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풀이 유부녀2장
.............. 호기심풀이 유부녀..................2장

난 예전에 포르노를 본다던지 일본에 av를 볼때
정말 저렇게 할수 있을까? 나도 해보고 싶다" 란 생각과 만약 주인공이 나라면
어떻게 할까" 란 그런상상을 많이 했었다

지금 내 눈앞에는 호기심과 상상에 나래를 마음껏 펼칠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것에 대해
감사를 하고 있다

미정이는 그냥 옷이 하의가 벗겨진 상태루 그냥 눈만감고 누워만 있었다
난 이시간을 최대한 이용하고 싶었다

혹시 이시간이 지나면 다신 이런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어서....!

눈을 꼭 감고 있는 미정이 얼굴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그녀에 몸을 감상하고있었다

핑크빛 적꼭지 와...오직 한명에 남자만 허용했을꺼 같은 보지
그리고 스타킹을 신은 다리 순간 난 입으로 빨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수없었다

그때 내 귀를 의심하게 만든 목소리

" 자기야 난 지금 모든걸 경험하고 싶어"

아무말도 않하던 그녀가 그런 충격적인 말을 한다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순간 나도 대답을 해줘야 할꺼 같았다

"미정아..난 널 사랑하는 만큼 너와 많은 경험을 함께 하고 싶어~!"

얼마나 굶주렸던 것일까! 미정가 너무 불쌍하기 까지 했었다
이제 난 허락까지 받은 마당에 거칠게 없었다

내손은 어느덧 다리를 감싼 스타킹에 다달았고 종아리에서 부터 천천히 손바닥으로
촉감을 늦꼈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는 너무 부드러웠구 그것만으로도 난 흥분할수 밖에 었었다

일단 다리를 핥아보기로 했다 천천히 종아리에서 부터 위로 위로..!
점점 미정이 스타킹은 내 침으로 젖어 가고있었고

미정이 몸도 점점 달아 오르는거 같았다 입에선 낮은 심움소리가 배어나왔고
내 혀가 허벅지를 따라 미정이 보지 근처에 갔을때는 이미 보지사이로 투명한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있었다

보지사이로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오늘은 더럽게 보이지 않고 그걸 다 빨아먹고 싶었다
양손으로 미정이 다리를 들게 했고 다리도 최대한 벌리게 했다
미정이는 순순히 내가 하는대로 따라 해줬다

보지는 이내 벌어졌고 난 더 자세히 관찰하고 싶어서 미정이 보지를 최대한 벌려보았고
입을 가져갔다
미정이는 날 만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한것처럼 냄새가 나지 않았다
은은한 보지냄새만 내 후각을 자극시킬 뿐이였다

정막속에서 미정이가 침을 삼키는 소린 너무 크게 들려왔다

" 미정아! 나 여기 빨아보고 싶어 "

" 자기 맘대로 해! 난 자기 사랑해"

미정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했고 대답이 떨어지자마자
난 미정이 보지를 빨고 있었다 일단 공알을 빨았고 보짓물이 흐르는 보지구멍에 혀를 넣어도 보았다

그때마다 미정이는 전율을 하는것처럼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점점 섹스에 눈을띄는 것처럼 ....

입은 보지를 빨고 한손은 계속해서 스타킹을 신은 다릴 연신 만지고 있었다
부드러운 다리..너무좋았기 때문이다 지금말하지만 난 스타킹에 너무많은 집착을 가졌기 때문이다

한참을 정신없이 빨고 있었는대 내 머리에 미정이 손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내 머리칼을 잡고 자기 보지에 더 밀착을 시키는게 아닌가!

난 더욱더 강하게 빨아 주었고 참을수 없었던지 이젠 신음소리가 제법 크게 들려왔다
미정이는 배가 자기보지만 빨아줬던게 미안했던지 몸을 일으키고선

" 자기야 나 자기꺼 이뻐해주고 싶어"

떨리면서 애교석인 순진한 그녀말투와 표현이 너무 이뻐보였다

"괜찮은대 정말 하고 싶어? "

" 응 정말 해주고 싶어"

" 좋아 그리고 우리 앞으론 좀 편하게 표현을 했음 하는대 어때?"

" 어떻게?"

" 음~! 그냥 직설적으로 표현하자고. 말하기 편하게
보지. 자지..그렇게. 어때?

" 아이 ~! 몰라 난 한번도 그런말 한적없는대"

" 하자 응? 우리가 언제 이런표현을 써보겠니?"

그러자 싫지 않았는지 아님 호기심 이였던지 고래를 끄덕였다

난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려줬고 커질대루 커진 내 좋은
이내 먹어달라듯이 미정이 입을 향에서 그떡이고 있었다

미정이는 소중한 보물인양 내좃을 두손으로 천천히 만지면서
이내 혀로 귀두부터 핥아 내고있었다

난 미묘한 흥분이 쌓여가고있었고 핥던 미정이는 내 좃을 조금씩 삼켜가고있었다
입으로만 봉사를 강요했던 남편덕분인지 혀를 굴리는 솜시가 제법이였다

무릅을 꿇고 소중이 내 좃을 빨고 있는 미정이 등을 어루만졌다 부드러웠다

내 좃은 미정이 입에 터질것만 같았다 하지만 난 이대루 단순하게 끝낼수 없었다
미정이를 더욱더 가지고 놀고 싶었고 마음껏 호기심을 풀어보고 싶었었다

그때 내 눈에 물건하나가 보였다 ...... 이걸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