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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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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4화)

"흐음..."

"일어나셨서여? 벌써 해떳어여 팟팟한 여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데 이게 무슨... 아

오랜만에 저 팟팟한 여학생들한테 내 몽둥이를 꽂아봤으면...아 외로워라!"

전쟁 4

"흠..그래? 그러면 그러고 오던가...그러면 전면적인조사가 일어날껄? 우리 능력으로는

문제가 없지만야..쩝 아 4위는 어디갔어?"

"네 아마도 이제는 연락할 시간이 다가와서여..."

그러자 내 앞에 신형이 나타났다.

"아..깨셨네여 제가 들은 바로는 3조가 예상했던대로...그 뭐더라? 아 영이 말했던대로

영이 발견화 자료와 비슷한 것을 발견할 수 있었데여...흠 그리고 이젠 명단을 찾으면

되겠네여"

"응 그러면 될 것 같애...그거는 오늘 밤에 천천히 하도록 하고...흠 무척 심심한데 뭘

할까 대충 조사할 건 다 했는데..쩌업 오랜만에 무얼 할까여...여자 맛은 이제 한 2틀 후

면 되겠고...아 2조는 뭐가 어떻데?"

"아....그게 연락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흠 그래? 한번 추적장치를 이용해 봐 걔네들 잡히면 안되 그 녀석들 실력이 어느정도인데

으아아악"

"아..저 발광하지 마시고 2분만 기다리세여 그럼 완료되니깐여"

나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기다렸다. 걱정이다. 그들은 나의 허물없는 동료들이자

친구들인데...훗 하긴 살수에게 동료나 친구들이 있는게 정상인가?

"아 발견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붙잡힌 것 같군여...다행히 추적장치가 몸 속에 있길 다행이

져..."

"잡힌 시각은?"

"별로 안된것같습니다. 한 2시간?"

"그 정도면 되었다. 모두 준비해라 이번 명령은 2조의 구출을 최우선으로 한다."


우리 살수들은 동료들이 적기지에 머물면서 3시간 이상 그대로 있으면 그냥 지나친다.

그리고 같은 동료 살수들도 3시간이 지나면 자기가 자살한다.


"현재 위치는?"

"네 현재 생명공학을 맡고 있는 교수 집입니다. 여기서 약 20분 거리 빨리 구출하지 않으

면 자동 자살하게 됩니다"

"알았어 최대한 빨리 이동한다"

그리고 여기저기 골목을 꾸불꾸불 하게 가니 한 집에 도착했는데...흠 대단히 컸다.

말하자면 약 200평 정도 차지 하는 것 처럼 보인다

"먼저 3조는 교수가 있는지 없는 지를 살펴라 우리는 2조가 어디있는지 살펴보겠다!

그럼 행동개시!"

"존명!"

그리고 나도 그림자 속에 내 몸을 맡겨놓았다. 아무리 해라도 특급살수 1위를 다 비출수는

없기 때문에....

그렇게 10분 동안 살펴본 결과 교수는 없다고 한다. 현재 무슨 수업 나갔다고 한다.

흠 2조가 있는 장소는 제일 끝방...그럼 우리가 제일 침입하기 쉬운 장소...그럼? 무슨

장소가 있다고...생각하면은 되겠군

"흠 다 모였냐? 내가 생각해보기론...끝방에 무슨 함정이 있을 것 같다. 들어가면은 숨을

참는다. 그리고 하나씩 차근차근히 한다. 2명씩 나누어서 행동 그럼 침투한다.

그렇게 침투하고 난 뒤 끝방엔 역시 2조 5위 6위 7위가 잡혀있는 모습을 보였다. 쯧쯧

여기와서 방심했나 보군...

나는 아까 생각한대로 숨을 막고 천천히 행동하였다. 그리고 함정에 능한 2위와 함께 들어

갔다. 하지만 함점은...무슨 가루가 있어 힘 빠지게 하는 거라나 뭐라나 나는 이럴 일엔

잘 못하니깐...

그렇게 우리는 무사히 5위 6위 7위를 데리고 숨이 확트이는 동산으로 올라갔다.

그렇게 한 30분 지난 뒤 5위 6위 7위는 깨어났다.

"죄송합니다. 여기에 와서 방심을 했나 보네여 마지막 집이라서..."

5위 6위 7위는 나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를 한마디씩 하였다.

"영님 제가 거기서 본 것은 우리 남천들의 성욕을 부추기는 약을 개발한다는 점 입니다.

그로 인해 절제심과 자신감을..."

"아 그거 알아냈어...다른 거는 없어?"

"아 그 여자의 집에 명단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아까 명단을 우연히 봤는데

아까 그집에 살던 여자가 그 프로젝트를 관리 하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그의

여동생도 있다는 여천학교를 다니더라고여...."

"흠..그래? 오랜만에 알바나 할까? 받은 건 돌려줘야 하겠지? 후훗...그리고 여천의 여자들

은 처녀성을 잃는 것과 그리고 남자에게 당하는 게 치욕이라 했지? 우리의 몽둥이를 바라

게 해보자고...먼저 그 여동생이란 년 납치해서 끌고 와라!"

"존명!"

흐음 오랜만에 목소리에 한기 좀 깔았군...하하 이거 오랜만에 성욕을 풀겠군 흠 근데

그 프로젝트하고 우리 주인님하고 무슨 관련이지...

나는 먼하늘에 물음을 취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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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토도사 2023.08.1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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