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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과 우리엄마, 그리고 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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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들과 우리엄마, 그리고 나 1부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생물학적 남성입니다.
이글을 적게 된것은 답답한 현실속에서 무엇인가 제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사실들을 누군가에게 밝히지 않으면 더 이상 참기 어려울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이야기의 극대화를 위해서 약간의 허구도 포함되어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사실에 입각해서 적으려고 노력했어요,
비록 짧은 글솜씨지만 독자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조금이라도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만족하겠습니다.
이야기는 먼저 저의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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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그러니까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새학기를 맞이 했어요
반학우들이 대부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들과 학교를 다니게 되었지요
나는 언제나 외소한 체구에 수줍임이 많고 피부도 하얗고 운동도 못하고 해서 내 주위에 친구들은 대부분 착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친구들과 어울렸어요
참! 먼저 간단하게 제소개를 할께요
이름 : 김정은 (본명 : 김정훈)
나이 : 29살(현재)
키 : 167cm
몸무게 : 52kg
대충 아시겠죠!
나는 반에서 키가 제일 작았어요, 그래서 맨앞자리에 앉게 되었고 그럭저럭 반에서 10%안에 드는 똑똑한 학생(?)이였죠
그러던 어느날,
반에서 꼴찌를 다투는 두명의 악동이 있었는데 그들은 반에서 제일 싸움도 잘하고 아이들을 못살게 굴어서 다들 멀리하는 친구들이 였었죠,
그들이 학교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에 골목에서 저를 불렀어요.
저는 너무도 겁이 나서 어쩔줄을 몰라 다리가 얼어 붙은 체로 굳어서 머뭇거리고 있었는데 그중에 강철우라고 하는 친구가 화를 내며 다가오더니 내팔을 잡아 당겨 골목안 어느집 벽에 세워놓고 말을 건넸어요
" 야, 사람 말이 말같지 않아- 오라면 오지 , 칫
".....아니...나..난........
"야- 너 남자 맞냐?...남자 새끼가 뭐 이렇게 계집애들처럼 행동하냐..피싯~
"너 돈가진거 있으면 좀 줘봐라"
그들은 나에기 겁을 주면서 돈을 요구했어요, 저는 가진돈을 그들에게 모두 빼앗기고 말았죠
그날이 있은 후로 나는 그들과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두렵고 무서워 했었죠
그러면 그럴수록 이상하게 그들과 부딧기는 일이 빈번해졌고 그들의 눈치를 살피지 않을 수 없어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그들은 나를 보호해주기 시작했어요.
다른반 애들중에 나에게 시비가 붙거나 내가 불리한 상황이 되면 그들이 나타나 해결을 해주기도 하고 가끔씩 마주치면 저에게 미소를 띄우기까지 했어요
저는 더욱 불안해 졌지요.
가끔씩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하거나 공부할때 웬지 따가운 시선을 느껴 힐긋 주위를 살펴보면 그들이 저에게 약간은 음흉한 미소를 머금고 제 몸을 쳐다보며 지네들끼리 속삭이곤 했어요
그 중에 철우는 더 저에게 잘 대해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난 왜 나에게 철우가 갑자기 나에게 잘대해 주었는지 알았어요.
그날은 토요일이였는데 철우가 학교에서 방과후 저녁7시에 자기랑 만나 놀자고 하였어요.
저는 두려운 친구가 만나자고 하자, 무척 망설였어요,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만나기로한 시내 대형영화관 앞으로 나갔어요
나는 약간 타이트한 청바지와 티이를 걸치고 나갔고 철우는 나와 만나자, 마자 저를 나이트 클럽으로 데려갔어요.
나는 미성년자 입장불가라는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클럽 입구에서 철우에게 어렵게 말을 건넸어요.
"철우야, 여긴........ "
"괜찮아, 임마! 여긴 우리 아빠꺼니까"
철우는 보기보다 집안이 아주 부유했고 동네에서 배경이 아주 좋았어요.
클럽앞에서 동네 형들이 철우에게 아주 잘 대해주는걸로 보아서는 철우는 확실히 배경이 좋은듯 했어요.
나는 어쩔수 없이 클럽으로 들어가 밤 늦도록 못 먹는 술을 많이 마시고 춤도 추었지요
나는 술이 많이 취해 있어서 자꾸만 졸음이 몰려 와서 소파에 기대어 눈을 붙이고 있었는데 잠결에 누군가 제 옆에서 내 어깨를 짚고 허벅지를 더듬는 느낌이 들어 눈을 떠보니 그곳은 나이트 클럽이 아니고 어느 가정집 침대였고 난 전라의 몸으로 누군가의 팔벼개를 하고 옆에 모로 누워 있던거였어요.
나는 너무나 놀랐지만 그 상황에서 눈을 뜨고 주위를 살필 용기나 나질 않았어요
그는 내 뒤에서 누워 내 엉덩이를 여러번 쓰다듬더니 엉덩이와 엉덩이사이로 손을 부드럽게 슬며시 집어넣더니 무엇인가를 바르는것 같았어요.
주로 항문입구에 바르는가 싶더니 손가락을 항문속으로 서서히 집어넣기를 여러번을 하더라구요
난 기분이 너무도 야릇했어요. 그러한 행위가 싫지가 않고 서서히 나 스스로 그것을 즐기고 있었던것 같았어요.
