였다
몇번 움직이지 않아
아~~ 아아~~ 악~~ 쟈가 나지금 해~~
(흐미 몇번 했다고 벌써 하냐....?)
그녀는 한번의 뜨거운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물이 내자지를 때린때 그뜨거움이 그대로 그보지물이 느껴 지는 것이 아니가....헉~~
그때서야 그녀가 명기 인것을 알았다
그렇게도 남자가 찾아 헤매고 또한 하고 싶어 하는 명기 인것을....,
그녀랑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만 보던 그런 명기 한자어로 풀어서 말하면 그녀 보지는 고래 물줄기란 명기다
여자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지물을 쌀때 그뜨거움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명기
그녀는 사정을 하였지만 나는 사정을 하지 않아 빳빳한 그대로릐 느낌그대로 그녀의 보짓물의 느낌을 느끼고 난 후에도 계속 진퇴 운동을 계속 하였다
쑤걱~~쑤걱~~
아~~아~~
헉~~헉~~헉~~
퍽..퍽~~퍽
아~~자기야 멋져 넘 좋아.....
나 죽을거 같아~~헉~~헉~~아~~아~~
철석~~철석`~~
아~~ 쟈가 나또 쌀것 같아 ~~
그래 싸줘~~~
악~~~~~
또한번 그녀는 그렇게 사정을 했다
또한번의 뜨거운 보지물이 내자지를 때렸다
그렇게 다섯번이나 그녀를 사정 하게 하고 나서야 나두 겨우 사정을 했다
난 사정을 조절 할수 있고 또한 강하기에 그녀와 나의 궁합은 너무나 잘맞았다
뒤 자석에 있는 그녀의 아들을 보며 또한 차에서 한다는 카섹스의 묘미를 살려 가며 우린 몇시간 동안을 했다

지금에서야 느낀는 거지만 명기를 가진 여자들은 섹스가 강하다
여러번 해도 지치지 않고 난 삽입 한체로 한두시간은 거든히 있을수 있는 체력의 소유자 여서인지는 몰라도 오래 할수 있는 여자가 좋다 그래야 빨구 자시구 할게 많아서..
그녀와 난 그렇게 6개월을 만났다
그런데 헤어지게 된계기가 있다
어느날인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 쟈가 어제 어땠어 나랑 섹스 한거.."
" 무론 좋지 쟈기랑 나랑 궁합 맞자나..쟈긴 "
" 나도 좋았어 "
" 근대 쟈가 이거 우리 남편이 지금 다 듣고 있어 "
난 처음에 농담 하는주 아랐다
" 뭔소리야 ?"
그런데 갑자기
" 야 이개새끼야 ~~"
" 너기다려 내가 니네 회사로 찾아 갈께 "
하며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남편인것을 직감 했지만 왜 그녀가 그런 말을 유도 했을까 떠올려 지질 않았다
난 후다닥 전화기를 끈어 버렸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 처럼 그 남편이 올것을 기다렸다
하루 이틀 ~~며칠이 지나서야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자기가 남편하고 헤어지려고 우리 사이를 고백했다고... 너무 당황 해서 할말두 없었고 우선은 화가 나ㅣㅆ다 살고 싶으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남편 한테 말해서 간통으로 들어 갈일이 있냐고 따졌고......
그녀는 그다음날로 남편이 집정리 해서 포항으로 이사 내려 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지금 올라 갈테니 자기랑 살자고 한다
그러나 난 그녀한티 오지 말라고 나 잊고 가정 행복하게 살라고 하고는 전화를 끈고 몇번의 전화가 왔지만 그것으로 끝이 었다
그러나 지금은 보고 싶다
가끔은 섹스 생각이 나면 생각 난다
그녀의 집에서 남편 출근하자 마자 오라고 해서 했던 섹스 그리고 차에서 ...여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