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노출 색녀로 만들기..첫경험
내 아내의 색녀적인 노출광으로의 변화는 3년전 그녀의 고용주 그렌트와 그녀의 동료가 주최한 할로윈파티에서부터 이다. (역주: Halloween-미국에서 11월말에 있는 크리스마스처럼 커다란 명절 가운데 하나. 이날에는 어린이들이 괴물 분장을 하고, 집을 돌면서, 캔디를 받아가는 풍습이 있음. 어른들에게 있어서는 나이트 클럽에서 큰 이벤트가 있슴, 여기에 대해서는 따로 주석을 달겠슴.) 두 주최인들은 이벤트 차원에서 로마스타일의 짧은 토가 (역주: Toga-그리스 로마시대에 입은 옷, 주로 보자기하나로 되어 있고, 핀으로 고정함)를 입기로 했다. 내 아내는 통가안에 몸에 꼭 맞는 스트링 비키니를 입고 참석했었는데,

원래는 아내가 브레지어를 하기를 원했으나, 내가 브레지어를 하면 스타일을 망칠 거라고 설득을 해서, 노브라로 참석하도록 했다. 노브라로 인해 그녀의 젖꼭지가 보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드러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그녀가 걸을때면, 그녀의 흔들리는 유방때문에 토가사이로 삐져 나온 그녀의 젖꼭지를 관찰하기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나는 그녀에게 원래 로마인들도 토가를 입을때 팬티를 입지 않았다고, 노팬티를 하라고 설득을 했지만, 불행도 그건 실패 했다. 운 좋게도 나는 그녀가 미니 비키니만을 입도록 하는데 성공했고, 이러한 변화는 아내에게는 굉장히 큰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전까지 아내는 한번도 짧은 외출복에 이렇게 야한 속옷을 (물론, 비키니지만) 입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선체로 허리를 굽히면,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와 살짝만 보지가 보인다.

르네는 일광욕을 하지 않았지만, 무척이나 더워 보였다. 그녀의 이러한 외출 스타일은 머리털 나고 처음 있는 일이라 나 또한 무척 흥분이 되었다. 사실 나는 그녀가 이렇게 야한 스타일로 공공장소에 간다는것에 더욱더 좋았다. 나는 파티가 끝나기전에 파티 참석자중 누군가가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볼 수 있기를 기대했다. 파티는 지루했다. 마시고, 먹고, 서로 담화를 나누는게 전부였으니 말이다. 르네와 그녀의 동료 쥴리는 비록 그들이 가장 노출이 심한 옷차림을 한 건 아니였지만, 갖가지 불평과 주목을 한꺼번에 받았다. 아내의 남자 동료의 부인인 산드라는 하렘 여인의 복장을 했었는데, (역주: Harem- 아라비아의 여인들, 특히 무용을 할때 입는 앏은 비단으로 된 옷, Frederick's Hollywood사이트에서 볼수 있슴) 완전히 속이 비치는 비단으로 만들어 진 것이었다. 그녀는 브레지어를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젖꼭지를 희미한 불빛에서도 선명하게 볼수 있었다.

산드라의 이러한 색녀같은 노출은 그녀가 가진 전부가 아니었는데, 그녀는 항상 초미니 비키니를 입으며(역주: 아주 작은 비키니를 말함.) 르네를 포함한 요즘 여성 그 누구 보다 노출을 많이 했었다. 산드라 역시, 티백 팬티 (역주: Thong-뒤쪽이 T자 모양으로 엉덩이를 완전히 드러내고, 팬티라인을 없애는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그녀가 입고 있는 옷에 선명하게 비쳤다. 르네는 산드라의 모습을 보고, 나에게 그녀가 브레지어를 집에 두고 온 모양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녀의 스타일이 무척 세련되었다고 했다. 나는 그녀의 그런 감정을 알고 한번 더 그녀의 팬티를 벗을 것을 요구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거부했다.

파티에 참석한 모든 여자들은 그들이 받는 눈길들이 즐거운 듯 했다. 밤이 깊어가고, 르네에게 스며는 알콜이 그녀의 거부감 (팬티를 벗는)을 지우기 시작했고, 가끔씩 아내가 춤을 추면서 허리를 굽힐 때 보이는 탐스러운 엉덩이에 대해 내 아내는 무감각 해져 갔다. 아마 누군가는 이러한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아내의 힙 즐겁게 감상했을 게다. 나는 직감적으로 나의 보수적인 아내가 일부러 허리를 굽혀서 (역주: Bend over-그냥 허리를 굽히는게 아니라, 무릎을 굽이지 않은 체로 허리만 굽혀서 엉덩이가 하늘로 솟은 모양을 말함. 다리나 미니스커트에 패티쉬가 있는 사람들이 넘어가는 포즈임.) 그녀의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시나브로 먹은 술은 그녀의 노출에 대한 긴장을 확실하게 풀어 주었다. 그녀는 긴장이 풀려서인지, 내가 서서히 엉덩이를 주물르면서, 그녀의 토가를 허리위까지 올린지도 몰랐다. 토가를 들어올린 내 손은 같이 춤을 추는 동료들이 모두다 알 수 있도록 그 상태에서 가만히 정지해 있었다. 내가 그렇게 하는 동안 아내는 눈치 채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거부감이나 내 손을 정지시키려고 하지 않았다. 그녀는 내가 그녀의 완전히 벌거벗은 엉덩이를 사람들에게 보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조그마한 이 허락이 그녀가 외출할 때 옷차림을 바꾸는 커다란 전환점이 된 것이다.

파티에 제공된 술은 쥴리에게도 영향을 주었는데, 쥴리는 더 이상 그녀의 옷으로 비쳐보이는 흰색 팬티를 숨길려고 하지 않게 되었다. 내 아내의 동료인 쥴리는 26살로 금발이며, 죠지의 아내이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이 내 아내나 산드라의 팬티를 보면서 즐거워하는 것에 대해 무감한것 같았다.

파티가 끝나고 우리가 집에 돌아왔을때, 내 아내는 나를 겁탈하다 시피 섹스를 했고, 우리의 신혼이 다시 돌아온 듯 한 기분이 들정도 였다. 그녀의 노출에 대한 숨겨진 욕망은 이제 물을 만난 듯 했다. 할로윈 파티에서 모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보여준 그녀의 벗겨진 엉덩이는 확실히 첫 경험이었지만, 다가오는 주, 다가오는 달에는 몇 십번이 되었고, 그녀의 색녀적인 노출광으로의 변화는 이제 막 시작 되었다.

우리가 아침을 먹는 동안, 르네는 자신이 엉덩이 노출을 즐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고, 나는 만약 내 아내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녀는 내 대답에 놀란 듯 했다. 그리고는, 만약 자기(아내)가 팬티를 입지 않았더라도, 스커트 자락을 올렸을꺼냐고 물어보았고, 나는 "당근이지"라고 했다. 그녀의 놀람은 충격을 변했다.

내가 그녀에게 더 이상 팬티와 브레지어를 입지 말라고 이야기 했을때, 그녀는 더욱더 충격을 받은 듯 했다. 그녀는 웃으며, 절대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꺼라 했다. 그녀는 심각하게 그것이 나에게 그렇게 중요한 일이냐고 했고, 그녀가 그렇게 한다면 (노브라+노팬티), 나에겐 더 없이 흥미 진진한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