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아줌마 강간<단편>
저는 25살입니다. 경기도 중동부의 대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소라의 가이드를 알게 된건 3년쯤 된거 같네요. 저는 여기서 왠만한 작가의
작품을 섬렵하며 나의 욕구를 풀었습니다. 모두들 그러하겠지만
제가 주로 읽는 장르가 있습니다. 근친과 유부녀와의 관계나 선생님..
주로 현실 가능성이 희박한 내용입니다. 특히 전 유부녀들과의 관계에
집착이라 할 만큼 관심을 보입니다. 전 처음 제가 저의 성관념에 의심을
품고 스스로 부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을 자연스럽게 받아 드리려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평소 상상해 왔던 것을 글을 쓰면서 체험하려
합니다. 이하의 모든 내용은 전부 픽션입니다. 물론 모두 픽션은 아닙니다.
등장하는 주인공 민수(가명)의 성장환경 외모등은 모두 저를 모델로 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람한 자지..빼어난 기술 그런건 없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표현했음을
미리 밝혀 두려 합니다.
글구 주변인물들도 저의 주변의 실제 인물들을 모델을 하였고요..가끔은 가상
설정된 인물들도 있지만....여러분들도 재미나게 읽어 주셨으면 하고요..
글의 완성도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질책 부탁드립니다..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여기 상상들은 제가 원하고 간절히 바라는 정말 살아있는 상상들입니다...

나는 오늘도 소라의 가이드를 뒤지고 있다..
그리고 이젠 기술적으로 유부녀와의 관계된 글들을 읽어 내려가고 한손으로는
내 귀여운 자지를 만지고 있다.
그러다 실화라는 내용의 글을 보면 저게 진짜 일까라는 의구심을 갖기도 한다.
얼마전에 소라의 채팅카페를 첨 들어갔다.. 그곳은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방제목이 모두 외설적이고 직설적이었다. 그래도 그곳에는 여자가 있었다.
그래서 나의 뇌리를 스치는게 나도 여기서 아줌마 한번 꼬셔 보자는 생각이
났다. 그래서 열라게 했다..밤까지 새가면서..몇몇 여자들과 대화도 이루어 졌고
또 얘기를 나누었다. 근데 거의 대부분이 after 신청을 할라 치면 빼거나
휙 나가버리는 것이었다. 난 그 이유가 뭘까 고심했고 나의 설득력 부족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데 거기서 우연히 알게 된 어떤 남자가 말하길
여기는 여자가 거의 없다..거의다가 남자라고 하는 것이었다. 헉~~나에게는
충격이었다. 그러나 난 그곳을 못 벗어난다. 혹시 모를 진짜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나는 조금전까지 거기서 놀다가 실적을 못 올리고 지금 야설을 읽고 있는 것이다.
' 아~~나도 아줌마랑 하고 싶다. 젊은 총각 좋아하는 아줌마도 많다는데...
왜 나한테는 안 걸리냐~~ '
이런 생각을 하며 시계를 봤다. 12시를 조금 넘기고 있었다. 나는 얼릉 밥을 차려 먹고
참고로 난 자취를 한다. 가방을 둘러메고 학교로 향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며
나의 머릿속엔 온통 아줌마 생각 뿐이다. 드디어 가까워 지고 있다..나의 하루의 즐거움중에
하나가 바로 학교 가는길에 슈퍼에서 우유를 하나 사 먹는 것이다. 우유 사먹는게 무슨
즐거움이냐고 하겠지만 다 이유가 있다. 그녀가 있기 때문이다. 그녀..
솔직히 이름은 모른다. 그녀는 슈퍼집 아줌마 이고 지하철역 근처에서 작은 슈퍼를 하고
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정도 애는 하나 있긴 한데 가끔씩 보인다. 남편도 가끔 보인다.
아마 살림집은 따로 있는듯하다. 얼굴은 물론 미인형이다. 그런데 약간 살이 쪄서 미모가
살아나진 않는다. 그래도 꼭 한번 따 먹고 싶을 뿐이다. 한때는 나의 자위 상대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내가 이곳을 가는 것은 아니다.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상하게
이 아줌마는 바지를 입는데. 그 가게 구조가 가게 문 바로 옆에 카운터가 있기 때문이고
아줌마가 앉은 의자 뒤로도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어 아줌마가 앉아 있을 때 살짝 비치는
팬티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난 씩씩하게 인사를 했다.
