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라는이름으로산다

나는 현재 크레이드 왕국을 배신하고 옆에 라스카의 나라로 붙은 배신자다. 하지만 나의

직위는 더 높아졌을 뿐만아니라 영지가 더 넓어졌다. 아직은 부족하다. 복수를 하기 위해

서는....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왕궁에 가서 살해당하셨다. 그것도 황제가 보는 앞에서 그

이유는 모반의 가능성이 있다고 솔직히 우리 아버지는 상인들을 적절히 이용하였다. 그리

하여 아버지대에는 10배나 이상으로 벌 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진실이 아니었다.

바로 공주와 내가 사귀는 그런 하찮은 것이었다. 훗..하찮은 거라...누가보기에는 중요할

수 있었다. 하지만...나에게는 하찮았다. 우리아버지는 남작이셨다. 하지만 돈으로 인하여

엄청난 출세 공작이 되었다. 그리고 왕궁은 공주와 내가 결혼시켜야된다는 소식쪽으로

기울고 있었다. 그리고 나도 공주를 사랑하고 공주도 나를 사랑하고 그리고 한나라의왕

이 되고 그렇게 순조러운 생활이 이어질 줄알았다. 그리고 결혼날짜가 다가오던 어느날

아버지는 한가지 시험을 해보셨다. 진정한사랑일까?라는...주제로 아버지는 그 후로 우리

아버지의 상업이 망했다는 소식을 퍼트렸고. 아버지가 갖고 있는 상업들은 2주만 열지말

라고 했다. 2배로 물건을 주기로 하고서는....그리고 1주일 후 나는 왕궁을 찾아가보았다.

그리고 여기저기 수근거리기 시작하였다. '저 사람이 바로 망한공작의 아들이라지..'

'공주는 그걸 알고서는 결혼을 취소까지 할려그랬다지?'나는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공주의 방으로 찾아갔다. '공주?아니 세일라 이제 곧 우리 결혼이 왔서 기분이 어

때?'하지만 세일라의 대답은 냉정했다.그 순간 나는 배신이란것을 느꼈다. '이번 결혼은

취소해야겠네여 가난뱅이 공자 아들님' 그리고 동시에 느낀것이 그녀와 나의사랑은

돈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세상의 여자들은 다 그런것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나는 곧바로 아버지에게 가서 '아버지 이 결혼취소해주세여...' '그럴 필요없다. 마침 황

궁에서 결혼취소의사를 발켰다. 그리고 이 시간이 후로 내 소유에 있는 상점을 개방하고

돈을 풀라고해라' '네..아버지' 그리고 몇일 후 모든나라에 소문이 퍼졌다. '황궁에있는

공주가 돈을 노리고 결혼을 했다지..'그런 소문이....그리고 다시 몇일 후 황궁에서 불르

더니만 어이없이 부모님을 처형해 놓고 황궁문에 달아났다. 그런 나는 뺨에 한줄기 물이

흘렀다. 그리고 다짐했다. 여기에 있는 귀족여자들과 여장군들을 없애리라고...이젠그

시기가 다가왔다. 조그만더 조금만더 기다리면된다....
 

복수라는이름으로산다

3개월뒤...

준비는 다 되었다. 인간병력만 33만 그리고 엘프병력2만 그리고 오크1만 키메라 오우거

10마리....완벽한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내일이면 복수를 시작한다. 나는 정복이란 이유

하에 복수를 실행할려고 한다. '준비는 되었습니다 카우님' '그래 출발한다.' 그리고 대

진격이 시작되었다. 크레이드왕국은 급히 준비를 하였다. 워낙 크레이드왕국은 커서 금

방 준비를 하였다. 나스강에 대치를 하였다. 20만 정도랄까?하지만 게임은 자체 상대가

되지 않았다. 생각을 해보아라 선천적으로 정령을 소환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정령들의

합동공격 즉 불의 정령과 바람의 정령을 이용한다. 그러면 적군은 우왕자왕한다. 그사이에

마법사들은 마법주문을 말하고 시동어를 외쳐서 마법공격을하고 그 뒤에 후방 33만이라

는 대군과 오크1만에다가 엘프가 합세해봐라 같은 군대라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내가

어떻게 엘프군대를 끌어들일 수 있나면 첫째로 엘프친구가 있었다. 사라라고 여자이름

같지만 남자다 나도 처음에는 여자라고 생각을 하였다. 둘째로 엘프들은 크레이드 왕국

에 원한이 많다 남자들은 노예로 팔리고 여자엘프들은 귀족의 정액풀이 상대가 되었다.

그리고 엘프들의 큰마을은 태워버려버렸고 그리고 그 숲도 함께 태워버려졌다.

그런 엘프들이 원한을 갖지 않는다면 더 이상한 일이 아닌가...그런 엘프들은 고맙게도

2만명 이라는 엄청난 숫자를 가지고 왔다. 엘프들 2만명은 12만명에 비례할만큼 강하다.

마법까지 쓴다면 거의 금상천하가 다름없다.

20만명은 너무 손쉬웠다. 정령들이 엄청난 합공 막을 인간아니 군대가 있을까?생각을

하며....그리고 나는 35만명을 4개로 나뉘어 진격하였다. 나는 10만명 그리고 엘프만명

을 가졌고 오우거 5마리를 소유한 상태이다. 그리고 4일 후 우리는 총 5개의 성을 정령

하였다. 그리고 피로가 너무 싸여서 쉬도록 하였다. 총이틀을 쉽도록 하였다. 그 순간 청

천벼력같은 소리가 들렸다.
 

