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의외도2부

사실 그대로 햇는데 재미가 있었는지.........내가 쓰고도 .재미가 없는거 같군요.
팍 지어내서 쓸까도 했는데..제가.좀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아믄 튼 열심히써보겟습니다..
그다음날 이었다.... 어제밤에 섹스를 해서 그런지..오늘도 하고싶었다...
전에 채팅에서 만난애한데 전화 를 걸었다..여보세요..어 오빤데 요즘 뭐해..?
오늘 시간있어.? 그럼 만나자..오빠 미치겟다..한지 오래되서....고추가 삐지기 일보
직전이다..(내평소 말투가 이렇다) 맛있는거 사줄게 나와라..아라써 오빠..나갈게.
저녁에 6시쯤 만났다...갈비를 맛있게 먹으면서 온통 머리속에 만누라 빽안에
들어있는 피임약 갯수가 긍금하엿다.......갈비를 먹고..모텔로 들어가서..
바로 키스를 하엿다....그애도 오래만인지..밑으로 손을 넣어보니까..벌써..키스
하자 말자 젖어서 손에 물이 묻을 정도다....암튼 보지물이 무지하게 많이 나오는
애인건 확실하다.. 너무꼴려서..팬티를 벗기고 팍 집어 넣으려다가..그래도..좀찝집
하니까 씻고 해야 겟다는 생각에.... 같이 샤워를 햇다.그때까지 내 자지는 하늘을
향해 웃고 있엇다.. 야 오빠 자지좀 빨아줘라 미치겟다..샤워 하다말고 쭉쭉~~
빨기 시작햇다......참고로 여기선 나오는 애는 이제 겨우20살이다.... 아아 미치겟다..

더 세세 빨아봐..오빠 쌀거 같다 정말 588에서 일하는애도 애만큼음 못할정도로
혀놀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쭉쭈~게속해서 자지 와 불알 항문까지 빨았다.
아참 이애 키는 168/54/가슴은 우리나라 여자중에 젤 크다고 보면된다..
거의 플레이 보이 에 나올만한 가슴이다...고등학교때는 가슴때문에 컴플렉스
많이 느겻다고 한다 남들은 넘 작아서 그런데 애는 넘 커서 그렇단다..가슴큰애들이
원래 색을 밝히나 보다 ..난 아직도 그렇게 생각한다..아아 미치겟다....
이제 오빠가 해줄게..뒤로 돌아봐..뒤치기 자세로 와서 난 보지를 혀바닥으로 쭉 빨았다.. 뒤에서 빨면 혀바닥이 질안으로 잘 들어간다......보지물이 얼굴에 벅범이
되었다........바로 푹~~~아주 깊숙이 내 자지를 밀어 넣엇다...허리를 재끼면서..
오빠 너무좋아.......게속해줘...아아.......벽을 핡킨다..푹푹....아아.....오빠 미치겟써.
너무좋아.......난 좀더 숙이라고 햇다... 그리고 좃물을 항문에다가 바르고.바로
집어 넣으려니까.......애도 엉덩이에 힘을주면서....맟추어 주엇다..게속 항문앞에서
헤메고 있엇다....잘 안들어간다...그러다가 억지로 귀두만 들어가게되었다.자꾸
미꾸러져.서 손으로 허리를 잡고 푹 집어 넣었다........(난생처음으로 해보는 항문섹스다 이때가.) 그대 외마디 비명이 들렷다..아 너무아퍼 오빠..거이 울기 직전이엇다.
그때 난 좀만참아봐.그리고 넣고흔들지도 않고 가만히 있엇다..그러니까 잠시후.
이젠 안아퍼..물어봣다 안아프다고 그런다 그래서 푹푹 넣다 뺏다 와 장난이
아니게 너무 좁다..채 1분도 못버티겟다.....항문 푹푹 ......게속넣다 뺏다를 반복햇다.
오빠 너무 좋아...미치겟어...오빠 ..미치겟어......아 나 쌀거 ;가터.....아아
그리고 항문속에다가 싸버렷다....항문 에서 자지를빼때 퍽 피시식 하고 소리가
낫다...가스빠지는 소리가튼.. 그리고 앞으로 돌더니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서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빨아 주엇다.....암튼 이애만 만나면 나 다리가 후들한다
정말 섹스하나는 정말 잘한다는 생각을한다 그애도 오빠는 정말 잘한다고 하지만
나또한 그애를 높이 평가한다..저녁..9시쯤 텔서 나와서 집에 바래다 주니까..
10쯤 된거 같다..이때쯤이면 안들어 왓겟지 하고 집에 가니까...역쉬 아직 안들어왓다..담배 하나 피우면서 어떻게 하지 술 안먹고 들어오면 빽을 볼수도 없고..
이런저런 생각하면서....나도 모르게 잠이 들엇다.......
지금 넘 졸리네요....늦게 들어와서쓸려니'까 두서없이 쓴거 같습니다..100로 실화
만 쓴겁니다....재미없지오 좀 뻥도 보태서 써야 하는데..
멜 이 왓는데 바이러스 멜 만 오네요........짜증나네요 쫌.......애들장난같기도 하고
색다른 경험도 해보고싶은데.......기회가 없네요..그럼.

