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풀이 유부녀..1
...오늘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이해 해주세요...
이글은 사실에 바탕을 두고..각생을 했습니다...

※호기심풀이 유부녀..1※

처음 미정이란 여자를 알게된것은 올 3월 채팅이였구 우연히 집근처에 산다는걸 알게 되었다

미정이란 여자는 31살 나보단3살 많은 유부녀였다
채팅을 하면수 우린 친해질수있었구 채팅에 익명성 때문일까!

우린 어느때부터인지 가까워졌고 아주 노골적이 대화까지 하는 사이가 된것이다
4살.3살 아들이 있는 미정이는 남편에게 많은 불만이 있는거 같았다
사업을 핑게로 관계로 별루 없었고 막상 할때도 입으로만 봉사를 강요하는 전형적인 간큰남자였다
미정이는 순진한 가정주부였으면서도 불만이많았던 여자였다.
난 그런 미정이를 호기심 풀이 상대로 삼고 싶었다

작전..시작

몇일이 흐르고..우린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었다
그날 미정이는 무릅에서 조금 올라간 검정색 치마와 검정색 스타킹을 입고나왔다
165정도 키에 아주 잘빠진 몸매였다 얼굴은 보통이였다 이쁘지 않아서 어쩌면 더 다행이였다

우리 차를 한잔 마시고 저녁을 먹었다 이런저런야기를 나누면서도 너무 순진하면서도 호기심이 많은
여자란걸 알수있었다

저녁을 먹고 나오니 9시쯤
내차에 올라타서 난 드라이브를 권했고 그녀도 순순이 응해주었다
미정아! 너 오늘 딱 걸렸어 히히히
기까운 유연지로 출발했다 유원지라그런지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같은 목적을 갖고 온 많은 차들이 간격을 두고 주차에 있었구 난 다행이
마지막 좁은 자리에 낄수 있었다
뭔 차들이 이리 많은지. 웃음이 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정이도 어느정도 각오를 하고 날 만난것 같았다

자동차 안의 좁은 공간과 화장품 냄새가 날 더욱더 자극시켰다

슬며서 미정이 손을 잡아보았다 빼지 않았다 나는 더욱더 용기를 내서
미정이를 끌어안아봤다...
순순히 안기는 것이였다 ..자..~!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고.점점더 격렬히 미정인 뭔가 갈구하는것같은 키스를 나에가 퍼부었다
이때쯤이면 남자는 대부분 다끝난 장사라고 생각할것이다
나또한 그랬고

한손은 천천히 그녀에 옷을 헤집고 들어가서 브레지어를 올리고 가슴을 주무루고있었다
흥분하는것인지 미정이 입에선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가슴을 만지는 손은 천천히 밑으로 내려와 치마자락을 들추면서 다리위로 살면서 목적지 를 향해서
전진하였다

손은다리를 타고 위로 위로 올라갔다 . 팬티스타킹 이 아니길 바래면서. 다행이 밴트 스타킹 이였다
일이 점점 쉽게 풀리는 것이였다 손은 벌써 팬티에 다달았고
손은 망설임 없이 팬티속으로 들어갔다

보지는 벌써 흔건하게 젖어있었고
자연스럽게 미정이는 다리는 벌려주었다, 진도를 위해서는 무슨말이 필요한듯 싶었다

난 나지막히..미정이 귀에다

" 미정아 사랑해! 널 느끼게 해주고 싶어"

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내 손가락을 미정이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생각보단 아주 두툽한 보지살이였다 천천히 움직이던 손가락을 한개 두개 그러면서 질속을 유린하였다

미정이는 신음소리를 참으려는듯 얼굴을 찌푸리면서..거칠게 숨을 쉬고있었다

일단 손을 빼고 의자를 뒤로 젖혀주었다

그래도 미정이는 눈을꼭 감고만 있었고 난 치마를 걷어 올리고 자고 망사로 된 팬트를 내렸다
스타킹은 그대로 두었다

이제 한눈에 미정이 모든게 보이는 것이였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덥쑤룩하고 갈색인 보지털...두툽하고 젖어있는 보지

점점 야릇한 호기심이 발동했다

내가 이제까지 해보고 싶었던 모든방법과 호기심을 미정이로 하여금 풀어보고 싶었다
상상했던 모든것을........!!!!!!

다음장에는 좀더 알찬 내용으로 올리겠습니다
글을읽구.조언이나. 소감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