복수라는이름으로산다.

3일 전 엘프들과 병사 8만명은 라크아스산맥옆으로 갔다. 그쪽부터 천천히 밀고나가서

수도바로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숲길을 지나고 있었다. 아주 숲길이 길었다. 근데 한

몇백미터 앞에서 산불이 났다. 그러한 엘프들은 달려갔다. 엘프들은 숲속에선 아주 빠르

다. 그리고 그뒤에 병사들이 따라왔다. 하지만 인간들은 절대로 쫓을 수가 없는 엘프들의

속도였다. 엘프들이 거의 다왔을쯤에 갑자기 그물이 땅밑에서 올라오더니만 엘프들을

묶어버렸다. 그리고는 뒤에 병사들을 매복해 둔 병사들로 하나씩 처리하였다. 그리고는

순순히 사라졌다. 잃은 군사만 3만 누구계략인지는 몰라도 놀라웠다. 이렇게 철두 철미

하게 준비를하다니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임이 틀림없다.

'크하하학...엘프들을 잡아들었나?' '네...세디오스님' '큭큭...엘프들 숲에정신이 팔려서

함정이 있는줄도 모르다니 마법봉쇄용 족쇄는 채웠겠지?' '네 세디오스님' '그럼한번가볼

까?큭큭' '네 세디오스님' 가보니 여자엘프들이 옷을 벗을채로 있었다. '내 취향을 아는군

남자엘프들은 처형시키지말고 감옥에 가둬나 이동감옥으로 옮겨나 큭큭' '네 세디오스님
' 세디오스는 엄청난 색마 프라스 엄청난 책략을 가지고 있다. 약점을 이용할 줄 알다니

놀라운 넘이었다. '큭큭....이 예쁜여자들이 내 포로라 성욕들이 땡기지 않나?큭큭 보지털

도 아주 예쁘고..큭큭' 하면서 보지털을 집더니 손으로 뽑았다. '꺅..아..흑흑흑' '아픈가

보지?하지만 여기서는 함부로 떠들면 안되 매 내놔봐' '여기있습니다 세디오스님'

'여기서 함부로 비명을 지르면 어떻게 되나 보여주지' 그리고는 힘차게 손을 휘둘렀다.

휭소리가 나면서 가슴을 때렸다. 젖꼭지 부분을..'짝' '꺅...아..흑..너무 아파요..아흑..'

'내가 소리를 내지 말랬잔아' 하면서 때리기 시작했다. 10분여를 때리니 가슴부분과

엉덩이 부분이 빨갛게 상처가 나 있었다. '이젠 알겠지?소리를 내면 어떻게 되는지?'

모두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었다. '모두 하고 싶은 만큼해라..큭큭' 하더니만 병사들은

일제히 손에 갖고 있는 매를 가지고 각자 때리고 싶은 만큼 때렸다.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들렸다. '모두 때리고 싶은 만큼 때리고 마음껏 욕정을 풀어라 알았느냐?' '알겠습니다'

여기저기서 우렁찬 소리가 들렸다.

'큭큭 엘프년을 먹게 될 줄은 몰랐는걸 야 다리좀 벌려봐' 엘프가 머뭇거리자 그는 매를

들어 다시 가슴부분을 몇대 때렸다. '벌려라 좋은 말할때' 엘프는 조심스럽게 벌렸다

'이젠 자위를 해봐' 엘프가 머뭇거리자..'또 맞고시퍼 엘프년아?'그리고서는 또 한번

매를 들었더니 손가락을 대고 자지에 넣었다. '아...흑...항..흑..' '큭큭 엘프년도 느끼나

보지?평생 섹스한번 안하고 살듯한 엘프년께서 큭큭 고고한척하는군..' '아..흑..올..것

같애..아..흥 어떻게..흑' '큭큭..꽤나 재밌군 엘프가 느끼는걸보는거란..' '아...' 그리고선

엘프의 자지에 하얀물이 넘치기 시작했다. '고고한 엘프가 정액을 사는꼴이란 큭큭' 엘

프는 좀 더 무엇을 박아보고 싶었다. '아...해줘요..' '무엇을..??' '아..제발..' '뭘?말하면

박아줄께' '아..흑 물건으로 여기를..' '정확하게 말하면 해줄께' '당신자지로 내자지를

뚫어줘요 제발' '흠...그럼 당신의 성스런자지로 제 음란한자지를 뚫어주세요라고 말해봐'

'당신의 성스런자지로 음란한 자지를 뚫어주세요' '그럼 뚫어주지...' 그리고 그의 큰물

건이 하늘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늘 너의 자지를 천국으로 보내주지' 하면서 그의 물건이

엘프의 자지로 들어간다. '아..흑 너무 좋아요' '큭큭 내자지가 좋긴하지 이엘프년도

자지가 아주 쫄깃하군' 그리고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퍽' '퍽' '푹' '퍽'

'아..흑 이년너무 좋아..아..쌀것같애..아..' '앙..흥..저도..앙' '윽..간다' 그리고선 그녀의

자궁안에다 시원스럽게 샀다. 엘프의 자지에 물이흐르고 있었다. 이 광란의 밤은 그렇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