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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1 소라넷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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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zzz.....쿠울....나는 여유있게 자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내 머리통에서 탁 소리가 나더니

나에게 고통이 엄습해왔다. 나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상태로 '누..누구얍!!!' '니 선생되

는 분이시자 알았냐?' 앗...나는 죽었다..ㅜ.ㅜ다행이 선생님은 나가서 엎드려퍼쳐를 하랜

다. 휴.. 하마터면 우리집에 초상날 뻔했군. 수업이 끝나고 나는 여유있게 쉴려그랬더니

만 갑자기 모든 사람들의 행동이 멈추었다. 그러더니만 공간의 틈새라는 것이 열렷다. 세

로는 2m에다가 가로는 50cm였다. 나는 궁금해 손가락으로 쓸적건더렸는데 그만 어둠속으

로 빠져들어갔다. 한치도 볼 수 없는 어둠이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깐 어느 동

굴이이었다. 여기는 대한민국이 아닌가?내 친구들은 내 엄마는? 어디로 갔지?....

판타지...1 소라넷 야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때 갑자기 내 앞에 한 사람이 나타났네..그사람은 70대의 용모에 가죽재킷

과 부츠 그리고 나팔바지같은 옷을 입고있었다. 갑자기 하는말이 '호 50년만에 이 마법진

이 되었나 보군 내 평생에 이런 것을 볼줄이야...' '저...할아버지 여기가 어디져?' '여기가

어디긴어디야 동굴이지...' 괴팍한 늙은이네 누가 동굴인줄 모른남...ㅡ.ㅡ '저기 여기 대한민국 아네염?' '떽' 헉...내 고막 터지는 줄 알았군 무슨 소리가 저리커....ㅡ.ㅡ엽기 적인

할아범이다... '이넘아 너 머리 어떻게 됫냐? 대한민국?그게 뭐얌... 아차 미안미안 하다

너 다른 차원에서 왔다가 그랬지 미안미안해...' 자기 혼자 지럴하고 미안하다고 하네

'여기는 대한민국이라는 곳이 아니야 여기는 크레이드 종족은 드래곤. 드워프. 엘프. 인간

으로 구별이 되지 알았냐?' '드래곤, 드워프 .엘프.인간?캐애애액 여기는 그럼 판타지 세계?어카냥...' 이런 제길 제길...ㅜ.ㅜ 이젠 나보고 어떻게 살라고 이런 씨방 이 할아범이

나를 살려주려는 것도 아니고..그래도 한번이라도 물어보자 '저기염..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어떻게 여기로?' '몰라 마교에서 본주였는데 피터지는 쌈하다 이리루 건너왔지 처음엔

어찌할지 모르다가 내 검법은 여기서 최강이긴 하고 그래갔구 여기서도 짱이란 소리 먹고

그리고 마법도 9클레스 마스터야 ok?' '네...(앗,,,저인간 그럼중원인?근데 어케 미국말을?엽기다 작가가 의심 스럽다.)

'야..꼬맹이..' '네?' 너 나한테 무술좀 배워볼래?니 정도 선골이면 여기서 수련하면 나보다 더한 마검사가 될 수 있을걸...마법이야 뭐어쩔수 없지만 마법은 9클레스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지 그러가 검술만은 나보다 넘을껄? 해볼래?' 나는 자신있게 '네' '알았다 오늘 부터 시작이다 먼저 장작패기 하고 목욕물 부터....'

나 잘못걸린 것 같다 이젠 어카냥....제길제길....
 

판타지(2화)

저는 개인적으로 sm을 좋아합니다...그러므로 가끔씩이랄까? 아님자주랄까? 어째든 저는 sm을 넣을 계획입니다. 그럼이만...^^*

7년후...완전 그는 마검사가 되어있었다. 엄청난 성장력 9서클마스터에 북방신공을 익힌

마검사이다. 한때 전대륙 검왕이라 불렸던 사부한테 이런 능력을 배부받았다니 현재 대

륙에서는 그를 상대할 인간이나 종족은 없을 것이다 드래곤은 빼고 하지마 드래곤도 예외

는 아니 었다. 그는 성룡마저 이길정도로 강할존재였다. 이제 사부님은 죽을때가 다되었

섰다. 그는 한때 마교의 교주 이런곳에서 생을 마감하다니.... '콜록콜록 이제 내가 너에게 전수할 것은 다 전수했다고 생각한다. 콜록콜록. 내가 검을 하나주마..콜록콜록 이검은