심장은 점점 더 빨라지고 두려워서 지금 내 뒤에서 나를 만지는 사람에게 내가 깨어있다는 사실을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
손가락 하나가 내 항문을 비집고 들어올때마다 난 웬지 뭔가 시원함을 느껴졌어요
나는 무심코 잠기척을 하는척하고 그가 작업하기 쉽게 내 엉덩이를 뒤로 약간 빼졌어요
그는 뭔가 차갑고 끈적거리는 것을 계속 바르면서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길들였어요
어느덧 내 한쪽 엉덩이로 그의 다섯개 손가락중 3개만 느껴지는것으로 보아 아마 손가락 두개가 내 항문속으로 들어가 있었어요
나는 이러고 있는 나 자신에 대해 수치심도 느꼈지만 손가락 두개가 내항문속으로 들어갈수 있다는 것이 더욱 놀랍기도 하고 흥분이 되었어요.
그는 손가락을 깊이 집어넣고 나머지 손가락은 엉덩이를 꾹꾹 힘을 주어 눌러가면서 더욱 더 항문속에 있는 손가락을 깊이 깊이 짚어 넣었고 다른 한손은 내 빈약한 가슴을 더듬고 그의 입술은 나의 목덜미에 간간히 맞추고 까칠까칠한 턱수염이 내 목을 건드리고 있기를 수분,
그는 한 동안 가만히 있다가 항문속에 있는 손가락을 살며시 빼더니 일어나 내 한쪽 다리를 번쩍위로 치켜들어 자신의 한쪽어깨에 걸치고 있었어요
나는 계속 자는척 했지만 그는 내가 깨어있던 말던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죠
갑자기 뭔가 묵직하고 뜨거운것이 내 항문입구를 누르는 느낌이 들었고 서서히 힘을 주고 있었어요.
나는 묵직한 고통에 더 이상 잠을 자는척 조용히 있을수는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저절로 입에서 신음을 토해내고 말았어요
"아으~응..........."
그렇다고 그를 쳐다볼 용기가 없고 챙피해서 양손으로는 이불을 부여잡고 고개는 떨구고 겨우겨우 신음소리를 억누르며 간간히 소리를 조용히 내고 있었고 그는 내가 신음소리를 내고 잠에서 깬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자, 점점 더 과격해지는 듯 했어요
그의 귀두가 항문입구를 통과하자, 어느덧 자지는 반이상 내 항문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있었고 그는 잡고 있던 자지에서 손을 떼고 왼손은 내 들려진 다리 허벅지를 잡고 오른손은 무뤂을 잡고 자신의 몸쪽으로 내 엉덩이를 당기며 서서히 남아 있는 자지를 내 몸속 깊이 집어넣기 시작했어요.
자지를 귀두까지 넣었다빼었다 하기를 여러차례 거치면서 어느덧 그의 뜨겁고 딱딱한 자지는 뿌리까지 내 항문속으로 다 들어가 그의 음부에 난 털이 내 엉덩이에 닿았다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
서서히 그는 허리를 움직여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그 속도는 서서히 빨라지기 시작 했어요.
난 처음에 귀두가 항문입구를 비집고 들어올때만 아팠을 뿐 자지가 다 들어온 지금은 오히려 아프지 않았어요.
그의 허리가 내 엉덩이을 향해 돌진해 오면 그의 허벅지 살과 내엉덩이 살이 부딧기면 "철썩-철썩"소리가 나고 난 어쩔줄 몰라 신음을 질러댔지만 아무리 해도 내 목소리는 여자의 목소리를 숭내내고 있는듯 했어요
"철썩, 철썩..........
"아~아으응~......어..아.......아으음......
그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 지더니 자세를 옮기고 있었어요
가위자세로 내 항문을 쑤셔대던 그 사람은 나머지 다리로 자신의 어깨에 마저 다 걸치고는 이 젠 엄청난 속도로 더더욱 내 항문을 박아댔어요.
그는 고개를 숙여 내 얼굴이며 목덜미에 혀로 침을 발라대며 흥분을 더해 갔고 난 내 엉덩이가 그의 튼튼한 허벅지에 충격을 받을 때마다 반동에 튕겨올라가며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요.
나자신이 남자의 자지에 항문이 꽂혀 길들여지면서 흥분이 되고 있다는 것이 이해가 안갔지만 내 몸은 남자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있었어요
"오~ 이런 ..............아.~....."
"찌찍! 찍-...찍..찍.....오~굳~...아......윽.....찌찍.
그 남자는 벌써 내 항문속에 그의 정액을 분사하고 말았어요...
그는 허리를 부르르 떨며 최대한 몸을 밀착시키고 정액을 내 항문속 깊이 밀어 넣고 있었어요.
그는 한참 그자세로 있더니 이내 자지를 항문속에서 꺼내었고 나는 눈을감고 그의 자지가 내 항문속에서 나올때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어요.
뜨거운 자지는 한참을 나오는 느낌이였어요.
그는 씻지도 않고 다시 눕더니 나를 다시 팔로 당겨 자기품안에 나를 안고 내 턱을 바쳐들고 진한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고 그의 혀는 내 입안을 구석구석 휘저었어요
나는 그가 하는 데로 입을 벌리고 그의 혀를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어요
그는 내 입까지 범하자, 그제서야 말을 건넸었어요.
"넌 이제부터 내꺼야..알아?
"................!
난 그때서야 그가 내 친구인 철우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난 같은반 친구한테 따먹힌 셈이였죠
난 그때부터 내가 남자이기를 포기한 인생이 되버렸지요.
난 철우를 내 친구라기 보다는 내 남자라는 생각이 더 강했어요. 왜냐하면 그의 남자다움과 강인함에 난 위축될수 밖에 없었고 그의 카리스마에 나는 연약한 여자로 변해갔어요
"그날 밤 난 그이에게 한 마디의 말도 못했어요
부끄러운것도 있지만 서먹서먹한 것도 있었어요.
철우는 나에게 반항하거나 자신을 피하면 가만나두지 않겟다고 협박도 했었지만 나 자신도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으니까요
그날 이후로 점점 그에게 내 항문이 유린당하는 날이 빈번해 지기 시작했고 장소와 시간이 대범해져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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