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 외도(100프로 실화)

제소개를간단히하자면..나이는34고요..개인사업을 하는사람입니다..

야설을 자주보는데....이렇게글을쓰게 되니까..좀 어려운거 같네요..전 지어내선 잘 못하니까
경험담 위주로..글을쓰도록 하겟습니다.. 95프로의 진실과 5프로정도의 뻥을
합쳐서..글을 쓸작정입니다........
언제 부턴가 마누라가 늦게 들어오고 거이 일주일에 두세번은 술을 마시고 들어왓다..그러던

어느날.. 새벽 3시인가 정도에 그때 마누라의인기척이 들렷다...
회사에서 회식을 일주일에 두세번씩 하는것도 아니고....뭔가 수상하다는느낌을
받았다...들어오자 말자..쓰러져 자는것이엇다 ..난 빽을 뒤져보기로 햇다..아무래도
너무 의심이 가서..헉....이럴수가 빽안에는 좌약식 피임약이 들어있엇다..나랑 섹스할때는

..정말 무쟈게 졸라야 한번 하는데..그리고 절대 안에다 사정못하게 해서
그게 젤 불만이었는데..좌약식 피임약을 7개나 갖고있엇다....순간 졸라 열받았다..
자고 있는 데 죽여버리고 싶었지만..참고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가자 말자 자고있는 마누

라 팬티를 벗겨 버렷다.. 팬티 겉이 뭔가 끈적 끈적 한게 묻어 있고 냄새를
맡아보니까..찝찝한 냄새도 나고 정액이 말라 붙은거 같기도 하고. 근데 갑자기
내 자지가 불끈솟아 올랏다..그와중에는 자지가 스는걸 보면 내 자지도 참 웃긴넘이다 옷을

완전히 벗긴 다음에..보지에다가 침을 바르고 바로 푹~~~~집어 넣어버렷 다 보지에다가 침

을 바르고 집어 넣어도 첨에는 좀 뻑뻑한게 정상인데..질안이 너무 매끄러웟다..그때까지 마

누라는.정신없이 자고 있엇다..게속 퍽퍽 하고 졸라 쑤셔되는데..갑자기 나를 안는것이엇다

..이상한 넘의 이름을 부르면서..빨리 해달라고..
아 빨리 해줘..미치겟어.....깊게 넣줘 아아..............누구씨.. 난생처음으로 들어본
이름인데 이름은 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드뎌..폭발햇다....정액이 보지입구에 꾸역

꾸역 밀려 나오고 있엇다...정말 첨으로..마누라 보지에다가 사정한날이엇다. 애늘 늦게 놓자

고..하는바람에..그전에는 단한번도 안에다가 사정한적 이 없엇다. 그리고 팬티를 다시 원래

대로 입히고 생각을 해봣다......어떻게 할까..?
천천히 뒷조사를 해야겟다고 생각하고............입가에는 왠지 미소가 지어졋다.
아까는 뚜껑이 열렷엇는데 지금은 마누라 보지에다가 복수하고 나니까..그런마음
좀 사그라 졋다....다음날 아침에 일어 나니까 .마누라는 벌써 씻고..나갈준비를
하고있엇다..아무일 없는듯하면서 보통은 지 보지에 정액이 그렇게 묻어있으면
어젯밤에 나 술취해서 잘때 햇어 ? 이렇게 하고 물어봐야 정상인데 아무..론 얘기도
없이 갈때 올게 하고 나가는것이 었다..ㅎㅎㅎ 속으로..오케이.걸렷다..하면서..
내심 ..그걸 즐기려는거 기분이 많이 들엇다....오늘 밤에 들어오면 피임약 갯수만
몰래 세어보면. 딱 알수 잇다는 생각에 저녁까지 기다리기로 하고....포르로 테입을
잠깐 보면서 자위를 한번 햇다.......암튼 내 자지는 정말...힘은 좋은가 보다..
정액이 1미터 이상은 나갓다....오늘 모처럼 전에 알던애랑 섹스를 하고싶었다..
참고로 제가 좀 동안이라서 결혼한지는 남들이 잘 모른다.. 보통 내 나이보단 5살
정도 적게 본다..그래서 처녀들이랑 많이 하고 다니는 편이다...내 마누라보지는
애를 안낳아서 그런지 아직도 보지가 뻑뻑하고 선천적으로..좁은거 같다..
결혼도 안한 처녀보지보다 더 좁다......여기까지..쓰겟습니다..1부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