"네..학생 왔어요.."
하며 웃는다 언제나 씩씩하고 우렁차게 인사를 하고
매일 우유를 사가는걸 아는 아줌마는 나를 반갑게 맞아준다.
많이 사지는 않지만 그래도 단골이라면 단골이다..
나는 냉장고 쪽으로 걸어갔고 그 냉장고가 아줌마 뒤에 있기 때문에
난 우유를 먹는다.. ㅋㅋㅋ
난 자연스럽게 흰우유를 하나 고르고 천천히 등을 돌려 카운터를 가면서 아줌마 허리 부분을 본다. 오늘은 흰색이다. 글구 엉덩이 바지 뒷면으로 비치는 팬티선을 보아하니
평범한 그런 팬티인 것 같다. 나는 소정의 목적을 이루고.
계산대로 가서 자연스럽게 천원짜리 지폐를 내민다. 몰론 잔돈도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서 일부러 거스름돈이 필요한 지퍠를 내민다.
"오늘은 더워요.."
난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했다. 글구 여느때와 같이 나가서 우유를 먹지 않고
계산대 앞에서 천천히 마신다..이유는 알 것이다.
그것도 열모금 정도 나눠 마신다..ㅋㅋㅋㅋ
"응 덥지요..나도 선풍기 꺼내놔야 겠어요.."
"네~꺼내시면 되죠..ㅋㅋㅋ"
"저기 창고에 있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가게 볼 사람도 없고"
난 순간 찬스는 기회라는 명언이 생각이 났다.
그래 이때 점수 따 놓자..
"제가 꺼내 드릴까요..?"
"네?"
놀란눈을 하더니만 금새 씩 웃는다..그러면서 보이는 저 이빨과 잇몸 저 속에
내 혀를 집어 넣고 싶은 생각 뿐이다..
"어떻게 그래요 손님한테..."
"에이 사장님 제가 한두번 온것도 아닌데..하하하. 제가 꺼내 드릴꼐요..저는 신경
쓰지 마세요..그리고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닌데..요 뭘"
그러면서 난 덥다는 듯이 손으로 얼굴에 부채질을 했다..ㅋㅋㅋ
잠시 그녀는 생각을 하더니만
"그럼 미안한데 좀 그래 줄래요..?"
그러면서 다시 씩 웃는다..미치겠다..저년은 어떻게 사까시를
할까..?난 온갖 생각을 하며..
"네 어디에요 창고가 거기가면 보이나요 선풍기가.."
"응 저기 문으로 나가서 왼쪽으로 돌면 나무문 있어요 이거 열쇠구
거기 가면 구석에 검은 비닐로 씌워논 거 있을 거에요."
"네" 하며 난 창고로 가서 선풍기를 쉽게 찾았다.
하지만 바로 갈수가 없었다. 그녀 생각을 하니 미칠것만 같았다..
이번을 기회로 진짜 한번 꼬셔볼까..아니야 섣불리 했다간
다시는 여기 못오지..어떻게 하지...그런 생각을 하니
내 자지는 다시금 부풀어 올랐다..난 자지를 가다듬고 박으로
나와 가게로 향했고 그녀는 웃으며 반기더니..
"고마워요..찾는데 오래 거렸네..요"
"사장님 말 놓으세요..제가 동생뻘인데요.."
"어머 어떻게 그래요..호호호. 손님인데."
"에이 사장님 그냥 이웃동생이라고 생각하세요."
"호호호 생각해볼게요..호호호"
그러면서 나에게 바카스 한병을 건넨다.
"어유 감사히 마실게요.."
그러면서 난 천천히 바카스를 따고 마시며
"사장님 애들은 안보이네요..다들 어디갔나 봐요..?"
그런데 이상하게 순간 그녀의 얼굴이 차갑게 변했다..
난 뭔가 실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잠깐 어디좀 갔어요.."
이상하게 그녀의 말에는 약간의 여운이 감돌았다.
"아~~네" 난 어색해서 이제 가야 할때라고 생각했는데..