청룡도라 불렀다. 원래의 이름은 다르지만 드래곤로드가 나하고 사귀면서 자기뼈를 세공

해서 준것이다. 콜록콜록 이걸 너에게 물려주마 이것은 5가지 마법을 다 쓸수있는 마법검

나의 마지막 유산이다. 콜록콜록. 그리고 내려가면 로드가. 콜록콜록 기다리고 있을테니

재산 쬐금만 달라그래라....콜록콜록 그리고 절대 악행이 억...'깨꼬닥 그대로 내 사부님은

가셨다. 나는 사부님의 유언대로 악행이 될 것이다. 큭큭 아 먼저 내려가서 드래곤로드라는
넘한테 돈 좀 얻어야지하며 내려갔다. 근데 한100m내려가니 오우거 10마리 하지만 마법

검으로 마나를 집어넣으니 5가지 속성이 뛰어나와 두넘은 썩어서 죽고 두넘은 재가 되고

한넘은 번개맞아 죽고 한넘은 땅에 팍묻혀죽고 2넘은 물에 맞아죽고(여기서 말한 물이란

결코시시한게 아니다 마나를 집어넣은 조금만 물방울들이 모여서 그대로 오우거의 몸들을

뚫었다)2넘은 아이스에 맞아죽고 한넘은 어느새 도망가고...나에게 계속 몬스터들이 달려

나왔지만 이젠 시시해서 하품까지 나왔다. 근데 갑자기 '누가 내 영토에서 함부로 날뛰어!!' 호 꽤 무섭군 하지만 이 몸은 그정도에 끄덕없다. '저기 동굴에서 주무시는 할아버지의
소개를 받았다 됫냐?' '참 배짱많은 녀석이네 나한테 덤비다니 너한번 죽고 싶냐?' '나너한테 죽고싶은 맘없는데? 야 그것보다 나 돈좀줘' '기세맹랑한 녀석이군 따라와라' 드래곤의 다리로 내가 따라갈려니깐 무지 힘들었다. 드래곤 한발자국에 나는 수십발자국이니

무슨수로 따라잡겠는가 드래곤레어로 들어가니 무척 호화로웠다. 금으로 만든 각종 예술

작품들이 있었는데 이거 팔면 4대까지 물려줘도 흠..갑자기 욕심이 나는 이유는.!!! 보물창

고로 들어가니 하나의 산이다. '야 여기서 골라가 나 졸려' '흠냥 나는 금화를 내손에 집는

데로 넣었다. 가방이 꽉 다 찰테까지 나는 원래 욕심많은 넘이니깐..킥킥. ' '야 그리고 도움청할것 있으면(갑자기 목걸이를 주더니만)이거에다가 마나를 집어넣어라 나하고 각종

드래곤이 몰려가서 도와줄테니 쓸데없는 일이면 니대신에 거기 주변있는 나란 없어진다..,.,ㅡ.ㅡ' '한번 시험해볼까? ' '맘대루' 내가졌다..은근 슬쩍 말빨이 좋곤 몇천년 살았

는지 후.....'야 나 여관으로 좀 데려가줘' '알았다' 워프 하더니만 빛이 새어나오더니 어느

새 나는 여관앞에 있엇고 하는말이' 잘가라 나졸리다 그럼 byebye' 용이 용하네.... 이제 슬슬 말로가볼까나?


판타지(3화)

여관으로 들어가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리기 시작하였다. 나는 여기 맥주맛이 어떨까

7년동안이 지나는 동안 한이 맺혔다. 나는 한잔 쭉들이키고 있었다. 근데 저쪽에서 갑자

기 '왜 그러세여...저번으로 끝냈잔아염' '헐...한번으로?겨우한번 너는 겨우 한번 자놓고

서는 이여관을 운영하겠다고 할 수 없지 뭐 다시 철거시키는 수 밖에...야 빨리 여기 철수

시키라고말해라 1시간안에...큭큭' '어떻게 이럴수가.....흑흑' '자자 빨리 나가염 1시간안

에 빨리 해결봐야해염' '아알았...' '야 너짱나는데 남이 밥먹는데 와서 지랄떠냐?빨리 안

커지면 니네 다 손가락 하나 부러질 수가 있다. 좋은 말할테 나가라' '아18별게 다깝치네

너야말로 진짜로 손가락 하나 부러질..' 나는 순간적으로 옆으로 가 손가락 하나를 뚝 뽀사

부렸더니만 알아서 비명을 질렀다. '내가 장난치는 줄 알았냐? 알아서 꺼져라' '이....이넘

너 오늘 주겄다. 경비병과 용병들을 끌고 올 것이다.크큭 오늘 너의 제삿날이다 두고보자'

두고보자는 넘 하나도 안무섭다더니만 얼마나 끌고올지 기대가 되는구만...쿡쿡 1시간 되

도 안오기만 해봐라 내가갈꺼얌 오랜만에 칼질하는데 과연 얼마나 될지 쿡쿡 궁금해라...

