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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나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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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나무 1~2


무척이나 피곤한 오후였다. 오늘 오전에 시험이 있어서 어제 밤을 꼴딱 세우고 시험을 봤다. 그래서 그런지 내 몸은 피곤함에 지쳐 쓰러질 지경이었다. 그래도 매일 다니는 헬스를 거를 수 없어서 난 오늘도 헬스장으로 향했다.
스포츠타운 건물에 도착하여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엘리베이터는 12층에 머물러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길 기다리는 동안 너무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잠시 잠들었나보다. 엘리베이터 문에 머리를 부딪히며 꾸벅꾸벅 졸고있는 나를 어떤 여자가 깨웠다.
"저기, 학생......학생. 일어나~"
"네?"
"학생 많이 피곤한가 보구나..호호...엘리베이터 이제 곧 내려와~"
"아....네...감사합니다."
여자는 무척이나 졸린 표정에 어리벙벙한 나를 보고 우습다는 듯 속웃음을 흘렸다. 웨이브진 머리에 가슴굴곡이 들어나 보이는 낫시티, 아래는 청바지를 입었는데 제법 보지부분이 두툼했고 엉덩이가 탄력있게 보였다. 그런데 아무래도 이 여자 많이 본 듯 했다. 헬스다니는 동안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지나무 1~2


"에이. 뭘 그렇게 쳐다봐~ 민망하게~"
"아...어디서 많이 본 듯 해서..."
"호호...그야 당연하지~. 난 학생 잘 아는데~. 학생이름도 아는 걸."
"네에? 어떻게?"
"어머. 진짜 모르네...나 정말 몰라? 에어로빅~"
"어....어....혹시?"
어쩐지 많이 본 사람같았다. 내가 다니는 헬스장은 헬스장과 에어로빅장이 이어져있는 곳이었다. 그래서 헬스하는 사람이 에어로빅장을 흘낏 엿보기도 하고 에어로빅하는 여자들이 헬스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탈의실도 남녀 붙어있다. 이 여자는 에어로빅 강사인 것이다. 그렇다고 직접 이야기 나눈적도 없고 나혼자 흘낏흘낏 에어로빅할 때 가슴 훔쳐본게 전부였다.

"아....에어로빅 아줌마~"
"엇...아줌나라니~ 아직 얘도 안나았다구~"
"헤헤~ 죄송해요~ 근데 어떻게 제 이름까지~"
"그야...관심있으니까~ 호호.."
"네?"
깜짝 놀라는 내 표정을 보고는 여자는 크게 웃는데 때마침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호호...농담이야~ 놀라긴"
여자는 엘리베이터에 탔고, 곧 나도 뒤따라 탔다.

"참, 학생 컴퓨터 좀 볼 줄 알어?"
"조금 볼줄 아는데...왜요?"
"아니 갑자기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남편없는 사이에 컴퓨터 좀 만졌더니 고장나버리네. 남편 출장 끝나고 오기전에 고쳐놓으려구 말이야."
"언제든 연락하세요. 고쳐드릴께요~아함~"
"호호....무척 피곤하긴 하나보네. 참...이러면 되겠다. 어차피 헬스장이야 24시간이니까 나중에 가도 되잖아. 마침 우리집 요근처니까. 우리집에가서 컴터고치고 눈좀 붙이고 헬스장가"
"엇...정말요? 저야 그럼 좋죠."
"그래 그럼 다시 내려가자..."