"저기 학생 하나만 더 부탁하자. 잠깐만 가게좀 봐줘요 저 선풍기좀 닦고 올게요.."
"그러세요..손님오면 어떻하죠.."
"그냥 저 부르세요.."
"그냥 제가 닦을까요.?"
"아니에요 그럴순 없죠.."
하며 정색을 한다. 그러나 난 질세라 내 손을 내보이며
"저도 손에 먼지가 묻어서요..같이 닦죠.."
그러더니 잠시 망설이더니
"화장실이 저 방안에 있는데 방 청소를 안 해서 그래요.."
난 싱글싱글 웃으며
"어차피 저도 손좀 씻고 싶어서요.."
아무리 드러워도 자기땜에 손에 먼지가 묻었는데 그것좀 씻겠다는데 누가 마다할소냐..ㅎㅎ
"그래요 그럼 할 수 없죠..그냥 비닐만 벗겨내고 걸레로 겉에만 닦으면 될거에요..
어머 너무 미안하네..호호"
나도 같이 웃으며 들어갈려는 찰라..과일손님이 와서 그녀는 밖으로 나갔다.
그녀의 방안을 들어가게 되었다. 그 방은 정말 작았다. 그리고 방안을 둘러 보았다.
근데 이상했다. 그 흔한 사진 하나 없고 옷걸이에 옷이 걸려있었고 화장대랑
티브이 만 있었다..그 티브이 옆에 의료보험증 보였다. 난 가게의 동정을 살폈다.
그녀는 아직도 손님과 흥정을 하고 있었다.
난 얼른 의료보험증을 폈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그녀 이름 혼자 있는 것이다.
내가 알기론 분명히 남편과 애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난 그걸 제자리에 놓고
황급히 작은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가서 구석에 보이는 걸레로 선풍기를 닦았다.
닦으며 곰곰히 생각했다. 결론은 하나다 이혼을 했다거나 가족이 죽었다거나..
난 이런생각 저런 생각 끝에 선풍기를 닦고 나오려는데 세탁기가 보였다.
그래서 세탁기 안을 바라 보는데 그속엔 그녀의 옷가지가 있었고 뒤지다 보니
난 보물을 발견했다. 그녀의 속옷이었다. 엊그제 봤던 꽃무니 검은색 팬티였다.
나는 얼른 그걸 손에 들도 펴 보았다. 그녀의 보지를 가리고 있었던 부분엔
분비물이 허옇게 말라 있었다. 난 코에 그걸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약간은 비릿한
냄새가 났고 동시에 나의 자지는 크게 부풀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화장실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흥분은 배가 되었다. 난 얼릉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그렇게 크지도 않고 보통의 자지다. 솔직히 이부분이 나의 가장 큰
콤플렉스다. 막 절정에 순간에
"아직이에요..?" 하며 화장실문이 열렸다.
나와 그녀의 눈은 마주쳤고 그녀와 난 서로 놀랐다. 내가 차마 딸딸이를 칠 생각을
않고 문을 안 잠그는 실수를 범했고 그녀는 내가 한손에 그녀의 팬티를 들고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놀라고 수치스러운 듯
문을 닫았다..난 머릿속이 복잡해져만 갔다..글구 넘 쪽팔렸다..그러더니
"당장 내 집에서 나가줄래요.."라는 차가운 그녀의 목소리가
문밖에서 들렸고 난 바지를 얼릉 입고 문을 열고 도망치듯 나왔다.
문 밖에 방안에는 그녀가 등을 돌리고 있었고 난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치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 다음부터는 그곳을 피해서 돌아서 지하철역을 갔다..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나..
난 그동안 정말 내가 바보스러웠다는 생각과 그 생각만 하면 아직도 얼굴이 달아올랐다.