한30분후...

'호 꽤 많이왔네 50명이라...그정도 쯤이야 뭐...' '너 오늘 주겄다. 경비병 모두 저녀석을

쳐라' '넵...모두 쳐라 경비병과 용병모두 쳐라' '호....' 훗 먼저 마법으로 20명 처리다.

'아이스 니들' 아이스 니들은 기둥처럼 생긴 아이스가 그대로 쏘이는 것으로 대량 살상에

사용된다. '끄헉' '컥' '큭' 각자마다 비명소리가 다르네 흠 한20명남았네 여유있게 칼질

좀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아까 그 재수업는 귀족빼고 다 도망갔군. 우 짱나 검술

도 못해보고.....'야 너네집으로 안내해' '네? 넵' 한 10분걸으니 저택이 큰게 나왔다. 어지

간한게 백성들 돈빨게 생겼군 '너네 엄마나오라그래' '네' '나 줄일생각은 하지마라' '네'

흠 역시 법보단 주먹이야 몇명해치우니까 째깍째깍 나오는군 호 엄마가 그래도 아름답군..

쫙 빠진 몸매에 유방은 움직일때마다 출렁출렁 얼굴은 지금의 최지우 캬 저런여자는 현대

에도 많지않은데 잘됫군..큭큭 '오 데리고 나왔냐?' '네' '니가 저 망나니 엄마냐?' '무엄하

다 감히 평민이 귀족한테 대들다니 이번만은 용서해줄테니 썩물러가라' 성격이 더럽군 교육좀 시켜야겠어 나는 귀족에 묵여있는 목걸이를 보며 '내가 아까 데려올때 걸어준 목걸

이 거든?내가 마나하고 죽이겠다는 생각하면 죽어?알았니?외동아들 잃고 싶지 않으면

똑바로해 이년아 그리고 그 목걸이는 절대 안빠질걸?적어도 8서클이상이 풀 수있어...

알았니? 그리고 너 몸좀바쳐라 아님 니 아들 죽삔다?' '이..이넘이' '오 마나 한번 넣어볼

까?어떻게 될 지 목이 뚝 큭큭 상당히 재밌겠네' '어...엄마 난 죽고싶지 않아염 제발' '저

기 돈이라면 드릴테니 몸만은제발..' '아짱나 마나한번 넣어야 되겠다. 집중' '네..알겠습

니다 제 몸을 바치겠습니다.' '흠 그럼 그전까진 내 노예다 알았냐?' '네...' 방으로 올라가

니 금으로 아예 칠을 해놓았다. 놀라뿌라 놀랄노자다 어떻게..흠이젠 한바탕 '야 한번

옷벗어봐' 귀족의 엄마는 스스럼없이 벗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였다. 흐흐 왠만에 미인

하나 먹게 생겼군 나는 바지를 뚫어나올듯한 자지를 드뎌 이 세상으로 보내주었더니만

하늘로 올라갔다. 근데 귀족의 엄마는 기겁하였다 원래 내 자지가 크긴하다 20cm 거대하다 . 나는 그리고 빨라고 하였다. 오더니만 내 물건을 쪽쪽 빨기 시작하였다. 원래 본업이

창녀였나 보다 되게 잘빤다. 내 기분은 하늘로 올라가는 듯하였다. '으...으음' '하..너무

좋아염 너무 우람해염 으음....흠' '으으으....싼다싼다.' 나는 정액을 그녀의 입에 쏟아부었

다 그런데도 잘만먹었다. 진짜 창녀였나보다 '야 엎드려' 어리킴 없이 엎드렸다. 나는 그에

답하기 위해 유방을 손으로 문질르기 시작하였다. '으으음..하아..으음 하 좋아' 근데 이상

한게 너무 그녀가 빨리 샀다 보통여자들은 느끼기만 한데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나는 그

녀의 동굴을 향해 내 물건을 넣어버렸다. '캬아악. 캬아악' 우 좋아 이렇게 좋을 줄이야

그녀는 점점 고통에서 희열로 바뀌고 있었다. '으으음 너무 좋아 더 깊숙히 하앙'

진짜 그렇게 보지가 쫄깃한 년은 처음이었다. 나는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더이상참을 수

없어 그대로 자궁안에다 싸버렸다. 아주 좋은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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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8.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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