그녀의 집에 도착하여 우선 컴퓨터부터 살펴봤다. 아무래도 바이러스에 걸린 것 같았다. 그것도 악성인... 그녀는 음료수를 내오더니 내 옆에 앉아 내가 하는 양을 지켜본다.
"뭐가 잘못된거야?"
그녀가 모니터를 자세히 보기위해 얼굴을 들이민다. 그녀의 머릿결 냄새가 어렴풋이 났다. 너무 진한 냄새에 머리가 혼란할 정도였지만 나는 정신을 차리고 말했다.
"아무래도 바이러스에 걸린 것 같은데요. 혹시 어떤 사이트가서 확인되지 않은거 다운받았어요?"
순간 그녀의 얼굴에 당혹스런 표정이 스쳤다. 나는 순간적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 아마도 포르노 사이트 가서 야동을 다운받는 와중에 바이러스도 같이 다운받아졌으리라.
'그렇다면.....이 여자....혹시 ....'
얼른 백신 깔고 치료하면 되지만 나는 내 짐작이 맞는지 일부러 하드에 있는 다운로드 파일을 살펴보았다. 그랬더니 이름모를 동영상이 있었다. 내가 그것을 실행시키려하자 그녀가 갑자기 내 손을 잡는다.
"그건...."
"뭔지 좀 볼게요."
나는 그녀의 손을 치우고는 얼른 마우스를 가져가 실행시켰다.
"흐억...학....학....쯥쯥....."
역시 내 짐작대로 화면가득 남자가 여자 보지를 빨고 있는 장면이 나왔다. 나는 일부러 그녀의 반응을 보려고 가만히 놔두었다.
"아줌마 이거 보고 있었어요? 남자가 여자 보지를 빨고 있네요. 우와...저 여자 공알이 커져요. 남자가 손가락 넣는데요"
그걸보는 내 자지도 벌써 발기해서 팬티에 꽉차 아플지경이었다. 아줌마는 아무 말이없었다. 그러나 간간히 미세한 숨소리가 들려와 흥분하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은근슬쩍 아줌마의 낫시 소매옆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내 예상대로 아줌마는 아무 거부반응이 없었다. 낫시 속에는 브래지어도 하지 않았다. 아마도 야동을 보며 자위하다 바이러스 때문에 더 이상 못보고 흥분을 삭인체 집을 나왔던 것 같았다. 어쩌면 컴터를 핑계로 나를 데리러 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돌려 젖꼭지를 살며시 비틀며 다른 한손으로 아줌마의 옷을 말아올렸다. 가슴이 들어나도록 올린다음 혀를 가져가 젖꼭지를 할짝할짝 핥았다. 그리고는 무릎으로 청바지위를 마찰했다. 아줌마는 보지에 느낌이 오는지 앉아있는 의자에서 떨어질려고 했다.
"아줌마~ 내 자지 터질 것 같애. 좀 빼줘~"
아줌마는 내 바지를 내리고 익숙하게 팬티까지 내린 후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나는 의자에 앉고 아줌마는 내 앞에 무릎을 꾾고 가슴을 들어낸체 자지을 입에 넣었다.
"아우....아줌마 자지 잘빠네. 남편꺼 많이 빨아봤어?"
"쯥쯥....자지 빠는 건 니가 처음이야.....남편은 못빨게해서...쯔쯔"
"하아...그래 거기....불알 밑도 핥아봐"
더 빨게 하면 사정할 것 같아서 나는 아줌마 젖무덤 사이에 자지를 끼웠다. 아줌마도 무슨 뜻인지 아는 듯 두손으로 젓을 감싸고 보지에 박듯 흔들어주었다.
"아~ 좋아~ 헉...못참겠어....쌀 것 같아...."
"헉...헉....민수야...얼른 싸...내가 먹어줄게..."
아줌마는 내 자지를 물고 살짝쌀짝 깨물어 자극을 줬다.
"크아...싼다...."
나는 기어이 아줌마 입에 정액을 뿌렸다.
"컥....꿀꺽..."
아줌마는 내 정액을 다 마시진 못하고 입주위로 흘러내렸다.
"치....혼자만 사정하고 내 보지는 안달나 죽겠는데.....팬티 다젖었어~"
나는 아줌마를 침대로 이끌고 가서 청바지를 벗겼다. 역시 아줌마 말대로 팬티가 홍건히 젖어서 오줌싼거 같았다.
"우와....아줌마 보짓물 엄청 많다~ 내가 다 핥아줄게."
나는 우선 아줌마의 팬티를 벗겨서 보지부분을 혀로 핥았다. 그 모습에 너무 자극적이었는데 아줌마는 한웅큼의 보짓물을 또 토해냈다. 나는 얼른 아줌마의 보지로 입을 가져가 그 보짓물을 핥아먹고 소음순을 입술로 물며 빨았다. 그러는 내내 손가락은 보지공알을 문지르며 구멍에 간헐적으로 넣었다.
"하악....나죽어~~ 민수 너 왜 이렇게 잘 빨어.....그래 거기 똥구멍도...."
나는 보지구멍엔 손가락을 넣고 야릇한 냄새가 나는 똥구멍도 혀로 핥았다.
"쭈웁...쭙....좋아? 쭈우...읍..."
"흐아...흐아....얼른 박아줘....얼른...."
아줌마의 비명과도 같은 말에 나는 서서히 삽입을 하려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려는데 그때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났다.