그러던 금요일 저녁 난 친구들과 술을 먹고 밤늦게 집으로 향했다. 근데 무슨 용기었을까
난 다시 그녀의 가게 앞을 지났다. 그녀의 가게 앞에 다다를 쯤 그녀의 가게의 불이 꺼지는
것이다. 난 그녀의 가게 앞 10M 전이었고 그녀는 나와 가게의 셔터를 내리고 있었는데 나와 눈이 마주친 것이었다. 난 술이 취해 있었지만 정신은 멀쩡했다. 난 그만 그 자리에 멈추어 섰고 그녀는 날 보더니 아직도 불쾌한 표정을 지으며 서둘러 셔터문을 안에서 내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셔터가 잘 안내려가는 듯했다. 물론 그녀도 긴장했으리라 그래서 서두르다 보니 그런 것 같았다. 난 빠른걸음으로 그녀 앞에 다가갔다. 이제 그녀와 나 사이에는
반쯤내려진 셔터 뿐이었다. 그러면서 나는 셔터 내리는 것을 도와줬다..
"가요..내가 할테니.."
그녀의 냉소적인 말에도 불구하고 난 들은척도 하지 않으며 셔터 내리는걸 도왔다.
근데 이게 진짜 내려지지 않는 것이다.
"꺼지라고 이 변태자식아"그녀는 두렴움에 떨고 있었다..그녀의 말은 무서웠다..
하지만 난 무슨 용기..아니 술기운 땜에 아랑곳 하지 않고 셔터를 내렸다..근데
문득 이 셔터가 내려지면 이젠 진짜 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정말 순각적으로
그리고 너도 이혼을 한 몸이니 내가 어찌해도 나중엔 좋아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난 셔터를 들어올리고 그녀를 가게 안으로 밀어넣고는
다시 셔텨를 급하게 내리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가게 바닥에 넘어져 일어날려고 하는 찰라에 난 그녀의 입을 막고
팔을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녀는 두렴움에 눈이 커다랗게 떠지고
몸은 떨고 있었다. 난 그녀에게 말했다.
"소리지르지 않으면 입은 나줄게.."
그녀는 고개를 약하게 끄덕였다.
난 손을 놔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침이 내 얼구에 작렬했다
"꺼져 이 개새끼야..너가 날 강간하면 난 널 신고할거야..그래 나 어차피
이혼한 몸인데 더 무서울게 뭐야.."
난 그말에 약간 움츠려졌다.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기에도 이미 늦어버렸다..
"사랑해요..사랑한다구요"
"웃기지마...이 나쁜 새끼..그리고 착각하지마 이 병싱 새끼야..!"
난 그말에 이성을 잃었다.. 난 그녀의 입을 다시 막고 그녀의 양손을 다시 등뒤로 한손으로
잡아 넘어 드렸다. 그녀의 몸은 요동치고 반항을 하였지만..
난 그녀의 오무라진 다리 사이에 내 무릎을 짚어넣었다. 그 때문에 다리는 쉽게 열렸고
난 다른 무릎으로 그녀의 다리를 또 파고 들었다..그 형상은 난 한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막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팔을 잡았다. 글구 내하체를 그녀 양다리 사이에 끼어넣기는 성공했지만 그 후의 일은 할 수가 없었다. 이럴땐 왜 손이 두 개뿐인가가 가장 아쉬웠다..난 한손은 포기해야만 했다. 그래서 그녀의 손을 잡은 손을 놓았다..그리고는 오른손으로 잡고 있던 그녀의 입을 다시 왼손으로 바꾸고 난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옷위로 주물렀다..
그녀는 울었다..아니 이미 울고 잇었다..하지만 난 그제서야 그게 눈에 들어왔다..
난 포기할수 없었다..난 아니 멈추기 싫었다..그녀를 더욱 가지고 싶었다..
나는 내입으로 그녀의 귀와 목주변을 핥았다.그녀는 도리질을 했지만 내가 입을 막고 있던 손으로 얼굴을 고정하고 있었기에 그것또한 쉽지 않았다..난 그녀의 목과 귀를 빨았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남방의 단추를 풀기시작했다..단추는 쉽게 풀렸다..그러니 그녀의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하얀색 평범한 브라가 보였다 난 그 속으로 가슴을 주물렀다..그리고 다시 입으로 가슴을 빨았다..그녀의 유두를 깨물기도 하고..그리고 순간 그녀의 입을 막던 손을 놓치고 말았다..그래서 위를 본순간 그녀는 소리는 지르지 않고 울며 애원했다..
"흑흑~제발 저 좀 나주세요..."