마누라의외도 (3부)

어제 도 글을 쓸려고 햇는데......어제밤에 술을 좀 많이 마셔서그냥 골아 떨어져
자버려씁니다...이제까지 쓴글 어떻게 좀 재미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요.그럼....3부 쓰도록 하겟습니다..끝까지 사실 그대로만 쓸계획입니다.
그날밤 .새벽에 목이 말라서 일어나 보니까 마누라가......거실에 곯아 떨어져
자고 있었다....이그 그럴줄 알았다....술냄새가 진동을 하고......
정말 체력도 좋은가봐...........암튼 술하나는 잘먹는다.그다음날 언제 술
먹었냐는 식으로....전 참고로 술을 잘 못하는편이라....술잘먹는사람은
좀 부러워 하는편입니다.잽싸게 빽을 뒤져보니까 역시나 피임약이 딱 2알이
없어 졋다.....역시 예상대로군..어떤넘이 쑤셔주길래.. 보지가 긍금해졋다..
그리고 방으로 앉아서 침대에 뉘우고.....바지와 ..팬티를 벗겨보았다.
언제 봐도 마누라 보지는 털도 이쁘게 보지는 정말 이쁘게 생겻다....보지를 벌려
보니까....아직도 정액이 흘리고 있었다........근데 화가 나야 하는데 좃이 서서히
꼴리고 있었다.......씨발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라고 하면서도 ..자지까 벌써
발딱 서있엇다.....어떤새끼가 쌌는지 무지하게 많이 싼거 같아서 좀 사실 찝집한데
하고는 싶고......갑자기 항문섹스를 해봐야 겟다고 생각햇다....
마누라는 술이 떡이 되어서 아마도 누가 업어가도 모를것이다...마누라를 엎어놓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서 후장에다가 침을 잔뜩 발랐다.......그리고
자지를 항문쪽으로..미는데 잘 않들어간다.....그러기를 10분 벌써 이마에
땀이 흐리고 있었다.....침도 벌써 나 마르고 내 입술도 타 들어가고 ..
짜증이 나기 시작햇다 갑자기 바세린이 생각낫다.........마자 바세린을 바르자
그리고 얼릉 바세린을 내 자지에 왕창 바르고 바세린을 구리스 처럼..정말
미끈하고 감촉이 좋은거 같다.....바세린을 듬뿍바르고 바로 항문에다가 밀어
넣어니까 쑥 하고 들어갓다...너무 좁다..보지에 비하면....벌써 2번째 항문섹스
다...얼마나 아픈지 술이 챗는데도 비명을 지른다 아아 아아.....그래도 눈을
안뜬다...난 게속 펌프질을 해됏다.....쓱쓱~~~ 퍽퍽...........한번 들어가
니까.정말 부드럽게 항문이 벌렁 벌렁 거린다.......정말 죽여주게 조여준다.
쌀거 같다 ..항문에서 빼서..바로 마누라 엉덩이에다가 여기 저기 싸버렷다..
그리고.....팬티를 입혀놓고.....자버렷다..
아침에 일어나니까 마누라가 화장실에서 뭘 하고있다..
아침부터 팬티을 빨고 난리다 .......그리고 자꾸 항문에다가 손을 대고
문지르는거 같았다 난 속으로 ..한마디만 해라...
오늘 난리난다...하지만 한마디도 안하고............걍 피곤한 기색이다..
아무리 젊다지만..체력은 역시 대단한거 같다......나또한 체력하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편이지만.......마누라도 만만치 않다.....
마누라 몸매 좋고 다 좋은데 가슴이 절벽이 라서....참 아깝다.......
내가 어릴때 꼬셔서 애놓고 지금까지 델 구 살지만............얼굴은어디가서
안빠진다고 자부한다..보지모양이랑......아마도 내 마누라 보지 보면
남자들 팬티 다 찟어질걸...........질투는 없어지고........게속 몰래 마누라를
관찰하는게 재미가 있었다.....나또한 언제든 섹스하고싶을때 만날수 있는
여자들은 주위에 항상 있는 편이엇다......정말 마누라가 섹스를 싫어하는줄
알았던데 내 불찰인거 같다.. 이젠 알았으니까........
마음껃 항문과 보지에다가 내 큰좃을 박아줄거다..........
마누라가 출근하고.......난 잠이 들엇다.......졸리네요..벌써 새벽 5시네요..
낼 다시 올리겟습니다.오늘 도 여기까지 밖에 못쓰네요..
참고로 전 여자가 현재는 없습니다 ...........이글 2년전 글쓰는겁니다..
여기서 젤 하고싶은것이 저도 3s 입니다 정말 기회된다면 ..
해보고 싶네요......정말 매너와 체력은 자부합니다..자지 길이는 굵고 딱딱하고
크다고 하던데.....난 작다고 매일 불만인데..저와 같이 섹스를 하고픈 부부
있으면 멜 주세요....아마 후회 안하시리라 믿어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