띵동띵동.
나와 아줌마는 동시에 서로 놀라 일순간 동작을 멈추었다.
"누구세요?"
"여보, 나야."
아줌마의 눈이 큼지막하게 떠졌다. 출장갔던 남편이 돌아온 것이다. 아줌마의 눈빛이 무척이나 놀라는 것 같았다.
'나 화장실에 숨어 있을게요.'
나는 빠른 판단으로 아줌마에게 귓말을 하고 화장실로 가서 문을 잠궜다.
"여보 빨리 문 열어~"

-2-

"뭐해? 빨리 문 안열고?"
"출장기간 아직 안끝났잖아요?"
"응. 그렇게 됐어. 그보다 당신 조금 이상한데?"
"네? 뭐가요?"
화장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어보니 아줌마의 당황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었다. 남편이 눈치챘나 싶어 나도 조마조마했다.
"응, 당신 오늘따라 너무 섹시해 보여~ 하하~"
"아이참...당신도......피곤할텐데 쉬어요."
"쉬긴........이렇게 섹시한 당신을 두고 쉴수야 없지. 출장기간에 당신 보지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몰라."
"당신.....헙"
남편이 기습적으로 키스를 한것같았다.
"이제 샤워 좀 하고 본격적으로 해볼까나. 당신 준비하라고, 7일간 모아둔 정액을 뿌려줄테니까"
"안돼요!! 아....자기 뭘 샤워까지 할려고 그래. 난 괜찮으니까 그냥 하자~"
아줌마는 화장실에 있는 내가 들키지 않도록 하려는 것 같았다. 나또한 만약을 위해 화장실 창문으로 뛰어내릴 생각까지 했다.
"나야 좋지~ 어디 그동안 흐른 당신 보짓물 맛 좀 볼까?"
"아이참......자기 자지는 못빨게 하면서 내 보지는 뻔질나게 빤다니까~"
"당신 보지는 참 맛있거든...추웁....봐....이렇게 목마를 때 갈증해소도 되고.....여기 이 구멍은 참 탄력있고 말야.....어디 클리토리스가 참 크게 부풀었네~"
"하악.....거긴 그만....흐읍.....내 보지......보지털도 빨아줘~"
남편이 아줌마 보지를 빠는지 아줌마의 신음소리와 보지빠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직접보지 못하고 화장실에서 소리만 듣는 나는 거의 미칠지경이었다. 딸딸이라도 칠까했지만 그보다 나의 호기심은 남편과 아줌마가 씹하는 것을 직접 보고싶었다. 통제되지 못한 나는 조심스레 화장실 문을 열었다.
남편은 아줌마의 바지를 벗겨 한쪽다리에 걸쳐놓고 보지를 빨고 있는 듯 했다. 다행히 나는 아줌마의 시선이 화장실 쪽이었고 남편은 내쪽에 등돌린 채로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그 순간 나와 아줌마의 눈이 마주쳤다. 아줌마는 눈으로 애절하게 얼른 다시 들어가라고 하는 듯 했다. 그러나 나는 무시하고 계속 아줌마와 남편이 하는 양을 지켜봤다.
갑자기 아줌마의 신음이 줄어든 것이 이상했는지 남편이 고개를 돌리려 했다.
"아앙...자기 더 빨아줘~"
다급했는지 아줌마는 남편의 머리를 잡아 억지로 자기 보지에 처박았다. 그러면서 고개짓으로 나보고 들어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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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8.06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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