난 그소리를 아랑곳하지 않고 이젠 입을 막던 손까지 자유로워진 이상에야
거칠것이 없었다..난 숨을 몰아쉬며 그녀의 상체를 완전히 제게했다..그리고 브라까지도
그녀는 거의 자포자기였다..그냥 하염없이 울기만 했다..
나는 나의 티를 벗고 알몸으로 그녀의 상체에 포개었다..정말 따뜻했다..그리고는 그녀의
입에 키스를 시도했다..근데 그것만은 쉽지가 않았다..그래서 난 키스를 포기했다..
그리고 다시 목과 귀를 애무했고 슬슬 내려오면서 가슴과 겨드랑이 배꼽을 핥으며 내려왔다..
그녀는 이젠 눈물 조차 말랐는지 흐느끼기만 할뿐이었다..
그러면서 난 손이 드디어 바지쪽으로 향했다..
근데 순간 그녀는 다시 몸부림을 시작하더니.."그것만은...그것만은 안돼..헉 헉"
그녀의 최후의 힘을 다해 필사적으로 저항했다..하지만 힘에센 내가 우세였다
난 그녀를 올라탓다..글구 그녀의 머리쪽에 등을 돌리고 그녀의 하체쪽으로 머리를 하고 말이다. 그리고는 나의 양 다리고 그녀의 팔을 제압했다.. 그녀는 아마 나의 넓은 등만 보였을
것이다.
난 양손으로 그녀의 바지 호크와 비퍼를 내리고 벗겼다 그녀의 다리를 공중에 휘저었지만 말 그대로 허공의 삽질이었다..바지를 무릎근처까지 내렸다 다이상 팔이 짧아 내리지는 못했다...그녀는 노란색 망사를 입었다. 그녀는 바지가 무릎에 걸쳐있어서 그런지
다리를 흔들기가 더 불편해져서 스스로 힘이 빠져가고 있었다..난 그 팬티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았다..비릿하긴 했지만 향기로웠다..난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드디어 그녀의 보지털이 내 눈에 적날하게 비췄졌고 난 그 보지털들을 만지며 가운데 손가락을 둔덕 사이로 갈라진 계곡에 집어넣었다..젖어있었다..분명 젖어있었다..
난 순간 내 등뒤의 그녀얼굴을 보았다..눈을 감고 숨을 작게 몰아쉬고 있었다..
난 그녀의 몸에 서 내려왔다..그리고는 그녀를 봐라봤다..그녀는 눈을 뜨더니.나와 눈이 마주쳤고 다시 고개를 돌렸다..난 그게 무슨 의미인지 생각하기 싫었다..허락이든 포기이던
난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난 이젠 자연스럽게 내 바지와 팬티를 벗고 그녀의 나머지 옷가지들을 벗겨내렸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를 올라타고 목과 귀부터 시작했다.그녀의 귀속을
내 혀로 유린하고 다시 목을 훑어 내려갔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부근에 비볐다. 그녀의 입부분에 도달했을 때 키스를 시도하고 싶었지만 참았다..아직 불확실했기 때문이다..난 계속 그녀의 목과 귀를 탐닉했다..
"미안해요~~정말 사랑했어요...미안...해요"
난 이말을 되내었다..그녀가 듣던 말던간에..
"할라면 빨리 하고 꺼져!"
그녀의 독소에 어린 말을 듣고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강간당하는 년이 이런말도
안하면 재미가 없을 것이다..
난 내려오면서 그녀의 유방을 빨았다.. 그녀의 유두는 상대적으로 컸고 까맸다..
그리고 유두주변에 돌기들이 많이 나 있었다.. 난 그 유두를 질겅 씹기도 하고
빨기도 하였다..그럴수록 그녀의 심장의 박동이 빨라짐을 느낄수 있었다.
난 속으로 이년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감을 얻었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며 다시 그녀를 쳐다봤다..그녀는 아직도 눈을 감고 있었으며
숨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었다..난 그래도 서두르지 않고 그년의 가드랑이를 빨았다
겨드랑이에는 털을 밀었는지 얼마 안되었는지 약간의 털이 나기 시작하였지만
빨기에는 문제가 없었다..겨드랑이를 빨며 옆구리쪽으로 내려 오는데
순간 그년의 몸이 움찔하는 것이었다..난 이것이 그녀의 성감대임을 알아차리고
더욱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였다..그리고는 손을 보지쪽에 갔다되었다..아까보다는
더욱 많이 축축해 있었고 내가 손을 더 내리려 하자 갑자기 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진짜 해야 겠니..? 여기서 그만 두면 안 되겠어..? 부탁이야..
