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
진짜 오랜만에 쓰는 글이군여.... "지금 이년 무슨생각할까여?" "흠...잘은모르겠지만 뭐 무섭

다. 어둡다. 그런생각이지뭐..." 현재 여기는 물품창고이다. 그것도 중심가에서 가까운 우리

의 주인공이 이런곳을 고른이 유는 가깝기 때문이다. 가까운데 왜 유리하냐 그것은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중심가는 경비가 허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속담에서도 이런말이

나오지 않느냐 등잔밑이 어둡다.(맞나?)라는 말이있다. 그리고 다른 이유가 있지만 생략하고

계속 이야기 진행을 시키겠다. "야 눈가리게 풀어줘라. 아 물론 손하고 묶어놨지?" "넵 그럼

눈가리게를 풀겠습니다" 나는 처음에 저들이 왜 나를 납치하는지 왜 이런짓을 하는지 몰랐다

. 하지만 목소리를 들 어봐선 남자들이...그 빌어먹을 남자들이 틀림없는 것 같앴다. 이놈들

이 도대체 무슨짓을 하려고 하지만 괜찮다. 언니가 곧 와줄테니깐.... 그런 생각을 하는데 갑

자기 내 눈에 나를 납치한놈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동시에 입 도 풀어주는데 나는 풀어

주자 마자 소리를 질렀다. "이 개새끼들아 안 풀어줘? 천한새끼들이 여기는 왜 와갖구 지랄

이야 빨리 안풀어주면 니 넘들을 갈가리 찢어버리겠어" 이것으로 한편으론 시원했지만 그 뒤

에 일은 생각도 못했다. 그녀로선...그리고 주인공일 행들은 이것으로 더욱 성욕을 부추기게

되었고....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욕은 최대한 했지만 그 천한 새끼들은 상관없는지 대장으로

보이는 자가 웃음을 머금고 나에게 말까지 걸었다. "아가씨....아가씨가 지금 처해있는 상황

이 어떤 줄 알아? 내가 이 칼은 아가씨의 심장에 찔러서 가게 할 수도 있고 여기저기 몸을 난

자하며 소금을 뿌리며 천천히 죽이게 할 수도 있어 그런 말은 함부로 안하는 게 좋아...뭐 지

금부터는 그것보다 더한 치욕을 받게 될 때니깐 야 우리가 갖고 온거 있지 그거 갖고와" 대장

의 부하라는 자가 주사라는 것을 끄내더니...대장한테 갖고왔다. 그러고서는 갑자기 내팔에

그 주사를 주입하였다. 나는 그게 무엇인지 몰라 공포가 얼굴에 그러져 있을 때 그 대장이란

자가 나에게 말을 해주었다. "아아 괜찬아 그거 누구 죽이는 약 아니야 다만 흥분제 같은 종

류야 그것도 최신이야 하지만 아직 배포는 안된거야 주사넣은지 한 30초면 미칠껄 아아 슬슬

발동될 때가 되었군" 그의 말대로 보지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1분을 넘기고

나니 몸에서 무언 가를 원하는 듯 하였다. 나는 손가락을 이용해 자주 하지 않았던 자위까지

할려 그랬지만 손이 묵여있어 그것 또한 안되었다. 그렇게 내 얼굴이 시시각각 바뀌자 그 대

장이라는 넘 이 내 표정이 재밌다는 듯이 말을 걸었다. "보지를 달래고 싶은가 보지? 내가 넣

어줄까?" 그는 나에게 수치감을 안겨주는 듯 능글거리게 말을 걸었다. 속으론 남자의 그것을

원하는 듯 원했지만 속마음과는 달리 나는 겉으로 태연한 척하며 반대의 뜻을 강경하게 비추

었다. "피...필요없어..." "흠 그래? 하지만 얼굴은 그렇지 않은데...뭐 할 수 없지 기다리는 수

밖에...." 그렇게 1분 30초가 지나자 나는 더이상버티기 어려웠다. 나는 개미만한 목소리로

"해...해줘" 그러자 대장이라는 넘은 못들은 척하며 나에게 말을 걸었다. "뭐라고? 안들리는

데...." 나는 조금더 목소리를 높여 말을 걸었다. "해줘..해달라고" 하지만 그는 더욱 나를 놀

리면서.. "큰소리로 존대말을 써" 나는 더이상 버티기 어려워 나는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 목

소리를 내며 말했다. "해주세여..제발" 그러자 그는 순순히.. "그래 나의 몽둥이를 보여주지

야 먼저 풀어주라" "예" 오늘은 이것으로....마나마니 읽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