그래 너 하고 싶은 데로 해 어차피 반항해야 나만 손해니까 그러나 명심해둬
난 널 신고할거야..글구 널 평생 저주하며 살거야..난 너에게 사랑을 주는게 아니야
너에게 고깃덩어리를 줄 뿐이야.."
난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그년의 항문쪽으로 손을 가져갔다
항문엔 이미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난 얼른 머리를 그녀의 보지쪽으로 갔다데고
입김을 불어 넣었다..
그러자 "아~~~하`~~~" 하는
한숨이 그녀의 입에서 터녀 나왔다..
난 더욱 간질이기로 했다..직접 빨진 않고 그 주변을 빨았다 허벅지 안쪽을 핥다가 보지주변을 핥다가.. 그녀는 그럴수록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아마 육체의 반응일 지라..자의든 아니던간에....
난 10분정도 그렇게 핥다가 보지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었다..그리고는 비릿하고 씁쓸한 그녀의 소음순을 쪽쪽 빨아됬다..그년의 보지는 색이 벌겠다고 해야 할것이다..그녀의 보지를
빨고 질속에 혀를 집어넣고 돌리기도 하면서 근데 순간 보지 위쪽에 뭔가 튀어 나와 있는걸
발견했다..아마 그게 클리토리스 일 것이다..난 그것이 신기하기도 해서 혀로 톡톡 건드려 보았다.. 그랬더니 순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녀의 손이 내 머리를 잡고는 첨엔 밀어버리더니 다시 자신의 보지쪽으로 끌어 당기는 것
이었다..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계속 공략했다..
"아~~아~~너~~이 나 쁜 넘~~"
나는 계속 내 혀를 보지속에서 헤엄을 치게 하였다..
그리고는 이제 삽입을 할 자세로 다가 갔다..난 경험이 많지 않다
정상체위로 했다. 글구 솔직히 자지가 작아서 애무를 많이 했지만
이젠 집어넣어도 될 것 같아서....
슬슬 자지를 잡고 구멍에 맞추고는 살살 위아래로 구멍주위를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비음을 내기 시작했다..
"아~~~~~~하`~~~~~음~~~~"
난 장난 스럽게 계속 비비고 클리토리스를 건드렸다..그러면서
"집어넣어도 되요..?"라고 물었다
"........"
그년은 말이 없었다. 난 속으로 반드시 듣고야 만다 집어넣어달라는 말을..
난 계속 집어넣기를 망설이며 손으로는 보지속을 유린했다...
그리고는 다시 그녀의 옆구리를 핥았다...
그렇게 한 3분정도 했나.. 갑자기
내 머리를 끌어올리더니 나에게 메달리는 것이다..
아무말 없이...그래 이건 허락이다..라는 생각에
좀전에 넣어달라는 말을 들을려고 한 것은 내가 양보하기로 하고
드디어 도킹을 시도했다..그녀의 보지는 이미흥건 했으며 내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수월했따..난 자지를 집어 넣고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푹~~푹~~퍽~~푹~~"
"아~~하~~나.................쁜............넘....... .....죽 여 버릴거야~~~~아~하~~~"
난 계속 펌프질을 하자 얼마 안가 사정의 기운이 몰려왔다..그래서
자지를 빼고 그녀의 보지를 다시금 입으로 유린했다....
"아~~~하~~~~~~나~~~미칠~~~~"
난 그녀의 보지주변살을 물었나 났다를 반복했다..그럴수록 그녀는 더욱 다리를
오므렸다..난 잠시 자지가 사정의 기운을 잊고 있을 때 쯤 다시 집어 넣으며 그녀의
입에 내 입술을 갖다 댔다..한번은 피했다..그래서 난 그녀의 이빨을 계속 두디리니~~
드디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다..그리고는 난 혀를 그녀의 입에 집어넣었다..그러면서도
내 손은 보지를 만지다가 유방을 만졌고 다시 내 자지가 그녀의 질 속으로 들어갓따..
그럴수록 그녀의 혀는 더 힘이 있었고 급기야는 내 머리를 잡고는 더 밀착시키는 것이다..
난 계속 그녀의 혀를 빨다가 입술을 떼고는
"사랑해요~~~~~나 지금 넘 좋아요~~~누나~~누~~~나"
"그런 말 하지마~~~그냥~~~~~~~~~나~~~~희~~~숙~~이야~~~"
"사랑해써요~~정말~~~~아~~아~~~희숙아~~~미칠 것 같아"
"아~~~음~~~~아~~허~~ㄱ "
난 펌프질을 하다 나올 것 같아서....
"누~~나 아니~~희숙아 나 나올 것 같아~~~~ 안에다 싸면 안 돼`~~~지"
"허~~~~머~~~라~~~자기 맘 대로 해~~~~~~아~~~~~"
분명 자기라고 했다...분명 그녀는 나에게 자기라고 했다....나는
절정에 달하고는~~~그녀의 보지속에 내 올챙이들을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그녀위에 쓰러지면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날 안아 주었으며~~~내 혀를 핥아 주었다....
그렇게 20분정도 지나고 난 옆으로 쓰러지며
"미안해요...아줌마.."
".........아줌마...아까 희숙이라고 잘만 하더만.."
나는 그녀를 봐라봤다..그녀도 날 봐라 봤다..그녀는 다음말 대신
나에게 뽀뽀를 해 주었다..그러면서
"밥은 먹었어..배 안고파.."
"누........나"
"누나가 뭐야 희숙이라 불러...."
난 그말에 자지가 발기되었고
다시 일어나려는 그년을 쓰러뜨렸다...
"어머 또~~젊음이 좋긴 좋네~~호호호"
난 다시 그녀를 애무하며
"신고한다며~~"
"내가 그랬니~~~호호호~~~몰라~~아~~흐~~~"
그리고는 다시 그녀 몸전체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69 자세가 되었고
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첨엔 그녀는 가만히 있더니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내 자지가 따뜻하게 감사줬다..그녀는
혀를 돌리면 내 자지를 빨았고 난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난 다시 그년을 일으킨다음 뒷치기 자세로 만들고 그녀의 항문을
빨았다..
"아이~~거기~~~~더~~~러~~워~~자기야~~아~~~gm~~하~~~~~ ~자~~~기~~~"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항문에 내 혀를 집어넣기도 하고 빨기도 했다..
그리고는 그대로 그녀 보지에 내 자지를 박고 몸을 흔들었다..
"아~~퍽~~~퍽~~아~~~자기야~~~~~~~"
"아~~히수가~~~~~사랑해~~~정~~~말 ~~사!~~랑~~~해.."
"그 약~~속 ~~~아~~~~~~~자~~~기~~지~~켜~~~....자~~~기~~도 ~~
바~~~람 ~~피고~~나.........버리고 ~~도망가면~~아~~~죽~~어~~"
그랬다 후에 자세한 얘기를 들었는데 그년은 남편이 바람을 폈고
그것땜에 이혼을 했으며~~애들은 시부모가 강제적으로 뺐었다는
것이다..
"알~~았~~어~~나~여~~기~~서~~살게~~그래도 되지~~~~"
"맘 대로 해`~자기야~~g아~~~하`~퍽퍽~~~쭙~~~철썰~~"
나는 첨보단 오래 했고 나올 것 같아 그녀에게 나올 것 같다고 하니까
"잠깐만 자기야~~~참어봐`~"
그러더니 내 자지를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면서 급기야 입에 집어넣었다
난 그 뜻을 알아 차리고는 그녀의 입에 싸고야 말았다..
그리고는 둘이 꼭 껴안고 새로 이불을 피고는 잠이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부부처럼 매일 서로를 탐했다~~
그래서 좋은 점은 매일 우유를 공짜로 먹는다는 것이었다..
그 후 두달후 그녀는 사는게 힘들었는지 친정으로 내려갔고
난 학업 때문에 아직도 이곳에 살고 있다....그리고는 연락이
안된다`~~~....